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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7일 일요일

전라도 때문에 큰일났다.

작성자 : 추종자    작성일 : 16-09-15 조회수 : 944 추천수 : 24 번호 :56,177
여론 1번지 전라도 때문에 큰일났다. 부추연
북한은 김가 할배 애비 손자가 70년간 해먹고 있다.
김가놈 세습을 위하여 주체사상을 성경처럼 만들어 달달달달 외우게 하고있다.
그리고 국민을 굶겨죽이며 핵개발에 미쳐 날뛴다.
전라도 사람들은 이런 미친놈 김정은을 숭배한다.
그래서 김정은을 숭배하는 놈들을 국회로 보낸다.
전라도 사람들은 수단과 단결력이 얼마나 좋은지
국회의석의 60%를 차지하고 말았다.
대한민국을 전라도 사람들에게 빼앗기고 만 것이다. 
전라도 사람들은 반란을 좋아하고 반정부 싸움을 즐기기 때문에
그들이 국회로 보낸 사람들은 반란을 좋아하고 반정부에 미쳐 날뛴다.
이 사람들은 햇볕정책에 미쳤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미쳤고
북한의 핵개발에 박수치며 통일이 되면 핵이 우리것이 되니까
개발할수록 좋다고 말한다. 미친사람들이다.
전라도 사람들은 박근혜에 이를 간다. 박정희도 이를 간다.
국가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를 간다. 정부가 무너져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이다.
전라도 사람들은 김대중 슨상님이 북한에 돈을 퍼주어 핵개발을 하게 하고
핵미사일을 방어하는 사드 설치를 죽기아니면 살기로 반대하고 있다.
북한이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기를 두손 뫃아 기다리고 있다. 미친사람들이다.
전라도 사람들은 자기편을 내년 12월 대통령 선거에 당선시키려고 몸부리 치고 있다.
내년 대선은 전라도와 대한민국의 싸움이다. 대한민국이 반드시 이겨야 한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전라도 사람들이 지지하는 후보를 낙선시켜야 한다.
그 쪽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은 끝이다.
개성공단도 재개되고 금강산 관광도 재개되고 북한 전기공급 수도물 공급
쌀 공급이 재개되고 핵개발비를 엄청나게 퍼주게 된다.
대한민국이 공산화 되느냐 살아남느냐가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판가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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