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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7일 일요일

히틀러가 유대인 존나 싫어한 이유.jpg

히틀러가 유대인 존나 싫어한 이유.jpg
[레벨:9] Redeem
2016.11.28 0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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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제국 독일 = "독일 내부에 있는 공산주의자 다 몰아내고 독일 민족을 위한 국가를 결성하자"






세계 금융 잡고 있는 존재가 유대인들(특수 이익 집단)이라는 것은 다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페미니즘, PC주의, LGBT 이런거 다 유대인들이 엄청나게 후원을 한다


유대인들은 타 민족들이 민족주의로 뭉치는 것을 극도로 방해한다




히틀러는 유대 자본이이 이러한 장난질을 치고 있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었음


그래서 히틀러는 FRB가 독일로 들어오는 것을 절대 반대했다


그리고 초기 공산주의는 유대인과 관련이 매우 깊다




유대인들은 공산주의라는 것을 왕정을 부수는 도구로 사용했다


ex) 러시아 왕정 붕괴








히틀러는 공산주의자들을 상대로 팩트 중심의 토론으로 절대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


공산주의자 자체가 수 틀리면 그냥 선전,선동으로 밀고 나가면서 분노를 자극하는 형식이고 굉장히 호전적으로 폭력적임




히틀러는 강항 행동력을 추구할 수 밖에 없었고 반공+강한 행동력 그게 바로 나치당임


제3제국 당시 불가피하게 개인의 결사,집회 언론의 자유가 억압된 측면이 있으나


공산주의자들처럼 사유 재산제를 전면 부정한 것은 아님










솔직히 히틀러 같은 인물이 대한민국에서 정권 잡으면 북괴 박살, 좌빨 척결, 간첩 소탕, 국민 대단결


선진국으로 갈 수 있음

박근혜대통령은 오늘 좃불이 뻥카임을 최종 확인했다!

박근혜대통령은 오늘 좃불이 뻥카임을 최종 확인했다!
[레벨:9] 참잘하네박근혜
2016.11.27 00:29:53 (*.252.*.155)
좃불시위 참가자 그놈이 그놈이다


참가자 인원수도 10만을 넘은적이 없다


10만이 한계다


남한내 고정간첩만 5만명 이상이다


친북종북이 수십만이다


야당 당원은 몇명일까?


고로


좃불시위  수만 수십만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늘로서 박근혜대통령은 좃불시위의 한계를 정확히 보았다


모든게 뻥카라는것을!


그렇다면 박근혜대통령의 다음 수순은?


지피지기라고 했으니 상대의 뻥카를 확인했으니


당연 반격이다!


오늘이 반격의 기점이다


다음주 사과? 하야?


이런 개소릴 지껄이는 멍청한놈도 있더라!


이제 반격이다


반격은 기습적으로 무자비하고 철저하게!


박근혜대통령을 믿고 또 믿는다!

오늘 시위 참석한 연예인 양희은씨는 진짜 너무하다

오늘 시위 참석한 연예인 양희은씨는 진짜 너무하다
[레벨:12] 디도스막혀서안함
2016.11.27 01:08:00 (*.7.*.159)
Screenshot_2016-11-26-23-15-04-1.png

세월호와 유병언등이 관련된 "구원파"

관련있다고 네이× 등 포탈에 나오는데

광화문에 지금 뭐가 있냐?

세월호 천막이 있는데 거길 참석해서

노래를 하고 하는건 진짜 너무 했다


이렇게 보면

유모차 부대 지휘 부터

광우뻥 데모 등등은 진짜 유병언이 교주인

구원파가 관련이 있을수 있다는  확증뿐이다


그리고

데모 나간 선동된 국민들도 잘 봐둬라

세월호 사고때

""어른들이 미안해"""하면서

눌물흘리면서 했던짓이 진짜였든 가짜였든

이런거 보면

답이 나오질 않는지 생각한번 했으면 좋켓다



그렇게

어른들이 미안해 하고선

세월호 소유주인

구원파와 세모그룹관련된

양희은 노래에 맞춰서.이제 노래따라 부르고

춤추고  참으로.이상하다


그리고 세월호사고로 안타까운 학생들과

의인들이 그렇게 사고로 하늘나라 갔는데도

무엇이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진실을 밝혀내자고

광화문광장에 세월호 천막이 아직까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가족들이 상주도 가끔하는

곳인데 왜!!!!!!


세월호 사고 관련이된 세모그룹과 구원파종교에

관련된 가수를 초청해서 하는지 이해가안간다


진짜

그렇게 대통령 세월호 사고 7시간 진실을

요구하면서


양희은씨 노래를 하게한 이유를 모르겟다

박사모에 올라온글인데 눈물난다. 많이알려줘라.

박사모에 올라온글인데 눈물난다. 많이알려줘라.
[레벨:1] 생의한가운데
2016.11.27 01:33:28 (*.86.*.9)
사악하고 더러운 영혼으로 촛불을 켜지마라!! 

읽으시고 주변 지인들께 10명이상 전달 하시면 당신도 애국자 이십니다!

약점만 잡히기를 손꼽아 기다리다 뭔가 꼬트리가 잡히니 좀비처럼 기어나오네.

촛불은 어둠을 밝혀 밝은 세상을 만든다는 
거룩한 뜻이 있거늘 그런데 이 좀비들은 
밝은 세상을 도리어 어둠으로 만들어 버리니 어찌 비열하고 더러운 세력이라 아니할 수 있겠는가!

2008년 광우병 난동을 보더라도 미국이 개국되고 나서 미국 쇠고기 먹고 단 한 명도 광우병이 걸리지 않았는데, 미국 쇠고기 먹으면 뇌에 구멍이 숭숭 뚫린다는 거짓선동으로 서울 한복판을 수개월 간 
무법천지로 만든 인간들이 아닌가! 

제주도에 해군기지 만든다고 촛불들고 연병떨고! 

우리가 수 배 이익으로 협상한 한미 FTA 협상 때도 주권을 팔아먹는다고 촛불들고 
개판을 치고!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승리하자 부정선거라고 촛불들고 난장판을 만들었고

우리나라 건국을 부정하고 북한정권을 미화시킨 역사교과서를 바로잡는다고 
밤마다 촛불들고 무법천지로 만들고!

