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에 시체팔이 기도하는 좌익 | |||||||||||||||
세월호의 정치적 악용에 혈안된 좌익세력 | |||||||||||||||
붉은 원 안에 앉아있는 자가 박석운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냄새를 맡고 달려들듯이, 주검장사가 될만한 곳에 좌익세력이 달려든다. 8일 밤, 김시곤 보도국장의 말을
왜곡한 언론노조와 좌익매체의 선동에 기만된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KBS를 항의 방문할 당시에 좌익야당의 정치선동꾼들이 몰려들었고, 이 희생자
유족들이 9일 새벽 청와대로 항의하려 몰려갔을 때에, 좌익단체의 선동꾼들이 모여들었다. 정치적으로 시체팔이가 가능한 곳에 좌익패당이 몰려온
것이다. 세월호 참사를 반정부 투쟁의 소재로 삼으려는 언론계, 정관계, 종교계, 시민영역의 좌익선동꾼들은 억울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의 원망을
악용해서,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와 같은 군중폭동을, 좌익언론들의 도움을 받으며, 기도하고 있다. 억울한 세월호 참사에 사악한 좌익세력이
주검을 발견한 독수리 떼처럼 몰려들고 있다.
뉴스1은 9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KBS 김시곤 보도국장의 해임과 길환영 사장의 사과를 요구하기 위해) KBS를 항의 방문하는 과정에 참여한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우원식 최고위원과 김기식, 진선미, 유승희, 서영교, 최민희, 배재정, 부좌현 의원 등은 8일 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100여명이 서울 여의도 KBS 본사를 항의 방문한 자리에 동참했다. 우 최고위원은 새정치연합 여객선침몰사고 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유승희, 최민희 의원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이다. 이 자리엔 정의당 김제남, 정진후 의원도 있었다”며 “일부 의원들은 유가족들의 요청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현장에 참여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 의원은 9일 “의원들끼리 하는 카카오톡 방에서 모이자는 의견이 나와 참석하게 됐다”는 주장도 뉴스1은 전했다. 내 눈에는 이 좌익정치선동꾼들은 ‘시체냄새를 맡은 독수리’ 같다. 이날 모여든 한 국회의원의 “가장 중요한 게 유가족의 안전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중재 역할도 하고 혹시나 모를 사고를 대비해 유가족들을 보호하자는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것으로 안다”는 주장과 다른 의원의 “혹시나 불상사가 생기면 유가족들을 지켜줘야 겠다는 생각에 일을 끝내고 서둘러 KBS를 들렀다”는 주장을 뉴스1은 전했다. 뉴스1은 “그러나 일부 시민단체들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분노를 참지 말자’, ‘청와대 앞에 모이자’, ‘박근혜 하야’ 등의 선동 글을 올려 논란이 되는 가운데 의원들의 참여가 적절하냐는 시각도 있다”며 신율 명지대 교수의 “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순수한 분노를 정치색채를 씌워 오히려 더 순수함을 훼손시킬 수 있다. 유가족들이 요청도 하지 않았는데 현장에 가는 것은 자식잃은 부모들의 슬픔을 왜곡시킬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전했다. 하지만, 이 좌익야당 정치선동꾼들이 세월호 유가족들과 함께 KBS에 심야에 모인 이유는, 평소 그들의 행태를 기반으로 판단하면, KBS 장악과 반정부 선동과 같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중재역할과 함께 KBS측 사과 요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새민연 의원의 주장은 ‘사특한 정치선동꾼의 기만과 위선’을 증거하는 것 같다. KBS에 유족들과 함께 모인 정치모리배들이 일말의 정직과 정의라도 있다면, 4월말 KBS 김시곤 보도국장의 “세월호 사고는 300여명이 한꺼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에 비하면 많은 것은 아니다”라는 말을 살짝 왜곡한 언론노조와 좌익매체 기만선동부터 비판했어야 했다. KBS에 몰려든 좌익야당의 국회의원들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악용하여 반정부 선동질을 하는 거짓 선동꾼으로 보일 뿐이다. 좌익야당의 국회의원들만이 세월호 희생자들 주변에 모여서 정치선동의 기회를 노리는 것은 아니다. 