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1-26 22:43
글쓴이 : DennisKim
조회 : 305 추천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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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
잊어랴, 진보좌파 쓰레기들의 광란 ■
☞ 김주하가
설치던 당시 MBC의 광란짓을 지금 생각해도
분노가
치민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70266433038946&set=a.349080435157546.76787.100001667774959&type=1&theater¬if_t=like
참으로
어이없고 답답하다.
아무리
사람들의 기억력이
한계가
있고, 또한 잊어야 새로운 기억을
담을 수
있다고 하지만,
제대로 된
대한민국 보겠다고
앞으로
뛰어가는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뒷다리
잡고, 맹목적 반정부 선동으로
국민들을
우롱한 인간을 세월이
지났다고
용서하고 두둔하다니...
이런식의
사람평가를 하니
소위
진보좌파들의 쓰레기 논리와
분탕질은
끝없이 계속되는 것이다.
김주하!
한 때
대한민국 대표방송 MBC에서
메인앵커로
9시 뉴스를 진행하기 까지 한
막강
주둥이(?)였다.
물론 나도
멋 모르고 방송 초기에
이 사람에
대한 호감을 가졌다.
하지만, 각
종 반정부 선동 사건에
앞서서
두둔하고, 북한의 침범과 위협과
지속적
공작에 대해서, 같은 민족을
내세우며
두둔하고
특히
종북성향의 민노총의 주도아래
방송국
점거와 파업을 하는데
주도적인
인물로 국정운영을 방해하고
뒷다리 잡던
김주하, 이러한 인간이
세월이
지났다고,
얼굴 값을
한다고,
이혼의
아픔이 있었다고,
모든 것을
용서하고 그를 두둔할 수 있나?
그냥 방송을
무심코 보고 했던 분들은
이 자의
행태와 분탕질을 모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자의 오만함과
반정부
선동질을 똑똑히 기억한다.
오죽 했으면
2년 전 나는 글을 통해
분노하고
울분을 토했다.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세력들이여
기억하라!
이 자의 수 없는 망말과
대한민국
보수애국세력들에게
비수의
칼날을 꽂았던 사실을!!
대한민국이
똑 바로 서려고 한다면
정말 제대로
상식과 정의가
국민들의
기본적인 양식으로
자리하게
하려면, 이러한 과거
분탕세력에
대한 무조건 두둔이 아닌
제대로 된
실체 파악과 단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JAN
26, 2015
BY
DENNIS KIM 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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