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청탁
문희상과 김정은 꽃배달 박지원은 사퇴하라 ■
【국민들
몰래 수 천억원의 현금을
북한에
전달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감옥에서 콩밥먹고 지냈던 박지원,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김일성의 세습의 극치, 김정은에게
머리조아리며, 아버지의 시체궁에
보낼
조화를 바치러 북한까지 간 인간!
새민련의 대표라는 뺏지를 달고
과거
노무현대통령 아래에서
비서실장까지 한 인간이 가족들
인사청탁이나 하고,
일도
않고 8억이나 되는 돈을
대한항공에서 받아 처먹었으면
사퇴하고 감옥에 갈 준비를 해야지
변명과
가족사 운운하며 국민을
우롱하나.
이런
인간들이 기생하는 새민련
종북
통진당을 국회로 끌어 들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종북숙주'
새민련을 정리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미래없고
대한민국의 희망없다.
박지원, 문희상은 즉각 사퇴하라
BY
DENNIS KIM데니김】
▣ 김정은에
꽃 배달 꾼이 된 박지원의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49&aid=0000042410)
박지원의원이
김정은 꽃 배달꾼으로 나섰다. 김정은이 보낸 조화를 받아 김대중 전대통령 묘소에 전달하고 김정일 3주기에 북에 꽃 배달하러 북한에 갔다 왔다.
새누리당 김진태의원이 박 의원은 꽃 배달꾼이냐고 물었고, 하태경 의원이 “거의 김정은 정권의 십상시((十常侍-후한 말 조정을 농락한 10여 명의
중상시, 즉 환관) 역할 비슷하게 하는 사람”이라고 말하자 박지원 의원은 ‘내가 내시면 대한민국 정부는 내시청’이냐며 여당 의원들 비판에 불만을
드러냈다고 한다.
또 박지원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만만회(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 박지만 EG 회장, 정윤회씨)'라는 비선 조직을 통해 인사를 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기자들에게 내말이 틀리는 것 봤느냐며 자신감을 들어냈다. 그러나 검찰조사 결과 거짓으로 들어났다.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라인인 이른바 '만만회'를 통해 인사를 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한 박 의원은 고발되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자신 있다고
말하던 박지원의원은 계속 재판을 미루고 있다.
새누리당
이장우 의원은 ‘정윤회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 “야당이 정권을 잡았던 시절 터진 비리 사건 모두 친인척 실세가 개입된 엄청난 부정부패
사건이었다”면서 “이번 논란 문건 내용들은 모두 실체가 없는 낭설과 풍설 뿐”이라고 했다. 또 이 의원은 “ 김대중 대통령 세 아들이 뇌물수수로
연루되는 동안 당시 비서실장이던 박지원의원은 책임을 지지 않았다면서 그런 분이 소문에 불과한 문건을 가지고 국정을 농단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북한이 조화를 받으러 오라고 하면 가고 또 조화를 전달하러 가는 꽃 배달 역할이 정상적이냐”고 했다.
국회의원이
할 일이 없어 꽃 배달이나 다니고 거짓말로 국정을 농단하여 사회혼란을 야기 시키고 있다. 이런 의원에게 혈세로 보수를 줄 수 없으니 반드시
제명해야 한다.
▣ 문희상
비대위원장 대한항공에 인사 청탁
(http://news.jtbc.joins.com/html/699/NB10689699.html)
문희상
새정치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이 노무현 정부 초창기인 2004년 3월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에게 처남 김모 씨의 인사 청탁을 한 사실이 법원 판결문을
통해 드러났다. 문 위원장의 처남은 2012년까지 8년 동안 일을 하지 않고도 74만7000달러(약 8억2170만 원)의 급여를 챙겼다. 청탁을
한 때는 문 위원장이 노무현 청와대의 대통령비서실장에서 사퇴한 지 불과 한 달 뒤였다. 당시 노 노무현 대통령이 인사 청탁하면 패가망신 할
것이라며 대우건설 남상국 사장이 대통령 형인 노건평 씨를 만나 3000만 원 뇌물과 함께 연임 청탁을 한 사실이 드러나 노 대통령에게 공개망신을
당한 뒤 목숨을 끊은 것이 2004년 3월이다. 그 무렵 문 위원장은 대담하게도 민간기업에 처남을 취직시킨 것이다. 부정청탁에 제3자
뇌물공여죄를 범한 것이다.
