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강모 교감이 출항을 반대한 정황도 카톡으로 나왔다는데.
위험을 알면서도 출항을 강행한놈이 누구인지
교감이 출항을 반대한 정황도 나왔다는데
노란리본을 지금도 가슴에 가방에 달고다니는 자들 부끄럽지도 않은지 묻고싶다
유족들은 이제 그자가 누구인지 밝혀라
뉴스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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