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2-12 13:55
2016년 2월 12일 금요일
中國, 아직도 한국이 朝貢國(조공국)으로 보이나
작성일 : 16-02-08 19:15
(김대중, 노무현) 우매한 리더가 나라 망치는 사례
작성일 : 16-02-12 09:33
개성공단 입주업체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비바람)
작성일 : 16-02-11 23:46
글쓴이 :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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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에 입주한 업체들을 ‘기업’이라고 보았다면 그건 착각이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의 총아이다. 자본주의가 물이라면 기업은 물고기다. 따라서 기업은 자본주의가 없는 곳에서 생존할 수 없다. 자본주의가 없는 북한에서 기업을 하겠다는 사람은 절대로 기업가가 될 수 없는 사람이다.
천안함 폭침사건이 벌어지고, 연평도 포격사건이 벌어졌어도 개성공단에서 철수하겠다고 나선 업체는 없었다. 금강산에서 박왕자 씨가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사망 했을 때, 다음 차례는 개성공단의 그 누군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은 것이라면 개성공단 입주업체들에 제 정신이 박힌 사람은 없는 것이다.
개성공단은 북한독재자들에게 공식적으로 퍼주기 위한 ‘파이프라인’이라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개성공단 입주업체들은 그 존재만으로도 북한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독재 권력의 하수인 노릇을 하였고, 북한 독재권력을 지탱해주고, 핵개발을 후원해 주는 ‘김정은의 강아지’ 노릇을 하였다.
개성공단의 기계 소리가 높을수록 김정은의 지갑이 두툼해졌고, 김정은의 지갑이 두툼해질수록 북한인민을 옥죄는 수용소의 철조망은 높아만 갔다. 개성공단의 요란한 기계 소리는 북한인민의 통곡 소리였고, 개성공단의 높은 굴뚝 연기는 북한인민들의 스러지는 희망이었다.
민족 앞에 석고대죄 해야 할 개성공단 업체들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하겠다고 한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개성공단 입주업체들 중에 제대로 기업을 경영해보고자 했던 이가 있다면 손들고 나서라. 기업의 의욕이 있었다면 북한인민들의 등골을 빼먹는 착취가 되었을 것이요, 기업의 의도가 빈약했다면 그것은 국가의 보조금이나 빼먹자는 의도였을 것이다.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는 김정은의 땅에서 기업을 하겠다니 그것이 어디 제정신이란 말인가.
독일의 유명한 제약회사 바이엘의 전신인 파르벤은 나치 시대에 유태인을 동원한 강제노동으로 막대한 돈을 벌었다. 벤츠, BMW 등도 그런 기업이었다. 전쟁이 끝난 후 파르벤의 경영진들은 뉘른베르크의 전범 재판에 회부되었고, 얼마 전에 이런 기업들은 수조원대의 보상기금을 조성하고 나섰다.
한마디로 개성공단은 사막 한 가운데에 짜장면집을 차린 꼴이다. 그 짜장면집이 망하는 것은 온전히 그 자리에서 영업을 시작한 주인의 책임이다. 김일성 왕조의 땅에서 기업을 하겠다고 나선 대가는 쫄딱 망하는 것이 당연한 진리이다. 개성공단 업주들은 망하는 것에 눈물 짓기 전에 김정은의 핵개발에 돈줄 역할을 했던 반역으로 결국에는 무사하리라는 희망을 버려야 할 것임을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개성공단 업주들은 김정은의 막연한 온정에 기대어 회사와 종업원들의 운명, 국가의 자존심을 건 도박을 자행했다. 김대중과 노무현과 더불어 김일성 왕조에 부역한 3대 반역자가 개성공단이다. 개성공단의 업자들이 기업가라면 기업가에게는 이윤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 법, 그것은 조국의 운명이다. 대한민국이 지금 제대로 된 나라였다면 개성공단 업주들의 저택에 돌멩이들이 날아들었을 것이니, 개성공단 중단에 유감이 있다면 개성공단 업체들은 지금이라도 북한으로 돌아가라!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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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철수는 박근혜대통령 구국의 결단이다
| 개성공단 철수는 박근혜대통령 구국의 결단이다 | |||||
| 남자천사 (112.170.***.***) | 2016.02.12 07:01 (조회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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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철수는 박근혜대통령 구국의 결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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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를 반대하는 자들의 거짓과 위선
폐쇄를 반대하는 자들의 거짓과 위선
남측의 일부 기업들이 이 날강도 김정은과 영합하여 북측 근로자들의 임금 착취에 가세하고 있는 현장이 바로 개성공단이 아닌가!
개성공단 입주업체 대표들이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며 항의에 나섰다. 그 태도에서 우리 정부에 대한 적개심 같은 것을 느끼게 된다. 소문처럼 개성공단 근로자가 쵸코파이 때문에 남측에 동화되는 게 아니라 이제 보니 개성공단 업주들이 임금착취에 맛들여 북측에 동화되어 가는 느낌이다.