이놈들은 끄떡하면 촛불들고 좀비처럼 
나와서 개판을 치고 있다!

이런 좀비들에게 묻는다!

김대중 정권 때 대중이 아들 셋이서 국정을 
농단할 때 너희들은 촛불 하나 들었는가! 

그리고 수 많은 게이트로 불거진 측근들의 
비리에 대하여 항의 한마디 했는가!

노무현이는 백수십억을 뇌물을 받고 거기에다가 일억짜리 시계까지!, 
그의 부인 권양숙은 대통령 전용기에 딸에게 줄 억 단위의 돈을 실었으며 007 작전으로 뉴욕 허드슨 강변의 딸의 빌라 구입자금으로 
17억 원을 밀반입 시킨 것은 기억이나 하는가 이놈들아!

천안함 폭침과 연평해전으로 꽃다운 우리의 
아들들이 북괴의 만행으로 목숨을 잃어도 
그 흔한 촛불 하나 들었는가!

그 불쌍한 어린 장병들의 영결식 때 그 당시 
대통령인 김대중은 영결식은 내팽겨치고 월드컵 축구보러 일본으로 갔는데도 
너희들은 비난 한마디 했는가! 

북한의 연평도 폭격 때도 
너희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가!

노무현이가 NLL이 북으로 가던 남으로 가던 
상관없고, 북한 핵은 북한의 방어용이라고 
북한의 대변인 노릇을 할 때도 너희들이 
촛불 하나 들었는가!

북한 김일성 일족에 의해 우리 동족 700만 명이 전쟁으로 죽고, 굶어죽고, 맞아죽고, 병들어 죽어갈 때도 너희들이 촛불 하나 들고 김일성 일족에게 항의 한마디 하였는가!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어 오천만 동족을 몰살할려고 하는 이때, 너희들은 그 흔한 
촛불 하나 들어 항의 한마디 했는가!

문재인이가 북한 동포들의 인권문제를 김정일에게 결재받고 기권할 때도 너희들은 촛불 '촛'자도 꺼내지 않았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10조 원 이상을 북한에 불법으로 퍼주어 핵무기와 미사일을 만들게 해도 너희들은 촛불 하나 들고 그들에게 
항의 한마디 했는가!

박원순 아들이 병역비리 의혹이 있어도 
그 흔한 촛불 하나 들었는가!

그래서 우리들은 너희들을 꼴통 종북세력이라 하며 진정성과 공정성이 결여된 가짜 촛불세력이라고 한다. 
그리고 김대중과 노무현의 똥개라고 
얘기하고 있다!

사악하고 더러운 너희들은 훗날 국민들의 무서운 역사적 심판이 분명히 있다는것을 명심하거라!

어제 토요일 민중총궐기대회는 놀랄일아니다.
주최측에서는 65만명
경찰측에서는26만 이라고 하는데, 
일당5만원씩 주고, 지방에서는 버스대절 수백대씩 실어날르고
종편방송에서는 하루종일 걸레인사들 모아놓고 국민감정 자극하여 인위적으로 
만든 시위가 겨우,고작 65만명(경찰추산 22만)이라니 참으로 웃기는 광경이다
(과거 민주화운동때는 수백만이 자발적으로 참여 했다)

대한민국의 5천만 국민중 
보수 대부분은 
지금은 지켜보고 있을 뿐이다.

(천기누설)한다. 조용히 들어와라!

(천기누설)한다. 조용히 들어와라!
[레벨:3] 대한민국사랑한다
2016.11.28 00:36:01 (*.16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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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탄핵가결이 되면?? 
그 다음 어떠한 일이 생길것 같냐?? 
:
:
:
:
쉿 ! 
이제부터 천기누설 들어간다.

지금 상황에서 탄핵자체는 법을 위반한 것이다. 
탄핵가결이 되든, 부결이 되든 
국회의원들이 법을 위반하게 되는 거다. 
고로, 

19대 국회 해산청구 들어간다. 
ㅋㅋㅋ

기억나냐?? 통진당해산 청구를 …? 
같은거다. 19대 국회 해산청구도 마찬가지다.
지금 이 싸움은 시간이 약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 이 일을 벌리고 있는 
자들은 지금 다 박원슝이한테 속고 있는거다.
정신들 차려라!! 
니들은 이미 늦었다. 

이 싸움은 시간이 답이고, 
돈을 어디서 끌어다 쓰는지 모르지만, 
그 엄청난 자금이 움직이는 곳에는
늘~ 더러운 손이 있냐니 쯧쯧 

탄핵가결과 동시에 황고안이 직접 나서서 
심판하게 될 
19대 국회해산 청구 ㅋㅋㅋ

[재업] 최순실 사건의 보도와 팩트

[재업] 최순실 사건의 보도와 팩트
[레벨:2] 검투
2016.11.28 00:14:05
이게 민주화 폭격을 맞고 짤게로 사라지기에 제목은 바꾸고 다시 올렸다.개산툰.jpg

상기는 중국의 군사시설이 지어지는 개산툰 일대이다.  사이버 전사들은 이거나 빨도록..


1.삼성한화 빅딜 대가요구 개입설 "허위선동"-->개입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고 선동함--그런데 포착 근거에 대한 애기는 전혀 없음(현재까지는 일단 막 지르고 보자임!!)

   

2.최순실"연설문 박대통령 먼저 봐달라함"선동--> 대통령이 봐 달라고 했기 때문에 사과했고 죄송하다고 한 것임 그런데 뭐? 연설문 초안은 대통령기록물이 아니라는 사법부 판결 있음, 검찰도 최순실 PC 기록물은 완성본이 아니어서 대통령기록물로 보기 어렵다고 발표.

