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s교회 주보에 실린 최순실 최순득 정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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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광우병선동때 mbc의 지랄이 멈춘 과정....
광우병선동때 mbc의 지랄이 멈춘 과정....
굽은나무
과거, 광우병 선동때. 전라도와 좌파에 장악된 당시 mbc는 광우병선동에 거리낌이 없었고, 총사적으로 모든 드라마, 연예 개그 모든 프로그램에 계속 선동에 선동을 이어 나갔다.
광우병 선동의 mbc가 당시 어떤 우파의 비판에도, 개짓는 소리로 무시했지만, 단 한가지 당황했던건, 불매운동이였다.
mbc에서 광고하는 모든상품을 외면하기 시작했고, 그러니 자연히 기업들은 mbc에 광고를 집행하지 않았다.
나중에는 mbc에는 상조회사, 중소기업의 제품등으로 (그 회사들을 비하하는게 아닌 작은규모의 회사란 얘기) 겨우 근근히 버티다가, 나중에는 광고없이 프로그램을 돌리고, 광고가 없으니, 제작비에도 한계를 느꼈는지, 프로그램의 재탕으로 휘청였다.
그때부터 mbc의 지랄의 정도가 수구러들었고, 결국 그 지랄치던 년놈들은 모두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금 한국 언론은 좌파정권때 투입되고 뿌리 내린 호남출신 놈들과 언론사의 중간간부는 386. 486 세대들로 더구나, 그 세대중에서도 신방과 출신의 좌파병신력이 최강인 새끼들의 조합이다. 지금은 어떤 비판도 저놈들은 무시하며, 겁내지도 않는다. 언론이란 수단을 장악한 놈들이 바로 저들이기에 일반국민들은 팩트와 진실을 깨닫지 못한다.
지금 오만무도하고 그야말로 지들이 국정농단을 하는 좌파 성향의 신문, 방송에 대해 신문은 절독, 방송은 불시청, 그리고 거기에 나오는 상품은 일절 구매 안하며, 주변에게 불매를 권하는게, 저 좌파찌라시 국정농단세력들에게는 효과가 있는 유일한 약이다.
박, 무능력? No! 최순실은 파트너// 기상천외한 천막당사 리더십 보라!
작성일 : 16-10-3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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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이상한 점 (선동당하지 마라~)
최순실 게이트 이상한 점 (선동당하지 마라~)
고고시시레레
최순실 사건 보면서 개인적으로 이상한 점 몇가지를 지적한다.
지금 언론들을 보면 작정한 듯이 박근혜를 사이비 종교에 빠져 심신이 미약한 상태로 그 동안 사이비 종교인의 최태민의 딸 최순실의 아바타로 몰아 준 정신 병자 쯤으로 몰아가는데 이게 마치 늙어서 자식들에게 상속 안해준다고 자기 아버지를 정신이상자로 몰아 정신병원에 감금하고 재산을 탈취하려는 자식 새끼들 같은 양상을 하고 있다는 거지... 물론 임기 말년 레임덕이라 이럴 수 있다고는 보는데 이게 그전과 달리 정도가 지나치다 이거야...
이건 그전 정권들에서 2인자들이 헤쳐먹고 그에 대한 도덕적 책임에 대해 난리를 치는게 아니라 거의 박근혜를 미친년으로 몰아가서 국정운영을 못할 심신미약자로 몰아가고 있다는 거지...
여기서 부터 이상한 점
1. 박근혜는 멍청이고 최순실의 아바타다?
박근혜가 여론에서 거의 닭근혜로 불릴 정도로 멍청이로 묘사가 되는데 이점도 이상한게 박근혜가 속한 새누리당이 어떤 당이냐? 소위 대한민국에서 닳고 닳은 여우같은 새끼들이 모이는 최상위 집단인데 그 사이에 친박만 있냐? 친이도 있고 박근혜를 죽어라 싫어하는 놈들도 있는곳인데 그곳에서 당대표까지 지낼려면 그 인간들을 부려야 했을텐데 그런 최상위 여우새끼들을 밑에 둔 당대표를 했던 사람이 빠가급 멍청이라? 이게 최순실이라는 년 하나가 움직여서 저 새누리 국회의원들을 쥐락펴락 할 수 있을까?