이들은 개성공단에 입주할 때부터 어느 정도 사업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했을 것이다. 입주 후에도 북측에 의해 가동이 중단되거나 무력 도발 등으로 조마조마한 경우를 여러 번 경험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 곳에서 사업을 영위해 왔다는 것은 나름대로 대비책을 세웠거나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의지가 있었을 것이다. 우리 정부나 그 누구의 책임으로 돌리기는 어렵다.
알려진 바로는 전액 달러로 지급되는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의 한 달 평균 임금은 기본급과 잔업수당 등을 합쳐 한화로 환산했을 때 약 20만 원쯤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돈은 북 당국에서 모두 받아가서 약 45%는 제세금 형태로 떼고 55% 정도를 북측 화폐로 바꿔 환급해 준다고 한다. 그런데 이 환급액은 당초 받은 달러 대비 실구매력은 5%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쯤 되면 날강도가 따로 없다. 김정은이 바로 날강도다.
이런 현실을 놓고 볼 때 남측의 일부 기업들이 이 날강도 김정은과 영합하여 북측 근로자들의 임금 착취에 가세하고 있는 현장이 바로 개성공단이 아닌가! 한노총은 광화문에서 쇠파이프로 시위를 벌일 게 아니라 전태일 동상을 앞에 세우고 여기 개성공단에 가서 시위를 벌여야 마땅할 것이다. 이런 현실을 외면하고 개성공단을 남북화해의 상징이라고 찬양하며 폐쇄를 반대하는 야당과 각종 좌익단체들은 모두가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찬 惡의 집단으로 볼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참으로 더러운 군상들이다.
이들은 개성공단에 입주할 때부터 어느 정도 사업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했을 것이다. 입주 후에도 북측에 의해 가동이 중단되거나 무력 도발 등으로 조마조마한 경우를 여러 번 경험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 곳에서 사업을 영위해 왔다는 것은 나름대로 대비책을 세웠거나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의지가 있었을 것이다. 우리 정부나 그 누구의 책임으로 돌리기는 어렵다.
알려진 바로는 전액 달러로 지급되는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의 한 달 평균 임금은 기본급과 잔업수당 등을 합쳐 한화로 환산했을 때 약 20만 원쯤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돈은 북 당국에서 모두 받아가서 약 45%는 제세금 형태로 떼고 55% 정도를 북측 화폐로 바꿔 환급해 준다고 한다. 그런데 이 환급액은 당초 받은 달러 대비 실구매력은 5%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쯤 되면 날강도가 따로 없다. 김정은이 바로 날강도다.
이런 현실을 놓고 볼 때 남측의 일부 기업들이 이 날강도 김정은과 영합하여 북측 근로자들의 임금 착취에 가세하고 있는 현장이 바로 개성공단이 아닌가! 한노총은 광화문에서 쇠파이프로 시위를 벌일 게 아니라 전태일 동상을 앞에 세우고 여기 개성공단에 가서 시위를 벌여야 마땅할 것이다. 이런 현실을 외면하고 개성공단을 남북화해의 상징이라고 찬양하며 폐쇄를 반대하는 야당과 각종 좌익단체들은 모두가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찬 惡의 집단으로 볼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참으로 더러운 군상들이다.
목숨 건졌으니 보따리는 잊자
목숨 건졌으니 보따리는 잊자
성공적인 '개성공단 철수 작전'을 축하하며.
개성공단은 많은 국민들에게 알게 모르게 근심거리였다. 북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필요한 현금을 대 주는 공식통로라는 현실적 문제도 있었지만, 현지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들이 언젠가는 인질이 되어 큰 화를 당할 것이라는 우려였다. 다행히 정부의 치밀한 계산이 맞았는지 하늘의 도움이 있었는지 우려하던 인질 사태 없이 마무리 된 것이다. 잘 모르는 이들은 이를 쉽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통일부 장관의 입술 언저리가 헤진 것을 봤듯이 정부로서는 피 말리는 작전이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혹자는 '정부가 미리 귀띔이라도 해 줬으면 시설물이나 상품을 빼 돌렸을 텐데'라는 불만을 내놓기도 하지만 그랬다면 아마 인질 사태가 발생했을지도 모른다. 우리 업주들이나 종업원들을 100% 신뢰하기에는 위험부담이 큰 것도 감안해야 한다. 극비로 하여 북이 미처 다양한 대응을 검토할 시간 없이 그야말로 전광석화처럼 해치운 것이다. 목숨 건졌으니 보따리는 잊자.