   

3.정유라 keb 하나은행 불법대출"허위날조"-->금융감독원이 불법 위법 정황 없는 것으로 확인

   

4.승마협회 정유라 프로젝트 공모?"허위날조"--> 협회와 유사 일정계획 잡는 것은 승마관계자들이 여러 방법으로 정보를 알아서 다같이 하는 보편적 방법

   

5.정유라 부정입학 및 졸업설" 과장 날조"--> 좌편향 서울교육청서 고교 털더니 교장들이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인정한 수업일수를 깡그리 무시하고 실제 나온 수업일수 만 갖고 졸업장을 빼앗겠다는 얘기까지 나옴. 대학도 1차 중앙대 떨어져 2차 이대 지원한 걸 마치 정유라를 위해 미리 입시제도를 바꾼 것처럼 허위 날조. 또 지도교수 교체해 달라고 한 걸 교수 짤랐다고 뻥튀김, 솔까말 정유라에게 들이 댄 잣대로 김연아 손연재 등의 체육특기생들에게 똑같이 대입하면 어떤 결과 나올까? 반성과 새출발은 좋지만, 인민재판식 마녀사냥은 후진성을 드러내는 것.

      

6.우병우 가족회사 법인 횡령의혹"무식선동"-->자신과 와이프 지분으로 되있는 가족회사 자금 횡령이란게 법률구조적으로 말이 안됨. 기초법 공부부터 하라!!

  

7.최순실 인천공항사장·조달청장'인사개입"허위날조"--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최순실 씨가 인사에 개입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허위보도들에 대해 모든 법적대응을 다 할 것으로 밝힘

  

8.최순실 청와대 인사에 개입"허위날조"--조직도나 양식이 청와대것과 유사해서 개입했다는 허황된 주장, 인사 개입했다고 날조 주장된 곽모씨는 비서관에 선임되지도 않음

  

9.대한항공 인사개입"허위날조"--대한항공 홍보실은  “대한항공은 외부로부터 인사청탁을 받은 바 없다”며 “ㄱ 부장은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만기 근무 후 정기 인사 발령에 따라 제주공항 지점으로 수평 전보를 한 것임"

   

10.최순실 두 재단의 돈 횡령"허위날조" --최소 운영비(20-30억)외 두 재단의 돈(830억상당)은 현재 그대로있어 횡령이란 말 자체가 불성립  K스포츠 재단의 정 사무총장과 이사들은 횡령 없었다고 증언함. 최순실 회사가 두 차례 연구용역 3억 4억 신청한 것도 거절당했음 -> 검찰은 이걸로 사기미수죄라고 하지만 억지 느낌.

   
11.문화융성 사업 수천억 꿀꺽설"허위날조"--정부 사업 관련 관계자 "일고의 가치 없음"  정부 사업이란게 모든 절차와 심사를 거쳐 처리되며  박근혜 정부들어와서 심사와 감사 등이 더욱 투명하고 까다로와져서 영향주려는 사람, 영향받을 위치 있는 사람들 모두 몸을 사리는  분위기라 사사로이 유용할 수도 없고 최순실 예산이란 말은 사실상 말이 안되는 것이 무수한 논의와 공청회 등을 거쳐 확정이 된다고 함 (또한 정부 사업 관련해서는 왠만한 사람끼리도 모르쇠 하는 분위기가 일반적임)

   

12.미르재단 평균연봉 9천"허위날조"--5천이 안됨(조윤선 장관, 관련 자료 국회에 제출)

   

13.아버지 최태민 사이비 교주설 "왜곡날조"--최태민 아버지는 독립유공자이며, 사이비 영세교 교주설은 허위. 최태민(1912년생, 생존시104세)이 예장종합총회에서 목사안수 받고 총회장을 했었는데 부총회장(전모씨)이 자신과의 거리두기를 위해 그를 주술사로 몰고 있으나 지난 과거(불교,천주교 경력)로써, 목사 안수 이후의 삶과 구분해서 봐야 함에도 도매급으로 같이 엮어서 애기들 하고 있음, 누구나 살면서 종교는 바뀔 수 있는 것, 그걸 욕하지는 않는다. 

   

14.대통령, 해외순방중 미르재단인사 지시"허위의심"-- 이성한의 일방적 주장으로 추후 안종범에 의해 진실은 밝혀질 것임

    
15.태블릿 PC최순실의 것 -- 검찰이 최순실의 것으로 잠정결론 내렸다 하나 근거를 대지 못하고 있으며 JTBC의 입수경로도 투명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음. 처음에는 독일에서 가져왔다고 하다가 최근 다시 국내에서 입수한 것처럼 검찰 쪽에서 언급. 오마이TV에서 한겨레 기자가 주운게 아니라 받은 거라고 확신에 찬 발언했음. 사진의 원본을 최순실의 오른쪽 팔부분을 교묘히 잘라낸 편집사진으로 셀카사진이 아님을 증명해주고 있음.  PC 장물 습득 의혹의 서복현 기자와 최초 개통한 김한수 행정관, 또 개통후 실제 요금을 납부한 사람이 누군지 조사하면 곧바로 진실 알려질 것임. 최근 검찰이 김한수 행정관이 개통하고 다음날 최순실에게 생일선물 준 걸로 보인다고 하지만, 바로 다음날 생일선물 주려는데 굳이 개통할 필요가 없음. 요금을 대신 내 줄 것도 아니고, 또 바로 다음날 명의 변경 절차가 있는데 이해가 안됨

   

16. 최순실 무당설 "허위날조" -- 최순실 가족은 2000년부터 소망교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 등 일반 기독교 교단소속교회에 등록,출석했고 감사헌금 기도제목등 존재함(단, 아버지인 최태민(예장 종합총회교단 총회장출신, 안수목사)의 목사안수 이전의 수사자료에 불교,천주교를 거쳤던 적 있어 사이비성 있다고 들 하나, 안수 이전의 일이고 딸과 아버지를 묶는 것은 연좌제적 발상) 최순득은 심지어 교회 권사로 활동함.

   
17.사교믿어 세월호 인신공양 했다는설"허위날조"--세월호는 유병언 회사에서 안전을 무시한 과적이 주요원인이었으며 선장선원들이 동요치말고 자리를 지키라는 방송을 해서 희생을 크게 키웠음. 근거 없고 악의적인 전형적인 음모론.

  

18.세월호때 박통 7시간 최태민 천도제설 "허위날조" 4월 16일에 대통령은 청와대 밖 외부 행사가 없어 줄곧 청와대 경내에 있으면서 거의 20~30분 간격으로 21회(안보실 서면 3회 유선 7회, 비서실 서면 11회)에 걸쳐 유선 또는 서면 보고를 받고 7차례 지시를 했음. -> 이 자료는 청와대에서 국회에 제출했음.

