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7일 월요일

MBN의 야비한 신동욱 까기에 비난여론

MBN의 야비한 신동욱 까기에 비난여론
김대중 감싸고 박근령 까는 MBN의 편파선동
 
조영환 편집인 
반일친중 선동에 올인한 듯한 MBN이 김대중의 '천황' 발언은 감췄다고 네티즌들로부터 비난받았다

11일 MBN 뉴스와이드에서 신동욱 공화당 총재를 불러내어 박근령 여사의 ‘친일적 발언’을 언론재판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대심문관(종편 정치뻥론가)들이 신동욱 총재에게 호되게 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분해서인지 MBN에서는 12일 신동욱 총재가 없는 가운데, 좌편향적 정치뻥론가들을 불러내어서 박근령-신동욱을 씹는 방송을 무자비하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이 MBN의 졸렬함, 야비함, 불공정함, 반공익성 등을 지적했다. 심지어 양문석은 패널로 나와서 “신동욱 야비한 놈”이라는 인민재판식 발언까지 했다고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았다. 우익인사들의 상식적 일본왕 호칭은 마치 친일행각이나 되는 듯이 비난하면서도, 김대중, 노무현의 ‘천황(폐하)’발언은 은폐하거나 감싸는 MBN과 좌익평론가들의 좌편향적 반일선동과 불공정한 우익국민(박근령-신동욱) 죽이기에 네티즌들은 분개하였다.
 
먼저 한 네티즌(知彼知己면必勝 일베회원)은 8월 13일 “MBN 못난 것들(http://www.ilbe.com/6378258188)”이라는 글을 통해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넘어에서 침밷는 인간들. 신동욱의 면전에서는 호되게 당하기만 하던 인간들이 신동욱이 없는 자리에서는 의기양양 하는 꼴. 지들끼리 모여있는 곳에서나 신동욱을 갈굴 수 있는 못난이들. 대통령은 천황폐하라 해도 되고 대통령 아닌 사람은 천황폐하라 하면 안 된다는 것 헌법조문에 써 있드나?”라며, 무명 우파논객 수준의 신동욱 총재에게 패한 MBN 정치평론가들의 화풀이를 지적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레이디각하기사임 일베회원)은 “MBN넘들! 박대통령이 '천황폐하'라고 했어도 '외교적 수사' 운운했을까?(http://www.ilbe.com/6378144767)”라는 글을 통해 “절대 아니지! 무슨 매국이라도 한 냥 난리쳤을 텐데. 김대중 노무현에 대해서는 한없이 너그럽네. 우리나라는 군인출신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함. 그래서 미개한 것들을 몽둥이로 일단 고쳐놓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의사죽인박원순 일베회원)은 “신총재 한테 개에 떡 된 좌비앤(http://www.ilbe.com/6378121529)”이란 글을 통해 “1.박근령 인터뷰 알려짐, 2.좌비앤에서 이걸 꼬투리 삼아 원조각하 박근령 현 박근혜정부를 친일파로 매도 반정부 선동하기로 작전을 짬, 3.매일 박근령 발언 친일로 선동, 4.일베에서 박근령 발언을 김대중도 똑같이 한 것이 팩트로 밝혀짐, 5.신총재가 일베 소스 가져다 맹반격, 6.김대중은 착한발언 박근령은 나쁜 발언 핵뒈중 쉴드치다 개망, 7.지들끼리 모여서 뒷다마, 8.앵커 황태순 정신승리 자위 중 끝, 결론: 김대중 노무현 친일 천황폐하 다케시마 발언을 좌좀들도 알게 됨”이라며 ‘신동욱 공화당 총재와 MBN 정치평론가들의 대결’을 요약했다. MBN을 비롯하여 좌익선동세력이 장악한 종편방송의 일부 프로그램들은 좌익통치자의 해로운 친일언행은 감추고 우익국민의 상식적 친일언행은 인민재판하고 있다.
  
