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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8일 금요일

최태원의 성경과 한명숙의 성경

최태원의 성경과 한명숙의 성경,
~~별~~ (182.227.***.***) | 2015.08.28 16:14 (조회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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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의 성경과 한명숙의 성경,


SK 최태원 회장 출소, 한 손엔 성경책 "국민여러분께 심려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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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독교 신자가 아니었던 최태원회장이 출소하면서 성경책을 왼손에 들고 있었다,
아마 그의미는 새로운 마음의 결심과 기독교의 기본교리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표상일것이다,
어떤이들은 이것을 홍보용 쇼로 절하하는이도 있다,
그러나 어쨌거나 최회장은 기독교인으로 귀의한것은 분명하며 사회를 위하여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일것이다,
이것은 쇼이던 진심이던 반길일이다,
왜냐하면 잘못의 반성과 함께 다시금 떳떳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하겠다는
자기표현에 우리가 나쁘게 평가해야할 이유가 없기때문이다,
더구나 재대를 연기한 장병들 전원을 특별 채용하겠다는 그의 태도는
그손에 들려진 성경책이 그의미를 대변하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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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실형 2년이 확정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지지자들과
의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한 전 총리는 지난 20일 9억여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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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기독교인이었으며 동시에 권사였던 그의 행보는 같은 성경책을 들고 있으면서도
그 의미는 더 더러운 쇼로 보인다,
과거 감옥생활을 할때에도 수감중에도 술을 주문하여 술에취해 주정을 하였다는
이야기는 나를 놀라게하였다,
그뿐이랴 재판중에도 어깨의 상처를 보여주며 담뱃불에 당한 고문이라고하였다니,,,
그러나 의사의 검진결과 어릴때 입었던 상처였다고하니 이자의 마음에는
도대체 성경이 뭘로 보이는것일까?
하늘에 맹세코 한점 부끄럼없다면 동생의 계좌에서 1억수표가 왜 나왔는지 한마디만 하면
성경책보다 더 확실한 깨끗함이 증명될텐데,
그는 더럽게도 모든것을 감추고 마치 정권에 희생당한모습을 연출하고 있으니 더럽기
그지없다,
다른건 몰라도 동생이 사용한 수표만 설명을 해도 누가 뭐라 할말이 있겠는가?

둘다 손에 성경책을 들고 자기의 양심을 거기에 담고 나왔다지만
그 의미는 권사인 명숙이의 손에 들린 성경책은 나와 이책은 상관없는책입니다로 보인다,
외식하는자 (위선자) 의 핵심에 있는자들이 대부분이런 모습이다,
이런자가 국무총리를하였다니,,,,
성경이 어디 거짓말을 덮어주는 책이던가?
전도는 고사하고 성경책에 구정물을 붓지나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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