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은이총살 작성일 : 16-05-21 조회수 : 57 추천수 : 3 | 번호 :55,341 |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고강도 대북 제재를 가하자 김정은이가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다.
김정은은 밑에 사람들을 시켜 남한측에 협상하자고 애원하고 있다. 북한이 거래하는 전세계 모든 은행이 김정은의 비자금 계좌를 동결했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제공한 20 여조원이 동결되자 김정은이 눈이 뒤집혔다. 김정은은 태연한측 하지만 자금동결로 김정은의 운명이 바뀔지도 모른다. 김정은에게 보통 시급한 게 아니다. 초비상사태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의 군사무기 대외 수출을 동결했다. 북한 선박이 바다에 떠다니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졌다. 북한 선박을 외국 선박으로 위장 등록하는 것도 금지되었다. 외화벌이를 위해 20 여만명을 중국, 러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보냈는데 외화벌이를 동결시켰기 때문에 돈 줄이 끊겨버렸다. 이렇게 고립되자 외화벌이가 중단되고 마약 밀수출을 할 수가 없으니 죽을 맛이다. 그러자 북한은 벼라별 핑게를 대며 협상의 테이불에 나오라고 애원하고 있다. 북한은 협상을 요구하기 전에 무릎 꿇고 빌어야 한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도발을 사죄하여야 한다. 사죄하기 전에는 어떤 회담도 수락하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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