2. 조선일보 및 JTBC (중앙일보) 죽자고 달려들기
다른 곳이면 몰라도 소위 최상위로 구리다는 조선일보가 죽자고 박근혜를 연일 최순실 게이트로 몰아붙인다. 지금 조선일보 보면 아주 최순실 게이트 사건으로 도배를 해 놨다. 이거 보면 먼저 색안경끼고 일단 접근해야 하지 않냐? 만약 박근혜가 조선일보 방씨일가에게 적당선에서 타협하고 그들에게 많은 특혜와 이권과 힘을 주었다면 이것들이 그렇게 까댈까? JTBC도 어떤곳이냐? 중앙일보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부인 홍라희의 친동생인 홍석현이가 회장으로 있는 곳이다. 손석희를 얼굴 마담으로 내밀고 마치 진실한 보도를 하는 곳 처럼 위장을 하고 있지만 결국 그곳은 삼성과 같은 재벌가 이권이 깊이 개입되어 있는 재벌 계열사와 같은 곳이다. 그런 곳에서 나불거리는 뉴스를 믿으라고? 내가 보기엔 박근혜가 중앙일보나 삼성그룹과도 뭔가 석연치 않은 것들에 대해 인정하지 않다보니 이 난리를 치는것 아닐까한다. 이건희 식물인간으로 누워 있는것도 그렇고..
3. 박근혜의 스폰은 최순실이다?
박근혜가 오지게 멍청해도 그렇지 스폰을 받으려면 대기업에서 받지 대기업에 비하면 거지 같은 최순실이란 뇬한테 스폰을 받겠냐? 만약 최순실이 박근혜와의 친분 관계로 대기업 등에서 삥을 뜯었다면 최순실 그년 자체가 문제지 그것에 대한 부분을 확대해석해서 박근혜를 싸잡아서 넣으려는 것은 문제지 않냐?
이명박 때도 친형 이상득이 문제였고, 노무현때도 봉화대군 노건평, 김대중 때는 아주 아들 세놈이 줄줄이 감방다녀왔고 김영삼때는 아들 김영철이 대기업들 삥들 뜯었지... 노무현 같은 경우에는 아주 대놓고 태광실업 박연차와 스폰 관계인것을 드러내 놓고 다녔는데... 지 부모님들 다 죽고 혼자였을때 도와준 인연으로 최순실을 조금이라도 비호하였다면 그것은 문제지만 그건 법대로 처벌하면 되는 것이고 그걸 가지고 마치 박근혜가 지시한것 처럼 선동하는 것도 문제라고 봄
4. 최순실 딸의 부정입학 문제
이대 입학시 최순실 딸이 부정입학을 했다고 하는데 그게 박근혜가 지시한거냐? 최순실 그년이 박근혜와의 친분을 무기로 여기저기 사기치고 다닌거지?
그럼 노무현의 아들 노건호의 경우 동국대 경주 캠퍼스 입학한 놈을 연세대 원주 캠퍼스로 올려서 그후에 연세대 본교로 편입시키고 미국 스탠퍼드 MBA 유학 보낸 건 뭔데? 아주 좌놈 새끼들 득달 같이 달려드는데 연세대도 조사해봐야 하는거 아니냐?
5. 이번 최순실 게이트 최대 수혜자
누구긴 누구야 문재인이지... 송인순 회고록 나온 후에 바로 이 사건 터졌으니 문재인이야 속으로 쾌지를 부르겠지... 하지만 봐라 왜 박근혜가 사건 터지고 바로 인정하고 사과할 건 사과했는지... 자 박근혜는 나 털거는 사과하면서 털고 가고 이제 좌놈 정치인 새끼들 손 좀 보겠다는 거지. 그거 바로 눈치깐 박지원은 박근혜가 불쌍하다라는 둥 읍소 모드로 바로 선향했고... 생각보다 야당 의원 새끼들 공세 전투력이 좀 약하지 않냐? 털어서 먼지 안나는 새끼들이 있을까? ㅎㅎ
나는 이번 최순실 게이트도 제 2의 광우뻥 선동으로 본다. 제발 여기 들어오는 보수를 가장한 이런 소, 돼지 새끼들아! 제발 선동 당하지 마라~ 빙신들...
지금 언론들을 보면 작정한 듯이 박근혜를 사이비 종교에 빠져 심신이 미약한 상태로 그 동안 사이비 종교인의 최태민의 딸 최순실의 아바타로 몰아 준 정신 병자 쯤으로 몰아가는데 이게 마치 늙어서 자식들에게 상속 안해준다고 자기 아버지를 정신이상자로 몰아 정신병원에 감금하고 재산을 탈취하려는 자식 새끼들 같은 양상을 하고 있다는 거지... 물론 임기 말년 레임덕이라 이럴 수 있다고는 보는데 이게 그전과 달리 정도가 지나치다 이거야...
이건 그전 정권들에서 2인자들이 헤쳐먹고 그에 대한 도덕적 책임에 대해 난리를 치는게 아니라 거의 박근혜를 미친년으로 몰아가서 국정운영을 못할 심신미약자로 몰아가고 있다는 거지...
여기서 부터 이상한 점
1. 박근혜는 멍청이고 최순실의 아바타다?