한편으로 생각하면 이것이 김대중이 설계한 對北 상납 고리의 종언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른바 '4대 남북협력 사업(금강산 관광, 개성 관광, 서울~개성 열차 운행, 개성공단)'이라는 대북 상납의 공식 루트 중 마지막 남은 루트를 끊은 것이다. 이것이 협력사업이 아니라 상납루트라고 하는 것은 협력이 되려면 상응하는 상호 급부가 있어야 하는데 완전 일방적이었다. 그 끝은 역시 몰수였고.
가령 금강산 관광이 있으면 지리산이나 한라산 관광도 있어야 할 것이고, 서울 개성간 열차 운행이나 관광은 가는 사람만 있어야 하는 게 아니라 오는 사람도 있어야 하고, 공단을 가동하려면 한 쪽의 일방적 통제 속에서 할 게 아니라 사업주나 종업원이나 모두 자유로운 사업이 되어야 할 것이다. 전혀 그렇지 못했다는 사실에 대해 우리 국민들은 너무 무심했던 것이다. 한 마디로 김대중의 술수에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가 놀아난 셈이다. 북은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는 집단이다.
국민들도 이제 제정신을 차리고 무엇이 옳고 그른가의 최소한의 분별력이라도 찾아야 한다. 핵미사일로 협박하고 있는 현실적인 적 앞에서 '설마 쏘겠느냐?', '쏘면 미국이 가만 놔 두겠느냐?'는 따위의 안이한 생각을 한다거나, 아직도 화해니 공존이니 허황된 야당의 주장에 동조한다면 이 얼마나 한심한 꼬락서니가 되겠는가!
제 고모부마저 참혹하게 잡아 죽이는(고모는 살려놨는지 죽였는지도 모르는) 저 악마의 머릿속에 화해니 공조니 하는 의식이 들어 있겠는가? 1%의 가능성은 믿을 만한 가치가 있을 때 믿어 보는 것이다. 저 녀석에게 무엇을 기대할 가치를 찾으려는 수고는 버리자. 별장에 앉아 안보 찾는 수상한 자의 말에 귀 기울이는 어리석음도 버리자. 나 죽는 줄을 알아야지!
박근혜 정부의 놀라운 폭로: '개성공단이 敵의 核미사일 개발의 자금줄이었다'
박근혜 정부의 놀라운 폭로: '개성공단이 敵의 核미사일 개발의 자금줄이었다'
세월호보다 더 큰 국가적 조사가 있어야 한다. 2009년 李明博 대통령도 `유로뉴스(Euro News)'와 인터뷰를 갖고 '지난 10년간 막대한 돈을 (북한에) 지원했으나 그 돈이 북한 사회의 개방을 돕는 데 사용되지 않고 核무장하는 데 이용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敵의 핵개발을 도운 과정에 대한 국가적 조사와 수사가 있어야겠다. 세월호 침몰 조사위원회보다 더 큰 규모로 진행되어야 한다. 5000만의 안전이 달린 문제이다.
오늘 개성공단 가동 중단 조치를 발표하면서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주목할 만한 정보를 공개하였다.
<그동안 우리 정부는 북한 주민들의 삶에 도움을 주고, 북한 경제에 단초를 제공하며, 남북한이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북한의 거듭된 도발과 극한 정세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개성공단을 국제적 규범에 부합하는 공단으로 조성한다는 입장하에, 개성공단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지원과 우리 정부의 노력은 결국 북한의 핵무기와 장거리미사일 고도화에 악용된 결과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개성공단을 통해 북한에 총 6160억 원(5억6000만 불)의 현금이 유입되었고, 작년에만도 1320억 원(1억2000만 불)이 유입되었으며, 정부와 민간에서 총 1조190억 원의 투자가 이루어졌는데, 그것이 결국 국제사회가 원하는 평화의 길이 아니라, 핵무기와 장거리미사일을 고도화하는 데 쓰여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우리 정부와 개성공단 124개 입주 기업들의 노력을 무참히 짓밟고,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안위를 위협하는 것입니다.>
敵의 핵무장을 돕는 데 개성공단이 악용되었다는 폭로이다. 이런 폭로는 전에도 있었다.
2009년 7월 폴란드를 방문중이던 李明博 대통령은 바르샤바 영빈관에서 유럽의 유력 뉴스전문채널 `유로뉴스(Euro News)'와 인터뷰를 갖고 '지난 10년간 막대한 돈을 (북한에) 지원했으나 그 돈이 북한 사회의 개방을 돕는 데 사용되지 않고 核무장하는 데 이용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관 당시 홍보수석도 2009년 6월12일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가 끝난 뒤 '오늘날 북한 核실험과 미사일 발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 때부터 원칙 없이 퍼주기식 지원을 한 결과'이며, '북한의 핵개발은 6·15 공동선언 이후 본격화됐는데 김 전 대통령이 국외자처럼 논평하고 비난할 수 있는가'라는 비판이 있었다고 전했다.
