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3일 일요일

광주 빨갱이들의 집요함에 걸려들어 허둥대는 대한민국

작성일 : 15-05-01 16:22

광주 빨갱이들의 집요함에 걸려들어 허둥대는 대한민국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2,494 추천 :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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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빨갱이들의 집요함에 걸려들어 허둥대는 대한민국


김일성을 위한 행진곡에 끝까지 매달리는 광주족

‘임을 위한 행진곡’은 ‘김일성을 위한 행진곡’이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세상 사람들은 다 안다. 그런데 세상과 담을 쌓고 달팽이 속에서 자기들끼리 특이한 언어로 조잘대며 살아가는 광주 것들만 세상이, 자기들을 어떤 인간들로 생각하며 쌀쌀 맞은 곁눈질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김대중 종교에 침몰된 광주족들
이 광주족들은 김대중 종교에 침몰된 인간들로 광주 바닥 전체에 반역자 김대중의 동상과 기념물을 전봇대 수자만큼 많이 세워놓고 우상 숭배를 하며 연일 아이들을 국가를 증오하도록 가르친다. 그래서 김대중을 따라 행동을 하는데 그 행동이 두 가지다. 하나는 거짓말하기와 다른 하나는 역적질 하는 것이다.
김영삼의 말처럼 “숨 쉬는 것 말고는 모두 거짓말하기”가 바로 김대중 종교의 가르침이다. 김대중은 생전에 말했다. “나는 일생동안 거짓말 한번 해본 적 없습니다. 없어요. 단지 약속은 안 지킨 적 있어요. 거짓말 하고 약속 안 지킨 것 하고는 달라요, 달라”
5.18 지키기 위해 계속 거짓말 쏟아내기
이 광주족들은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 대회를 정부예산을 끌어들여 광주에서 개최하기 위해 세계의 누구도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문서도둑질까지 했다. 5.18 때 도청지하실에 조립된 2,100개의 다이너마이트 폭탄에 대해서도 거짓말로 둘러대고, 연고대생 600명에 대해서도 소가 웃을 거짓말을 며칠 전에 새로 내놓았다.
북한특수군으로 의심되는 민얼굴들이 많이 있는데도 구태여 복면해서 얼굴 부위가 조급도 보이지 않는 사진을 내놓고 “이 복면한 시민군”을 찾는다며 빨갱이 신문들을 이용해 협박용 너스레를 떨고 있다. 이런 광주족이 하는 짓을 보면 끝이 없다.
대한민국 입으로 기어이 ‘김일성을 위한 행진곡’ 부르게 하고야 말겠다는 빨갱이 족
‘임을 위한 행진곡’이 좋으면 자기들끼리 부르면 될 것인데도 구태여 국가의 입으로 제창을 하라며 속임수를 쓰고 생떼를 부리고 있다. 국가가 속아 그것을 국가의 입으로 제창하기로 결정하면? 대한민국을 농락하면서 광주가 다 장악한 것처럼 심리전을 펼 것이다. 5.18은 영원히 민주화 운동으로 굳혀질 것이다. 국민들은 그 듣기 싫은 노래에 질려 ‘뭐 이런 더러운 나라가 있느냐’며 국가를 등질 것이다.
출세한 인간들이 모두 광주 것들에 오냐오냐 해서 생겨난 더러운 후유증
광주 것들, 얼마 전에는 문재인을 꼬드겼다. 문재인은 대통령을 만나 김무성과 동석한 자리에서 빨갱이 잡놈들이 신을 내며 부르는 이 노래를 구태여 국가 입으로 부르게 해달라고 정식 요청했다. 박근혜는 보훈처장에게 알아보라 했다. 박승춘 보훈처장은 알고 있다. 그 잡노래가 ‘김일성을 위한 행진곡‘이라는 사실을.
그러자 4월 초에는 또 국회의장 정의화 라는 ’광주의 데릴사위‘에 찾아가 꼬드겼다. 정의화, 이 인간은 만경대에까지 찾아가 뭘 했던 인간이다. 이 인간이 작심하고 당시 잘 나가던 국무총리 이완구를 만났고, 이완구 이 인간은 보훈처장에게 강요할 참이었다. 바로 이 순간에 이완구가 자기 칼에 찔려 정치자살을 했다. 이 정도면 하늘이 이 잡놈들의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마지막으로 박근혜를 직접 만나 닥달하겠다!
하지만 광주족들은 끝이 없다. 이번에는 제 놈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직접 만나겠다 엄포를 넣고 있다. 이 나라에서 출세한 인간들이 모두 광주의 종노릇을 했기 때문에 광주 것들의 버릇이 이렇게 실종된 것이다. 가장 패주고 싶은 잡놈들이 해마다 광주에 찾아가 마음에도 없이 고개를 숙이고 사진 찍고 오는 국회의원 놈들이다.
광주 잡놈들은 5월 6일 대통령을 직접 찾아갈 것이니 만나 달라, 안 만나 주면 이 것이 끝이라 생각하고 박승춘 보훈처장을 해임하라는 투쟁을 벌이고, 행사에 불참할 것이며, 보훈처에서 지원해 주는 행사비 1억 수천만원을 보이콧할 것이라 엄포를 넣는다.
드디어 광주족의 특기인 조작-모략극 하시겠다?
더 해줄 욕도 이제 고갈났다. 이 날도둑 같은 광주족들아, 대한민국이 네 놈들을 위한 호구이더냐, 대한민국이 북한에 흡수돼야 타도사람들에서 손가락질 받는 한을 풀어보겠다는 심보가 광주 심보이고 전라도 심보가 아니더냐.
“5.18이 북한이 주도한 대남공작이냐, 순수한 광주 것들의 고상한 민주화운동이냐” 우리는 지금 이를 놓고 따져야 한다. 그런데 겨우 광주 이 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어떻게든 광주 인간 하나를 가짜로 내세워 “바로 요거이 나랑께요” 말하도록 연극을 꾸밀 모양이다.
이렇게 해서 그 광주인간의 명예를 희생했다는 혐의를 만들어 가지고 나를 고발질하고싶어 한다. 하지만 어림도 없는 잔꾀다. 바로 이런 잔꾀를 부리기에 광주 인간들이 전라도 인간들까지 싸잡아가면서 손가락질을 받는 것이다. 국무총리 사인까지 위조해서 국제기구에 내놓는 사기꾼-도둑꾼들이 그 무슨 일인들 벌이지 못하겠는가.
빈 머리 광주족들은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
나를 또 법적으로 걸어 넣으려면

복면 무장단체의 특수장갑


이렇게 복면한 광주족을 찾으려 하지 말고 , 아래와 같이 들어낸 얼굴부터 찾아라.

시민군
장갑은 석면 장갑으로 기관총열 바꿔낄 때 사용, 5.18대책위는 이 사람부터 찾아야 할 것임





..






북한식 제식 걸음







총을 거꾸로 메는 것은 북한의 총 파지 방법


M203 유탄발사기를 가뿐히 들고 배와 가슴에는 실탄 주머니 보유













2015.5.1.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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