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내흡연
벌금형 맞은 김장훈의 비뚤어진 행보 ■
【 승객의
안전은 뒷전이고
골초가
담배를 못 참고
기내에서 흡연하다 벌금형을 맞고
자기
변명을 해댄다 】
공인이
뭔가?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이
자신이
미치는 사회적 영향을 고려한다면
말과 행동에
주의를 하고
스스로
모범이 되어야만
제대로 된
연예인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연예인이
마약을 하고,
절도와
폭력, 심지어 성폭력을
하거나 상습
도박을 하면서
자신이
연예인이고, 공인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얼마나
우스운가?
그런데
김장훈,
이 자의
최근 행보를 보면
도저히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아니
연예인으로서, 공인으로
최소한
기본이 되는 인품을 가진
인간이
아님이 적나나하게 드러나
씁쓰레
하다.
얼마전
불법적으로 영화를
다운받아
보고서는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다가, 나중에
자백을 하며
사과하는 행태,
이제는
기내 담배가
비행기 폭파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과
흡연으로
인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
해
기내 담배를
철저히 금하고 있는데
담배를
피웠다.
나는
대한항공
밀리언이고 매 달
비행기를
타지만, 기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본 적 없다.
그런데
연예인이라는 이 자가
승객들의
위험은 아랑곳 않고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어
벌금형을
맞았다.
더우기
가관인것은
이 자의
변명이 다.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
ㅎㅎ
담배 골초가
몇 시간 담배를 못 피워
손 발이
떨리는 장애가 아니고
비행기를
타니 장애가 와서 담배를?
참
어이없다.
이러한
변명으로 불법을 행한다면
법과 질서는
왜 존재해야 하나?
이런
인간이
연예인으로
활동하는 것이
참
부끄럽다.
March
15, 2015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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