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4년 11월 7일 금요일

좌익세력 번성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좌익세력 번성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패륜과 국력약화의 성향을 가진 좌익야당
올인코리아 편집인/네티즌 논객들
한국사회에서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이후에 본격적으로 부활하여 번성해온 좌익세력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한국인의 안전에 매우 해로운 정치세력이다. 기만과 패륜과 반역의 성향을 가진 이 망국집단은 미몽한 군중들을 속이는 데에 성공했다. 하지만, 각성된 국민들은 좌익정권이 저지른 정치적, 안보적, 경제적 적폐를 교훈으로 삼아 선거로써 이 좌익세력을 척결해야 한다. 통합진보당 같은 종북좌익집단은 물론 새민연과 같은 친북좌익집단도 국리민복에 치명적인 장애물이다. 문재인, 박원순, 안철수, 문희상 한명숙 등 새민연의 정치꾼들은 국가안보에 치명타를 가할 정치의식을 가지고 있다. 아래에 친북좌익세력에 대항해서 나라를 지킬 국민들의 치열한 비판과 질타를 소개한다. -올인코리아 편집인-



국민들은 이런 자들을 뽑아놓고 잘살기 바라나??(닭껍질 수컷닷컴 회원) 2014-11-01

국민들은 이런 자들을 뽑아놓고 잘살기 바라나??

새민련 의원들의 자질
1) 김형식 서울시 의원 - 살인 교사
2) 진성진 김광진 - 허위 음해로 신현돈 1군 사령관 옷 벗겨..
3) 양승조 의원- 입법로비를 위해 치과협회로 부터 불법 정치자금 수수
4) 정용연 광명 시 의원 억대 도박
5) 김현 의원의 대리기사 폭행
6) 국정원女직원 댓글 3개를 국정원의 조직적 대선개입이라며, 1년 내내 투쟁하며 민생법안 방치
7) 수학여행 시 세월호 참사가 정부책임이라며 6개월 내내 투쟁하며 민생법안 방치
8) 김재윤 의원 - 뇌물수수 구속
9) 신학용 신계륜 의원 - 뇌물수수
10) 박지원 ;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외국환거래법 위반 *남북거래법 위반 *알선수죄
---------------

새민련은 욕정치다.

정동영 ; "꼰대들.. 늙은 투표에 인생을 맡기지 말라.."
천정배 ; "이명박 정권을 죽여버려야.."
홍익표 ; "박정희 대통령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간이다." "박정희는 鬼胎(귀태)다. 박근혜는 그의 딸이다."
이종걸 ; "박근혜 의원.. 그 년은 서슬이 시퍼래서.."
정청래 ; 서초초등학교 교감에게 "목 자르겠다." "바꾼애는 방빼~, 바꾼 애들은 깜빵으로.." 등등
장하나 ; "무책임한 대통령. 비겁한 대통령. 국민을 구조하는 데 나서지 않은 대통령. 진상규명에도 나서지 않는 대통령" "당신은 국가의 원수가 맞다"
임내천 ; "홍준표는 히틀러"
김광진 ; "백선엽은 역적"
심재권 ; "김정은에게 예의를 갖춰라!!"
김용민 ; "유영철 풀어서 곤잘리자 라이스를 강간해야 하고. 자유여신상 xx에 미사일 박자 !!"
김형식 서울시의원 ; 3,000억원대 60대 재산가 청부살인 교사
윤후덕 의원 ; "큰 사건이 나면 1년 동안은 군대가 조용하다. 좋을 때 입대한 것" "1년이 지나면 곧 상병인데, 상병은 때리는 기수지 맞는 위치가 아니다"
김현 ; 대리기사에게 "내가 누군지 알어?"하며, 세월호 유족을 선동하여 두둘겨 팸.
설훈 ; 자니윤에 "79세면 판단력 떨어져"
정동영 ; 꼰대들 늙은 투표에 인생 맡기지 말고 "나에게 표를" 던지는 거야
유시민 ; 60대가 되면 뇌가 썩는다.
천정배 ; 교포 노인들은 연세가 들어서 곧 돌아가실 거다.
이해찬 ; 늙은 교사 1명을 내보내면 젊은 교사 3명이 들어온다.
김용민 ; 김용민은 노인 투표를 막으려면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없애자.
설훈 ; 나이가 들면 판단력 흐려지니 집에서 쉬어라.