        

청와대는 "대통령은 최초 보고(오전10시) 받은 지 15분 뒤 안보실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

여객선 내 객실 등을 철저히 확인해 누락 인원이 없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또 "7분 뒤 10시22분에 다시 안보실장에게 전화걸어 '샅샅이 뒤져 철저히 구조할 것'을 재차 강조" "이어 10시30분에는 해양경찰청장에게도 전화해 '안보실장에게 지시한 내용에 더해 해경특공대를 투입해서라도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추가 지시"특히 오후 2시50분 '190명 추가 구조인원은 잘못된 것'이라는 정정 보고가 올라오자 7분 후 안보실장에게 전화 통계 혼선 재차 확인.등  "대통령은 30분 단위로 보고받고 1시간에 1회 이상 직접 지시함"

  


조윤선의 세월호 7시간에 대한 해명 인터뷰 : http://shindonga.donga.com/3/home/13/174947/4


    

"오후 1시 넘어 대통령께서 사망자 숫자가 잘못된 걸 알고 곧바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로 가려 했다. 그런데 경호팀이 먼저 가서 준비해야 하는 데다 중대본에서 사망자 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보고 준비가 안 됐다. 그 바람에 2시간이 지체됐다. 그래서 (중대본 도착이) 늦어진 거다.”
     

대통령이 위기관리센터를 즉각 방문(오후5시경 방문함)하지  않은 것은 당시 (김장수) 안보실장이 위기관리센터에 상주하고 있었고, 사고 초기 긴박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센터 방문경우 브리핑 준비, 의전 등  이유로 오히려 신속상황 파악에 지장 초래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

   
19.최순실 언니 최순득 박대통령과 동기동창 "허위날조"--최순득은 성심여고를 졸업한 적이 없음. 박대통령과 동기동창 아니라고 성심여고에 정정 요청, 

   
20.최순실 연설문 고치는게 취미"허위날조" --최초 발설자로 알려진 고영태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함

    
21.국정농단 녹취록 77개 존재"허위날조"-- 국정농단 녹취록의 발설자라고 알려진 미르재단 사무총장 이성한 왈, 일반 회의 녹취록이라 함

   

22.최순실 임신한적 없다"허위날조"--주진우가 퍼뜨렸는데 정윤회와 사이에 태어난 정유라가 박대통령 딸이라는 루머 확산, 주진우 페북에 사과글 게재. 

   
23.최순실 재산 1조원설"과장날조"--언론사 보도에 따라 다른데, 최소 360억에서 2천억 사이로 추정하기도 함(월간조선) 1조원(주진우)설은 허무맹랑, 황당한 애기

  
24.최순실 전투기 사업관여설"허위날조"--국방부 반박 "전혀 사실 아님" 린다김 연관??? 국방부 "전혀 그럴 수 있는 구조가 아님"


25.조윤선 장관, 김성주 MCM회장과 8선녀설"허위날조"--전혀 사실아님!! 이름도 처음 들음, 법적조처를 고려중 (조윤선, 김성주)


26.최순실 대역설"허위날조"--사법당국 지문대조로 확인함. 일고 가치도 없음" 사회가 미쳐가는 중???


27.최순실 담뱃값 인상 주범설--황당무게한 애기 정윤회 담배피니까 그게 싫어서 담뱃값 인상시켰다는 설(거의 선데이 서울급 보도)  -->  담뱃값 인상은 금연정책 강력 추진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정책으로 이뤄진 것임,나라별로 금연으로 가는 추이가 많음, 호주는 강력 금연국이고, 홍콩은 금연시티로 모든 식당,기관,장소등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음.

 

28.최순실 아들 청와대 행정관 근무설 "허위날조" -- 최순실은 아들이 없음(윤창중에게는 없는 딸까지 만들어 거짓 보도를 하더니, 없는 아들까지 만들어 내는 위대한 언론??)

 

29.광화문 집회 집결인원 20만설 "과장날조"--세어보니 경찰추산 4만8천 정도

 

30.청와대 굿판설"허위날조"--청와대"일고의 가치도 없는 애기" , 오히려 야당 유력인사가 이단 신천지에 축전을 보내고 김모 의원까지 보낸 적도 있었음!!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황교안 총리에게 현 정부를 무당 정치로 몰아부쳤지만, 대선 당시 문재인 시민캠프에서 문재인 당선을 기원하는 굿판을 벌인 적 있음. 내로남불 할 상황이 아님.

 

31. 최순실'대통령 행세' 국무회의 직접 관여"허위날조" -- 검찰 "최순실과 정호성 비서관 통화녹음 내용에 그런 것 없다" 부인

 

32. 황교안 총리 해고 통지를 문자로 받았다? "허위날조" -- 한 네티즌의 장난글로 시작한 해프닝, 청와대와 총리실 그렇지 않다고 부인

   

33. 미국 외교문서에 최태민을 한국의 라스푸틴으로 평가했다? "왜곡날조" -- 한국 정가에 그런 소문이 있다고 루머를 전달한 수준

   

34. "트럼프가 박근혜-최순실 조롱 연설" "허위날조"-- 당일 트럼프 연설에 그런 내용 없음. 한 네티즌이 페이지북에 올린 장난글로 시작한 해프닝

     

35. 최순실 입국 때 검찰수사관이 동행했다?"허위날조" -- 검찰 사실무근이라고 해명

  

36. 정아름 늘품체조 차은택과 친분이 있어 만들었다?"과장날조" -- 차은택과 개인적 친분 없었고 경력10년의 정아름에게 체조 제작을 부탁해 성사된 것임

    

37. 한국마사회장이 최순실과 전화통화하는 사이?"허위날조" -- 현명관 한국마사회장 "최순실과 일면식도 없다. 법적 조치 하겠다."

   

38. 최순실 단골 성형외과 특혜 및 세월호 당일 대통령 성형시술 의혹 "허위날조" --  해당 성형외과 원장 세월호 사건 당일 알리바이를 증명할 수 있는 골프라운딩한 영수증과 톨게이트 하이패스 영수증 제시/ 당시 일본에 100억 수출한 능력을 인정 받아 사업자로서 신청 후 순방행사에 동참  

        

39. [단독] 검찰 "'통일 대박'은 최순실 아이디어" SBS 뉴스 "허위날조" -- "통일 대박이라는 용어는 2013년 6월 20일 제16기 민주평통 간부위원 간담회에서 처음 나온 말" 당시 한 참석자가 "신창민 교수가 '통일은 대박이다'는 제목으로 책을 냈다"고 말하자, 박근혜 대통령이 "아, 통일은 대박이다…"라고 답하며 처음 접하고 이후 기조 연설에 활용했음.
 

