정수기는 왜 쳐먹는 것에만 관심이 있노?
2017.10.06 21:33:27 (*.246.*.119)
+1
영부인 함부로 뭐라하기 싫은데 그냥 동네아줌마같은 영부인보다 품위있고 사람들이 우러르 보고 존경할만한 영부인이라면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한다.격이 떨어지긴 하더라..
대한민국은 아직도 멀었어..자본주의가 훨씬 고도화 되어야 돼..그래야 의식이 올라갈거고 그럼 국제무대에 나가서도 눈높이가 맞지..근데 우리 수준은 영 아니야..대통령도 솔직히 함량미달이고..시발 개나소나 대통령하는게 민주주의라면 그 민주주의가 과연 옳은 제도인지 모르겠군..당연히 다른 평균을 뛰어넘는 자가 되는게 옳지 어떻게 평범한 의식을 가진자가 대통령이 되나?
그게 나라를 위해 좋은거야?평등?지가 남보다 못배우고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남탓 할게 아니라 지가 대가리 숙이는거 맞다.
상대가 무시하지 않는 한 말이다.요즘 세상에 함부로 못배우고 자신보다 사회적위치가 열등하다고 무시하는 사람이 많은건 아니잖아?
있는 놈들이 불만과 갈등을 조장해서 사회가 부당하다고 외치는거 보면 역겹다.그럼 지가 그렇게 안돌아가도록 정신을 모아서 노력을 크게 하면 그렇게 만들수도 있는데 왜 갈등만 앞에 내세우느냐 말이다.그럴 시간에 사회적갈등을 어떻게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게 옳지..모자란것들 좃나게 많아.정치하는 인간들 중에 마음을 제대로 쓰는 놈이 없어.근데 지는 그게 똑바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그게 도저히 아닌데..좃도 사회를 위한 고민할 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어떻게 국가를 위한 고민을 할 수 있단 말인가?애국심이 부족한 것들이 정치하고 있으니까..옛날에는 그래도 정치좀 할 줄 아는 놈들은 다 애국심을 기준으로 줄을 세울수 있을정도였는데 요새는 애국심 자체를 잊어버린 놈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그럼 대체 왜 정치하나?
대한민국은 아직도 멀었어..자본주의가 훨씬 고도화 되어야 돼..그래야 의식이 올라갈거고 그럼 국제무대에 나가서도 눈높이가 맞지..근데 우리 수준은 영 아니야..대통령도 솔직히 함량미달이고..시발 개나소나 대통령하는게 민주주의라면 그 민주주의가 과연 옳은 제도인지 모르겠군..당연히 다른 평균을 뛰어넘는 자가 되는게 옳지 어떻게 평범한 의식을 가진자가 대통령이 되나?
그게 나라를 위해 좋은거야?평등?지가 남보다 못배우고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남탓 할게 아니라 지가 대가리 숙이는거 맞다.
상대가 무시하지 않는 한 말이다.요즘 세상에 함부로 못배우고 자신보다 사회적위치가 열등하다고 무시하는 사람이 많은건 아니잖아?
있는 놈들이 불만과 갈등을 조장해서 사회가 부당하다고 외치는거 보면 역겹다.그럼 지가 그렇게 안돌아가도록 정신을 모아서 노력을 크게 하면 그렇게 만들수도 있는데 왜 갈등만 앞에 내세우느냐 말이다.그럴 시간에 사회적갈등을 어떻게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게 옳지..모자란것들 좃나게 많아.정치하는 인간들 중에 마음을 제대로 쓰는 놈이 없어.근데 지는 그게 똑바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그게 도저히 아닌데..좃도 사회를 위한 고민할 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어떻게 국가를 위한 고민을 할 수 있단 말인가?애국심이 부족한 것들이 정치하고 있으니까..옛날에는 그래도 정치좀 할 줄 아는 놈들은 다 애국심을 기준으로 줄을 세울수 있을정도였는데 요새는 애국심 자체를 잊어버린 놈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그럼 대체 왜 정치하나?
2017.10.06 21:36:33 (*.246.*.119)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물안 개구리 맞아..다들 지가 잘난줄 아는데 자기 부족한걸 아는 자들이 드물어..대기업 간부 이상되는자가 오히려 정치하는 놈들보다 더 느낄 것..책상에 앉아서 가만히 생각해도 대통령부터 그 이하 놈들이 죄다 우물안개구리라는 생각이 드는데..자주?시발놈들아.너거들이 자주할 능력을 갖췄는지 따질 그릇도 안되잖아?우리나라는 지금 자주할 위치에 있지를 않아.오히려 외세를 잘 이용해서 자주를 확보하는게 가장 현실적이고 이상적이야.