박근혜가 여론에서 거의 닭근혜로 불릴 정도로 멍청이로 묘사가 되는데 이점도 이상한게 박근혜가 속한 새누리당이 어떤 당이냐? 소위 대한민국에서 닳고 닳은 여우같은 새끼들이 모이는 최상위 집단인데 그 사이에 친박만 있냐? 친이도 있고 박근혜를 죽어라 싫어하는 놈들도 있는곳인데 그곳에서 당대표까지 지낼려면 그 인간들을 부려야 했을텐데 그런 최상위 여우새끼들을 밑에 둔 당대표를 했던 사람이 빠가급 멍청이라? 이게 최순실이라는 년 하나가 움직여서 저 새누리 국회의원들을 쥐락펴락 할 수 있을까?
2. 조선일보 및 JTBC (중앙일보) 죽자고 달려들기
다른 곳이면 몰라도 소위 최상위로 구리다는 조선일보가 죽자고 박근혜를 연일 최순실 게이트로 몰아붙인다. 지금 조선일보 보면 아주 최순실 게이트 사건으로 도배를 해 놨다. 이거 보면 먼저 색안경끼고 일단 접근해야 하지 않냐? 만약 박근혜가 조선일보 방씨일가에게 적당선에서 타협하고 그들에게 많은 특혜와 이권과 힘을 주었다면 이것들이 그렇게 까댈까? JTBC도 어떤곳이냐? 중앙일보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부인 홍라희의 친동생인 홍석현이가 회장으로 있는 곳이다. 손석희를 얼굴 마담으로 내밀고 마치 진실한 보도를 하는 곳 처럼 위장을 하고 있지만 결국 그곳은 삼성과 같은 재벌가 이권이 깊이 개입되어 있는 재벌 계열사와 같은 곳이다. 그런 곳에서 나불거리는 뉴스를 믿으라고? 내가 보기엔 박근혜가 중앙일보나 삼성그룹과도 뭔가 석연치 않은 것들에 대해 인정하지 않다보니 이 난리를 치는것 아닐까한다. 이건희 식물인간으로 누워 있는것도 그렇고..
3. 박근혜의 스폰은 최순실이다?
박근혜가 오지게 멍청해도 그렇지 스폰을 받으려면 대기업에서 받지 대기업에 비하면 거지 같은 최순실이란 뇬한테 스폰을 받겠냐? 만약 최순실이 박근혜와의 친분 관계로 대기업 등에서 삥을 뜯었다면 최순실 그년 자체가 문제지 그것에 대한 부분을 확대해석해서 박근혜를 싸잡아서 넣으려는 것은 문제지 않냐?
이명박 때도 친형 이상득이 문제였고, 노무현때도 봉화대군 노건평, 김대중 때는 아주 아들 세놈이 줄줄이 감방다녀왔고 김영삼때는 아들 김영철이 대기업들 삥들 뜯었지... 노무현 같은 경우에는 아주 대놓고 태광실업 박연차와 스폰 관계인것을 드러내 놓고 다녔는데... 지 부모님들 다 죽고 혼자였을때 도와준 인연으로 최순실을 조금이라도 비호하였다면 그것은 문제지만 그건 법대로 처벌하면 되는 것이고 그걸 가지고 마치 박근혜가 지시한것 처럼 선동하는 것도 문제라고 봄
4. 최순실 딸의 부정입학 문제
이대 입학시 최순실 딸이 부정입학을 했다고 하는데 그게 박근혜가 지시한거냐? 최순실 그년이 박근혜와의 친분을 무기로 여기저기 사기치고 다닌거지?
그럼 노무현의 아들 노건호의 경우 동국대 경주 캠퍼스 입학한 놈을 연세대 원주 캠퍼스로 올려서 그후에 연세대 본교로 편입시키고 미국 스탠퍼드 MBA 유학 보낸 건 뭔데? 아주 좌놈 새끼들 득달 같이 달려드는데 연세대도 조사해봐야 하는거 아니냐?
5. 이번 최순실 게이트 최대 수혜자
누구긴 누구야 문재인이지... 송인순 회고록 나온 후에 바로 이 사건 터졌으니 문재인이야 속으로 쾌지를 부르겠지... 하지만 봐라 왜 박근혜가 사건 터지고 바로 인정하고 사과할 건 사과했는지... 자 박근혜는 나 털거는 사과하면서 털고 가고 이제 좌놈 정치인 새끼들 손 좀 보겠다는 거지. 그거 바로 눈치깐 박지원은 박근혜가 불쌍하다라는 둥 읍소 모드로 바로 선향했고... 생각보다 야당 의원 새끼들 공세 전투력이 좀 약하지 않냐? 털어서 먼지 안나는 새끼들이 있을까? ㅎㅎ
나는 이번 최순실 게이트도 제 2의 광우뻥 선동으로 본다. 제발 여기 들어오는 보수를 가장한 이런 소, 돼지 새끼들아! 제발 선동 당하지 마라~ 빙신들...