2009년 5월 보도된 정부 내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측은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금강산·개성관광 代價(대가)와 개성공단 임금 등으로 29억222만 달러의 현금을 북한에 주었고, 쌀·비료·경공업 원자재 등 現物(현물)로 전달된 규모는 40억5728만 달러로 계산되었다. 식량 270만t과 비료 256만t 등을 유·무상으로 지원하는 데만 32억 달러를 썼다. 정부 소식통은 '그동안 북한은 장거리로켓을 개발하는 데 5억~6억 달러, 핵무기를 개발하는 데 8~9억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남한에서 넘어간 현금이 핵무기나 장거리 미사일 등을 개발하는 데 쓰였을 수도 있다'고 했다(조선일보).
핵개발을 하는 敵에게 개발 자금을 대어주는 행위는 그 어떤 간첩질보다 더한 반역이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밝힌 반역 자금의 규모가 너무나 크다.
미국은 1953년에 율리우스 로젠버그 부부를 간첩죄로 사형집행했다. 두 부부는 공산당원이었다. 과학자인 율리우스 로젠버그는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기술 정보를 수집하여 소련 정보기관에 제공했다. 1951년 4월 두 사람에게 사형을 선고한 어빙 카우프만 판사는 준엄하게 논고했다. 그 요지는 이러했다.
'나는 피고인들의 범죄가 살인보다 더 악질이라고 간주한다. 살인은 피해자만 죽이지만 당신들은 러시아가 과학자들이 생각하던 것보다 1년 먼저 핵실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리하여 한국에서 공산주의자들이 침략전쟁을 벌여 5만 명 이상의 희생자가 생겼고, 백만 명 이상의 무고한 사람들이 피고인들의 반역으로 더 피해를 볼지도 모른다. 피고인들의 반역은 역사의 흐름을 우리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바꾸놓았다. 우리가 핵무기 공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매일 하고 있다는 사실이 피고인들의 반역에 대한 증거이다. 율리우스 로젠버그가 主犯(주범)임은 분명하나 妻 에델 로젠버그도 책임이 있다. 成年의 여자로서 남편의 추악한 범죄를 막기는커녕 격려하고 도왔다. 피고인들은 목적달성을 위한 신념을 위하여 자신들의 안전뿐 아니라 자녀들도 희생시켰다. 목적달성을 위한 사랑이 자녀들에 대한 사랑보다 앞섰다.'
로젠버그 부부는 미국에서 사람을 죽이지 않았는데도 사형집행된 유일한 경우이다. 공소장은, 피고인들이 미국을 위험하게 만들려는 의도를 갖고 간첩질을 하였다고는 주장하지 않았지만 카우프만 판사는, 소련이 미국의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이고, 피고인들은 마르크스주의자들이 세계 혁명을 통하여 자본주의를 파괴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음을 알고 있었음이 확실함으로 반역죄라고 단정하였다.
이제 북한정권이 핵폭탄을 소형화하여 미사일에 장착, 실전 배치하였음이 확실시되고 있다. 한국은 핵미사일 방어망이 없다. 오늘 밤에라도 김정은이 핵미사일 발사 단추를 누른다면 대한민국은 종말을 고하고, 수백만 명이 죽는다. 그럼에도 사드 등 미사일 방어망을 만들어선 안 된다는 주장이 나온다. 이런 주장을 하는 이들의 履歷(이력)을 보면 북한정권의 핵 개발을 비호한 경우가 많다.
한국은 生殺(생살) 여탈권을 敵에 넘겨 줌으로써 국가 생존의 위기를 맞았다. 核 앞에서 벌거벗은 존재가 되었다. 核미사일實戰배치가 공식화될 때 국민들의 분노는 로젠버그를 사형대로 보낸 미국처럼 들끓을 것인가? '北核을 도운 자들을 잡아죽여라'는 여론이 형성된다면 한국은 活路(활로)를 찾을 것이다. 반대로 '核을 가진 북한정권이 하자는 대로 다 해주자. 이게 평화공존이다'라는 여론이 主流가 되면 대한민국은 중국과 북한에 종속되고, 한미동맹은 해체되며, 자유와 번영, 자주와 독립을 잃게 될 것이다. 노예적 삶이냐, 자유인의 삶이야, 기로에 섰다.
북한의 核미사일實戰배치는 아래 반역자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불가능하였거나 이렇게 빠를 순 없었다.
1. 북한의 핵 및 미사일 개발에 자금과 기술을 제공한 자.
2. 북한의 핵개발을 막으려는 미국 등 국제사회의 노력을 계획적으로 방해한 자.
3. 북한의 핵개발을 변호하고 다니면서 애국자들을 공격한 자.
4. 北의 핵실험 이후에도 우리가 핵미사일 방어망을 만들지 못하게 하여 核 사용을 유혹하는 자들.