현실이 받쳐주지 않는데 어떻게 자주고 전작권회수고 그런걸 논할수가 있어?그런것들이 현실파악을 제대로 하기나 할까?
그러니까 우물안 개구리지..남들이 자기를 어떻게 쳐다보는지를 생각좀 해라..질이 한참 낮은게 너무나도 명확한데..
현실이 받쳐주지 않는데 어떻게 자주고 전작권회수고 그런걸 논할수가 있어?그런것들이 현실파악을 제대로 하기나 할까?
그러니까 우물안 개구리지..남들이 자기를 어떻게 쳐다보는지를 생각좀 해라..질이 한참 낮은게 너무나도 명확한데..
2017.10.07 01:57:47 (*.58.*.2)
맞는 말씀.
배운 사람들, 부유한 사람들이 이 사회를 전진케하는 동력의 핵심이기도 한 데 무조건 이들이 저학력이나 저소득층을 무시하고 핍박하는 계층으로 몰아대고 있다.
실제로 뼈대있는 집안에선 가정부나 자기 집에서 부리는 사람들도 절대로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자식조차도 이들을 무례하게 대하면 따끔하게 주의를 주어 가르친다.
주위에 서울대 출신들이 많았다. 서울법(공)대에서도 탑 클래스. 집안도 좋다. 그리고 인물들도.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정도로.
그런데 그들은 한결같이 품위가 있었다.
절대로 배우지 못했다고 또 가난하다는 이유로 사람을 무시하는 거 난 한번도 보지 못했다.
자부심은 가지고 있었지만 겸허했고 남을 배려하는 따뜻함이 정말 깊었다. 그리고 그 표현 또한 너무도 조용했다.
입으로만 요란하게 '서민 서민' 떠들어대는 품도 깜도 안 되는 주사파 좌빨의 그 싸구려와는 질적으로 달랐다.
별것도 아닌 감투를 만들어 서로 돌려 씌워줘 가며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못하다 싶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해대는 갑질은 밉다기보다 오히려 처량해 보이기 조차하다.
이들은 자신의 천박함을 드러낼 뿐 아니라 값싼 동정이나 남발하며 진정 존중받아야할 성실한 서민들마저 우롱하는 처사만 골라 하고있다.
이제 우리도 격을 좀 높이자. 이게 뭐가 나쁜가?
외세를 이용(일정 의존)하는 것을 마치 그 옛날 사대하는 것으로 몰아가는 인간들아.
유럽 선진 국가도 일본도 미국도 중국도 다 자기 국익을 위해 주변국과 상호 협조하며 산다.
능력도 어떤 대안도 없는 것들이 주둥아리로만 '자주 자주' 떠들지 좀 말아라.
아 너무 길어지니 좀 지치네..
배운 사람들, 부유한 사람들이 이 사회를 전진케하는 동력의 핵심이기도 한 데 무조건 이들이 저학력이나 저소득층을 무시하고 핍박하는 계층으로 몰아대고 있다.
실제로 뼈대있는 집안에선 가정부나 자기 집에서 부리는 사람들도 절대로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자식조차도 이들을 무례하게 대하면 따끔하게 주의를 주어 가르친다.
주위에 서울대 출신들이 많았다. 서울법(공)대에서도 탑 클래스. 집안도 좋다. 그리고 인물들도.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정도로.
그런데 그들은 한결같이 품위가 있었다.
절대로 배우지 못했다고 또 가난하다는 이유로 사람을 무시하는 거 난 한번도 보지 못했다.
자부심은 가지고 있었지만 겸허했고 남을 배려하는 따뜻함이 정말 깊었다. 그리고 그 표현 또한 너무도 조용했다.
입으로만 요란하게 '서민 서민' 떠들어대는 품도 깜도 안 되는 주사파 좌빨의 그 싸구려와는 질적으로 달랐다.
별것도 아닌 감투를 만들어 서로 돌려 씌워줘 가며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못하다 싶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해대는 갑질은 밉다기보다 오히려 처량해 보이기 조차하다.
이들은 자신의 천박함을 드러낼 뿐 아니라 값싼 동정이나 남발하며 진정 존중받아야할 성실한 서민들마저 우롱하는 처사만 골라 하고있다.
이제 우리도 격을 좀 높이자. 이게 뭐가 나쁜가?
외세를 이용(일정 의존)하는 것을 마치 그 옛날 사대하는 것으로 몰아가는 인간들아.
유럽 선진 국가도 일본도 미국도 중국도 다 자기 국익을 위해 주변국과 상호 협조하며 산다.
능력도 어떤 대안도 없는 것들이 주둥아리로만 '자주 자주' 떠들지 좀 말아라.
아 너무 길어지니 좀 지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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