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병역조작의혹 밝혀지나? ■
[MBC뉴스] "박시장 아들
치과의사, 병역 증거 조작" ?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213210609519
박원순시장의
아들,
박주신이라는
자가 병역서류 조작을 통해
아버지처럼
군대를 가지 않은 것으로
밝혀 지는
것인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비공개로
박주신의 문제가 된 허리에 대한
촬영을 통해
병역서류 조작이 아닌 것으로
주장한
엑스레이 사진이 조작되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대출신
양승호 박사의
박원순
시장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서류
조작 주장에
대한 박원순 시장의 고발사건과
관련하여,
대리신검을
주장하며,
엑스레이에
나타난 젊은 나이 박주신의
14~6개의
아말감은 박주신이 아니다라는
주장과
관련하여 치과의사가 나타나
자신이
치료하였고, 보험청구 및
대금을
보험공단에서 받았다고 하며
증거서류를
제시하였다.
하지만...
모두가 가짜의혹이다.
☞ (아래의
글 출처 : 가생이닷컴)
1.박주신
치료했다는 치과의사는
참여연대
소속이다.
2.박주신이
사용한 의료보험카드는
희망제작소로 되어 있다.
3.박원순이
희망제작소 의료보험자격을
취득한
건 2009년이다.
4.그런데,
박주신이 치료받은 건
2005년과 2008년이다.
있지도
않았던 회사의 이름과
발급도 안된
보험증 번호로
보험이
청구가 되었고,
국가 기관은
조작된 서류를 묵인하고
청구에 돈을
지불했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병역 의혹을
제기한
양승오 씨 등 4명이
박주신의
병역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과정에서 박시장
측의
유력한
증인으로 나선 참여연대
간부출신
치과의사를
증거위조혐의로
고소했다.
문씨는
지난해 6월,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해
자신이
2005년
8월과, 2008년 11월, 12월
주신씨의
치아를 치료한 뒤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보험급여를
받았다며
보험급여신청 관련
자료를
제출했었다.
검찰수사기록을 분석한 결과
,
문씨가
제출한 박수신씨의 건강보험증
번호가
2009년 3월 1일 박원순 시장이
희망제작소에
근무하면서 취득한
직장건강보험증 번호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문씨가
2005년 주신씨를 진료했다고
주장하는 이
시기에는 희망제작소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이들은 "문
씨의 보험 청구 내역을
확인한 결과
핵심 증거로 채택된
박주신 씨
건강보험증 번호가
위조됐다"는
것이다.
☞ 박주신
병역서류 조작 대담프로
http://www.podbbang.com/ch/8465?e=21624200
FEB.
18, 2015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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