어느 나라이든 위의 죄목에 해당하는 자들은 반역자로 斷罪(단죄)된다. 카우프만 판사의 논고처럼 核간첩은 살인자보다 더 위험하고 有害하다. 반역자를 알면서도 감옥에 보내거나 잡아죽일 수 없는 나라는 해체되어야 한다.
2014년 12월19일 헌법재판소가 통진당을 해산시킬 때 안창호, 조용호 재판관은 결정문의 보충의견을 통하여, 大逆(대역)행위를 용서할 수 없는 이유를 밝혔다.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의 바탕인 자유민주주의의 존립 그 자체를 붕괴시키는 행위를 관용이라는 이름으로 무한정 허용할 수는 없는 것이다. 뻐꾸기는 뱁새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고, 이를 모르는 뱁새는 정성껏 알을 품어 부화시킨다. 그러나 알에서 깨어난 뻐꾸기 새끼는 뱁새의 알과 새끼를 모두 둥지 밖으로 밀어낸 뒤 둥지를 독차지하고 만다. 둥지에서 뻐꾸기의 알을 발견하고 적절한 조치를 한 뱁새는 자신의 종족을 보존하게 되지만, 둥지에 있는 뻐꾸기의 알을 그대로 둔 뱁새는 역설적으로 자기 새끼를 모두 잃고 마는 법이다.
피청구인 주도세력에 의해 장악된 피청구인 정당이 진보적 민주주의체제와 북한식 사회주의 체제를 추구하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고 그 전복을 꾀하는 행동은 우리의 존립과 생존의 기반을 파괴하는 소위 대역(大逆)행위로서 이에 대해서는 불사(不赦)의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 이는 단순히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와 본질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지금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존재와 본질에 관한 문제에 봉착하였다. 敵이 핵미사일을 실전 배치하였는데 우리는 방어망이 없고 敵의 핵무장을 도운 利敵세력이 정치와 언론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보다 더 소름끼치는 상황은 없다. 소름끼치는 상황엔 소름끼치는 결단을 내려야 살 수 있다. 그걸 피하는 순간 국가는 없어지거나 協會化(협회화)된다.
敵의 핵개발을 도운 과정에 대한 국가적 조사와 수사가 있어야겠다. 세월호 침몰 조사위원회보다 더 큰 규모로 진행되어야 한다. 5000만의 안전이 달린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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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2월, 핵 관련 세미나에서 金熙相 한국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북핵은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의 종말을 의미한다. 그동안 우리는 말로는 북한 핵 위협을 강조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미국 핵우산’이 있으니까 ‘설마’ 하는 만심(慢心)과, 막상 대처하려면 현실적 부담이 너무 크니까, 북한도 결국은 핵을 포기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전제로 국가안보 태세를 발전시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북한 핵은 남과 북의 군사력 균형을 일거에 붕괴시키고, 한반도의 자유민주 통일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하는 반면, 한국은 졸지에 전략적 피그미가 되어 전쟁이냐, 항복이냐, 한없이 시달리면서 점차 한반도 적화의 길로 끌려들게 만들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어떤 형태의 통일이건 궁극적으로는 군사통합으로 매듭지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북한 핵 폐기는커녕 기정사실화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북핵 폐기를 위한 지난 20여 년간의 국제적 노력은 참담한 실패로 끝나가고 있는 것이다.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다른 나라의 핵이라면 몰라도 우리에 대한 북한 핵의 위협은 ‘미국 핵우산’으로 커버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 크다. 당장 북한이 미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ICBM을 시험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과연 워싱턴에 대한 보복을 각오하고라도 북한을 응징하려 들 것인지, 특히 북한이 미국의 그런 단호한 응징의지를 믿어야 억제효과가 있을 텐데 ‘푸에블로호 사건’ 이후 미국을 종이호랑이로 보고 있다는 북한이 ‘미국의 그런 단호한 의지를 믿을 것인가’부터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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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프만 판사의 선고 요지
Citizens of this country who betray their fellow-countrymen can be under none of the delusions about the benignity of Soviet power that they might have been prior to World War II. The nature of Russian terrorism is now self-evident. Idealism as a rational dissolves . . .