좌익단체의 시체팔이들도 세월호 희생자들 틈에 기어들어서 억울한 희생자들을 정치선동에 악용할 것이다. 좌익패당은 무자비해서 억울한 단원고 학생들의 희생도 반드시 정치선동에 악용하는 모습을 대대적으로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 조선닷컴은 9일 “세월호 유족 靑 항의현장에 좌파 단체들 속속 결집 왜?”라는 기사를 통해 좌익세력이 세월호 희생자들의 주검을 정치적으로 팔아먹지 못하도록 경계했다. 조선닷컴은 “9일 세월호 유족들이 청와대 인근에서 모여 김시곤 KBS 보도국장의 ‘교통사고 비교 발언’ 논란에 항의하자 진보(좌익) 성향의 단체들이 속속 현장에 가세했던 것으로 밝혀졌다”며, 세월호 유족들이 9일 새벽 청와대 인근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으로 가 KBS 사장의 사과와 김 국장 파면, 박근혜 대통령 면담 등을 요구한 항의집회 상황을 소개했다. 조선닷컴은 “이같은 소식(세월호 희생자들이 청와대 앞에서 항의집회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진보(좌익) 성향 재야 단체들은 트위터 등을 통해 현장에 집결할 것을 주문했다”며 서울진보연대 등이 주축이 된 ‘세월호 참사 시민촛불 원탁회의’의 “유족의 요구에 따라 즉각 KBS 사장은 대국민 사죄하고, 김 국장을 즉각 파면하라. 박 대통령은 더이상 유족을 두 번 죽이지 말고 당장 청와대 앞마당으로 달려 나와 유족과 진심 어린 면담을 진행하라”는 성명 내용도 소개했다. “세월호 참사에 함께 슬퍼하며 거리에서 촛불을 들고 있는 시민촛불 원탁회의는 유족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끝까지 함께 청와대를 지킬 것”이라며 ‘세월호 참사 시민촛불 원탁회의’는 10일 오후에는 청계광장에서 추모촛불집회를 연 뒤 명동성당까지 행진을 계획한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한국여성민우회도 트위터를 통해 “오늘 민우회는 유족과 함께 청운동사무소 앞에 있다. 근처에 계신 분들 함께 해 주세요! 직장에 계신 분들, 오늘 퇴근은 청운동사무소로 앞으로!”라고 적었고 진보(좌익) 성향의 인권단체연석회의도 이날 “청와대로 모여 달라. 모두에게 알려주고, 이곳으로 가능한 한 빨리 모여달라”는 ‘호소’했다고 전한 조선닷컴은 “진보(좌익) 성향 단체들의 ‘참석 독려’가 이어지면서 이날 청와대 앞에는 유가족 200여명을 포함해 모두 550여명이 모였다”며 “현장에는 참여연대와 민주노총, 통합진보당 등 진보 성향 단체·정당 관계자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다이빙벨 투입 논란’을 일으켰던 인터넷매체 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현장 상황을 중계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주검의 냄새를 맡은 독수리 떼처럼, 좌익세력이 세월호 희생자들의 집회에 달려들고 있다. 박성식 민노총 대변인은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어젯밤부터 몇 명이 상황 파악을 하고 유가족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하고 있다”면서도 ‘조직적 참여’에 대해서는 “이번 사고는 노조가 조직적으로 나서서 깃발을 들거나 해서는 안 된다. 노조 소속의 활동가라기보단 슬픔을 함께 나누고 싶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 노조원들이 참여해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라는 주장을 했다면서 조선닷컴은 “정치선동 동영상 게시 논란을 빚었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이날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글을 올려 10일 열리는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진실을 밝히는 국민촛불 행동’에 참여하라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전교조는 “안산에서 시민들이 집결해 달라고 전국에 호소하고 있다”며 “우리 조합원들도 함께 참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안산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안산시민사회연대는 10일 정부합동분향소가 마련된 화랑유원지와 안산문화광장에서 촛불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소개하면서 조선닷컴은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일부 좌파 성향의 재야단체들이 세월호 참사를 추모가 아닌 반정부투쟁과 연결시켜 이명박 정부 초기 ‘광우병 사태’ 때처럼 촛불정국을 만들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며 한 보수성향 단체의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을 규탄한다”는 주장을 전했다. 10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맞은편에서 집회를 진행하려 했던 애국국민운동대연합(애국연합)의 “세월호 참사를 국민분열 목적과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성명도 조선닷컴은 전했다. 