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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8일 월요일

유벙언 장학생들

작성일 : 14-08-12 11:47

유벙언 장학생들


글쓴이 : 들소리
조회 : 498 추천 : 32
유벙언 장학생들이여 잠잠하라

오늘 유병언의 장학생이라고 검색을 하니
검색에서 나오는 인물들이 모두 새민련의 정치 지도자 들이다
이들은 한결같이 부르짖는것이 부패로 사고을 낸 유병언의 잘못은
한마디도 않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고고 악을 쓰고 있다
유병언의 장학생으로서 유병언을 위해서 변호하고 방패막이가 되겠다는 뜻인가?

잘못된 국가의 관리을 책한다면 노무현때부터 이명박 박근혜 까지 흘러
오던 관행에서 박근혜때에 사고가 난것 뿐이다
즉 당신들이 관리하던때부터 흘러오던 관행에서 이어져 온 부패 때문이다

새민련이 세월호 특별법의 합의한 내용을
새민련에 극열 의원들이 무효라고 주장하며 박영선 을 압박하고 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세월호특별법을 로또법으로 만들려는 강성 새민련의
국회의원들은 한결같이 살펴보면 유병언이의 도움을 받은 장학생들이다

유병언의 도피에서 죽음까지의 행적을 보면
유병언이 도피하도록 중간에서 정보을 주고 보호막이 되어주는
국가를 좀먹게 하는 사람들은 정부의 요직에도 많이 있는것 같다

이들이 세월호 시체장사를 하려는것은 국가를 위해서라기 보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이다

이제 새민련에서도 자기 이익보다 국가를 위해서 일할때이다
유벙언의 장학생들은 이제 더 이상 소란을 피우지 말고 잠잠 하라

이번에 국회의원 보선에서 국민들은 세월호 시체장사에 분명히 심판을 하였다
그런데도 깨닫지 못하고 계속 세월호 시체장사를 계속 하려고 한다면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더 혹독한 패배을 맛볼것이다
국민들은 당신들 처럼 나라를 좀먹는 사람들을 계속 지켜볼것이다

유병언의 장학생들이여 이제 세월호에 희생된 사람들을 더이상 욕되게 하지 말지어다
고인들은 나라를 좀먹는 세월호 로또법을 원하지 않기때문이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하는 아픔을 맛볼것이니라
그것은 국민이 국가에 주인이고 국회의원 인 당신들을 지명할 권리가 있고
주인이기 때문이니라


마산 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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