김대중과 IMF 알려지지 않은 비밀(하이눈 일베회원)
http://www.ilbe.com/4598612869 2014.11.01

흔히 김대중이 IMF 극복했다고 하는데, 대우같은 알짜 기업 팔아서 채무를 상환한 거였다. 더 중요한 것은 IMF란 빚쟁이 요구를 그대로 들어줬다는 거다. 좀 버티고 시간 끌면 대우 같은 기업도 살리고 국부를 지킬 수 있었는데, 있는 재산 팔아서 극복했다고 뻥치는 거다. 재산 팔아서 빚 갚는 건 초딩도 할 수 있다. 돈 벌어서 갚고 재산도 지키기가 어려운 거다.

나중에 IMF도 실수 인정했지. IMF 고이자율 정책 요구하고 김대중이가 그대로 실행해서 우리나라 기업 많이 부도나고 개인도 파산 많이 했다. 김대중이 때문이다, 버텨야 했다. 그때 이후 우리나라 은행 대기업 지분이 외국으로 다 넘어갔다. 그러니까 지금 대기업이 돈을 벌어도 외국놈들만 살찌우는 구조가 된 거다.

96년도 노동법을 개정하려 했다. 그래야 구조조정이 원활하고 외국투자가가 노동법 때문에 기아차나 한보가 어렵다고 했다. 노동법을 개정하면 정리해고를 해서 금융권이 기아나 한보에게 자금 대출을 해주려 했다. 그런데 김영삼 대통령이 96년 말 노동법을 개정하자, 김대중 당시 야당 대표가 장외투쟁을 하여 노동법 개정을 무산시켰다. 그러자 97년 외국 투자가들이 한국경제에 희망이 없다고 하여 자본을 빼내고 은행들은 기아나 한보에서 자금을 회수하기 시작하여 97년 초부터 이들 기업이 차례로 부도가 난다.

요약하면, - 김대중 때문에 노동법 개정 무산, - 외국자본 한국에서 철수, - 97년 말 IMF - 김대중 당선, -IMF 말대로 국내자산 팔아서 IMF극복했다고 자랑질. 지금 야당이 세월호로 경제 발목 잡는 거 봐라. 여기서 레디가카가 밀리면 경제 추락하고 책임은 레디가카에게 돌아간다. 그러니까 야당과 좌파에 밀리면 안 된다. 재들은 국가경제나 한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애들이 아니다. 깽판내서 나라 망하면 정권 잡겠다는 애들이다.



서울시민은 박원순 한 사람에게 난자당하고 있다(국운이다일베가 일베회원)
http://www.ilbe.com/4598031656 2014.11.01

천만 서울시민이 일당백으로 덤벼드는 박원숭에게 놀라 나자빠지고 있다. 설마 하는 일이 무서워 못 볼 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한사람의 소행이 저리 무서울 수 없다. 전세 이십팔 억은 거의 무소불위의 결정판이다. 북아현동 숲을 베어낸 칼질 사건은 거의 칼들고 백주의 대낮에 활보한 조폭의 수준이다. 당할 수 없다는 서울시민은 수없이 당하는 식물인간이다. 지금 서울시민은 박원순의 조폭질에 이미 마음은 병들었고 몸도 허파가 숨이 가픈 아픔을 겪고 있다.

지금 서울은 아름다운 살결이, 생살이 베어나가는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다. 생살이 찢기는 죽을 고통으로 북아현동부터 비명을 지르고 있다. 가회동전세집의 나무서까래도 위잉하고 울고 있다. 박원순의 일당백은 천만 서울시민을 갖고 논다. 이 어두운 그림자가 언제까지 갈지, 그래도 이 무서운 세력(사실은 무서운 세력이 아니라, 무모한 세력일 뿐)에게 계란을 들고 싸우러간다. (시수석 일베회원의 댓글: 천만서울시민 ㅋㅋㅋ 이미 과반이 달동네 이주 ㅎ어 2세대 3세대랑 한국 말하는 중궈들 ㅋㅋㅋ 서울수복은 머나먼 꿈)



전작권 문제로 주권 운운하는 새끼들은 간첩이 아닌가?(lilllili 일베회원)
http://www.ilbe.com/4599129752 2014.11.01

625때 북에 포로로 잡힌 국군포로도 외면하고 냉대하는 이 나라에서 주권 운운하는 자체가 개소리다. 주권 가진 나라가 자기 나라를 지키러 전쟁에 투입되어 다치고 포로로 끌려간 군인들을 60년 넘게 버리고 모른 체 하냐? 빨갱이도 조폭도 그런 짓은 안 한다. 그런데 엄연히 그것도 눈부신 발전을 했다는 대한민국이 그 짓거리를 해왔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전작권 문제는 1. 생존의 문제고, 2. 돈의 문제고, 3. 국가의 미래가 걸린 문제지, 좌빨새끼들이 말하는 자주권, 국가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다.

