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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이정
오늘 서울역의 태극기 집회는 나무랄데 없이 아주 좋았다.
점점 더 피켓팅도 신선해 지고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 대한
핵심을 찌르는 내용으로 가득차다.
지금까지 하던것에 추가 옵션으로 화형식까지 가미했으니..ㅎㅎ
고무적인 현상은 젊은이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었고 작년 3.1절 전처럼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하나둘 거리로 나섰다는점이다
참여 인원 또한 전주보다는 비교도 안되게 늘었다,,
또한 명동에서 조우하는 국본의 인원도 저번에 만낫을때는 초라하게도 보였으나
이번에는 상상할수 없을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한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우리가 다시 모이게 되는날..달의 몰락이 시작되고....
3월의 그 어느날 초생달로 변해서 사라져갈 문재인 정권을 그려본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집회를 바라보던 그 표정들
냉소적이고 경멸에 가까웠던 표정들은 사라지고 이제는
전혀 다른 표정으로 바라본다.
사진을 가만히 들여다 봐라..
이게 다 그대들이 틀딱이라 부르던 그분들의 처절한 투쟁의 결과 이다
이땅 근대화의 시절에 모든 희생을 몸으로 받아 내어 오늘을 만들었으나
세월의 흐름앞에서 뒷전으로 밀려났던 우리들의 어머니와 아버지 같은 분들.
그분들이 .
이제 다시..무너져 가는 이 조국을 구하기 위해서 열사의 아스팔트에서 동토의 땅에서
저토록 처절하게 투쟁한 결과이다.
이제는 그대들이 나서야 할때다.
역사에 죄를 짖지 않고
그대들의 자식과 그대들의 부모에게 천추의 한을 남기지 않으려면!!
윌리엄서머솃몸
개관이정 
오늘 서울역의 태극기 집회는 나무랄데 없이 아주 좋았다.
점점 더 피켓팅도 신선해 지고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 대한
핵심을 찌르는 내용으로 가득차다.
지금까지 하던것에 추가 옵션으로 화형식까지 가미했으니..ㅎㅎ
고무적인 현상은 젊은이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었고 작년 3.1절 전처럼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하나둘 거리로 나섰다는점이다
참여 인원 또한 전주보다는 비교도 안되게 늘었다,,
또한 명동에서 조우하는 국본의 인원도 저번에 만낫을때는 초라하게도 보였으나
이번에는 상상할수 없을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한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우리가 다시 모이게 되는날..달의 몰락이 시작되고....
3월의 그 어느날 초생달로 변해서 사라져갈 문재인 정권을 그려본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집회를 바라보던 그 표정들
냉소적이고 경멸에 가까웠던 표정들은 사라지고 이제는
전혀 다른 표정으로 바라본다.
사진을 가만히 들여다 봐라..
이게 다 그대들이 틀딱이라 부르던 그분들의 처절한 투쟁의 결과 이다
이땅 근대화의 시절에 모든 희생을 몸으로 받아 내어 오늘을 만들었으나
세월의 흐름앞에서 뒷전으로 밀려났던 우리들의 어머니와 아버지 같은 분들.
그분들이 .
이제 다시..무너져 가는 이 조국을 구하기 위해서 열사의 아스팔트에서 동토의 땅에서
저토록 처절하게 투쟁한 결과이다.
이제는 그대들이 나서야 할때다.
역사에 죄를 짖지 않고
그대들의 자식과 그대들의 부모에게 천추의 한을 남기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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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23:55:08 (*.86.*.22)
윌리엄서머솃몸
그나저나 꿈 해몽 할줄아는 게이 있냐?
우리 어머니가 꿈에 다니시는 절에 갔는데
사람들이 웅성웅성하더래
뭐지? 싶어서 주변에 물어보니까 절에 박근혜 대통령이 왔다는거야
그래서 어머니가 날 데리려 가려고 다시 집에와서 나랑 절에 갔는데
우리가 차에서 내리니까 에셈5차가 벤츠로 변하더랜다
나랑 어머니랑 너무 놀랐는데 일단 절하는데 올라가니까
진짜 박통께서 수행원들 대여섯명이랑 오셔서 절에 온 신자들이랑 다정하게 얘기하시는데
얼굴이 너무 밝고 전혀 고초를 겪었던 사람같지가 않더래
박통 수행하시는 분들도 너무 인상좋고
어머니가 박통께 대통령님 정말 너무많이 고생하셨어요 하니까
저는 괜찮습니다 하시면서 아주 환하게 웃으셨단다 ㅜ
그러다가 주변이랑 다들 화기애애하게 말씀 나누시다 깨셨다던데
엄청 생생하셨대 길몽 맞는거 아니냐? 길몽이었음 좋겠다...
우리 어머니가 꿈에 다니시는 절에 갔는데
사람들이 웅성웅성하더래
뭐지? 싶어서 주변에 물어보니까 절에 박근혜 대통령이 왔다는거야
그래서 어머니가 날 데리려 가려고 다시 집에와서 나랑 절에 갔는데
우리가 차에서 내리니까 에셈5차가 벤츠로 변하더랜다
나랑 어머니랑 너무 놀랐는데 일단 절하는데 올라가니까
진짜 박통께서 수행원들 대여섯명이랑 오셔서 절에 온 신자들이랑 다정하게 얘기하시는데
얼굴이 너무 밝고 전혀 고초를 겪었던 사람같지가 않더래
박통 수행하시는 분들도 너무 인상좋고
어머니가 박통께 대통령님 정말 너무많이 고생하셨어요 하니까
저는 괜찮습니다 하시면서 아주 환하게 웃으셨단다 ㅜ
그러다가 주변이랑 다들 화기애애하게 말씀 나누시다 깨셨다던데
엄청 생생하셨대 길몽 맞는거 아니냐? 길몽이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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