테블릿 PC 정보 업데이트
테블릿 PC 정보 업데이트
스컬리3
오늘 JTBC 보도 내용등 종합한 현 상황
태블릿 기종 확인
테블릿 기종 SHV-E140S = 삼성 갤럭시 탭 8.9 LTE 으로 한글 문서 (HWP)파일 수정편집 기능 없음
기본 프로그램인 폴라리스 오피스로 수정가능했다는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폴라리스 오피스로 HWP파일이 수정편집이 가능한 것은 2014년 9월이후.
또 그당시 한컴오피스도 갤럭시 탭 10.1에만 사용가능
단지 한글 문서를 볼수만 있지 편집을 할 수 없고 수정도 할 수 없음. 즉 메타 데이터를 바꿀수 없음.
테블릿 개통 시기 2012년 6월 25일에서 며칠전
개통자는 김한수 전 행정관이라고 알려져 있고,
며칠 전 최순실 셀카라고 찍힌 사진에 대한 내용
일시는 개통 며칠후인 2012년 6월 25일 강남 식당 (최순실 사진을 보면 배경이 식당임)
다른 사진에 최순실 외조카와 김한수가 등장.
여러명이 식사하는 장면
김한수와 최순실 외조카는 고교 동창
*김한수가 개통후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임.
그럼 6월 25일 김한수가 최순실에게 주었다??
다른 뉴스로 김한수 전 행정관 개통하고 2012년 12월 고 이춘상 보좌관이 사고전 까시 사용.
박대통령 유세시 사진과 유세 연설문들이 있었음.
JTBC는 위 2012년 6월 25일 최순실 사진과 조카들 그리고 김한수와의 식사모임 사진을 근거로 최순실 테블릿이라고 단정
그럼 최순실이 고 이춘상 보좌관에게 6월부터 12월까지 빌려주고 다시 회수했다???
누가 실사용자?
문서편집기능이 없다는 사실이후 JTBC의 새로운 주장
한글 문서 수정편집기능이 없는데 다른 PC에서 최순실이 편집하여 테블릿으로 이동??
테블릿으로 문서받고 대포폰으로 청와대에 문서수정 지시??
JTBC 기레기들은 PC로 문서를 수정하고, 문서 편집할 수 없는 테블릿으로 옮겨놓나??
태블릿 기종 확인
테블릿 기종 SHV-E140S = 삼성 갤럭시 탭 8.9 LTE 으로 한글 문서 (HWP)파일 수정편집 기능 없음
기본 프로그램인 폴라리스 오피스로 수정가능했다는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폴라리스 오피스로 HWP파일이 수정편집이 가능한 것은 2014년 9월이후.
또 그당시 한컴오피스도 갤럭시 탭 10.1에만 사용가능
단지 한글 문서를 볼수만 있지 편집을 할 수 없고 수정도 할 수 없음. 즉 메타 데이터를 바꿀수 없음.
테블릿 개통 시기 2012년 6월 25일에서 며칠전
개통자는 김한수 전 행정관이라고 알려져 있고,
며칠 전 최순실 셀카라고 찍힌 사진에 대한 내용
일시는 개통 며칠후인 2012년 6월 25일 강남 식당 (최순실 사진을 보면 배경이 식당임)
다른 사진에 최순실 외조카와 김한수가 등장.
여러명이 식사하는 장면
김한수와 최순실 외조카는 고교 동창
*김한수가 개통후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임.
그럼 6월 25일 김한수가 최순실에게 주었다??
다른 뉴스로 김한수 전 행정관 개통하고 2012년 12월 고 이춘상 보좌관이 사고전 까시 사용.
박대통령 유세시 사진과 유세 연설문들이 있었음.
JTBC는 위 2012년 6월 25일 최순실 사진과 조카들 그리고 김한수와의 식사모임 사진을 근거로 최순실 테블릿이라고 단정
그럼 최순실이 고 이춘상 보좌관에게 6월부터 12월까지 빌려주고 다시 회수했다???
누가 실사용자?
문서편집기능이 없다는 사실이후 JTBC의 새로운 주장
한글 문서 수정편집기능이 없는데 다른 PC에서 최순실이 편집하여 테블릿으로 이동??
테블릿으로 문서받고 대포폰으로 청와대에 문서수정 지시??
JTBC 기레기들은 PC로 문서를 수정하고, 문서 편집할 수 없는 테블릿으로 옮겨놓나??
선동연론을 믿느니 일베를 믿겠다(동영상)
선동연론을 믿느니 일베를 믿겠다(동영상)
손석희는 방송계를 떠나라!
