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선동언론의 집요한 '영남분열선동' |
친박타령, 유승민 띄우기, 영남권 신공항, TK-PK 분열공작 |
정치권, 교육계, 언론계에서 영남(TK+PK)을 무력화시키고 분열-지배(divide-control)하려는 좌익세력의 공작과 선동은 집요한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총선에서 유승민과 김부겸을 언론이 극구 띄워서 대구시민들의 정치의식을 혼미하게 만들고, 결집력도 없는 ‘친박계’라는 유령집단을 날조하여 새누리당 지지세력을 박살내고, 안철수를 띄워서 좌익야당 내에서 반노세력을 결집시키고, 부산에 노무현에 이어 문재인을 뿌리내기게 하는 정치현상은 결국 대한민국의 좌익세력을 제압해온 영남세력을 괴멸시키지 위한 좌익세력의 꼼수로 관측된다. TK세력을 박살내기 위해서 날조한 ‘친박계’를 좌익선동매체들은 물론이고, 조선이나 동아의 논설위원들까지 주야장창 까대는 숨겨진 이유는 이들의 속내가 반(反)영남정서에 찌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집요하게 몰상식하고 자해적이고 비합리적인 배반정치꾼 유승민을 차기 대선후보군에 끼워넣어서 미화·부각시키는 이유는 그가 대구시민들의 상식적, 애국적, 순리적 판단을 파괴할 수 있는 최적의 ‘쓸모 있는 바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안철수과 유승민의 특징은 지역적 측면에서 자기지역의 이익을 챙기지 못하고 전남광주를 섬기는 자해적 속성을 띠고 있다는 점이다. 대한민국의 우익보수세력에 중추를 담당해온 영남세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파괴해온 정치꾼이 바로 노무현에 이어 문재인, 안철수, 유승민이었기 때문에, 언론계 좌익선동꾼들은 이런 영남폄훼자들을 금이야 옥이야 띄워주는 것이다. 다만 노무현과 문재인은 권력을 장악하면, 영남세력을 죽이려던 반영남세력에게 배반적이었기 때문에 언론의 일정한 반감을 샀다.
최근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을 두고 언론계의 반영남세력은 집요하게 ‘PK-TK 분열’ 선동극을 벌이고 있다. 동아일보는 5월 19일 영남권 신공항 입지선정을 기화로 ‘PK-TK 분열을’ 선동했다. 한 비박계 인사의 “다음 달 말 발표될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 용역 결과가 TK(대구경북)와 부산의 결별을 촉진할 수 있다. 현재 대구 경북 경남은 경남 밀양이, 부산은 가덕도가 최적지라며 정치적 사활을 건 승부를 벌이고 있다”며 동아일보는 PK와 TK의 지역주의 대결을 부추기면서, 영남세력의 분할통치술책(divide-control tactics)을 선전했다. 집요하게 ‘친박(TK) 때리기’를 주도해온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정치선동이 이제 드디어 보수우익세력의 주축이었던 TK(친박?)와 PK(비박?)를 갈라서게 하는 분열선동을 야비하게 벌이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런 언론계 반영남세력의 영남권(PK+TK)은 촉이 빠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가장 먼저 언급했고, 네티즌들도 이를 공감하기 시작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남권 신공항 발표를 앞두고 새누리당 대구경북권 의원과 부산권 의원이 대립하는 현상’에 대해 “영남권 공항을 두고 부산과 대구·경북·울산·경남이 대립하고 있다”며 “가덕도건 밀양이건 얼마 떨어지지 않은 영남권공항 일진데 거기에 명운을 거는 것은 옮지 않다”며 부산지역 정치인들이 합의를 깨고 분란을 일으킨다고 질타했다. 홍준표 지사의 “면피용으로 양 지역 국회의원들도 여태 조용히 있다가 발표가 임박하니 집단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지적처럼, 영남권(PK+TK) 정치꾼들이 좌익세력의 난동을 제압하진 않고 자해적인 소지역주의를 보여주는 것이다.
