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이 자사 기자의 ‘느릅나무 출판사’ 무단침입 사건에 대해 사과 방송을 한 가운데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과로 어물쩍 넘어갈 일이 아니라 수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TV 조선에서 느릅나무 출판사의 태블릿PC와 USB를 가저간것이네 모든 자료는 TV 조선에서 가지고 있다
내로남불이라고 JTBC 에서 고영태 책상 태블릿 PC가지고 왔다고 앵커가 직접 떠든것은 착한 절도고 TV 조선에서
가지고 나온것은 도둑질이라고,그렇면  JTBC 앵커부터 잡아가야 하는것 아니냐..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42400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