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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7일 화요일

사자 앞에서 선 쥐세끼 오바마.

작성일 : 17-03-07 10:17
사자 앞에서 선 쥐세끼 오바마.
 글쓴이 : 海眼
조회 : 403   추천 : 27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를 워터게이트 닉슨 같이 나쁜넘 이라고 했다. 
지난 선거 때 전화 도청을 했다는 것이다.
물론 오바마는 안 했다고 펄쩍 잡아 뗀다.
 
사실 여부를 떠나,
아래 비디오를 보면 트럼프가 오바마를 작심하고 씹는 이유가 바로 드러난다.
기자들 다 모아 놓고 완존 매장 시키고 있다.
트럼프가 대통령 될 확률 제로로 본 것이다.
교활한 사기꾼 변호사으 전형이다.
르윈스키하고 씨가로 쌔코 했다고 사기친 크린톤과 똑 같은 수작이다.

트럼프 대 오바마.
누가 이길까?

세계 최강 미군 통수권자 트럼프를, 
추악한 이중 인격자 껌둥이 오바마가 이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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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직후 백악관에서 만난 두 사람.
복수 일념으로 이빨 가는 트럼프와 눈에 힘이 빠진 퇴기 오바마.



How low has President Obama gone to tapp my phones during the very sacred election process. This is Nixon/Watergate. Bad (or sick) guy!
추천 : 27


오리수 17-03-07 22:17
 
병신!!!
이 말은 오바마에게 제가 뇌까리는 말입니다.
또 만인이 있는 앞에서 지껄여봐라!!!
니가 당선되리라고 부추긴 년은 어떤 년인지!!!
그 여편네의 범죄는 현재 진행형이었었고,
트럼프의 범죄는 과거형이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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