홍준표 지사의 “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의원들은 내년 대선 때 영남권 분열을 노리고 여권 이간책으로 더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이런 상황을 막으려고 이미 영남권 5개 시·도지사들이 두 번이나 합의서를 작성하고 외국기관의 용역결과에 승복하기로 약정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참으로 유감”이라는 개탄은 언론의 영남분열공작선동에 놀아나는 영남권의 한계를 증거한다. 소탐대실의 영남권 소지역주의자들은 홍준표 지사의 “탈락지역에는 그에 걸맞은 국책사업을 주는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철석같이 맹약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집단행동을 계속하는 것은 정치도의에도 맞지 않다”며 “모두 자중하고 용역결과 발표를 기다리자. 그 발표에 승복하도록 하는 것이 국익에 합당한 일”이라는 충고가 귀에 들어오지 않는가?
대구경북 정치인, 언론인, 유권자들이 정상적 이성과 윤리를 가졌다면, 유승민과 같은 비상식적이고 부도덕한 정치꾼은 선출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대구에 뭘 해줬느냐’는 수준의 불만과 소탐에 빠져 대구에 손해를 끼치고 광주에 퍼주기 했던 유승민을, 김무성 대표가 정치생명을 걸고 새누리당 후보에게 공천까지 거부하면서, 지난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시킨 게 대구의 정치수준이다. 불의하고 배반적인 정치의식을 가진 정치인과 유권자가 소탐대실의 정치극을 보여주는 저급한 대구로 판명난 것이다. 유승민과 같은 비정상적 배반자를 선출하는 대구의 불의와 몰상식은 TK지역과 대구를 자해할 것이다. 진실과 정의에 투철한 TK정치인들이 안 보인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동아일보의 여당 분열 공작성 가상소설기사
아래에 영남권 분열공작을 하는 언론계 좌익세력과 이에 놀아나는 영남권 정치모리배들에 대한 한 네티즌의 지적을 소개한다.
YTN의 국민선동 PART 2 - '영남권 신공항 입지선정 관련'(HEALTH回復 일베회원)
https://www.ilbe.com/81802570602016.06.06
YTN이 오늘 아침부터 언론의 기본자세도 내팽개친 파렴치한 보도를 하였다. 영남권 신공항 입지선정 관련해서, 가덕도와 밀양을 두고 PK와 TK 정치권이 대립양상이라고 하면서, 왜 가덕도여야 하는지 등을 부산 지역 여야 국회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보도한다. 부산 가덕도나 경남 밀양이나 다 PK일 뿐이지, TK는 아니다. PK와 TK간의 대결 양상으로 몰아가는 언론보도는 부적절한 것이다.
특히, 홍준표 도지사가 지적하듯, 더불어 민주당 부산의원들과 함께 내년 대선을 겨냥해 영남권 여권 분열시키고, 이간질하는 의도가 아니라면, 왜 이렇게 분열조장, 갈등 조장 보도를 해선 안 된다. 국가 명운이 걸린 것도 아니고, 탈락지역에는 국책사업을 건의하자고 약속까지 했다면 대립각을 세우고 갈등할 것이 아니다.
그런데, YTN은 어느 지역이 선정되든 후폭풍이 상당할 것이라고 클로징을 하며,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듯 방송했다. 오해소지를 없애기 위해서 해외 전문업체에 용역을 맡겼고, 유치전을 서로 벌이지 않기로 합의했음에도, 부산 정치권과 몇몇 선동언론들이 되레 약속을 어기고 유치활동을 하거나 갈등을 조장하면서, 국론을 분열시키는 짓은 아주 이기적이고 망국적인 행태이다.
