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느님으로 부터 선택받은 민족 이라 한다.
만약 유대인들이 말한 대로 유대인들이 하느님으로 부터 선택받은 민족 이라면 기원전 (BC 62년) 예수가 태어나기 63년 전에 나라를 빼았기고 전세계 흩어져서 1948년 5월14일 영국으로 부터 독립하기 까지 다른 나라에 흩어져 살면서 2000년 이상 추방당하고 학살 당하면서 살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을 것이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옛 조상이 살았던 팔레스타인 땅의 지리적 조건으로 보나 유대인들 삶의 역사로 보나 두 가지 모두 하나님 으로 부터 선택 받은 민족 이라고 보기 어렵다.
하느님이 선택한 민족이라면 4계절이 뚜렷하고 물이 풍부하고 농사도 잘되고 외침 으로부터 방어하기 좋은 지리적 조건이나 능력을 보유 했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다만 2000년 이상 전 세계 흩어져서 살면서 다른 민족에 동화 되지 않고 민족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독립을 이루고 전세계 에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 한다는 점에서는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이라고 볼수도 있다 .
그러나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지리적 으로나 역사적으로 생존하기 어려운 과정을 너무 오랫동안 거쳐왔다는 점에서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 이라고 보기 어렵다.
그러면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생존하기 유리한 조건에서 평화롭고 부강한 나라를 유지하고 있는 민족과 국가를 살펴 보면 일본이 가장 유력하다.
일본은 풍수적으로 좌측에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의 좌청룡, 우측에 아메리카 대륙의 우백호가 위치해 있으며
북쪽으로는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해서 아시아,유럽, 아프리카 대륙이 펼쳐져 있고 남쪽으로는 태평양의 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다.
따라서 대륙 으로 진출해서 넓은 땅을 차지하고 농사를 짓거나 공장을 지을수있고 바다로 진출해서
많은 수산물을 획득할수있다.
일제시대 일본이 한반도를 거쳐서 중국으로 진출하고 2차대전 당시 남쪽으로는 영국,프랑스를 몰아내고 태평양의 넓은 바다를 확보한것처럼 일본이 힘이 강할때 마음만 먹으면 넓은 대륙과 큰 바다로 나갈수있는 지리적인 이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
더구나 기후도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이 뚜렷하다. 풍수적으로 지구의 혈자리는 한반도이고 한반도의 기후도 4계절이 뚜렷하다.
그러나 한반도 바로 옆에 위치한 일본도 4계절이 뚜렷하고 북쪽으로 큰 대륙이 펼쳐져 있고 남쪽으로 큰 바다가 있다는 점에서 한반도 처럼 지구의 혈자리 라고 봐도 무방하다.
한국인은 지리적으로 보면 지구의 혈자리에 위치해 있으나 역사적으로 보면 북쪽으로는 중국 오랑캐 침략에 시달리고 남쪽으로는 왜구의 침략에 시달리면서 힘겹게 살아왔다는 점에서 하나님으로 부터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보기 어렵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보기 충분하다.
역사적으로 보면 한반도에 사는 한국인들은 머리는 좋으면서 호전적이지 않고 다른나라의 침략을 받으면 용감히 맞서 싸워서 나라를 지킴으로써 중국 오랑캐로 부터 일본인들을 보호해 주었고 중국의 선진 문물을 일본인들에게 친절히 가르쳐주고 소개해 줘서 일본인들 스스로 고대문명을 이루고 문명인이 될수있게 해주었다.
만약 한국인들이 미개하고 힘이 없는 민족이거나 호전적이면서 지능이 뛰어났다면 일본인들은 오래전에 한반도를 거쳐서 일본 열도로 쳐들어온 중국 오랑캐들에게 나라를 빼았겼거나 아니면 호전적이고 지능이 뛰어난 한국인들에 의해서 정복되고 착취당하면서 노예로 살았을 것이다.
실제로 고려시대 몽고의 침략을 받고 속국으로 전락한 고려와 몽고의 연합 함대에 의해 일본은 1274년과 1281년
두 차례 침략을 받았으나 태풍으로 모두 실패하고 일본은 살아날수 있었다.
그 당시 태풍으로 나라를 구한 일본인들은 신이 도운 태풍 이라는 뜻의 " 카미카제 " 라고 한다.
나 역시 일본인들은 위기 때마다 행운이 따라 주고 수많은 행운 중 하나가 " 카미카제 " 라고 생각한다.
