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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조계사 땡중들 잡아 처단하라

작성일 : 15-11-20 12:08

조계사 땡중들 잡아 처단하라


글쓴이 : 현우
조회 : 224 추천 : 26
조계사 땡중들 잡아 처단하라광야의소리

첫 번째 이야기:조계종 땡초들에게 경고 한다.

첫째,
단도직입적으로 한상균을 무조건 경내에서 내 쫓아라.
당신들 손으로 잡아서 오라를 지어라는 얘기가 아니다.
놈을 정당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하자는 것이다.
둘째,
화재위원회인지 화쟁위원회인지를 없애라. 너희 중들이 어째서 고요한 절간에 그런 말 같지도 않은 위원회를 상설기구화 하여 범법자를 숨겨주며 턱도 없는 중재역할을 하는가? 너희 중들은 정치하는 집단이 아니지 않은가. 굳이 정치를 하고 싶다면 머리를 기르고 사회로 나와야 할 것이다. 참으로 건방진 화쟁위원회다. 차제에 필히 화쟁위원회라는 것을 없애야 할 것이다.
셋째,
나라에 큰 죄를 짓고 절간으로 숨어들은 범법자가
힘없고 가련한 놈으로 치부 되어 종교적 신념으로 신변을
보호할 가치를 느낀다면, 위의 두 경고를 무시할 경우
나는 동지들을 규합하여 서울역이나 지방에 산재한 노숙자들을
모조리 동원하여 조계사라는 절간으로 보낼 것이다.
그것이야말로(노숙자들을 돌보는....) 너희 중들이 가져야할 종교적 신념이고
가련한 이웃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베푸는
진정한 보시(普施)가 될 것이다.
두 번째 이야기:땡 중들의 법위의 법
"조계종 화쟁위, 한상균 위원장 중재 요청 수용?"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
좋다! 화쟁위라는 게 있다는 거 좋다.
그런데 이 놈의 화쟁위가 어떤 사태가 일어났을 때
갑자기 만들어 진 것이 아니고 미리 만들어져 있다는 게 문제다.
조계종의 화쟁위는 반국가적 사태가 일어나기를
미리 기다리고 있었다는 얘긴가?
아니면 그렇게 일어나기를 바랐다는 얘긴가?
조계사 내부를 tv카메라가 비출 때
'화쟁위' 사무실(?)엔 잠을쇠가 채워져 있었다.
즉 화쟁위라는 게 오래 전부터 만들어진 상태였고
이번 한상균이라는 국가 범죄자가 그곳을 찾기 전까진
개방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웃기는 놈들 아닌가?
종교를 빙자하여 저들이 마치 우리 사회의 큰 어른 행세를
하고자 하는 저 더러운 오만함을 어디에 있을까?
아니한 말로 승적을 얻고 고승이라며 하는 땡 중들
하다못해'지잡대'라도 나온 놈들이 있나?
학문적 소양은 어디서 얻었을까?
독학했다고? 그 독학은 누가 인정 했는가?
우리는 지금 베트남이 망할 당시 소위 고승들의
반역적 행위를 이 땅에서 보고 있다.
조계사 중 놈들이 법위의 법을 행사 하고 있다.
니 놈들이 무엇이 관대 "한상균 같은 국적의 중재안을 수용 하느니 마느니 하는가?"
세 번째 이야기:모집 합니다.
아래의 피킷을 들고 서울역과 인근의 지하도에서
들고 계실 분, 딱 두 분을 모십니다.
일당: 10만원/5일 간
피킷: 자비 부담
보너스: 모집 인원 1인/5천 원 별도.
인증샷 보내 줄것.
맹세코 하늘을 두고 약속 지킬 것임.
여러분! 다가오는 겨울을 어떻게 보내시렵니까?
저희와 함께 조계사로 가십시다.
조계사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계사는 나라에 큰 죄를 지은 범죄자도
숨겨주며 편안히 모시는 곳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편안 안식처는 조계사입니다.
이 추운 겨울만이라도 여러분을 조계사로 모시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안식처 조계사로 갑시다.
저희가 모시겠습니다.
함께 가십시다.
덧붙임,
쥐새끼 한 마리 잡자고
또 그 쥐새끼를 감싸는 땡 중놈들을
박살내자고 올 콩 농사지은 거 몽땅 투자합니다.


추천 : 26


한글말 15-11-20 15:04
조계사 땡중.. '땡중'이라니.. 너무나 순진한 이름..
조계사 반정부 빨갱이들..
가사 장삼 걸치고 순진한 신자들의 주머니와 정신을 착취하는 매국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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