40. 2차 광화문집회 100만명 참가 "과장날조" -- 당일 지하철 이용객수가 2배 이상 증가(승차 35만->73만,하차 34만->81만)해서 100만명 이상이 맞다고 주장하지만, 평소 해당지역을 이용하는 버스 택시 승용차 이용자들 30-40만명이 집회로 인한 교통통제로 지하철을 대신 이용할 수 밖에 없었음. 그렇게 보면 평소 그 지역을 출입하는 인구이동과 별반 큰 차이 없음.(2013년 기준 지하철 이용율 38.8%, 버스 이용율 27.1%,  택시 이용율은 6.8% , 승용차 이용율 22.9%) / 세종로에서 숭례문까지 도로 및 광장 면적 91551제곱미터 -> 1제곱미터당 최대 3명이 있다고 해야 27만명 정도 집결 가능, 100만명이 그 장소에 모이려면 1제곱미터당 11명이 서 있어야 된다는 얘기고, 회의용 테이블(90cm*180cm)에 17명이 올라간 상황과 똑같아야 함. 참고로 경찰 추산은 22 만명.   

     

41. 시사저널 "JP, '朴대통령, 5천만 국민 달려들어도 하야 안 할 것' "왜곡 과장 날조" -- JP "시사저널 보도 왜곡·과장…법적대응할 것" / "며칠 전 고향 선배라고 찾아와 시중에서 나도는 이야기를 농담 삼아 주고받았는데, 몰래 녹음까지 해서 왜곡·과장해 비열한 기사를 만들었다.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다. 법적 대응을 하겠다"

   

42.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을 통해서 외부 의료기관에서 프로포플 처방을 받았다 "허위날조" -- 보건복지부는 강남구보건소가 최순실씨의 단골병원인 김영재의원, 차움병원 등 2곳에 대해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박 대통령이 최씨를 통해 영양제, 비타민 주사 등을 대리 처방 받은 사실은 진료기록부를 통해 밝혀졌지만, 프로포폴 같은 마약류 의약품이 처방된 일은 없었다고 최종 발표.
  

43. 최순실이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 때 대통령 전용기에 동승했다는 채널A의 보도 "허위날조" --  "최순실이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한 사실은 절대 없다" "1호기 탑승자를 관리하는 대통령 경호실은 명예에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를 위한 조정신청을 비롯해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 ▲1호기 탑승자 명단에 '최순실'이라는 이름이 없었다는 점 ▲보안패스가 있어야만 1호기에 탑승할 수 있다는 점 ▲만약 탑승했다면 70여명의 취재기자 좌석 통로를 지나야 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

 

44. 현대자동차 그룹이 차은택 광고회사에 63억원 규모의 광고를 밀어줬다? "과장날조" -- 현대차는 실제 광고 규모는 13억원이라고 해명. 또한 외압에 따라 광고를 밀어준 것이 아니라 일감 나누기 차원에서 업체를 선정한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

     

45. 최순실이 지난해 초 조양호 회장과의 2차례 독대하면서 거액을 요구했다는 경향신문 보도 "허위날조" -- 조 회장은 "최씨를 결코 만난 적이 없으며, 최씨의 존재 또한 정확히 알지 못한 상태였다”“오보에 대해서는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

  

46. 세월호 당일 간호장교가 청와대에 출입했다는 기록있다? "허위날조" -- 청와대 경호실과 국방부의 해명 "당일 간호장교가 청와대에 출입한 기록 없다."

        

47.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병원에서 '길라임'이란 가명을 사용하며 진료 받았다?"왜곡날조" -- 차움 이동모 원장 "길라임은 직원이 만든 것" 박 대통령은 2011년 1~ 7월 '길라임'이라는 닉네임으로, 2011년 7월 중순부터 2012년 6월까지 박근혜라는 실명으로 진료 받았다.”  (이 시기는 대통령 되기 이전) 왜 '길라임'이었나 : 김상만(현 녹십자 아이메드 원장)씨에게 전화를 걸어 ‘왜 길라임으로 했느냐’고 물어봤다. 처음엔 (김씨가 차트에) '길라임'으로 표기했다고 한다. 그러다 2011년 7월쯤 당시 차움 원장이 ‘길라임으로 하면 안 된다, 실명으로 해야 한다'고 질책해 박근혜로 바꿨다고 했다.” “오늘(17일) 그 당시 일했던 간호사에게 물어봤더니 대선을 앞둔 박근혜 후보에게 혹시라도 누가 될까 봐 차움 직원이 '길라임'으로 썼다고 한다. 박근혜 후보가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됐고 실명으로 해달라고 요청해 바꿨다."

 

48. 박 대통령 "혼이 비정상""우주가 도와준다" - 사이비 종교와 무당에 빠진 발언? "왜곡날조" -- 역사는 "혼"이란 말은 독립운동가 박은식 선생님의 <한국통사>에 나오는 말이다. 그럼 박은식 선생님도 무당? / "우주가 도와준다" 브라질 소설가 파울료 코엘료가 쓴 연금술사에 나오는 구절이다.'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을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 이런 문학적인 표현을 인용했다고 사이비종교에 빠졌다?

 

49. 박 대통령 취임 직후 청와대 경호실이 최순실 집을 경호?"왜곡날조" -- 경호실장이 경호의 필요성을 인정할 경우 직계가족 외에 가족도 경호대상에 포함시킬수 있음, 대통령 경호실은 2013년부터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씨의 아들(조카)을 경호하기 위해 숙소로 사용하고 있었고, 박지만씨 집과 박지만 씨 아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중간 위치로 숙소를 잡아 아이의 등하교시에 한시적으로 사용. 그 인근에 최순실의 집이 있었을 뿐.

