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4일 월요일

북한의 안정적 붕괴와 종북세력 척결

작성일 : 14-04-13 11:16

북한의 안정적 붕괴와 종북세력 척결


글쓴이 : 제갈공명
조회 : 157 추천 : 13
개성공단 월 평균 130불 임금 대부분을 착취 당해, 실수령액 2불. 지난달 한 일간지에 보도된 내용이다.
근로자들의 나머지 월급은 어디로 가는가? 당연히 김정은을 위시한 북한 지도층의 호화 사치 향략 자금으로
쓰이고 일부는 핵과 장거리 미사일, 무인기 같은 것을 제작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남북한의 경제협력의 상징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북 지도층과 무기제조 자금을 대주는 꼴이다.
개성공단은 우리보다 북한에 더 절실한 돈줄이다. 개성공단을 폐쇄한다고 큰소리 쳐 놓고 실제 폐쇄되고 나니 북한은
이산가족 상봉 카드 등을 꺼내며 우리에게 저자세로 구걸했다. 퍼주기식 대북정책의 변화가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한국은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북한을 길들이기 할 필요가 있다. 이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 또한 바라는 바다.
미국은 남한 내에 이미 독버섯처럼 창궐해 있는 종북세력과 북한의 교감으로 과거 베트남이 공산화된 전례대로
한반도가 공산화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일본을 한국이 무너졌을
때의 동북아시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최후의 카드로 쥐고 있는 것이다. 이는 미국이 일본의 한국에 대한
독도도발과 역사문제 등에 미온적인 자세를 취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한국은 스스로 국내 종북세력들을 일소함으로써 미국에 한국은 전적으로 신뢰가능한 최선의 우방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어야 한다. 그리하여 북한을 안정적으로 붕괴시키고 중국과 러시아의 거친 틈바구니 속에서 우수한
인적자원과 기술력으로 동북아시아 패권주자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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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데안토에서 퍼온글입니다
추천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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