언론이라면 사실전달 외에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계도 기능도 해야 하고, 국민 단합을 위한 방향으로 보도를 해야 함에도, YTN은 오히려 어이없게도 부산 지역 정치권이 약속을 어기고 부적절한 유치운동을 해도 비판하지 않고, 되레 PK와 TK 갈등양상을 즐기듯이 보도하고, 일절 비판보도 없이 어느 지역으로 결정나든 성숙하게 수용하자가 아니라, 후폭풍이 클 것이라고 분열을 조장했다. YTN의 이런 파렴치한 갈등 조장 방송행태는 스스로의 반성이나 자정작용이 안 된다면 국가나 국민이 나서서 개혁되어야 한다. (홍준표 도지사도 언론이 갈등으로 몰아가는 행태를 비판하였고, 가덕도이든 밀양이든 PK이고, TK는 간접 이해관계자일 뿐이라고 지적)
파렴치한 편파선동 -연합뉴스TV - 전남신안 집단 성폭행보도보단 교육당국 뒷북?(HEALTH回復 일베회원) https://www.ilbe.com/81803988662016.06.06
오늘 연합뉴스TV를 보면서 이건 도대체 어느 나라 방송인지 의아했고, 특히 전남신안 20대 여교사 집단 성폭행 관련보도에서는 기가 차는 보도를 하고 있다. 북한 관련해서 북한이 돌파구 찾아나라면서 북한 입장에서 보도하듯 방송을 하고 나서, 전남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보도하는데, 전남 신안이란 지명도 없이 그냥 도서벽지 여교사 관련해서 교육당국이 미흡한 대책을 내놓는다고 뒷북대책이라고 보도한다.
해당 성폭행 사건이 벌어진 지역은 지명도 밝히지 않고, 화면도 블록처리로 보도하는 성폭행 피해자입장보다 전남 신안의 이미지 훼손만 의식한 듯한 막장 방송, 정부나 교육청의 뒷북을 질타하기 이전에 왜 유독 그 지역에서 불미스런 일이 많이 발생했으며, 추가 범행은 없었는지를 지적해야지, 교총 지적대로 여교사 수가 많은 상황에서 도서 벽지에 여교사 파견을 아예 안할 수도 없기에, 이번 전남 신안에서 발생한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을 제대로 보도하고 진행상황도 계속 보도하면서 엄한 처벌을 받게 하는 것이 같은 사건이 반복되지 않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정작 해당 집단 성폭행 사건의 자세한 보도나 파렴치범에 대한 비판은 뒷전이고 애꿎은 정부 탓, 교육부 탓을 해대는 보도를 해대는 연합뉴스TV도 큰 문제이다.
오늘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연합뉴스TV보도 거의 대부분이 아주 역겹고, 편파적이다. 1) ‘북한이 돌파구 마련하나?’라고 북한 입장에서 보도하고, 2) 전남 신안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은 제대로 보도 안 하고 정부와 교육부 탓하고, 3)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에 높은 여론조사가 나왔다면서 반시장적 방송 - 아니, 중소기업 적합업종이 어떻게 따로 존재할 수 있나? 대기업은 그 업종은 하지 말라? 그게 사회주의국가도 아니고 말이 되나? 그걸 여론조사가 높게 나왔다고 소개하고 비판은 일절하지 않다니, 그 업종에서 대기업으로 커가는 기업이 나오면 그 기업은 그 업종 포기해야 하나?
유승민 복당 거론은 대통령과 우파시민들 다수의 등에 칼을 꽂고, 새누리 붕괴선언하는 것(HEALTH回復 일베회원) https://www.ilbe.com/81745489822016.06.05
대통령이 말한 소위 배신의 정치 지적, 예전 언행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최근 국정 마비 지적의 국회법 개정 (소위 상시청문회법 )에 찬성표를 던지면서 또 다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게 한 유승민에 대해 정계에서 퇴출이 아니라, 비상식적인 복당 거론을 하는 것은 대통령과 다수 우파 시민들의 등에 칼을 꽂는 짓이고, 새누리 붕괴를 선언하는 짓임은 상식을 가진 이들이라면 다들 아는 것. 유승민 복당을 입에 올리는 짐승들이 만일 나온다면, 그 인간도 사퇴시키거나 출당시켜야 한다. 국민이 우습나?(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2094202&date=20160605&type=1&rankingSeq=5&rankingSectionId=100)
친박(TK)세력을 분열정복하기 위한 조선닷컴의 비정상적 정치꾼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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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06 [10:3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
2016년 6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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