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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7일 월요일

조류독감은 철새 때문이 아니고 저질사료 때문이다.

작성자 : 조류독감 작성일 : 14-01-26 조회수 : 40 추천수 : 5 번호 :48,572

여론 1번지 조류독감은 철새 때문이 아니고 저질사료 때문이다. 부추연

전국으로 번지고 있는 조류독감은 철새가 옮긴 게 아니라 중국에서 수입하는
사료 원료를 비위생적으로 처리하여 발생한 것이다.
지금 군상항에 가 보아라. 인천항에 가 보아라.
중국에서 수입한 옥수수와 밀이 산더미처럼 싸여 푹푹 썩고 있다.
원래 밀과 옥수수는 외국에서 배로 실어오자마자 싸이로에 저장하게 되어 있는데
싸이로는 영하 3도를 유지하는 등 비용이 들어가니까 항구에 산더미처럼 쌓놓고
곰팡이가 슬건 썩건 상관하지 않는다. 이렇게 내팽개쳤다가 사료공장으로 보내니
그 사료가 온전할 리가 없다. 각종 병균이 감염된 사료를 먹은 닭이 병들 수밖에 없다.
우성사료, 현대사료 등 대형 사료회사들은 감독관청에 돈을 퍼주기 때문에
썩은 사료를 유통해도 감독하는 사람이 없다. 이렇게 해서 조류독감에 걸리면
썩은 사료 때문이라고 하지않고 철새가 조류독감을 옮겼다고 둘러댄다.


이런걸 모르는 사람들은 철새를 모두 없애버려야 한다고 난리다.
# 일부 언론에서는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날아온 기러기와 철새가 오염원이라면
러시아에서도 발생했다는 보고가 없지 않느냐라고 하는데 천만에 말씀이다.

조류독감은 썩은 사료가 주범이다. 군산항과 인천항에 산더미처럼 싸놓은 사료를
떠들어 보라. 기절초풍한다. 푹푹 썩어 있다.
싸이로에 저장하여야 할 사료를 항만에 내돋댕이 쳐놨으니 썩을 수 밖에
부패한 사료를 먹은 닭이 조류독감에 안 걸릴 수가 없다.

사료회사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짜고 치는 고스톱에 국민은 속으면 안된다.
중국에서 마르지도 않은 싸구려 사료를 들여와 항구에 싸놓는 악덕 사료회사가
주범이다. 그 놈들과 군산항 소장과 인천항 소장 등을 족쳐야 한다.
다 돈 얻어먹고 불량사료를 눈감아 준 범죄조작이 조류독감을 일으킨 거다.
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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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사료땜에요… 14-01-26 23:58
답변 삭제
돌대가리 미친놈들아 조류독감땜에 그런것이 아니고 중국놈들 불량 사료을
수입을해서 그렇게 된것을 양계 농가에만 죄를 떠넘기는 당국자 개새끼놈들 총
살 살처분하라..한심한 공무원 개새끼놈들 대형 용광로에 처넣어 살처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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