I consider your crime worse than murder. Plain deliberate contemplated murder is dwarfed in magnitude by comparison with the crime you have committed. In committing the act of murder, the criminal kills only his victim. The immediate family is brought to grief and when justice is meted out the chapter is closed. But in your case, I believe your conduct in putting into the hands of the Russians the A-bomb years before our best scientists predicted Russia would perfect the bomb has already caused, in my opinion, the Communist aggression in Korea, with the resultant casualties exceeding 50,000 and who knows but that millions more of innocent people may pay the price of your treason. Indeed, by your betrayal you undoubtedly have altered the course of history to the disadvantage of our country.No one can say that we do not live in a constant state of tension. We have evidence of your treachery all around us every day--for the civilian defense activities throughout the nation are aimed at preparing us for an atom bomb attack. Nor can it be said in mitigation of the offense that the power which set the conspiracy in motion and profited from it was not openly hostile to the United States at the time of the conspiracy. If this was your excuse the error of your ways in setting yourselves above our properly constituted authorities and the decision of those authorities not to share the information with Russia must now be obvious . . .In the light of this, I can only conclude that the defendants entered into this most serious conspiracy against their country with full realization of its implications . . .The statute of which the defendants at the bar stand convicted is clear. I have previously stated my view that the verdict of guilty was amply justified by the evidence. In the light of the circumstances, I feel that I must pass such sentence upon the principals in this diabolical conspiracy to destroy a God-fearing nation, which will demonstrate with finality that this nation's security must remain inviolate that traffic in military secrets, whether promoted by slavish devotion to a foreign ideology or by a desire for monetary gains must cease.The evidence indicated quite clearly that Julius Rosenberg was the prime mover in this conspiracy. However, let no mistake be made about the role which his wife, Ethel Rosenberg, played in this conspiracy. Instead of deterring him from pursuing his ignoble cause, she encouraged and assisted the cause. She was a mature woman--almost three years older than her husband and almost seven years older than her younger brother. She was a full-fledged partner in this crime.Indeed the defendants Julius and Ethel Rosenberg placed their devotion to their cause above their own personal safety and were conscious that they were sacrificing their own children, should their misdeeds be detected--all of which did not deter them from pursuing their course. Love for their cause dominated their lives--it was even greater than their love for their children.'
<그동안 우리 정부는 북한 주민들의 삶에 도움을 주고, 북한 경제에 단초를 제공하며, 남북한이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북한의 거듭된 도발과 극한 정세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개성공단을 국제적 규범에 부합하는 공단으로 조성한다는 입장하에, 개성공단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지원과 우리 정부의 노력은 결국 북한의 핵무기와 장거리미사일 고도화에 악용된 결과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개성공단을 통해 북한에 총 6160억 원(5억6000만 불)의 현금이 유입되었고, 작년에만도 1320억 원(1억2000만 불)이 유입되었으며, 정부와 민간에서 총 1조190억 원의 투자가 이루어졌는데, 그것이 결국 국제사회가 원하는 평화의 길이 아니라, 핵무기와 장거리미사일을 고도화하는 데 쓰여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우리 정부와 개성공단 124개 입주 기업들의 노력을 무참히 짓밟고,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안위를 위협하는 것입니다.>
敵의 핵무장을 돕는 데 개성공단이 악용되었다는 폭로이다. 이런 폭로는 전에도 있었다.
2009년 7월 폴란드를 방문중이던 李明博 대통령은 바르샤바 영빈관에서 유럽의 유력 뉴스전문채널 `유로뉴스(Euro News)'와 인터뷰를 갖고 '지난 10년간 막대한 돈을 (북한에) 지원했으나 그 돈이 북한 사회의 개방을 돕는 데 사용되지 않고 核무장하는 데 이용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관 당시 홍보수석도 2009년 6월12일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가 끝난 뒤 '오늘날 북한 核실험과 미사일 발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 때부터 원칙 없이 퍼주기식 지원을 한 결과'이며, '북한의 핵개발은 6·15 공동선언 이후 본격화됐는데 김 전 대통령이 국외자처럼 논평하고 비난할 수 있는가'라는 비판이 있었다고 전했다.
2009년 5월 보도된 정부 내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측은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금강산·개성관광 代價(대가)와 개성공단 임금 등으로 29억222만 달러의 현금을 북한에 주었고, 쌀·비료·경공업 원자재 등 現物(현물)로 전달된 규모는 40억5728만 달러로 계산되었다. 식량 270만t과 비료 256만t 등을 유·무상으로 지원하는 데만 32억 달러를 썼다. 정부 소식통은 '그동안 북한은 장거리로켓을 개발하는 데 5억~6억 달러, 핵무기를 개발하는 데 8~9억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남한에서 넘어간 현금이 핵무기나 장거리 미사일 등을 개발하는 데 쓰였을 수도 있다'고 했다(조선일보).
핵개발을 하는 敵에게 개발 자금을 대어주는 행위는 그 어떤 간첩질보다 더한 반역이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밝힌 반역 자금의 규모가 너무나 크다.
미국은 1953년에 율리우스 로젠버그 부부를 간첩죄로 사형집행했다. 두 부부는 공산당원이었다. 과학자인 율리우스 로젠버그는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기술 정보를 수집하여 소련 정보기관에 제공했다. 1951년 4월 두 사람에게 사형을 선고한 어빙 카우프만 판사는 준엄하게 논고했다. 그 요지는 이러했다.