         

50. 대통령이 종교계 인사를 만난 자리에서 “박 대통령이 예상과 달리 상당히 밝은 표정과 맑은 눈이었다. 그래서 ‘잠은 잘 주무시나 봅니다’고 인사말을 건넸더니 미소를 지으며 '잠이 보약이에요’이라고 말했다? "왜곡날조" -- 종교계 원로께서 “대통령님께서 잠 잘 주무시고 잠 못 이루시면은 의사를 통해서 수면 유도를 해서라도 맑은 정신으로 지혜롭게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말했고, 대통령께서 “다른 좋은 약보다 사람한테는 잠이 최고인 것 같아요. 또 뵙겠습니다.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답변.

        

51. 장시호 씨가 6대의 대포폰을 개설해 사용했는데, 그 중 하나는 대통령에게 줬고, 대통령이 그 대포폰을 사용했다는 의혹 제기 "허위날조" -- 외부에서 만든 대포폰을 사용했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허위주장으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공식적으로 지급하는 전화기 외에 다른 전화기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명.

        

52. 김연아 선수가 2년 전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하지 않아 불이익을 당했다는 의혹 "카더라날조" -- 김연아의 소속사는 "보도된 것처럼 불이익을 당했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당시 피겨 선수인 김연아의 이미지와도 맞지 않았고, 다른 일정과도 겹쳐 참석하지 못했을 뿐 다른 이유는 없다" 대한체육회도 지난해 스포츠영웅 선정 당시 김연아가 전체 평가의 10%를 차지하는 인터넷 투표에서 1위를 했지만, 선정위원들의 종합 평가에서 밀린 것이라며 외부의 압력은 없었다고 해명

    

53. 박태환, 박근혜 행사를 안가서 미운털 박혀서 김종 차관이 올림픽 출전을 막았다? "왜곡날조" -- 김종 차관은 박태환의 올림픽 출전을 만류할 당시 스포츠반도핑협약 당사국회의 부의장이었다. 스포츠반도핑협약 당사국회의는 도핑선수 관리를 위한 국제기구로서 김종 차관은 한국 최초로 의장단에 선출되었음. 임기는 2017년 10월까지...그는 부의장으로서 도핑 선수 관리에 대한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음. 소위 미운털이 박혔다는 카더라통신 보다는 김종 차관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보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음.

   

54. 청와대 국민세금으로 비아그라 까지 샀다? "왜곡날조" -- 청와대는 아프리카와 남미 등 해발 1천 미터 이상의 고산지역을 순방할 때 고산병 대비 차원에서 치료제를 준비한다고 함. 비아그라가 혈관 확장 기능이 있는 만큼 아프리카 순방수행 직원들의 고산병 치료 용도로 별도로 구매했다고 설명.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5월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한 바 있음. 3개국 수도는 해발고도 1천∼2천m 고원에 위치해 있음. 미국질병관리본부(CDC)에서도 고산병 치료에 추천하는 약물 중 하나. 산악 카페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비아그라는 고산병 치료제 가운데 첫번째 손꼽히는 약물로 소개하고 있음. 

    

55.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대해 국민연금이 동의한 것이 최순실에 대한 삼성의 지원에 대한 대가성이다? "카더라날조" --  이경재 변호사 "삼성-국민연금 관계, 최순실은 모른다"/ 개인주주 55%가 출석해 84%가 합병에 찬성 "주주대상 합병에 대한 설득 공개적 진행했다" "당시 삼성물산의 지분 11.21%를 보유한 국민연금이 찬성하면서 합병은 성사되는 결과를 보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22% 지분을 가진 개인주주들이 반대했다면 합병은 불가능했다" / 문형표 당시 장관 "장관이 합병 과정에 개입할 수가 없다""그건 기금운용본부에서 정하는 것이고 의견을 낸 적도 없다."“朴 대통령 지시도 없었다”/ 국민연금이 3500억원의 손실을 알고도 삼성물산 합병에 찬성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 "손실인지 이득인지 미리 알 수 없다. 실제 주가가 올라가면 이득이 되고, 실제 주가가 내려가면 손실이 되는데 이를 미리 알수 있는 방법은 없다" / 국민연금 관계자는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 및 주식 가치의 상승 여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데 따른 결정”이라며 “절차적 정당성 아래 외국계 ‘먹튀’ 자본을 막자는 여론 등도 고려한 선택”이었다고 외압설에 대해 정면 반박

   

56. 대통령 초대 주치의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은 박 대통령이 취임 직후 대통령이 태반주사 등 영양주사를 놔달라고 먼저 요구했지만, 이를 완곡하게 거절했다? "허위날조" -- 이 병원장 "그런 요청 받은 적 없으며 (그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해명

대통령은 즉각 국가비상 사태임을 선포하여야 한다

대통령은 즉각 국가비상 사태임을 선포하여야 한다
[레벨:5] 종편퇴출
2016.11.28 00:24:09 (*.143.*.108)
국가기강이
완전히 무너졌다


무정부 상태다


더 이상 방치한다면
국가 안보가 지극히 위험한 상태로 간다


대통령은 주어진 권한을 발동하여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한다

박근혜 정부는 미친 정권인 이유

박근혜 정부는 미친 정권인 이유
[레벨:9] 옵티마
2016.11.27 20:28:55 (*.34.*.2)
어떤 미친 정권이




1.공무원 연금 개혁으로 공무원 100만명 그가족 x 4=400만명
친인척 포함 무려 1,000만표를 정권의 적대세력으로 만들고 날릴수있을까 ?





2.어떤 미친 정권이 조합원 100만이라는 거대악 민노총을 산별 노조로 해산 시킬수있나 ?
민노총의 갑질은 알지 ?
세습 고용 -비정규직 에 비용전가 -협력업체 쥐어짜기 -퇴직후 협력업체 일자리 강요







3.어떤 미친 대통령이 간이 배밖으로 나오지 안은 담에 전교조 30만명을 법외노조로 지정할수있을까?
30만표의 파워는 국회의원 자리 10개 이상 너끈히 만들수있지
이걸 권력과 딜하면 이석기나 이정희 같은 ㅄ종북 쌍생아가 나오고
의원  뱃지를 달수있는 구조가 대한민국이라는 ㅄ나라지





4.어떤 미친 정권이 언론 을 상대로 전면전을 할수있을까 ?
조선일보는 밤의 대통령 -검찰총장 채동욱 마저 옷을 벗기는 막강한 파월를 자랑하고
jtbc손석희의 한다미를 빠는 ㅄ개돼지들이 저리도 많은데 ..