선동언론을 믿느니 일베를 믿겠다!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 JTBC는 정체불명의 ‘태블릿 PC’ 입수경위 제대로 실토하라!
지금 컴퓨터 하나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끄럽다. 주로 그림 그릴 때 사용한다는 ‘태블릿’ 하나가 국민들을 반 패닉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
그런데 JTBC는 정작 이 태블릿PC의 정체를 제대로 밝히지 않은 채, 의혹만 잔뜩 증폭시켜 놓고 이를 검찰에 넘겨 버렸다. 보도를 보면 도대체 뭐가 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태블릿의 주인이 누구라는 건지? 태블릿을 발견한 장소가 한국인지, 독일인지?… 더구나 이번 파문과 관련해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인사들은 JTBC 보도 내용과는 전혀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JTBC는 문제의 태블릿을 어떤 과정을 거쳐 입수하게 되었는지 제대로 실토해야 한다. “최순실 씨 측이 건물 관리인에게 처분해달라고 하면서 두고 간 짐들 중에 발견했다”는 설명은 설득력이 없다. 더구나 ‘최순실’ 당사자가 아닌, ‘최순실 씨 측’이 태블릿을 처분해 달라고 했다는 점에 주목한다. 설령 태블릿 주인이 최순실 씨라고 해도, 왜 남의 컴퓨터를 함부로 들여다 보았는가? 취재윤리에 입각한 취재였나? 국민의 알 권리를 빙자한 범죄행위는 아니었나?
사실 우리는 JTBC란 곳을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 △출구조사 무단 사용 △다이빙벨 왜곡보도 △괌 미군기지 사드 관련 엉터리 번역 등 JTBC의 화려한(?) 전력 때문이다. ‘고엽제전우회’ 차량을 우리 ‘어버이연합’ 차량으로 둔갑시켜 보도한 전례도 있다. 우리는 JTBC의 일련의 행위들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어떤 의도를 갖고 행한 고의적 범죄가 아닐까 의심하고 있다.
JTBC 뿐만 아니라 이번 최순실 파문과 관련한 언론들의 보도행태를 보면,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필요한 개혁과제는 ‘언론개혁’이 아닐까 생각된다. 생활전선에 몸담고 있는 대다수 일반 국민들은 세상 소식을 언론에서 접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언론들을 보면 정확한 정보 전달은 없고 그저 의혹 제기나 추측성 보도로 흥미 위주의 특종 경쟁이나 벌이고 있다.
다행인 것은 국민들이 언론의 의도대로 움직여주진 않는다는 점이다. 언론들이 그렇게 앞다퉈 홍보한 지난 주말 촛불집회에 참석한 인원이 1만2000여명(경찰 추산)에 불과했다는 것이 그 반증이다. 그토록 활활 타올랐던 광우병 촛불이 결국 꺼지고 만 것처럼, ‘진실’ 없는 ‘선동’은 일시적으로 국민을 속일 순 있어도 결코 그 힘이 오래가지 못한다.
JTBC는 이번 ‘태블릿’ 보도로 엄청난 특종을 터뜨렸다며 자축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빛이 크면 그만큼 어둠도 큰 법. 만일 이번 보도에 어떤 문제가 드러날 경우, 그 역풍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클 것이다.
어쩌면 이번 사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인 ‘언론개혁’의 시작을 알리는 전주곡일지도 모른다.
2016년 10월 31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외 시민단체 일동
평양폭파
손석희는 방송계를 떠나라!
선동언론을 믿느니 일베를 믿겠다!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 JTBC는 정체불명의 ‘태블릿 PC’ 입수경위 제대로 실토하라!
지금 컴퓨터 하나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끄럽다. 주로 그림 그릴 때 사용한다는 ‘태블릿’ 하나가 국민들을 반 패닉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
그런데 JTBC는 정작 이 태블릿PC의 정체를 제대로 밝히지 않은 채, 의혹만 잔뜩 증폭시켜 놓고 이를 검찰에 넘겨 버렸다. 보도를 보면 도대체 뭐가 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태블릿의 주인이 누구라는 건지? 태블릿을 발견한 장소가 한국인지, 독일인지?… 더구나 이번 파문과 관련해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인사들은 JTBC 보도 내용과는 전혀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JTBC는 문제의 태블릿을 어떤 과정을 거쳐 입수하게 되었는지 제대로 실토해야 한다. “최순실 씨 측이 건물 관리인에게 처분해달라고 하면서 두고 간 짐들 중에 발견했다”는 설명은 설득력이 없다. 더구나 ‘최순실’ 당사자가 아닌, ‘최순실 씨 측’이 태블릿을 처분해 달라고 했다는 점에 주목한다. 설령 태블릿 주인이 최순실 씨라고 해도, 왜 남의 컴퓨터를 함부로 들여다 보았는가? 취재윤리에 입각한 취재였나? 국민의 알 권리를 빙자한 범죄행위는 아니었나?
