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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4일 월요일

않철수는 빨리 미국으로...

작성일 : 14-04-13 23:48

않철수는 빨리 미국으로...


글쓴이 : 최성령
조회 : 222 추천 : 23
않철수는 빨리 정계은퇴 하고 미국으로...
철수야! 큰일 났다.
빨리 보따리를 싸라.
이유는 나중에 묻고.
지금 돌팔매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네가 들어간 호랑이 굴이 박살나고 있단다.
너는 어찌 그리 멍청하냐?
네가 청와대를 다녀간 후 그렇게 되었다.
어디 거기가 네가 갈 곳이더냐?
서울시장 철수.
대통령 후보 철수.
신당 창당 철수.
청와대 면담 철수.
무공천 철수.
그래서 "아니하고 철수"가 네 이름이 되었다.
그것을 줄여서 "않철수"란다.
지금 호랑이 굴의 지지율이 17%란다.
앞으로 더 떨어진다고 한다.
이제 너는 "복 덩어리"가 아니고 "혹 덩어리"가 되었다.
그것을 지금 떼지 않으면 골병이 든다.
너와 호랑이가 같이 망하게 생겼다.
그러니 빨리 살길을 찾아라.
쫓겨나지 말고 날래 토껴라.
시간이 없다.
아내에게 알리지도 말고 미국으로 도망가라.
거기 가서 세계적인 석학(石學)이나 해라. 끝





추천 : 23


우익대사 14-04-13 23:53
안철수는 석달 정도의 미국 체류 중에서 도대체 어떤 세력으로부터 무슨 지령을 받고 한국 정치계에 뛰어 들었는지??? 프리메이슨??? 그것이 알고 싶다...

그리고 "김황식"은 왜 또 미국까지 가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는가?

또 "박지원"은 열렬한 친미였다가, 왜 한국에서 골수 종북으로 변신하여 활동하는가?

또 국내의 미국 박사출신 중에서 왜 그리 종북좌익들이 많은지???

고려대 정외과 최장집 교수의 충격적 6·25 전쟁관 등등...

도대체 미국에 무엇이 있길래??? 미국이 한국의 좌익들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움직인다???

한국의 좌익들이 미국으로 가는 까닭은?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처럼 궁금하네~~~

본인이 제기한 이 문제는 모두가 곰곰히 생각해 볼만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의문을 가지는 것은 미국이 그렇게 어설픈 국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수십여개의 정보 기관이 자국은 물론이고, 전세계를 감시하는 국가이자, 최첨단 장비로 세계 막강의 정보력을 자랑하는 국가입니다...

끝으로 본인은 1970년대말의 박정희 대통령과 미국과의 모종의 관계에서 약간의 힌트를 얻습니다...
고사연 14-04-14 07:39
한국의 좌익들이 줄줄이 찾아가는 곳은 미국이 아니고 독일....베를린 자유대학을 갔다오는 자들 많아요. 자유대학에 무슨 꿀단지가 있는지.
우익대사 14-04-14 09:46
가만히 보니, 몇 년 전에 "손학규"도 독일로 간 것으로 알고, 그 유명한 경계인(?)인 "송두율"(1944~ )도 독일과 관련이 있네요...

독일의 정보 기관 역시 장난이 아니며, 독일 역시 미국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어설픈 국가가 아닙니다...

위의 글을 보면서, 애국논객분들과 국내 안보 계통의 사람들은 "바로 그거다!"라는 뭔가 번쩍이는 영감이 오는 게 없는지요?

또 한 가지, 우리가 서양과의 연결 통로가 거의 단절되었다고 인식하는 지극히 폐쇄 국가인 북한의 "뚱뚱보 어린이 김정은"의 스위스 유학은 누가 주선하여 만들었는가? 이는 북한 내부의 고위층 인사와 유럽 프리메이슨과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있음을 강력 암시한다...

끝으로 대한민국은 "프리메이슨"의 국제 관계 구도와 그것의 한반도의 직간접적 개입을 잘 파악해야만, 국내의 "종북좌익"의 근원적인 뿌리를 잡을 수 있으며, 또 프리메이슨과 관련된 反대한민국적 인물들을 잡아 낼 수 있답니다...

본인이 박정희 대통령을 정말 영웅으로 생각하는것은 그 분의 경제적 업적도 업적이지만, 이 보다 더 위대한 것은 북한과 종북좌익의 척결은 물론이고, 국내의 프리메이슨과 관련된 간첩까지 모두 잡았다는 것입니다...박통 암살의 배후에 대해서는 생략합니다...
우익대사 14-04-14 10:06
본인은 현재 매우 혼돈스러운 대북정책과 통일정책 등의 국가적 상황에서, 국내의 애국논객과 안보 계통에 종사하시는 인사들에게 한 가지 화두를 던집니다...

지금부터 "프리메이슨"을 연구하면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언론과 인터넷 등으로 반드시 공론화를 시켜주십시오...또 그들과 관련된 국내 인물들을 모두 색출해내되, 그 중에서 反대한민국적 정책을 펼치거나 국내의 정보를 프리메이슨쪽으로 팔아 넘기는 사람들만 후려 잡으십시오...

이리저리 연구를 해보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고사연 14-04-14 11:01
베를린 자유대학으로 검색해보면 손학규뿐만 아니라 줄줄이 나올 겁니다. 진중권, 정동영, 김두관 등등
우익대사 14-04-14 11:06
그것 참! 무슨 양파 껍질도 아니고, "베를린 자유대학"을 검색하니, 줄줄이 계속 나오네요...

"김대중 전 대통령은 2000년 3월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역사적인 연설을 합니다. 이른바 '베를린 선언'입니다."

암튼 현재 "국가정보원 독일지부장"께서는 "베를린 자유대학"의 국내 종북좌익과의 관련성에 대해 공개를 해 주셨으면, 큰 도움이 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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