또 한 네티즌(대한민국세월호 일베회원)은 13일 “신동욱 재방을 보고 - 위안부를 짓밟는 다섯 일본군의 만행을 보는 듯하다(http://www.ilbe.com/6378078379)”라는 글을 통해 “어제 미국판 뉴스 와이드를 보고 오늘 원본 재방송을 보니 전혀 다른 프로그램을 본 것 같다. MBN 엿장사 가위질 실력이 북한에 못지 않다”며 “앵커나 패널들은 이미 방송인이요 공인으로서 대통령과 청와대도 마구 난도질해오던 절대 권력자들 다섯이 전 대통령 딸, 현 대통령 동생이라지만, 아무 권력도 없고 늘 감시와 비판과 의혹의 대상만 되어온 근령씨와 그 남편에 대해 어떤 비리 혐의도 아니고 나름대로 국가에 대한 충정에서 나온 그것도 해방 70주년을 맞는 해에 좋은 뜻으로 한 말에 대해 공인이 아닌데 무슨 자격으로 말하느냐고 다그치며 사인으로 취급하면서 대여섯 명도 모자라, 얼굴 없는 어떤 여자 인터뷰까지 동원하여 능멸하고 있다”고 평했다.
 
그 네티즌(대한민국세월호 일베회원)은 공정하게 진행하겠다고 서두를 시작한 앵커는 북한 방송 아나운서가 독기서린 눈과 음성으로 다그치며 박근령을 공격하기 위한 리코딩은 계속 반복해 보여주고, 미리 준비한 챠트는 완전히 심판을 이미 내린 판결문으로 만들어 보여주고, 다섯명의 일본군이 한 명의 위안부를 잔인하게 윤간하는 모습으로 비쳐주었다. 암만 그럴듯한 말을 해도 지들이 그렇게 비판하는 일본의 아베를 넘어 2차대전 당시의 위안부를 짓밟는 일본군의 만행을 MBN 앵커와 패널들에서 그대로 본다”며 MBN 뉴스와이드와 이에 출연한 좌편향적 정치뻥론가들의 야만적인 신동욱 마녀사냥을 비난했다. 좌편향적 선동세력에 대항하는 일베에는 MBN의 박근령-신동욱 죽이기에 나타난 좌익선동세력의 맹목적 반일선동을 비판하는 글들이 11일 이후에 쏟아져나오고 있다.
 
한 네티즌(그냥확 일베회원)은 13일 “언론이 얼마나 썩었으면 이럴까(http://www.ilbe.com/6378412642)”라는 글을 통해 “대한민국의 언론이 얼마나 썩었고,편파적인지를 이번 사건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박근령의 발언에 동조하는 국민은 7.6% 정도다. 그녀의 발언에 동의하지 않지만,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발언이 아닌 한 발언을 인정해야 함에도, 언론은 죽일듯이 달려들었다. 특히 김대중 대통령 발언은 옹호하면서 일반인 발언에 대해 문제삼고 있다”며 “더군다나, 역대 대통령들의 발언을 소개한다면서 전두환,노태우,김영삼의 발언만 보도하고, 김대중,노무현의 것은 빼는 악질적인 편파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언론들이 대한민국에 있을 이유가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하시모토 일본의 전 총리가 서대문형무소에서 무릎 꿇고 사과했다고 하는데, 하시모토가 뭘 하던 개인행동이야. 그것에 환호하는 한국이라면 박근령 발언에 환호하는 일본과 무엇이 다를까?”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홍어염장좌빨젓갈 일베회원)이 “[엠비엔 신동욱] 다시보기 보니 신동욱이 케이오승 맞네(http://www.ilbe.com/6377340802)”라는 글을 통해 “다구리를 깔라고 아주 작정을 하고 나온 엠비엔 토론. 솔직히 신동욱을 보고 우파라고 하는 건 웃기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정부직책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영향력도 극미한 군소 마이너 정당의 총재를 데려다 놓고 단지 대통령의 여동생을 대변한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저렇게 메이져 종편사가 정치평론가를 우루루 몰고 들어와 게거품을 물고 난리를 치는 건 진짜 살육제를 연상케 하는 미친 발광쑈와 다름 없더만”이라며 “‘빨갱이 학살자 장인 때문에 내 아내를 버리란 말입니까’는 그토록 가슴을 울리고 ‘못났지만 대통령의 여동생인 내 아내를 위해 변호하는 신총재’는 그렇게 더럽고 추하더냐? 이 ㄱ노무 이중인격자들아, 너희들은 전부 비겁한 떼깡패새끼들이다. 내가 다시보기 다 보고 내린 결론”이라고 평했다.
 