사실 우리는 JTBC란 곳을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 △출구조사 무단 사용 △다이빙벨 왜곡보도 △괌 미군기지 사드 관련 엉터리 번역 등 JTBC의 화려한(?) 전력 때문이다. ‘고엽제전우회’ 차량을 우리 ‘어버이연합’ 차량으로 둔갑시켜 보도한 전례도 있다. 우리는 JTBC의 일련의 행위들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어떤 의도를 갖고 행한 고의적 범죄가 아닐까 의심하고 있다.
JTBC 뿐만 아니라 이번 최순실 파문과 관련한 언론들의 보도행태를 보면,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필요한 개혁과제는 ‘언론개혁’이 아닐까 생각된다. 생활전선에 몸담고 있는 대다수 일반 국민들은 세상 소식을 언론에서 접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언론들을 보면 정확한 정보 전달은 없고 그저 의혹 제기나 추측성 보도로 흥미 위주의 특종 경쟁이나 벌이고 있다.
다행인 것은 국민들이 언론의 의도대로 움직여주진 않는다는 점이다. 언론들이 그렇게 앞다퉈 홍보한 지난 주말 촛불집회에 참석한 인원이 1만2000여명(경찰 추산)에 불과했다는 것이 그 반증이다. 그토록 활활 타올랐던 광우병 촛불이 결국 꺼지고 만 것처럼, ‘진실’ 없는 ‘선동’은 일시적으로 국민을 속일 순 있어도 결코 그 힘이 오래가지 못한다.
JTBC는 이번 ‘태블릿’ 보도로 엄청난 특종을 터뜨렸다며 자축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빛이 크면 그만큼 어둠도 큰 법. 만일 이번 보도에 어떤 문제가 드러날 경우, 그 역풍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클 것이다.
어쩌면 이번 사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인 ‘언론개혁’의 시작을 알리는 전주곡일지도 모른다.
2016년 10월 31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외 시민단체 일동
(의혹-결과2)최순실의 타블레pc
(의혹-결과2)최순실의 타블레pc
소양강횐둥이
정황>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60·개명 후 최서원)씨가 자신의 ‘국정 개입’ 물증으로 제시된 태블릿PC에 대해 “관리인에게 그걸 줘서 버리게 했다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되느냐”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의 변호를 맡은 이경재(67) 변호사는 30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최씨의 말을 전했다.
이 변호사는 “(최씨) 본인은 그 태블릿PC에 대해 전반적으로 모르거나 ‘나중에 차차 (말하겠다)’라고 한다”고 밝혔다.
JTBC는 그동안 태블릿PC 입수 경위에 대해 ‘최씨가 건물 관리인에게 처분해달라고 한 것을 받아왔다’고 밝혀지만 구체적인 입수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경재 변호사는 문제의 태블릿PC 주인을 묻는 질문에 “잘 모른다. 검찰 수사에서 가려질 부분”이라며 “검찰이 태블릿 현물을 제시하면 최씨가 밝힐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했다.
이 변호사는 이날 오전 영국에서 입국한 최씨를 공항에 마중 나가 휴식을 권하며 잠시 접견했다. 그는 “(최씨가) 현재 어디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서울 시내 안에는 있다”고 했다.
나의 의견> JTBC 아니면 최씨 둘중 하나는 거짓말 하고 있다. 그런데 댓글 게시물중 다음의 내용을 읽었다.
“jtbc 는 ‘최씨가 건물 관리인에게 처분해달라고 한 것을 받아왔다’했지만 정작 관리인은 그런일 없다고 증언했다. 이건 무엇을 의미하는가? 불법적 방법으로 빼돌렸으니까 입수 방법을 밝히지 못하는 것일거다. 좌익들이 이미 2년전에 빼돌려 가지고 있다가 문재인이 궁지에 몰리자 내놓은 비상 카드일거다.”
건물관리인이 그런일 없다고 한다면 jtbc의 거짓말 아닌가?
또한, 고영태는 자신은 컴퓨터를 못하는 컴맹이코 카톡정도나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최순실이 타블렛을 들고 다니거나 쓴 것을 본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단순 스켄들이 아닌 음해세력이 만든 조작극일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보통문제가 아니다. 단순 스캔들이고 박근혜하야하면 쉽게 끝나는 일인데, 누군가의 기획이라면 사태는 길어질 것이고 진실공방이 계속될 것이고 진실이 거짓되고 거짓이 진실되는 사태가 예상된다.
이런 정황을 분석해서 나는 문제의 PC는 최씨의 타블릿 pc가 아닐거라고 90% 확신한다.
