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태희
작성일 : 14-03-07 조회수 : 39 추천수 : 1 |
번호 :48,906 |
김해지방방송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김해시청 공무원들은 연말이 되면
법인카드로
문구류 구매한다고 해놓고 키드깡을 해서 현찰을 바꿔간다고 하네요
그런데 바꿔간 이돈으로 노래방, 2차
유흥경비로 사용하는게 관례로 이어져 왔답니다
더 더욱 기가 막히는것은
이를 감독해야하는 김해시장(민주당 출신)은 창원
지방 검찰청을 방문하여
수사 축소를 해달라고 했다는것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이 김해시 공무원(계장)으로
있는데
저녁먹고 잠이 안오면 김해시에 방문해서 카드로 출입증 그으면
야간 수당 해먹고 이돈으로 연말 유흥비로 쓴다고
하네요! (그져 들은 이야기 입니다 사실여부는 모릅니다 그런데 어제 뉴스를 듣고 그럴수 있다고 확신했음)
제
생각으로는 다기오는 선거를 생각해서 한 조치가 아니겠는가...
요즈음 뉴스를 보면 본질을 왜곡해서 잘못된 것들이 판을
치고있네요!
여러분 검찰 총장의 혼외 아들보다 주민등록 열람한것이 더 나쁨니까?
북한을 두둔하는 꼴통 신부나부래기,
중놈들 몇놈들이 뉴스에 왜 초점이 되여야하나요?
세상이 온갖 부패로 외곡되고 얼룩져 있는데
국회의원들은 밥그릇싸움만
하고
국민들에게 도움은 커녕 민폐만 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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