5.김정은 목줄따기
이걸로 남한내 30만명 종북세력 도 칼을 갈고있는 중이다





하여간 이 정권은 미친게 틀림없다 .

김대중-노무현 -이명박 모두 겁내서 못하고 사탕바림이나 실실하면서 언론 비위나 맞추고
적당히 자기들도 한탕 해먹으면서 립서비스만 하던 개혁을



밑에 청와대 참모들은 박통이 저런 미친짓들을 할때 목을 걸고 말렸어야지
이러시면 정권 날라갈수도 있고 ,잘못하면 하야하게되거나 ,
특히 비바계 기회줒의자 세퀴들이 야당고 야합하면 탄핵까지 당할수있습니다 ,....라고
그동안
청와대 비서실장들
 김 기춘 ....이하

우병우는 뭐했나 ?
안종범은 뭐했나 ?
유민봉은 뭐하고 있나 ?

니덜은 다 죽어야제 .국민이 개돼지 수준이라
개혁해도 소용없다고 ..죽기를 각오하고 말렸어야지


박통이 국민 들을 위해서 죽기를 각오하고
기득권과 거악을 상대로 개혁을 추진하는데...

뭐 박통 하야하라고 ?

이런 개돼지들만도 못한 국민수준하고는 ...퉤퉤

국민냔금 열시간을 털었다고? ㅎㅎㅎ 거기 홍어밭 천지 아니냐?

국민냔금 열시간을 털었다고? ㅎㅎㅎ 거기 홍어밭 천지 아니냐?
[레벨:8] jege666
2016.11.27 20:42:42 (*.123.*.247)
헬시티 저리가라 증거 나올걸?


주식운용본부 털은건데 국민냔금 전체가 마비되었단다..ㅎ


이거 제대로 털면 나라가 뒤집힐껄?.


그거 잘라도를 본사 끌고가서, 지금까지 뭔짓을 했을거
같으냐?   10몇조 사라져?.


냔금냔금 빼처먹어온게 도대체 얼마나 남았는지..
이제 중간정산 확실히 해야지?.
그거 국민들 피같은 돈이다.




 수백조 굴리는데서?  겨우 10몇조?
겨우 그거 빼쳐먹자고..거기까지 끌고 내려가냐잉~?
ㅎㅎㅎ 그거 아마 새발으 필껄?.


그래 씨발롬드라..얼마나 잘털어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는지 함보자!

다음달로 예정잡힌 대통령 탄핵 부결사유

다음달로 예정잡힌 대통령 탄핵 부결사유
[레벨:1] 연봉1천5백만원
2016.11.27 20:47:01 (*.244.*.222)




만약 검찰 수사 내용을 가지고 탄핵을 한다면 ---> 특검을 할 이유가 없어진다.   
     (검찰 수사를 못 믿어서 특검을 하자는 건데, 검찰 수사 내용을 바탕으로 탄핵을 한다면 특검을 할 이유가 없어진다.)


만약 특검을 할려거든 ----> 특검 결과가 나와야 탄핵을 할 수 있다.


그런데 현재 야당은 특검과 탄핵을 동시에 추진하는 병신질을 하고 있음.
==> 이거 잘하면, 탄핵 부결 사유가 될 수도 있음.

대통령뇌물이안나오자 무능으로 몰아간다 5개국어 유창하면 천재다

대통령뇌물이안나오자 무능으로 몰아간다 5개국어 유창하면 천재다
[레벨:9] 각계각층간첩척살
2016.11.27 21:24:25 (*.106.*.104)
  개성공단남측인원 아무사고없이 인질없이 모조리  송환한것은




역사상최고의 사건이다


민주노총의법외노조화와


통진당이적단체들의 해체


리석기 구속등 일련의 사건을 보면


너무나도  정확하게  정도를 걷고있는것


바로 코앞이 북붕괴대량탈북의 시점인데




북붕괴를 막으려는 좌경세력과의 핵전쟁중이다


사드배치와 일본과의 군사정보협력으로 어느때보다


북붕괴의 가장 앞에있는 상황에서




좌경세력들의 내란으로  멈출수는 없는것




박대통령은 무소의 뿔처럼 나아가라 그리고 북붕괴시키면 통일대통령으로 5연더 연장시켜줄것이다




공익과 알권리위해 쓴글

사법부 잡으려면 이용훈부터 족쳐야 함

사법부 잡으려면 이용훈부터 족쳐야 함
[레벨:4] 잘해라지원아
2016.11.27 21:45:41 (*.36.*.121)
 계엄걸어서 이용훈 처단 하고 우리법 연구회 모조리 척살 해야 한다 사법부가 망나니라 좌빨새끼들이 기어 다니는거다

거짓말쟁이 문재인

작성자 : 놈현    작성일 : 16-10-21 조회수 : 485 추천수 : 8 번호 :56,168
여론 1번지 거짓말쟁이 문재인 부추연


 
노무현·김정일 NLL대화록북한인권법 거짓말 문제인 정계 떠나라
 
북한인권 짓밟은 주범에 유엔북한인권결의안 찬반을 물은 문제인 정계 떠나야
노무현정권 북한인권법반대NLL포기핵개발자금 6조 북한에 나라 팔아먹은 꼴
노무현·김정일 NLL대화록 폐기북한인권결의안 거짓말한 자 대통령 될 수 없어
김정일에 물어 북한인권결의안 반대한 문제인 국회 북한인권결의안 투표 때 불참
 