그런 감성팔이 사탕발림 개소리 하는 쓰레기들은 다 입을 다물게 해야 한다. 이는 마치 칼들고 설치는 연쇄 살인범을 잡지 않고 대화로 설득으로 회유해서 칼을 놓고 맘 잡고 살게 할 수 있다는 착각과도 같은 짓이다. 우리 손으로 범인을 잡든 힘이 모자라 이웃과 협력해서 범인을 잡든, 범인을 잡는다는 자체가 중요한 것이다.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미친 좌빨들도 몽둥이가 약이다.



김진태 의원 간첩 2만명이라는데, 헐!(삘갱인암덩어리 일베회원)
http://www.ilbe.com/4594032025 2014.11.01

간첩이 2만이라는데, 그럼 간첩에게 포섭 당한 빨갱이, 간첩을 도와주는 빨갱이, 그 가족 들을 포함하면, 한 20만은 될 것 아닌가? 왜 간첩을 때려잡지 못 하는가? 그 이유는? 정치인, 법조인, 재야단체, 종교단체, 언론인, 요놈들이 문제인 것이다. 간첩보다 더 악랄한 놈들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들 속에 간첩 수없이 많을 것이다. 군인 노동계 곳곳에 간첩 투성이구나. 아마도 국정원에도 간첩이 있을 것 같다.

김진태 "한국에 간첩 2만명"… 황교안 "크게 공감"

공안검사 출신인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 기회를 빌어 "대한민국에도 간첩이 최소한 2만 명은 있다"는 주장을 폈다. 김 의원은 이같은 색깔론 제기 뿐 아니라, 간첩 혐의 사건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비판하며 대공사건만을 전담하는 재판부를 따로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증거주의, 무죄추정 원칙, 법관의 독립, 변론권 보장 등 사법의 절차적 정의를 부인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 것도 논란이 예상된다.

김 의원은 31일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우리 대한민국에도 간첩이 최소한 2만 명은 있다고 생각한다"며 "독일 통일 당시 동·서독을 합한 인구와 지금 남북한 인구에 큰 차이가 없다. 지금 북한 정권이 당시 동독 정권에 비해 간첩을 적게 보낼 리 없다"고 주장하며 황교안 법무장관의 견해를 물었다.

황 장관은 김 의원이 북한 정권의 간첩 남파에 대해 최근의 자료를 제시하지 않고 막연한 유추에 기반한 주장을 폈음에도 "의원님이 우려하는 바에 크게 공감한다"며 "저희가 수사 역량을 더 확보해 국가 안보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황 장관은 김 의원이 "우리나라에 간첩이 얼마나 있나?"라고 묻자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지만 (박근혜 정권 출범 이후) 기소된 것은 11건"이라고 했고, 김 의원이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가 '국내에 5만 명의 고정간첩이 활동한다'고 증언한 바 있다"고 하자 "그런 이야기를 한것으로 기억한다"고 답변했다.

"법관은 축구경기 심판 아닌 국가공무원…변호사, 변론 빙자 반역행위"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간첩 혐의 사건들에 대한 법원 판단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이 사건들은 전부 무죄가 선고된 것도 아니고, 일부 피의자들은 유죄 판결을 받았다. 김 의원은 "일심회 사건과 왕재산 사건에서는 피고인들의 컴퓨터에서 북한 지령문, 대북 보고문이 압수된 적이 있는데도 법원은 피고인들이 '이 문서들을 모른다'고 하자 증거능력을 부인해 무죄를 선고했다"며 "자기 집, 자기 컴퓨터에 들어 있는 문서를 모른다고 해도 증거로 쓸 수 없다는 게 우리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또 "간첩들이 무전기를 강에 던져 버리고 있다고 한다. 확실한 증거가 되는 무전기만 없으면 재판을 받더라도 무죄로 다 풀려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도대체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재판인가? 간첩에게 가장 친절한 법관이 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고 주장했다. 간첩 혐의를 받는 피의자에 대해서는 '확실한 증거'가 없어도 유죄를 선고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오인될 소지가 있다.