언론노조의 왜곡된 주장을 근거로 KBS 보도국장과 박근혜 대통령을 ‘마녀사냥’하는 곳에 좌익 정치꾼과 선동꾼들이 주검을 발견한 독수리 떼처럼 몰려드는 것이다. <세월호 유족 靑 항의현장에 좌파 단체들 속속 결집 왜?>라는 기사에 한 네티즌(hj****)은 “반미 장사로 재미본 자들이다. 오매불망 체제 전복에 혈안된 집단. 밥은 왜 먹고 사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ung****)은 “어떻게 개인과 그 회사의 잘못으로 일어난 사고를 대통령 탓으로 돌리는 해괴한 정치인과 미친 매스콤들이 있는지. 그리고 또 그렇게 유도되어 넘어가는 우매한 사람들이 있는지 ㅉ”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은 “이제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이야기 이지만 자칭 ‘진보’라는 이름 아래의 반정부 세력들이 깡그리 없어지지 않는 한 우리나라의 평온과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의 질을 찾기는 불가능한 일이다. 또한 덮어놓고 우루루 몰려서 어디로 몰려가고 하는 이런 행동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 한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국정원을 좌경화 시켰다는 비난을 받아온 이종찬 전 국정원장도 9일 “세월호 참사라는 국가적 불행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은 여야(與野)를 불문하고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며, 정치권을 향해 “전교조가 세월호 추모 동영상이라는 이름으로 정치적 선동에 나서는 것 같은데 그런 경우가 상갓집에서 도둑질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종찬 전 국정원장은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은 2000년 9·11 테러 이후 ‘우리는 공화당도 아니다. 민주당도 아니다. 우리는 모두 미국인’이라며 정쟁 중단을 선언하고 한목소리를 냈다”며 “우리 정치권도 ‘우리는 새누리당도, 새정치민주연합도 아니다. 우리는 한국인’이라는 선언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좌익야당과 좌익단체들은 오늘도 세월호 참사를 악용한 반정부 선동질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이종찬 전 국정원장의 세월호 진단을 담은 <"국가적 불행 앞에 與野가 어디 있나… 政爭 중단 선언해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gold****)은 “맞는 말이네.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기사에도 나왔지만, 9.11테러에도 공화당과 민주당이 정쟁을 중단한 건 대형사건이 터졌을 때마다 그래왔고”라며 “그러나 우리나라 정치인들 그런 걸 배웠나? 뭐만 터지면 ‘집권당이 사고를 내서 희생되었다’ 등등 그러면서 정치적으로만 이용하려들잖아. 민주주의? 아직 멀었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dlwht****)은 “한 줌도 안되는 종북들 눈치 보느라 통진당과 전교조에 대한 해산심판도 못하는 헌재 판사들부터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hy****)은 “이번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무리들은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유병언은 광우병 촛불폭동 당시에 유모차 부대를 고안해서 내보내기도 했다고 한다
통진당 등 좌익패당에 연결된 노랑 군중선동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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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5/10 [10:4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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