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무법지대 성주, 문재인 추종 반미 민간단체가 경찰 차량도 검문
민간인들이 경찰차도 검문하는 사드 무법지대인 성주인데 좌익수괴 문재인 추종단체인
반미단체가 이런 짓은 반국가짓입니다
차량을 검문한 사람은 문재인 추종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사드 배치 저지 전국행동' 등 반미(反美) 단체 회원과 성주 주민 일부" 라고 하는데
경찰은 충돌 날라 수수방관한다고 하는데...
경북경찰청장, 성주경찰서장을 강등 또는 한직으로 인사발령하면 경찰이 수수방관할 수 있습니까?
어떤 조직이든 직급이 왜 있습니까? 책임지라고 직급이 있습니다
성주군청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주군수가 선거로 뽑혔다고 하지만 불법적인짓에 가차없이
조치해야 성주군수입니다
성주 무법지대만 봐도 문재인 정권 1년 후에 홍위병같은 완장 인간들이 활게치고 날뛰어
무차별 사람 안 죽인다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반미 좌익 수괴 문재인을 하루빨리 쫓아내야 합니다. 불안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반미단체가 이런 짓은 반국가짓입니다
차량을 검문한 사람은 문재인 추종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사드 배치 저지 전국행동' 등 반미(反美) 단체 회원과 성주 주민 일부" 라고 하는데
경찰은 충돌 날라 수수방관한다고 하는데...
경북경찰청장, 성주경찰서장을 강등 또는 한직으로 인사발령하면 경찰이 수수방관할 수 있습니까?
어떤 조직이든 직급이 왜 있습니까? 책임지라고 직급이 있습니다
성주군청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주군수가 선거로 뽑혔다고 하지만 불법적인짓에 가차없이
조치해야 성주군수입니다
성주 무법지대만 봐도 문재인 정권 1년 후에 홍위병같은 완장 인간들이 활게치고 날뛰어
무차별 사람 안 죽인다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반미 좌익 수괴 문재인을 하루빨리 쫓아내야 합니다. 불안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뉴스캐스트
Recommended by BoardPlugIn
2017.07.07 10:47:19 (*.44.*.43)
+2
외부 소식통에의하면 '성주 군민'들은 지금 알려진 것과 다르다고 합니다.
이토록 극렬 반대하는 것은 '성주 군민' 들이 아니고 외부 세력들이라고 합니다.(종북세력 '평통사', '극렬 민노총' 등)
또한 황교안 총리에게 달걀 세례와 폭력행위도 외부세력의 짓이라고 합니다. 성주 군민의 여론을 왜곡하는 종북세력의 준동 강력히 막아야 합니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kijung.jang/posts/1049988695077749
경북지방경찰청은 19일 통합진보당 출신 인사 2명이 사드 반대운동에 개입한 것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이외에 서울과 대구·경북 외부 인사 10여명이 더 개입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실을 확인 중이다.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성주 시위 때 옛 통합진보당 출신인 박철우(31) 민중연합당 서울시당 공동위원장, 이상현(35)씨가 참여한 모습을 목격했다. 이들은 총리 일행에 야유를 보내는 등 집회에 적극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9315
경찰은 진보단체 중심의 '사드 한국 배치 반대 전국대책회의'(이하 사드 대책회의)가 윤 전 의원을 통해 성주 투쟁위와 접촉하는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성주 투쟁위가 외부 세력 개입을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사드 대책회의가 직접 성주 군민들과 소통하긴 어렵다"면서 "이 때문에 대책회의가 윤 전 의원을 통해 성주 투쟁위와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는 진보단체 인사들의 증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19/2016071900186.html
지난 15일 ‘황교안 총리 일행 감금사태’ 당시 시위에 참여했던 초중고교생들의 수가 수백여 명에 달했다는 점으로 볼 때 경북 성주군의 ‘사드 반대’ 논란 배후에는 윤금순 前통진당 의원 수준이 아니라 훨씬 큰 단체 차원에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는 게 공안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출처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17095
성주군 외부 좌익세력들 개새끼
이토록 극렬 반대하는 것은 '성주 군민' 들이 아니고 외부 세력들이라고 합니다.(종북세력 '평통사', '극렬 민노총' 등)
또한 황교안 총리에게 달걀 세례와 폭력행위도 외부세력의 짓이라고 합니다. 성주 군민의 여론을 왜곡하는 종북세력의 준동 강력히 막아야 합니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kijung.jang/posts/1049988695077749
경북지방경찰청은 19일 통합진보당 출신 인사 2명이 사드 반대운동에 개입한 것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이외에 서울과 대구·경북 외부 인사 10여명이 더 개입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실을 확인 중이다.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성주 시위 때 옛 통합진보당 출신인 박철우(31) 민중연합당 서울시당 공동위원장, 이상현(35)씨가 참여한 모습을 목격했다. 이들은 총리 일행에 야유를 보내는 등 집회에 적극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9315
경찰은 진보단체 중심의 '사드 한국 배치 반대 전국대책회의'(이하 사드 대책회의)가 윤 전 의원을 통해 성주 투쟁위와 접촉하는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성주 투쟁위가 외부 세력 개입을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사드 대책회의가 직접 성주 군민들과 소통하긴 어렵다"면서 "이 때문에 대책회의가 윤 전 의원을 통해 성주 투쟁위와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는 진보단체 인사들의 증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19/2016071900186.html
지난 15일 ‘황교안 총리 일행 감금사태’ 당시 시위에 참여했던 초중고교생들의 수가 수백여 명에 달했다는 점으로 볼 때 경북 성주군의 ‘사드 반대’ 논란 배후에는 윤금순 前통진당 의원 수준이 아니라 훨씬 큰 단체 차원에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는 게 공안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출처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17095
성주군 외부 좌익세력들 개새끼
2017.07.07 10:49:19 (*.44.*.43)
원정 시위대, 경찰 차량도 검문… 석달째 '사드 무법지대'
경북 성주군 소성리 마을 어귀의 2차선 도로 절반은 테이블과 의자, 파라솔 등이 차지하고 있다. '협조해주세요, 탑차·적재물 꼭 확인 후 지나가 주세요!'라고 적힌 현수막도 펼쳐져 있다. 지난 5일 기자가 탄 차량이 이 도로를 지나려 하자 의자에 앉아 있던 평상복 차림의 사람이 다가왔다. 그는 '차를 멈추고 창문을 내리라'고 손짓하더니 4~5초간 차 안을 훑어본 다음 "가도 좋다"고 했다. 차량을 검문한 사람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사드 배치 저지 전국행동' 등 반미(反美) 단체 회원과 성주 주민 일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07/2017070700214.html
일부 성주군민들 데리고 설치는 성주군 외부 빨갱이들은 지옥으로 갑시다.
경북 성주군 소성리 마을 어귀의 2차선 도로 절반은 테이블과 의자, 파라솔 등이 차지하고 있다. '협조해주세요, 탑차·적재물 꼭 확인 후 지나가 주세요!'라고 적힌 현수막도 펼쳐져 있다. 지난 5일 기자가 탄 차량이 이 도로를 지나려 하자 의자에 앉아 있던 평상복 차림의 사람이 다가왔다. 그는 '차를 멈추고 창문을 내리라'고 손짓하더니 4~5초간 차 안을 훑어본 다음 "가도 좋다"고 했다. 차량을 검문한 사람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사드 배치 저지 전국행동' 등 반미(反美) 단체 회원과 성주 주민 일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07/2017070700214.html
일부 성주군민들 데리고 설치는 성주군 외부 빨갱이들은 지옥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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