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적 합의라는 표현은 북한정권이 먼저 이렇게 표현하고
뒤이어 종북좌파단체들과 야당이 이런 표현을 쓰기 시작햇습니다....
북한은 한미일 군사동맹을 깰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남한에 잇는 친북좌파들과 통진당 패거리들은 온갖 수를 쓰서라도 한국과 미국을 이간질 시키고
한국과 일본은 떼놓을려고 발악하죠....
한국과 일본을 데놓을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식민지시대를 자꾸 환기시키는겁니다......
그 대표적 미끼가 바로 위안부사건....그 것을 더욱더 시각적으로 내보이게 하기 위해서 소녀상을 목숨줄처럼
인질로 삼을겁니다.....
소녀상이 그렇게 중요하면 실내에 좋은곳에다 혹은 기념관이나 공원같은데 지어놓으면 되지
왜 보행에 불편하게 길위에다 설치합니까?????
부딪혀서 사람이 다칠려면 어떡할려고???
위안부들이 배상해줄건가????
아니면 좌파시민단체들이 배상해줄건가?????
저렇게 소녀상과 위안부들이 소중한테 왜 좌파정권인 노무현과 김대중때는 위안부할매를 쳐내버려두고
박근헤정권때 문제제기해서 정부를 괴롭히고 잇노...........박근혜가 그렇게
만만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