또 한 네티즌(광주운지빠 일베회원)은 12일 “mbn 패널의 오늘 막말은 방송 퇴출감이었음(http://www.ilbe.com/6375144101)”이라는 글을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메르스 대응과 관련해 ‘옛날 같으면 삼족을 멸하는 내란음모’라는 등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은 신동준 씨가 연합뉴스TV로부터 퇴출당한다. 뉴스Y, 박원순 삼족 멸한 발언 논란 신동준 ‘출연금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산하 방송심의소위(위원장 김성묵)는 5일 연합뉴스 보도전문채널 연합뉴스TV <뉴스10>(6월 28일)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패널로 출연한 신동준 씨는 박원순 시장의 메르스 대응에 대해 ‘일개 서울시장이 나와서 앞으로 내가 한다, 수방사령관 불러놓고 이게 뭐냐’며 ‘쿠데타고 내란음모다. 옛날 같으면 삼족을 멸하는 건데, 뭘 믿고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비난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며 “방통위가 (MBN의 막말 방송에 대해)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자”고 주목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19672013 일베회원)은 “황태 종편에서 아웃이 답이다(http://www.ilbe.com/6375620230)”라는 글을 통해 “어제 오늘 하는 꼴 보면 저런 게 정치ㅈ문가라고 티비에 나와서 역사 정치 기타 등등 떠들어 대는 거 보면 진짜 토가 쏠린다!! 논리 팩트에서 밀리면, 빼애애애애액 소리나 지르고 앉았고, 그때그때 말 바꿔 가면서 태세전환 하는 거 보면 절뚝이 못지 않다. 황 소장 같은 분은 다 팽시키고 말 잘듣는 10만원짜리 ㅈ문가색히들만 출연시키는 쓰레기 종편 폐지가 답”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매운양념 일베회원)은 “좌비엔 양문석 마지막엔 욕설까지 ㄷㄷㄷ(http://www.ilbe.com/6374939653)”라는 글을 통해 “신동욱 야비한 놈이네요. 북조선 인민재판 클로징 죽이네”라고 MBN 뉴스와이드의 인민재판식 신동욱 비난선동을 비판했다. 12일 MBN 뉴스와이드는 “공적 방송이 국민 개인을 인민재판하는 폭력수단이 됐다”는 비난을 네티즌들로부터 받았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생각하는갈대1 일베회원)은 “양문석이 (신동욱을) 야비한 놈이라고 한 것은 김대중의 치부를 전 국민이 보는 방송에서 터트렸기 때문에 속이 쓰려서 신동욱의 머리 회전을 높게 평가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김대중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었다. 창피한줄 알아야지. 친일 친북 패거리들이 뭘 잘했다고 큰소리 치는지. 가만히 있으면 이런 분란이 일어나지 않을 것을”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다른 네티즌(월남스키부대장)은 “크로스 카운터 펀치 맞고 쓰러진 놈들이 상대방 링 떠난 뒤에 이길 수 있었다고 섀도우 복싱하면 누가 알아주기나 한데냐”라면서 MBN 뉴스와이드의 12일 보복방송을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고, 또 다른 네티즌(귀찮아혼자가좋아 일베회원)은 “양문석이야말로 야비한 자지”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5/08/13 [07:5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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