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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최순실의 국정농단보다 더 위험한 문재인의 국정농단 기도."

"최순실의 국정농단보다 더 위험한 문재인의 국정농단 기도."
어제 TV 조선 '왜'에서 한 말: "대통령이 군통수권과 계엄령 선포권을 국회 추천 총리에게 넘기라고 하는데 이는 선거를 통하지 않고 정권을 가져가겠다는 위헌적 발상."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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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水中작업 UDT 현장지휘관의 56일간 死鬪 <爆沈 어뢰를 찾다!> 정호승 시인의 추천! 생존과 자유를 찾아온 詩 <꽃 같은 마음씨>

'문재인 씨가 박 대통령이 군통수권이나 계엄령 선포권 같은 것을 국회가 추천한 책임 총리에게 이양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최순실의 국정농단보다 더 위험한 국정 농단 기도이다. 헌법에는 대통령의 권한이 명시되어 있는데 막강하다. 특히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권한이 많다. 계엄령 선포권, 긴급재정 명령권, 선전포고권, 조약 체결권 등이다. 국회가 추천하는 총리는 사드 배치 반대를 주장하는 좌파인물일 가능성이 많은데 그런 사람에게 대통령의 군통수권을 넘겨주라는 것은 선거를 통하지 않고 좌파에게 정권을 넘기라는 뜻 아닌가? 헌법에 그런 권한 이양 절차가 있는 것도 아닌데 무슨 수로 대통령 권한을 나눈단 말인가. 한국 대통령은 물러날 2선이 없다. 下野하라고 하면 간단한데 왜 그렇게 복잡하게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 더구나 변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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