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김정일보다 더 악랄해" 증언 | |||||||||||||
김정일 전 보디가드, CNN에 증언 | |||||||||||||
북한 전체주의사회의 잔인함이 부각되고 있다. 북한 김정일의 보디가드로 지냈던 이영국씨가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경호원들은 도끼에 자신의 몸을 찍혀가며 훈련을 받았다”며 김정은의 잔혹함에 대해 “김정일도 못 죽였던 삼촌 장성택을 김정은이 죽이지 않았냐. 1대에서 3대까지 권력이 넘겨지며 더 잔인해졌다”라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8일 보도했다. TV조선은 “미국 CNN 방송이 북한 김정일의 전 보디가드를 인터뷰한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을 비롯한 경호원들이 도끼로 몸을 찍히며 훈련받았고 김정은이 아버지 김정일보다 훨씬 잔인하다고 말했습니다”라며 “CNN은 또 김정은이 아버지 김정일보다 더 악랄하다는 이영국씨의 발언도 그대로 전했습니다”라고 보도했다. 이영국 전 김정일의 보디가드는 “김정일도 못 죽였던 삼촌 장성택을 김정은이 죽이지 않았냐. 1대에서 3대까지 권력이 넘겨지면서 더 잔인해졌다”고 말했다면서, TV조선은 “이씨는 또 CNN 인터뷰에서 숨진 김정일도 한순간 잔인하게 변하는 이중적인 면모가 있었다고 회상했다”고 보도했다. 이영국씨의 “자기 기분이 좋을 땐 주변 사람들에게 금덩어리를 주다가도 기분이 나쁘면 아무리 충성해도 한순간에 죽였다”는 증언을 전한 TV조선은 “이씨는 CNN에 김정일이 자신의 전용 엘리베이터를 탔다는 이유로 아랫 사람을 죽인 일화도 소개했다”며 “인간병기를 만드는 이런 식의 훈련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CNN의 평도 전했다. CNN은 도끼를 배를 찍는 훈련까지 하는 북한의 비인간적 모습을 보여줬다고 한다. 한편 TV조선은 김정은 집단의 전체주의적 독재를 증거하는 한 사례를 들면서 “북한에선 '김정은'이라는 이름은 단 한명만이 쓸 수 있다. '최고존엄'을 강조하려는 것인데, 이제는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라는 이름도 쓸 수 없다고 한다”라며 “북한의 '리설주'들이 쫓겨나고 있다. 평양에는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 외에, 동명이인 '리설주'가 6명 더 있다. 재작년 김정은 부인 리설주가 공식자리에 등장하면서, 북한 당 조직은 동명이인들에게 개명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부인 이름까지 못 쓰게 하냐”며 이름을 바꾸지 않았전 주민들에게 최근 중앙당(노동당)은 '리설주'들과 가족을 '문제의 단초를 제공한 자'로 찍어, 평양에서 추방시켰다고 TV조선이 전했다. TV조선은 “북한은 김일성 시대부터 '최고존엄'과 같은 이름을 못 쓰게 했지만, 부인 이름까지 막는 경우는 이례적이다”라며 “김 씨 왕조 일가의 '이름'까지 성역으로 만드는 북한의 우상화 작업이 한편의 촌극을 보는 듯 하다”고 전했다. 이런 북한의 독재상황을 다룬 조선닷컴의 <평양에서 쫓겨나는 '리설주'>라는 기사에 한 네티즌(ck****)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름 쓰면 사형이겠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3927****)은 “난 망나니 정으니가 처를 버렸다는 줄 알았더니 리설주 에미나이 이름을 쓰는 사람을 처단한다니 정으니 일마가 과연 망나니 짓을 하는군”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jslee****)은 “남빨들! 제발 좀 북으로 가기 바란다“고 반응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hursuaby1@hanmail.net/] 무상복지는 이북의 김일성 빨갱이가 평소 두고 쓰던 문자다!(만세반석 시스템클럽 회원) ‘복지 천국’은 멀리 갈 것도 없이 북한 빨갱이 나라입니다. 김일성은 입만 입만 열면 무산계급 세상, 그리고 가난한 사람이나 부자나 다같이 인민이 꼭같이 잘사는 세상 즉 만인이 평등하고, 복지천국, 지상낙원 이룬다고 인민들을 선동 선전하고, 그들을 혹세무민하여 마침내 그들을 다 굶어죽이고 개, 돼지 짐승보다 못한 이 지구상에 가장 사람 살 곳이 못되는 생지옥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남한의 빨갱이들이 복지, 복지하면서 무상복지를 외치는 것은 북한의 김일성 빨갱이들의 상투적인 구호를 그대로 답습하고 흉내내며 남한을 공산화하여 결국 북한 적화통일로 가는 교두보를 만들기 위한 음모요 그들의 치밀한 전략이요 작전입니다. 그런데 남한 호구 정치꾼들이 이런데 속아 그런 빨갱이들의 속내를 모르고 서로 질세라, 서로 경쟁하듯 무상복지 좋다고 박수치고 따라 하다가 이제 대한민국 나라부터 천 조가 넘는 빚을 지고, 나라 기둥이 휘청거리고 경남 도지사 홍준표는 지방 공무원 월급 줄 돈이 없어 ‘무상복지 좋아하고 따라 가다가 나라가 망하고 도정이 안 되겠다’고 ‘나는 이제 더 이상 무상복지 못하겠다’고 태클을 걸고 반기를 들고 일어났습니다. 무상복지는 빨갱이 정치꾼들이 전과 9범 사기꾼같이 달콤한 말로 무지몽매한 국민들을 속여 자기들 인심 얻고 선거판에 자기들 집권하기 위한 입에 침도 안 바르고 그냥 두고 쓰는 문자입니다. 만약에 그넘들 자기들 돈내어 무상복지 하라고 해보세요! 한 놈도 입도 벙긋하지 않습니다. 무주공산처럼 나라돈 자기들 마음대로 립서비스로 공약하는 거 누가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그 넘 빨갱이 정치꾼들은 그래 나라야 망하든 말든 나라 곡간 헐어 마음껏 무상복지, 보편적 복지 하고 퍼날라 주다가 설령 나라가 망한들 누구 하나 책임질 놈 한 넘도 없습니다. 빨갱이 정치꾼, 공무원들이, 외치는 무상복지, 보편적 복지 다 속내를 알고 보면 결국 국민들 제 살 도려내고 제 뼈닥구 추려 내는 즉 눈먼 장님 제 닭 잡아먹는 식이고, 그리고 마침내 적수공권 공산당, 빨갱이 나라로 가는 지름길이요, 대도무문입니다. (일부 생략) | |||||||||||||
기사입력: 2014/11/09 [16:1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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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5일 토요일
"김정은이 김정일보다 더 악랄해"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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