문 위원장
부인은 1994년 동생 김씨와 함께 지은 4층 건물을 담보로 돈을 빌렸다가 갚지 못해 채권자가 2001년 소유권을 이전한 뒤 건물을 팔아버렸다.
소유권 이전으로 김씨는 2억8800만원의 세금을 냈고, 2013년 소송을 제기 했다. 이에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5부는 “문 위원장의 부인은
김씨에게 부과된 세금 2억88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시효가 지난
사건인데 문희상 부부가 패소한 것은 사건은 2001년 사건발생 해서 2010년에 시효가 끝나지만, 2004년부터 2012년까지 문희상 부부가
처남 김씨를 대한항공에 취업시켜 월급을 받게 하는 방식으로 이자를 지급해 왔기 때문에 소멸시효가 그 기간 동안 연장되어 패소한 것이다. 정치인
문희상의 부채를 대한항공이 대신 상환해 준 것이다.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12월15일 조현아 부사장 ‘땅콩 회항’ 파문을 강하게 비판했다.
“항공사 오너의 딸(조현아)이 국제적 갑질을 했다”며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와 해외 신뢰도를 떨어뜨렸고 재벌가의 기업을 사유화한 몰상식의
극치로 수퍼 갑질의 대표 사례”라고 비난했다.“ 이어 “이 모든 게 박근혜 대통령이 약속한 경제민주화를 파기한 결과다. 여야 할 것 없이
국민에게 약속한 재벌 개혁에 앞장서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
그러나 문
위원장은 “2004년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에게 처남의 ‘연봉 1억’ 일자리를 청탁을 했고 처남은 일 안 해도 연봉 1억을 받는 ‘신의 직장’에
취업시켰다. 결과적으로 문 위원장은 자기가 비판한 재벌 오너의 기업 사유화를 이용한 것이다. 2004년 당시 문 위원장은 여권 최고 실세로
꼽혔다. 여당 실세 시절 재벌과 결탁해 반칙과 특권을 누린 문 위원장이 지금은 현 정부의 ‘총체적 기강 해이’와 ‘국가 권력의 사유화’를
비판하고 있다. 같은 당의 조경태 의원 말대로 국민적 의혹과 비난이 더 확산되기 전에 문 위원장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의원직 사퇴하고 검찰은
구속 수사해야 한다.
▣
선거인명부 분실한 새정연
새정치연합이
내년 2월 8일 개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36만 명의 시민선거인단 명부를 분실했다고 한다. 누군가가 전당대회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빼돌렸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당내 주요 선거 때마다 선거인단과 룰 문제 등으로 심각한 홍역을 치렀다. 2007년 대선 후보 경선 때에는 선거인단 등록자 89만 명 가운데
4분의 1인 22만 명이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다. 2012년 당 지도부와 대선 후보 경선 때에도 친노(친노무현)계의 의도대로 룰이 정해서 당
대표와 대선 후보를 싹쓸이했다. 새정치연합이 남에게는 엄격한 민주주의의 잣대를 들이대지만 정작 내부의 민주주의는 창피한 수준이다. 청와대 문건
유출을 두고 비판하는 새정치연합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철면피 정당이다.
새정치연합은
내년 2•8전당대회를 앞두고 집안싸움의 자중지란에 국민들은 등을 돌리고 있다. 여기에 한명숙 전대표의 연합공천으로 국회에 진출한 통진당이 헌재의
해산판결을 받았다. 이는 곳 새정치연합이 해산 판결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여기에
김정은 꽃 배달꾼으로 나선 박지원의원과 슈퍼갑 행세하며 인사청탁한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당도 망치고 나라까지 망치고 있다. 한명숙 문희상 박지원
의원은 국회에서 제명하고 새정치연합은 해산해야 한다. 이것이 새정치연합이 국민 위해서 해야 할 마지막 임무다.( 글.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엽합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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