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뇌물을 받아먹고 2년 옥살이를 하고 있는 한명숙(72·여) 에 매수되어 돈을 안 줬다고 허위 증언한 한만호(55) 전 한신건영 대표가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강성훈 판사는 19일 위증을 한 한만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 했다.
한 전 대표는 검찰에서 한명숙에게 9억여원을 주었다고 진술했으나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해 돈을 안 줬다고 위증했다. 그는 3억여원은 한명숙 총리의 비서에게 빌려줬으며 나머지 6억여원은 자기가 공사 수주 로비를 위해 사용했다고 둘러댔다.
한명숙의 청탁을 받고 9억원을 안 줬다고 허위 증언한 것이다. 9억 여원을 주는 불법을 저지르고 법정에서 돈을 안 주었다고 위증하는 이중의 범죄를 저질러 법정구속된 것이다. 총리라는 여자가 9억 여원을 받아먹고 준 사람에게 안 주었다고 말을 바꾸게 하였으니 정말 나쁜다.
태극기를 지근지근 밟고다닌 한명숙, 거금을 받아먹고 안 받았다고 잡아떼고 안 주었다고 위증하게 한 한명숙.. 북한이나 중국같으면 국기를 밟고다닌 것만으로도 총살이다. 에이 나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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