'나는 피고인들의 범죄가 살인보다 더 악질이라고 간주한다. 살인은 피해자만 죽이지만 당신들은 러시아가 과학자들이 생각하던 것보다 1년 먼저 핵실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리하여 한국에서 공산주의자들이 침략전쟁을 벌여 5만 명 이상의 희생자가 생겼고, 백만 명 이상의 무고한 사람들이 피고인들의 반역으로 더 피해를 볼지도 모른다. 피고인들의 반역은 역사의 흐름을 우리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바꾸놓았다. 우리가 핵무기 공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매일 하고 있다는 사실이 피고인들의 반역에 대한 증거이다. 율리우스 로젠버그가 主犯(주범)임은 분명하나 妻 에델 로젠버그도 책임이 있다. 成年의 여자로서 남편의 추악한 범죄를 막기는커녕 격려하고 도왔다. 피고인들은 목적달성을 위한 신념을 위하여 자신들의 안전뿐 아니라 자녀들도 희생시켰다. 목적달성을 위한 사랑이 자녀들에 대한 사랑보다 앞섰다.'
로젠버그 부부는 미국에서 사람을 죽이지 않았는데도 사형집행된 유일한 경우이다. 공소장은, 피고인들이 미국을 위험하게 만들려는 의도를 갖고 간첩질을 하였다고는 주장하지 않았지만 카우프만 판사는, 소련이 미국의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이고, 피고인들은 마르크스주의자들이 세계 혁명을 통하여 자본주의를 파괴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음을 알고 있었음이 확실함으로 반역죄라고 단정하였다.
이제 북한정권이 핵폭탄을 소형화하여 미사일에 장착, 실전 배치하였음이 확실시되고 있다. 한국은 핵미사일 방어망이 없다. 오늘 밤에라도 김정은이 핵미사일 발사 단추를 누른다면 대한민국은 종말을 고하고, 수백만 명이 죽는다. 그럼에도 사드 등 미사일 방어망을 만들어선 안 된다는 주장이 나온다. 이런 주장을 하는 이들의 履歷(이력)을 보면 북한정권의 핵 개발을 비호한 경우가 많다.
한국은 生殺(생살) 여탈권을 敵에 넘겨 줌으로써 국가 생존의 위기를 맞았다. 核 앞에서 벌거벗은 존재가 되었다. 核미사일實戰배치가 공식화될 때 국민들의 분노는 로젠버그를 사형대로 보낸 미국처럼 들끓을 것인가? '北核을 도운 자들을 잡아죽여라'는 여론이 형성된다면 한국은 活路(활로)를 찾을 것이다. 반대로 '核을 가진 북한정권이 하자는 대로 다 해주자. 이게 평화공존이다'라는 여론이 主流가 되면 대한민국은 중국과 북한에 종속되고, 한미동맹은 해체되며, 자유와 번영, 자주와 독립을 잃게 될 것이다. 노예적 삶이냐, 자유인의 삶이야, 기로에 섰다.
북한의 核미사일實戰배치는 아래 반역자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불가능하였거나 이렇게 빠를 순 없었다.
1. 북한의 핵 및 미사일 개발에 자금과 기술을 제공한 자.
2. 북한의 핵개발을 막으려는 미국 등 국제사회의 노력을 계획적으로 방해한 자.
3. 북한의 핵개발을 변호하고 다니면서 애국자들을 공격한 자.
4. 北의 핵실험 이후에도 우리가 핵미사일 방어망을 만들지 못하게 하여 核 사용을 유혹하는 자들.
어느 나라이든 위의 죄목에 해당하는 자들은 반역자로 斷罪(단죄)된다. 카우프만 판사의 논고처럼 核간첩은 살인자보다 더 위험하고 有害하다. 반역자를 알면서도 감옥에 보내거나 잡아죽일 수 없는 나라는 해체되어야 한다.
2014년 12월19일 헌법재판소가 통진당을 해산시킬 때 안창호, 조용호 재판관은 결정문의 보충의견을 통하여, 大逆(대역)행위를 용서할 수 없는 이유를 밝혔다.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의 바탕인 자유민주주의의 존립 그 자체를 붕괴시키는 행위를 관용이라는 이름으로 무한정 허용할 수는 없는 것이다. 뻐꾸기는 뱁새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고, 이를 모르는 뱁새는 정성껏 알을 품어 부화시킨다. 그러나 알에서 깨어난 뻐꾸기 새끼는 뱁새의 알과 새끼를 모두 둥지 밖으로 밀어낸 뒤 둥지를 독차지하고 만다. 둥지에서 뻐꾸기의 알을 발견하고 적절한 조치를 한 뱁새는 자신의 종족을 보존하게 되지만, 둥지에 있는 뻐꾸기의 알을 그대로 둔 뱁새는 역설적으로 자기 새끼를 모두 잃고 마는 법이다.
