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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1일 토요일

집안에 전라도녀가 들어오니

작성일 : 15-02-21 12:31

집안에 전라도녀가 들어오니


글쓴이 : 좌익도륙
조회 : 385 추천 : 56
집안에 전라도녀가 들어오니 아주 형제들끼리 불화가 심합니다.
그년이 고향세탁만 안했어도 들여오지 않았을텐데

고향은 서울이라 주장하는 년이
명절때 제사 음식 사서 보내면 전라도 음식만 사서 보냅니다.

음식이라도 좋기만 하다면 무슨 상관있으련만
약식의 기름이 오래되고
흙가루같은게 씹히는게
만들때 잘 씻지 않은 것이 팍팍 느껴집니다.
이거는 잘 씻지 않은게 아니라 아예 안씻은 재료를 집어넣은티가 팍팍
다른 집에서 사면 좋을텐데.. 그집이 잘한다고 계속 그집에서 주문합니다.

아무튼 그집은 전라도산만 애용합니다.

전라도가 별 문제 있겠습니까만
그 여자는 좀 문제가 많습니다.

자기네만 피해자이며
항상 불평불만만 꽉차서 남에게 핑계댈 대상만 물색하고
그중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만(제 집사람) 타겟으로 삼아서 공격합니다.

교묘히 말 돌리는 재주는 전라도의 특기라고 들었는데
공교롭게도 그 여자도 그러합니다.

미련한 우리 형제들은 그 교묘한 말장난에 놀아납니다.
그래서 자기가 미워하는 대상을 왕따 시킵니다.

저를 공격하더니 제가 만만한 인물이 아니니까
제 처를 왕따시켰다가 들통나고
또 왕따를 계속 시키는 작업을 해서
제가 또 공격의 근원지가
그년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어제도 형제들 간에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하도 적을게 많은데 다 못적고
몇가지만 더 적어보면

위아래 없이 위사람을 능욕하고
윗사람에게 부릅뜨고 대들며

이간질 대단하여
제 처(경상도 출신)를 우리집에 들어오려할때부터
갖은 이간질로 ... 방해하였고

아휴..시간상 줄이겠으나
그냥 전라도년들은 집안에 들여놓으면 그 날부로
집안 형제들은 남남이 된다 생각하십시오

다 아는 사실이지만
박정희 대통령과 이승만 각하를 친일파라고 이를 갈며
박통이 전라도 차별해서 전라도만 발전안시켰다고,
대통령이 경상도에서만 해먹었다고 주장

박통 아녔어도 누가 했어도 우리나라 발전시켰을것이라고 주장
대중이는 거의 신으로 숭상할 정도일 정도로
근처에 있다가도.. 대중이 욕하는 소리만 들리면 ... 눈을 부릅뜨고 달려옵니다

태백산맥 열혈팬이며
나꼼수 펜이며
한겨레만 보고
입에 조중동 이라는 단어를 물고 삽니다.

전라도인이 다 그러겠냐만
희한하게 저희집안에 들어온 전라도녀의 행동은 그러합니다.

지역감정 안가지려고 해마다 노력해도
그 년의 윗사람 무시하는 얼굴을 보면
지역감정이 또 자리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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