최순실에 대해 밝혀진 팩트 3가지 !! (10-31일 오후10시까지)
최순실에 대해 밝혀진 팩트 3가지 !! (10-31일 오후10시까지)
개뿔001
1. 최순실 아들의 청와대 근무설은 "거짓" --- 자신은 아들이 없음!!
2.최순실은 무당설 "허위" --- 여의도순복음 소망교회 등 정통 기독교 교단의 신자였음
3.최순실 언니 박대통령과 동창 "허위" --- 최순득과 박근혜는 동창이 아님
그외 허위 보도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2.최순실은 무당설 "허위" --- 여의도순복음 소망교회 등 정통 기독교 교단의 신자였음
3.최순실 언니 박대통령과 동창 "허위" --- 최순득과 박근혜는 동창이 아님
그외 허위 보도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최순실 딸 고등학교 가지고 안되니 이젠 중학교 출석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순실 딸 고등학교 가지고 안되니 이젠 중학교 출석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이감
김연아, 손연재
중학교 출석부 찾아와서 비교해라,,,
서장훈, 선동열 , 이종범 애네들도
중학교, 고등학교,출석과 대학교 레포트 찾아서
비교해봐라,,
중학교 출석부 찾아와서 비교해라,,,
서장훈, 선동열 , 이종범 애네들도
중학교, 고등학교,출석과 대학교 레포트 찾아서
비교해봐라,,
박근혜의 잘못은 하야도 탄핵도 거국내각 사유도 안된다.
작성일 : 16-10-31 12:38
글쓴이 : 바른나라
조회 : 338 추천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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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의 국정 농단으로 나라가 위기로 치닫고 있다. 이번 위기가 보통 위기 아닌 것은 이 위기로 보수가 멸망되고 나라가 뻘겋게 물들어 공산화의 길로 가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상을 차분히 보면 이번 사건은 국민이 실망하는 큰 사건중의 하나이나 대통령이 하야를 하거나 탄핵을 당할 사유도 아니고 거국내각을 구성할 사유도 없는 사건이다. 그 이유는 첫째, 대통령 연설문의 최종 판단은 대통령에 의해 수정되는 것이고 그간 대통령 연설문 문안이 잘못돼 나라가 잘못된게 없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평소 선거등에서 연설 도움을 받던 측근에게 정식 절차에 의해 작성된 연설문 초안에 대해 의견을 구한것은 바람직스럽지 않지만 그렇다고 나라가 망할 정도의 큰 잘못이 아니다. 이런 행위는 오직 대통령에게 부여된 권한으로 통치행위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연설문 전담 비서관은 자기의 초안에서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고 증언하고 있다. 둘째, 대통령은 어떤 비리도 법 위반의 행위도 없기 때문이다. 미르재단등도 공익법인으로 박근혜 정부의 한류등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최순실 지인이 연관되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횡령했다거나 하는 비리가 입증된 것은 없다. 또 이 과정에서 비리가 있다해도 이건 최순실 비리이지 대통령의 개인 비리가 결코 아니다. 셋째, 최순실 비리는 아직은 드러난게 없기 때문이다. 의혹만 무성할 뿐이다. 최순실이 개인적으로 횡령이나 이권에 개입하여 돈을 뜯어낸 증거는 현재로선 없다. 또 미르재단은 공익법인으로써 기업에게 도움을 청한 것 자체는 법 위반이 아니다. 이는 마치 불우이웃돕기 공익법인에게 자금을 도와달라는 행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최순실 딸의 이화여대 입학도 마찬가지다. 그는 각종 승마대회에서 이미 좋은 성적을 거둔 자였으며 이화여대 입학에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 박대통령이 입학에 개입하여 입학담당자에게 압력은 넣은 사실도 없다. 게다가 최순실이는 현재로서 법위반이나 비리가 드러난게 아니기 때문에 구속도 어려운 입장으로 봐야 한다. 따라서 이번 최순실 게이트는 대통령에게 경적을 울리는 사건은 될지언정 대통령의 비리 사건이 아니므로 탄핵의 사유도 되지 않고 하야할 이유도 없으며 더구나 거국내각으로 식물 대통령이 될 사안도 결코 아니다. 비리도 없고 최순실 입학에 압력을 행사한 바도 없다. 그런데 대한민국 법에 무엇이 탄핵의 사유가 되나? 그럼에도 대다수 국민이 실망하고 흥분한 이유는 좌파언론으로 물든 언론과 권력을 지향하는 언론인들이 실상보다 감정에 치우쳐 의혹만을 확대하여 부추킨 영향이 크다. 여론은 언론에 좌우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언론이 좌편향 되었음은 노무현 정권때 국민의 원수인 개정일한테 의견을 물고 비위를 밪춰서 그 의견대로 따른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대한민국 정부라고 볼수 없는 행동에 대하여 언론이 조용한 것으로 볼 때 명백하게 입증된다고 본다. 지금 대한민국은 좌파 언론과 권력지향적인 썩은 언론의 권력에 놀아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이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된 국정 운영에 기인하는 바가 크지만 한번 용서하고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다. 더 이상 언론의 갑질에 미혹되어서는 안된다. 나라의 미래가 위태롭기 때문이다. 이번 사건은 국운이 걸려있는 사건으로 변질되었다. 이제 검찰 수사가 시작된 만큼 냉정한 마음으로 지켜보자. 검찰은 여론 재판에 휘둘러서는 안될 것이다. 법위반이 드러나면 엄정한 법잣대로 구속해야 한다. 그러나 여론에 떠밀려 무리한 법적용은 삼가야 한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임을 명심 또 명심해 주길 바란다. |
"박근혜 정부의 1차 공격 목표는 명확해졌다."