피청구인 주도세력에 의해 장악된 피청구인 정당이 진보적 민주주의체제와 북한식 사회주의 체제를 추구하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고 그 전복을 꾀하는 행동은 우리의 존립과 생존의 기반을 파괴하는 소위 대역(大逆)행위로서 이에 대해서는 불사(不赦)의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 이는 단순히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와 본질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지금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존재와 본질에 관한 문제에 봉착하였다. 敵이 핵미사일을 실전 배치하였는데 우리는 방어망이 없고 敵의 핵무장을 도운 利敵세력이 정치와 언론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보다 더 소름끼치는 상황은 없다. 소름끼치는 상황엔 소름끼치는 결단을 내려야 살 수 있다. 그걸 피하는 순간 국가는 없어지거나 協會化(협회화)된다.
敵의 핵개발을 도운 과정에 대한 국가적 조사와 수사가 있어야겠다. 세월호 침몰 조사위원회보다 더 큰 규모로 진행되어야 한다. 5000만의 안전이 달린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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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2월, 핵 관련 세미나에서 金熙相 한국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북핵은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의 종말을 의미한다. 그동안 우리는 말로는 북한 핵 위협을 강조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미국 핵우산’이 있으니까 ‘설마’ 하는 만심(慢心)과, 막상 대처하려면 현실적 부담이 너무 크니까, 북한도 결국은 핵을 포기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전제로 국가안보 태세를 발전시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북한 핵은 남과 북의 군사력 균형을 일거에 붕괴시키고, 한반도의 자유민주 통일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하는 반면, 한국은 졸지에 전략적 피그미가 되어 전쟁이냐, 항복이냐, 한없이 시달리면서 점차 한반도 적화의 길로 끌려들게 만들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어떤 형태의 통일이건 궁극적으로는 군사통합으로 매듭지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북한 핵 폐기는커녕 기정사실화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북핵 폐기를 위한 지난 20여 년간의 국제적 노력은 참담한 실패로 끝나가고 있는 것이다.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다른 나라의 핵이라면 몰라도 우리에 대한 북한 핵의 위협은 ‘미국 핵우산’으로 커버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 크다. 당장 북한이 미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ICBM을 시험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과연 워싱턴에 대한 보복을 각오하고라도 북한을 응징하려 들 것인지, 특히 북한이 미국의 그런 단호한 응징의지를 믿어야 억제효과가 있을 텐데 ‘푸에블로호 사건’ 이후 미국을 종이호랑이로 보고 있다는 북한이 ‘미국의 그런 단호한 의지를 믿을 것인가’부터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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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프만 판사의 선고 요지
Citizens of this country who betray their fellow-countrymen can be under none of the delusions about the benignity of Soviet power that they might have been prior to World War II. The nature of Russian terrorism is now self-evident. Idealism as a rational dissolves . . .
I consider your crime worse than murder. Plain deliberate contemplated murder is dwarfed in magnitude by comparison with the crime you have committed. In committing the act of murder, the criminal kills only his victim. The immediate family is brought to grief and when justice is meted out the chapter is closed. But in your case, I believe your conduct in putting into the hands of the Russians the A-bomb years before our best scientists predicted Russia would perfect the bomb has already caused, in my opinion, the Communist aggression in Korea, with the resultant casualties exceeding 50,000 and who knows but that millions more of innocent people may pay the price of your treason. Indeed, by your betrayal you undoubtedly have altered the course of history to the disadvantage of our country.No one can say that we do not live in a constant state of tension. We have evidence of your treachery all around us every day--for the civilian defense activities throughout the nation are aimed at preparing us for an atom bomb attack. Nor can it be said in mitigation of the offense that the power which set the conspiracy in motion and profited from it was not openly hostile to the United States at the time of the conspiracy. If this was your excuse the error of your ways in setting yourselves above our properly constituted authorities and the decision of those authorities not to share the information with Russia must now be obvious . . .In the light of this, I can only conclude that the defendants entered into this most serious conspiracy against their country with full realization of its implications . . .The statute of which the defendants at the bar stand convicted is clear. I have previously stated my view that the verdict of guilty was amply justified by the evidence. In the light of the circumstances, I feel that I must pass such sentence upon the principals in this diabolical conspiracy to destroy a God-fearing nation, which will demonstrate with finality that this nation's security must remain inviolate that traffic in military secrets, whether promoted by slavish devotion to a foreign ideology or by a desire for monetary gains must cease.The evidence indicated quite clearly that Julius Rosenberg was the prime mover in this conspiracy. However, let no mistake be made about the role which his wife, Ethel Rosenberg, played in this conspiracy. Instead of deterring him from pursuing his ignoble cause, she encouraged and assisted the cause. She was a mature woman--almost three years older than her husband and almost seven years older than her younger brother. She was a full-fledged partner in this crime.Indeed the defendants Julius and Ethel Rosenberg placed their devotion to their cause above their own personal safety and were conscious that they were sacrificing their own children, should their misdeeds be detected--all of which did not deter them from pursuing their course. Love for their cause dominated their lives--it was even greater than their love for thei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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