일본인들이 위기 때 일본인을 구한 행운은 그 후로도 계속된다.
1492년 콜롬부스의 신대륙 발견과 1760년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부강해진 유럽 열강들이 아시아 , 아프리카 , 전세계로 식민지를 넓혀갈때 미국의 폐리 제독에 의해 개항을 하고 그 후 서양의 앞선 문물을 받아드린 일본이 유럽 열강을 추월할 만큼 강해진 것도 하나님이 일본인에게 선물한 행운 이라고 생각한다.
그 당시 유럽과 일본은 서로 지구 정반대에 위치해 있는데다가 아시아 동쪽끝에 위치한 황인종이 유럽 백인들의 기술과 문명을 흡수해서 유럽 열강을 추월한 것 자체가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이 있었다고 봐야한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49년전 1543년 배를 타고 중국 닝포로 가던 포르투갈 상인들이 태풍을 만나서 우연히 일본 규슈 남쪽 타네가시마 섬으로 표류한 뒤 배에서 섬으로 내려온 포르투갈 상인이 가지고 있던 조총 2자루를 타네가시마 영주 (토키타가) 가 많은 양의 은을 주고 조총 2자루를 사들였다.
그후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성능이 뛰어난 조총을 만들고 보급하게 되었다.
그 당시 유럽을 제외한 중국 이나 조선 그외 국가들은 처음 조총을 접하고 일본인들 처럼 조총을 연구하고 보급해서 군사력으로 사용한 민족이 없었다.
역사적으로 일본인들이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행운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지리적 측면에서 보면 지구 혈자리 이며 4계절이 뚜렷하고 북쪽으로는 넓은 대륙이 펼쳐져 있고
남쪽으로 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다.
2. 한반도에 사는 한국인들에 의해 중국 오랑캐들의 침략을 면할수 있었고 남쪽으로는 큰 바다 밖에 없어서
침략 해올 나라가 없었다.
만약 한국인들이 미개하고 힘이 없거나 또는 아주 영리하고 호전적 이었다면 일본인들은 지금까지 평화를 유지하면서 살수 없었을 것이다.
3. 17세기 까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중국 문명을 한국인들에 의해 전수 받아서 국대 국가로 발전할수 있었으며 서양 문명이 중국을 추월하기 시작하던 16세기 후반 (조선 중종) 일본 남쪽 타네가시마 섬으로 표류해온 포르투갈 상인에 의해 조총 두 자루를 사들이고 그 후 포르투갈,스페인 상인에 의해 중국과 조선 보다 앞선 서양 문물을 받아드릴수 있었고 그 쇄국 정책으로 발전이 침체 될수도 있었으나 미국 페리 제독에 의해 미국과 유럽 열강들의 선진 문물을 계속 받아들이고 중국과 조선을 군사적,문화적으로 월등히 추월할수 있었다.
4. 17세기 까지 중국문명을 흡수 발전 시키고 16세 후반 부터 서양의 앞선 문명을 흡수함으로써 1492년 콜롬버스의 신대륙 발견 후 시작된 유럽 열강들의 식민지 침략 으로부터 일본을 구할수있었다.
5. 1904 년 러.일 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한 것도 행운이다. 그 당시 러시아는 세계 5대 열강이며 가장 많은 육군을 보유하고 있었다. 정귝군 200만명,민병 250만명 총 450만명의 육군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해군도 극동,발틱,흑해,카스피해 함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러시아의 만주 주둔군은 22만명 이며 일본의 육군은 16만명 이고 해군또한 다수의 함대를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전체적인 군사력은 러시아가 월등히 앞서 있었으나 러시아는 해군과 육군이 주로 유럽쪽에 있었고 극동 쪽으로 병력을 보내려면 빨라도 1개월 이상 걸리는 데다가 일본은 러시아의 남진정책을 반대하는 미국, 영국과 동맹관계를 맺고 미국으로 부터 군비를 지원 받아서 승리 할수있었다.
6. 일본의 진주만 공격으로 시작된 미국과 일본의 태평양 전쟁은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패망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만약 일본이 1945년 8월9일 소련이 참전을 결정하고 한반도 북쪽에 들어오기 전에 항복 했거나 1945년 8월 18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서울진공 작전후에 항복 했다면 한반도는 분단되지 않고 일본이 독일 처럼 분단 되었을 것이다.