작성일 : 16-10-3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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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손석희는 방송계를 떠나라(동영상)
JTBC 손석희는 방송계를 떠나라(동영상) | |||||
장재균 (112.220.***.***) | 2016.10.31 20:25 (조회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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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는 방송계를 떠나라! 선동언론을 믿느니 일베를 믿겠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C99EE8CD92EF95FC4203CD488ECD46009BB9&outKey=V122a076c4afc596953e68190fece8c01416140d3c79c96edbad78190fece8c014161&width=544&height=306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 JTBC는 정체불명의 ‘태블릿 PC’ 입수경위 제대로 실토하라! 지금 컴퓨터 하나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끄럽다. 주로 그림 그릴 때 사용한다는 ‘태블릿’ 하나가 국민들을 반 패닉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 그런데 JTBC는 정작 이 태블릿PC의 정체를 제대로 밝히지 않은 채, 의혹만 잔뜩 증폭시켜 놓고 이를 검찰에 넘겨 버렸다. 보도를 보면 도대체 뭐가 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태블릿의 주인이 누구라는 건지? 태블릿을 발견한 장소가 한국인지, 독일인지?… 더구나 이번 파문과 관련해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인사들은 JTBC 보도 내용과는 전혀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JTBC는 문제의 태블릿을 어떤 과정을 거쳐 입수하게 되었는지 제대로 실토해야 한다. “최순실 씨 측이 건물 관리인에게 처분해달라고 하면서 두고 간 짐들 중에 발견했다”는 설명은 설득력이 없다. 더구나 ‘최순실’ 당사자가 아닌, ‘최순실 씨 측’이 태블릿을 처분해 달라고 했다는 점에 주목한다. 설령 태블릿 주인이 최순실 씨라고 해도, 왜 남의 컴퓨터를 함부로 들여다 보았는가? 취재윤리에 입각한 취재였나? 국민의 알 권리를 빙자한 범죄행위는 아니었나? 사실 우리는 JTBC란 곳을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 △출구조사 무단 사용 △다이빙벨 왜곡보도 △괌 미군기지 사드 관련 엉터리 번역 등 JTBC의 화려한(?) 전력 때문이다. ‘고엽제전우회’ 차량을 우리 ‘어버이연합’ 차량으로 둔갑시켜 보도한 전례도 있다. 우리는 JTBC의 일련의 행위들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어떤 의도를 갖고 행한 고의적 범죄가 아닐까 의심하고 있다. JTBC 뿐만 아니라 이번 최순실 파문과 관련한 언론들의 보도행태를 보면,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필요한 개혁과제는 ‘언론개혁’이 아닐까 생각된다. 생활전선에 몸담고 있는 대다수 일반 국민들은 세상 소식을 언론에서 접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언론들을 보면 정확한 정보 전달은 없고 그저 의혹 제기나 추측성 보도로 흥미 위주의 특종 경쟁이나 벌이고 있다. 다행인 것은 국민들이 언론의 의도대로 움직여주진 않는다는 점이다. 언론들이 그렇게 앞다퉈 홍보한 지난 주말 촛불집회에 참석한 인원이 1만2000여명(경찰 추산)에 불과했다는 것이 그 반증이다. 그토록 활활 타올랐던 광우병 촛불이 결국 꺼지고 만 것처럼, ‘진실’ 없는 ‘선동’은 일시적으로 국민을 속일 순 있어도 결코 그 힘이 오래가지 못한다. JTBC는 이번 ‘태블릿’ 보도로 엄청난 특종을 터뜨렸다며 자축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빛이 크면 그만큼 어둠도 큰 법. 만일 이번 보도에 어떤 문제가 드러날 경우, 그 역풍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클 것이다. 어쩌면 이번 사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인 ‘언론개혁’의 시작을 알리는 전주곡일지도 모른다. 2016년 10월 31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외 시민단체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