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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2일 수요일

죽은 김대중에게 쏟아부은 5조8천억원

작성자 : 호남공화국    작성일 : 17-03-22 조회수 : 86 추천수 : 3 번호 :401,851
여론 1번지 죽은 김대중에게 쏟아부은 5조8천억원 부추연
김대중의 아시아문화궁전 건립에 5조 8천억원을 쏳아 붙는다.
아시아문화궁전법 이란것을 전라도 국회의원이 발의 해서 법안을 통과 시켰다.
죽은 자를 위하여 5조 8천억원을 들여서 전라도 민심을 사려한다.
이건 국고다. 국민이 낸 세금이요 혛세다.
왜 시벌 내가 낸 세금을 그 딴 곳을 써야 하는지 정말 억울 하다.
부관참시해도 모자랄 자를 위해 돈을 펑펑 쓴다.

최순실이는 사기업 돈 2천억원을 가지고 놀았다.
그런데 그돈은 돈을 벌기 위하거나 평창올림픽을 위해서 사용할 ㅅ돈이었지
최순실이가 전부 훔쳐 가진 돈도아니다.
물론 박근혜는 한푼도 먹은 사실이 업다.



5조8천억원 對 2천억원



돈의 성질은 다르지만


돈의 액수차이는 어머어마하다.
죽은 자를 위하여, 전라도를 위하여, 전라도가 대빵이냐?
김대중이는 전라도의 神이지
대한민국의 神은 아니다.
전라도만 김대중이를 神으로 모시지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모든 지역에서는
김대중은 개똥이다.
그런 김대중을 위하여 5조 8천억원이 국회에서 전라도 국회의원들에
의해 통과 되었다.
대한민국은 참으로 더러운 나라다.
침을 뱉고 싶은 나라다.
당연히 국회의원 놈들에게 침을 뱉는다.


아문법이란
새민련의 박혜자의원이 국회에 발의한 것으로,
■호남인들의 숙원사업인 『아시아문화궁전법』이란제목의 약칭 입니다.
전 김대중대통령의 치적물을 그 전당에 담아두는 전제로사업비 5조8000억(민자 1조7000억원 포함)원, 즉 국가보조비 3조3000억원을 들여 연간 운영비800억원을 5년간 국가에서 보장해주는 사업을 말합니다.
②광주에 세워진 김대중 컨벤션센탄 1관 전경.... 2관

가까이에는 호텔, 레저시설, 유흥시설 일체가 있다.
9월 개관예정인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③아시아문화궁전 건설에 5조 8천억원을 퍼 붙다니..!!

새정치연합은 국회에서 이 법안을 ■최우선 추진 법안■
으로 여당의 협조를 얻어 통과시켰다고 했습니다.
④여당의 협조란, 바로 여당 원내대표 유승민이 야당과 합세했던 바로 그 사건이며 그것이 문제가 되자 유승민
은 자진사퇴 형식으로 자리에서 밀려났습니다.
⑤아무튼, 김대중의."아시아문화궁전" 운영을 위해 800억원을 앞으로 5년간 국고에서 퍼주어야합니다.
⑥김대중의 기념관은 아시아문화궁전 외에도 목포에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이 있고 서울 동교동에도
김대중기념관이 있으며 신촌에는 기념사업을 총괄하는 김대중 기념사업회 도 있습니다.,

이런 놈들이 똘똘 뭉쳐 박근혜를 내쫓고 "호남공화국" 을 만들었다.
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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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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