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를 시청하면 참으로 답답합니다.
대통령께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혼신을 다해 국정에
임하고 계시는데
애국심 없는 정치인들이 자기자신의 일에만 여넘이 없습니다.
자고로 정치인은 애국애족심이 가슴 깊이 바탕이
되어야합니다.
자질과 도덕과 품성을 갖추어야합니다.
온갖 잔머리로 자기 계산만하는 사람은 절대로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람은 유전자와 살아온 습관이 있기에 참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본질은 잘 바뀌지 않는것이 인간의 특성입니다.
그래서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 역시 도덕성이 부족한 사람입니다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 말씀드립니다.
남자
정치인은 적어도 애국애족심은 기본이고 의리가 있어야합니다.
지금 세상에 목숨까지는 아니더라도 모든 것을 버릴줄아는 의리는 있어야
합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그리고 대통령을 위해서입니다.
저는 김무성의원을 잘 알지 못합니다만 2005년 한나라당정치대학원
1박2일 연수때
김무성의원의 언행을 보고 '참 저 사람은 집안 배경 때문에 국회의원이 되었지 형편없는 사람이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 때 김무성의원은 당 사무총장이었습니다.
큰 키에 인물은 잘 생겼지만 언행은 수준 낮은 사람에 불과했습니다. 거들먹거리고 겸손은
볼 수없고
교만한 사람이었습니다. 당 사무총장이 모시고 있는 박근혜 대표님을 정치대학원 사람들 앞에서 흉을 보고
있었는데 당대표님께서
들어오시니 바로 굽신거리는 이중적 행동을 보고 전 그때부터 김무성의원을 아주
평가절하를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한나라당 게시판이나 새누리당게시판에 이러한 사실을
올렸습니다.
저는 김무성의원에게 피해를 본 것도 없고 감정도 없습니다.
정확한 사고로 판단하여 정말 사람다운 국회의원을 선출하여야
한다고 강조를 하는 사람입니다.
국회의원은 연예인이 아닙니다. 본질에서 벗어나 머리를 굴리고 인기에만 연연하는 사람들 절대 차기
총선에서는 배제를 하여야합니다.
제가 SNS를 잘 하지 않는데 지난 대선때 TV토론회에 나온
이정희 후보의 잘못된 언행을 보고
사실 그대로 비판을 하였습니다. 적어도 정치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균형적 사고와 올바른
가치관을
가져야 하는데 이정희 당시 후보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기본적인 예의도 없었습니다.
김무성의원을 절대로 믿어서는
안됩니다. 그 옆에 같이 있는 김성태의원은 한국노총 사무총장
출신인데 노동자를 위해서 열정적으로 일을 한 사람이 아닙니다. 제 고향 선배입니다.
김무성의원을
TV를 통해서 언행을 관찰해보니 제가 판단한 그대로 아직 성숙하지 못한 자기정치에
몰입하고 쇼를 잘 하고 있는 사람에 불과합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요? 참으로 웃음이
납니다. 사위의 일과 장인의 일은 별개입니다.
김무성의원 자체만 보고 제대로 평가하여 이번 기회에 바꿔야합니다.
더 늦기 전에
바꿔야합니다. 김무성의원은 절대로 대통령님께 게임이 안됩니다.
제가 두 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교회 집사님들께 웃으면서 지난 주일
말씀드렸습니다.
김무성의원 지금 까불고 있지 절대로 대통령님께 꼬리를 내릴거다. 며칠 지나니 꼬리를 내리더군요
그 꼬리는 진심이
아닙니다. 계산된 행동입니다.
전 독립운동가의 증손자이며 한국전쟁 화랑무공수훈자의 차남으로 두 분이 대전현충원에
계십니다.
자부심을 갖고 살고 있는 강한 남성이지만 대통령님 같은 애국정치 지도자는 보지 못했습니다.
통일민주당 부터 이한동총리님,
한나라당정치대학원까지 28년간 정치세계를 지켜본 생각입니다.
전 대학시절 비운동권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지금까지 소신을 버린적 없는
사람입니다.
전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건전한 사고와 법질서과 바로 잡히고 경제적 발전으로
통일되어 세계속에 한국이
우뚝 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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