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반역간첩 정부, 김자점 이래 최초의 능지처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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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1-15 11:30 조회1,2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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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반역간첩 정부, 김자점 이래 최초의 능지처참 대상
1. 한국형 원자로(모델 APR1400 )은 미국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무려 42개월에 걸쳐 연구 조사한 끝에 2018.9.28. ‘안전함’이라는인증서(표준설계승인서)를 발부했다. 그리고 그 인증서는 이틀 뒤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원자력 업계 국제 컨퍼런스에 전시돼 있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이를 감췄다. 문재인은 취임하자마자 원자력발전소가 매우 위험한 존재라며 탈원전을 선포한 후, 수백조의 경제적 손실을 야기하고 있다. 미국은 원자력위원회를 동원하여 42개월 동안 연구해서 한국원전 최고라는 인증서를 발부했고, 이를 국제행사에까지 전시해 줬는데, 문재인 이 역적은 연구도 안 해보고 핵물질은 북한만 가져야 하고 남한은 가지면 안 된다는 방침을 세워 국가경제를 파탄시키고 있다. 이런 역적행위는 간첩의 범위를 수백 배 넘는 이적행위다.
2.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황해북도 황주군 삭간몰 기지를 포함해 이제가지 공개되지 않았던 13개 미사일기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한미와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사기를 친 것이다. 이에 분노해야 할 문재인 정부와 빨갱이들은 분노하기는커녕 “13곳의 기지는 새로울 게 없다” “북한이 기만 행위를 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북한을 옹호한다.
3. 김구의 조부 김자점은 무자비하게 반대파들을 숙청하고 영의정 자리를 꿰찬 후 역대 임금들을 겨드랑이에 끼고 공포정치를 했다. 이 간신배 김자점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1623년, 효종의 북벌계획을 청나라에 밀고한 죄를 저질러 능지처참을 당했다. 이 나라 ‘능지처참’의 효시가 바로 김자점이었다. 문재인이 저지르고 있는 위 1,2 행위는 대역적 김자점에 가했던 ‘능지처참’ 이상의 형벌로 다스려야 할 대상이 아닐 수 없다.
2018.11.1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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