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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국민여러분은 지금 간첩과 좌파에게 속고 있습니다. (펌)

작성일 : 16-11-11 14:50
국민여러분은 지금 간첩과 좌파에게 속고 있습니다. (펌)
 글쓴이 : 이상국
조회 : 197   추천 : 16  
글쓴이 = 어느 일베회원 ( dld*** )


 2016.11.06 16:00,  나라가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최순실의 대통령 연설문 개입이 터지기 10여일전 문재인에게 어떤 일이 일어 났는지는 여러분들께서 모두 아실겁니다. 바로 유엔에서 발의한 북한인권결의안 기권과 관해서 문재인의 김정일에게 결재 받은 사건이 이슈화 됐어지요?
그리고 최순실의 연설문관련 태블릿 PC는 2014년도까지였었지요!

문재인의 행위가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몰고 오자 곧바로 터진 것이 바로 최순실 건입니다.
왜 갑자기 이런 엄청난 문재인건을 덮고 최순실건이 터졌을까요?
당초 JTBC는 급하게 터뜨리느라고 많은 오류와 거짓 허위를 그대로 발표했습니다.
얼마나 급했던지 최순실의 소유가 아닌 PC를 최순실 소유라고 발표하고,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을 박근혜와 고등학교 동기동창이라고 한데 묶었습니다.
그뿐입니까?
최순실의 아들이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다는 소설을 전국민을 향하여 박근혜가 특혜를 준 것처럼 거짓선동으로 국민의 감정을 파고 들었습니다.


여기에 조선일보가 대국민선동에 가장 앞장서서 사회혼란을 획책했습니다.
조선이 왜 그랬을까요?
조선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은 박근혜가 미웠던 것이고, 언론과의 정언유착을 피하기 위해서 그동안 언론과의 거래를 하지 않은 박근혜가 미웠던 것이고, 송희영주필의 비리를 김진태의원이 터뜨린데 대한 보복성이 분명한 것입니다.


어제 시위를 보도하면서 조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아십니까?
조선일보 폐북에는 그 시각 "나가자,싸우자"라는 첫글자를 따서 6행시를 지어 폭동을 선동했습니다.
이렇게 폭동을 부추기는 선동언론이 정상언론이라고 생각들하십니까?
좀 더 심하게 말하면 정부전복세력 아닙니까?
이런 언론사는 내란선동죄로 다스려서 폐간은 물론 책임자를 단죄해야 합니다.


그리고 냉정하게 생각들 해 보십시요!
이번 최순실건이 대통령 탄핵 내지는 하야까지 거론될 문제입니까?
대통령은 국가의 최고 통치자로서 국가정책의 하나로서 한류문화를 융성하게 하고 해외로 전파하여 국위를 선양하자는 선의에서 미르K스포츠재단설립을 지시했다는 것 외에는 횡령을 한 사실도 없습니다.


다만 모금과정에서 안종범수석이 관여된 것이 있다고는 합니다만, 역대 대통령들이 툭하면 만든 무슨무슨 재단설립하면서 모금 안한 적이 있습니까?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이 그러하고 김대중의 아태재단이 그러하며, 노무현이나 이명박은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국가안위와 국가경제 등 나라와 국민의 안위는 아랑곳 하지 않고, 지난 19대 4년 동안 국정을 발목만 잡아 오다가 이번 사건을 호재로 삼아 문재인의 김정일 결재건을 덮고 오로지 정권탈취에만 목을 매고 있다는 것을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아셔야 합니다.


지금 이 나라는 고 황장엽선생께서 생전에 말씀하셨듯이 그 당시에만 고정간첩이 5만명이 넘는다라고 했습니다. 5만명이면 어제 철없이 촛불시위에 참가한 숫자만큼 되는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이들이 나 간첩이오하고 이마에 써 붙이고 다니지 않습니다. 언론기관, 정부기관, 국회, 사법부, 심지어 국정원에도 뙤아리를 틀고 있지 않다고 누가 보장하겠습니까? 정부를 뒤엎고 좌파정부를 수립하려는 이들 간첩들과 좌파정치인의 선동을 아무런 생각없이 따라서야 나라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박정희 이래로 피땀흘려 이루어 놓은 세계 10위권 국가경제를 한입에 저 붉은 무리들의 입에 이렇게 쉽게 갖다 바치려고 하십니까?
우리 국민들은 쉽게 흥분하고 쉽게 가라 않는 냄비근성이 분명 있습니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종북정권 10년을 벌써 잊은 것입니까?
저들은 스스로 나라를 망친 폐족이라 칭하며 떠났던 족속들입니다.


쭉쒀서 개 줄 일 있습니까?
냉정을 되찾으십시오!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했으면 법에 따라 국회에서 탄핵하면 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법을 놔 두고 이렇게 떼거리로 시위하는게 민주주의입니까?
어제 시위에 참여한 저 얼굴 두꺼운 추미애, 문재인, 정동영,박원순, 안철수 등을 보십시요!
정상적인 법을 놔 두고 맨 앞줄에 서서 폭동을 선동하는 저게 정치인입니까?
저게 민주주의를 입에 달고 사는 인간들이 하는 짓이 맞습니까?


우리 선량한 국민들은 지금 간첩들과 좌파정치인, 그리고 좌경화된 언론의 선동 놀음에 이용당하고 속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냉정을 되찾고 법에 의한 사회질서가 이루어 지도록 협조합시다.
몇몇 선동가들의 농간에 속아 소중한 대한민국이 저 붉은 무리들에게 빼앗겨서 되겠습니까?


조선을 비롯한 이 나라의 언론들, 특히 종편은 이성을 잃은 찌라시입니다.
우리는 지금 저 간악한 붉은 무리들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선배들이 물려준 귀중한 대한민국을 월남처럼 공산화 시키고 싶습니까?
이북의 돼지 김정은이의 폭정을 보고도 모르겠습니까?


박근혜가 잘했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법에 맡겨 두고 모두 자중하고 냉정해 집시다.
선동꾼 언론을 액면 그대로 믿지 마시고 야당의 패악질을 반드시 기억하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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