일본이 1945년 8월 15일에 항복함으로써 일본은 분단을 면하고 대신 한반도가 남북으로 분단 되었는데 이것 역시 하나님의 도움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7. 일본의 패망으로 일본 대신 분단된 한반도는 미국의 에치슨 라인 선언 (한국과 대만은 방어선에서 제외하는것) 과 미군이 철수한 틈을 타서 6.25 전쟁을 일으킨 김일성 집단을 격퇴 하기 위해서 미국을 비롯한 유엔군이 참전하게 된다.
김일성이 6.25 전쟁을 일으키고 미국을 비롯한 유엔군이 참전함으로써 한반도가 분단되고 지금까지 분단의 비극이 지속되고 있으나 일본인들 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볼수있다.
첫째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함으로써 전쟁물자를 만들어서 미국에 수출하고 달러를 벌어 들임으로써 전쟁으로 피폐해진 일본 경제를 일으킬수 있었다.
둘쨰 한반도가 남북으로 분단 되고 서로 싸우고 적대 관계를 유지 함으로써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이 더 커지고 경제적,군사적으로 한국이나 북한에 우위를 유지해 나가기가 훨씬 수월하다. 그 밖에 스포츠 분야를 비롯해서 여러가지로 한국이나 북한을 상대하기가 수월하다.
8. 남한이 자유 민주주의 체제로 북한 공산 집단과 휴전선을 맞대고 대치 함으로써 일본은 북한을 비롯한 공산권 국가와 직접적인 대립을 피할수있고 경제에 더 집중해갈수 있다.
9. 비행기 폭격과 원폭으로 피폐해진 일본 경제는 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으로 다시 살아나고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으로 발전할수 있었다.
위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일본인들은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선택받은 민족임에 틀림없어보인다. 일본 국가적으로 위기 때마다 행운이 찾아오고 그 행운으로 인해서 평화와 번영을 누린다면 이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 어렵다.
우리가 지금까지 하느님을 직접 눈으로 본적은 없지만 정황 증거만으로 충분히 하느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며 이세상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하느님이 실제로 존재하며 세상을 만들었다고 생각 할수 밖에 없는 자연 현상들
1.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 - 지구가 태양보다 지금보다 더 가깝거나 멀면 이 지구상에는 생명체가 거의 살지 못한다.
2. 지구의 자전 - 지구가 24시간 동안 스스로 하루에 한바퀴를 돌지 않으면 이 지구상의 생명체들은 낮에 활동하고 밤에 쉬는 규칙적인 생활을 할수없으며 하루 24 시간을 기준으로 해서 시간을 만들고 시간에 맞춰서 생활할수 없게 된다.
3. 지구의 공전 - 지구가 태양 주위를 1년 (365일)에 한번 씩 돌지 않으면 사람들의 나이를 알기 어렵다.
4. 지구의 기울기 - 지구가 23.4 기울어 지지 않았다면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 하더라도 4계절이 존재하지 않는다.
5. 달의 지구 주위 공전 - 달이 지구 주위를 대략 30일에 한번 돌지 않는 다면 1년 12달 , 한달 30일로 이루어진 달력을 만들수 없다.
따라서 지구가 23.4 기울어진 채로 태양 주위를 돌기 때문에 4계절이 존재하고 1년(365일) 이 존재하고 지구가 스스로 한바퀴 돌기 때문에 밤과 낮이 존재하고 하루 24 시간이 존재하며 달리 지구 주위를 대략 30일에 한바퀴 돌기 때문에 1년 (12달) 이 존재하는 것이다.
지구의 공전 및 자전 , 지구의 23.4 기울기, 달의 지구 주위 공전 등은 하느님이 세상을 만들때 인간이 나이를 계산하고 규칙적으로 생활할수 있도록 치밀한 연구와 계산을 해서 만들었다고 볼수있다.
행운이 여러번 나타난다면 그 것은 행운이 아니라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이 있다고 봐야하고 지구의 공전 및 자전 ,달의 공전 같이 인간이 규칙적이고 가장 편하게 살수있게 하는 여러가지 자연 현상들은 누군가의 치밀한 계산과 계획하에 만들어진 것으로 볼수있다.
따라서 우리가 사는 지구는 하느님이 만들었으며 하느님은 한반도와 일본 열도를 중심으로 해서 만들었으며 지구상에 수많은 민족중 에서 일본인을 선택 했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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