거짓말 궤변으로 국면 전환하려는 문제인
문재인 전 더민주당 대표의 처신은 대선주자답지 않다. 모호하고 책임 회피적이다. 회고록의 이슈는 20071118일 청와대 회의에서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이 북측에 문의기로 결론 냈는지 그 결론에 따라 1120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전달된 쪽지가 북한의 답변인지 문 전 대표의 당시 개인적 입장은 무엇인지 세 가지다. 문 전 대표는 번에 대해선 북한의 반응을 점검하거나 정보를 수집했다면 참여정부의 높은 외교 수준을 보여주는 것”(1015일 오후 페이스북)이라고 궤변을 늘어 놨고 번 이슈엔 사실관계는 당시 기억하는 분들에게 물어라고 떠넘겼으며 에 대해선 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이상 1017일 취재진에게)고 책임회피 답변을 했다
200711월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기권 결정 과정에서 김정일에 물어보고 기권 표를 던지게 지시한 문재인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이 기억이 안 난다면 기억상실증에 거렸거나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북한 주민은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이고, 이들의 인권 보장은 대한민국의 책무다. 냉엄한 국제정치 현실을 고려하면 전술적 입장에서 독재 체제와 악수하며 인권 문제를 잠시 보류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원칙의 유보는 심각한 고뇌의 산물이었어야지, 기억도 못할 정도로 가볍게 처리했어야 할 사안은 결코 아니다. 여러 차례 청와대 회의에서 격론이 오갔을 정도임에도 기억하지 못한다면 대통령 감이 못 되는 것이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모든 공적 문제에 대한 마지막 결정자다. 더구나 통일·외교·국방은 나라의 체제와 국민의 생명에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영향을 끼치는 분야이기에 몸에 배인 안보 철학과 실천 전략, 명쾌한 상황 인식 및 판단을 언제 어디서나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자기에게 집중되는 의문들을 종북몰이, 색깔론으로 치부하는 건 어불성설이다.
천호선 당시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저녁 결정하고 21일 발표했고 했다. 이 발표가 맞는다면, 대통령 최종 재가가 나기 전에 북한 의견을 물은 국기 문란 행위를 한 것이다
20071119일 미국 측은 한국에 북한인권법 찬성할 것을 요청했지만 회답하지 않고 있다가 표결 2시간 전에 기권할 것을 알렸다고 한다. 문제인 전 대표는 북한과의 긴밀한 협조를 하면서 동맹을 속이고 북한 인권결의안에 기권한 것이다. 이런자가 대통령 후보라니 기가 막하다.
송민순 전 외무장관은 자신의 회고록이 100% 사실이며 이를 입증할 기록이 있다고 했다. 장관을 지낸 사람이 이 정도까지 얘기했다면 문 전 대표가 구체적으로 해명하는 게 당연하다. 그러나 그는 기억이 안 난다며 언급을 피하더니 그 문제는 얘기 않기로 했지 않느냐고 받아치기까지 했다. ‘선택적 기억상실증부터 마이동풍 화법까지 사용하며 국민을 속이고 있다. 이런 자가 정부를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부자 몸조심식으로 변죽만 울리는 어법으로는 의심만 부추길 뿐이다. 국민은 그의 대북관보다는 위기에 대처하는 방식을 눈여겨보고 있다. 9년 전 일에 대해서조차 책임 있는 답변을 피한다면 집권 뒤 국가의 핵심 현안에 대해 제대로 결단을 내릴 수 있겠느냐는 의구심만 커질 것이다. “대권 후보 자격이 없다는 소리가 나오기 전에 문 전 대표는 속히 진실을 밝혀야 한다.
 
문제인 전대표는 대통령 될 자격미달
문제인 전 대표가 200711월 대통령 비서실장 시절 북한의 의중을 물어보고 유엔의 북한 인권결의에 기권을 결정키로 결론 내렸다는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에 대한 문대표의 답은 생각이 잘 안 난다는 답변뿐이다. 당시 노무현 정권은 북한과 대화로 비핵화를 끌어낼 수 있다고 장담하면서 북한유엔결의에 반대와 기권을 해 오면서 북한에 6조나 퍼주어 핵개발을 시켰다. 김만복 전 국정원장,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등 당시 청와대 회의 참석자들은 자신들 기억을 바탕으로 일제히 "회고록이 틀렸다"고 문제인 전 대표 옹호에 나섰다. 그러나 청와대 비서실장이었던 문 전 대표만이 기억 못 한다니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다. 문 전 대표가 대통령 후보라면 '북한에 물어본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당당히 밝혀야 한다.거짓말의 달인 문 전 대표는 "여권이 최순실·우병우 문제를 남북문제로 덮으려 한다"며 자기 잘못을 정부여당에 뒤집어 씌웠다. 문 전 대표는 남 얘기하기 전에 자신에 대한 의혹부터 답변해야 한다. 야권 일각에서조차 문 전 대표를 향해 "비겁하다"고 지적하는 소리를 하고 있다 문 전 대표가 대답을 회피할수록 그에 대한 대북·안보관에 대한 의구심은 커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기자들에게 '이제 그만 물으라'고 하는 것은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이다.
국민은 북한 인권 등 중요한 대북 문제에 대해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의 과거 행적과 생각을 시시콜콜 따져 물을 권리가 있다. 당사자도 관련 사안을 최대한 정성스럽고 명쾌하게 답변해야 한다. 그럴 자신이 없으면 헌법상 조국통일의 의무를 지고 국군 통수권을 행사할 자리를 넘보지 말아야 한다.
 
문제인은 국민우롱 그만 하고 정계 떠나라
회고록에 기록한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이 17'단 하나 틀린 것이 없느냐'는 질문을 받고 "책에 써놓은 그대로"라고 재확인했다. 그러나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으로서 북에 물어보는 과정을 주도했다는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는 북에 물어봤는지 아닌지 말하지 않고 '색깔론'이라고 반발하다가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노무현 정부가 그 전해인 2006년엔 북한 인권결의안에 찬성했다가 2007년에 기권으로 돌변한 것은 당시에도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국내외에 커다란 논란이 일었다. 이 민감 한 문제를 북에 물어보았는지 아닌지에 대해 대통령 비서실장이 기억조차 안 난다면 그것은 기억력이 아니라 국가적 사안에 대한 관심과 능력의 문제일 수 있다. 이번 일은 정치 공방으로 넘어갈 수 없다. 문 전 대표는 야권의 지지도 1위 대선 주자다. 유권자들이 대선 후보가 중대한 대북 조치를 북에 물어보고 결정할 사람인지 아닌지는 알아야 한다.
문제인 전대표는 대통령감이 못 된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꼴이다. 국민 그만 우롱하고 정계를 떠나는 것이 당사자나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문제인 전대표가 마지막 할 일이다. 2016.10.21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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