김 의원은 "법관은 축구경기 심판이 아니다. 이렇게 재판을 하는 법관은 세계 그 어디에도 없다"면서 "법관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법관도 국가공무원이다. 법관에게는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할 의무도 있다"고 연설하듯 말했다. 그러나 현행 한국 헌법은 103조에서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해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한다"고 정하고 있다. 헌법 정신과 법률의 입법취지, 독립된 양심이 아닌 국가공무원으로서의 충성심이 재판에 개입할 경우 재판의 공정성에 의혹이 일 수 있다.

김 의원은 간첩사건 피의자에 대한 변호인의 변호 활동에 대해서도 "이○○(간첩 피의자. 유죄확정)은 장모 변호사의 끈질긴 회유에 넘어가 법정에서 모든 진술을 번복했다"며 장 변호사에 대해 "변론활동을 빙자한 사실상 반역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행 '변호사법'은 1조와 2조에서 "변호사는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함을 사명으로 한다", "변호사는 공공성을 지닌 법률 전문직으로서 독립하여 자유롭게 그 직무를 수행한다"고 정하고 있다.

한편 김 의원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언급하면서 "삼풍백화점 사고로 502명을 잃었고, 서해 훼리호사고로 292명을 잃었으나 당시에는 정치 쟁점화도 없었고 '대통령 퇴진'을 외치지도 않았다"며 "세월호를 핑계로 더 이상 대한민국 호(號)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위의 기사와 박헌영 아들에 관한 글(사진)은 직접 관련 없음
기사입력: 2014/11/01 [14:5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당장 뽑아내야 할 것들 나라지기 14/11/06 [22:56] 수정 삭제
침략자 북한의 만행으로 한반도에 피바다를 이루었던 포성이 멎은 지난 60여년간 대한민국은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라 잠시 휴전 상태였다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잠시 휴전 상태인데 대다수의 국민들은 전쟁이 끝난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이 착각이 얼마나 심각한지 지금도 수시로 저들의 도발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있지만 그것이 지금도 전쟁이 진행중이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한다 그것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인 것이며 저들은 방송을 통해 입에 담기도 더러운 악담으로 비방을 일삼는다 이 또한 저들이 벌리는 심리전의 일부인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한반도의 전쟁은 진행형이다 그런데 고맙게도 저들의 비 인간적인 작태에 염증을 느껴 탈북한 애국자들이 저들의 심리전에 맞 대응을 하여 저들의 거짓과 악날함을 풍선을 통하여 북한의 동포들에게 알리는 대북전단을 날리고 있는데 이일이 대한민국에는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인지 무지한 백성들은 잘 모르고 있다 그 틈을 이용하여 더욱 가증스럽고 더럽고 추악한 일부의 빨갱이 집단들이 법으로 저들의 애국을 법으로 금지하려는 개 수작질을 한다고 하니 얼마나 더 저 살인마들에게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피해를 입어야 속이 시원할 것인가? 피흘려 세운 대한민국을 저들의 살인마들의 발아래 꿀리려는 이 일을 추진하는 이 빨갱이들의 집단의 설래발래 질을 얼마나 더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피해를 보아야 하고 참고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저런 것들이 정치판에서 둥지틀고 앉아 있게 허용하는 국민들의 안전과 안녕과 평화는 영원히 요원한 것이다 국민들이 깨어야 국가의 안보가 안전해야 국민이 안전하며 사회가 안전해야 가정이 행복한 것이다 나라없는 백성은 초상집의 개만도 못하다는 이 형실을 직시하고 국민들은 깨어서 국민들의 혈세로 부와 명예와 권력을 누리면서 적을 이롭게하기 위하여 개 수작질에 혈안이 된 인간 말종의 암덩어리인 가증스러운 이 정치인들을 하루속히 정치권에서 도려내어 사회에서 영원히 매장 시켜 다시는 이런 것들이 정치권에서 개 수작질을 못하게 하는 것마니 대한민국이 평화 통일을 이루어 세계를 이끄는 선진국이 되는 길이다 이 일보다 급한 것이 현재 대한민국에 없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