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10년 검찰에서 조사를 받을 때 화교신분을 속이고
탈북자임을 입증하기 위해 위조된‘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맹원증을 제출했다가
발각됐는가하면
2007년에도
중국 호구증을 위조한 사실도 드러났으며,
가명으로 영국 망명을 신청했다가 실패 하는 등 각종증명서류를
능숙하게 위조하여
사용하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어떻게 이런 사람을 서울시 직원행세를 하게 하였을까?
그는
2004년까지
24년 간 함경북도 회령에서 거주하였고 각종서류와 공문서를
위조 했으며, 국적과 성명, 생년월일을 4차례나 바꿔 사용하였다.
유우성은 북한에서
출생한 후 북한에서 24년간 거주한 자로서 탈북을 위장하여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후 대한민국 정부 지원으로
진학 및 취업을 한 재주가 비상한 탈북청년이다.
그는
이름을 네개라 바꿔가며 한국 국적을 취득하였고, 국적을 변조하였으며,
외국을 드나들려 가명을 사용하였다.
간첩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행동을 하였기 때문에 간첩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탈북자임을
입증할 목적으로 위조한‘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맹원증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위조한 중국호구증을 망명요청을 할 때
사용하였고
이름과 생년월일을 수차례 바꾸며 사용하였다.
대남공작기관의 협조가 없이는 불가능한 짓을 한 것이다.
그는 2004년
4월 중국. 라오스. 태국을 거처 입국하여 탈북자지원 혜택을 받고
정착한지 불과 2년만인 2006년 5월 중국공민 통행증을
발급받아 북한에 입북하여
모친상(?)을 치르고 왔다고 진술하였는데 이런 신출귀몰할 행적을 믿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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