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4년 3월 7일 금요일

빨갱이 쥐들이 국민을 물어뜯는 지경에 왔다.

빨갱이 쥐들이 국민을 물어뜯는 지경에 왔다.
글 쓴 이 : 최우원 등록일 : 2014-02-27 20:53:51 | 조회 : 38 | 추천 : 5
빨갱이 쥐들이 국민을 물어뜯는 지경에 왔다.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장성택을 잔인하게 처형하고 그 인맥 수천 명을 숙청함으로써 세계 여론이 극도로 악화되어 외교 고립에 빠진 북괴에 대해 붕괴 가능성을 거론하기에 앞서 우리는 북괴 김정은 일당이 장성택을 제거함으로써 남한 적화점령을 위한 일사불란한 총력 일치체제를 만들었다는 점을 경계해야 합니다.
저 흉악범들은 남한 점령에서 유일한 위기 탈출구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이종창 신부님, 한성주 장군님의 경고와 같이 최근 남침땅굴 속의 움직임이 극심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고 행정부, 정치권, 사법계, 언론계, 노동계, 교육계, 종교계 등에 포진한 빨갱이들이 노골적으로 접수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는 현상은 이러한 맥락 속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핵심을 간추려보면 현 국가 위기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국민을 죽이려는 종북 빨갱이들이 꾸며온 사악한 음모들의 전모가 드러났다.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저지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범죄, 군, 정부 내 남침땅굴 은폐 간첩단 사건, 남북연방제 개헌 음모, 한미연합사 해체 음모, 김대중, 노무현이 도둑질하여 비축한 수백조원 적화자금사건은 벼랑 끝에 선 대한민국의 위기를 보여준다.
2. 그러나 국가와 국민을 수호해야 할 정부, 정치권, 언론, 사법부는 세련된 위선의 말들만 남기고 다 도망쳐버렸다. 이 지경인데 근간에 회자되고 있는 “통일은 대박”이란 말 속의 통일은 자유민주 통일을 의미할 것인가 아니면 적화통일을 의미할 것인가!!!
3. 이 꼴이니 이제 국민의 결단만 남았다. 주저하다 월남 꼴이 될 것인가, 아니면 단호한 시민혁명으로 위기를 이기고 선진국 도약을 할 것인가.
종북 역사교과서들로 고등학교 역사 교육을 하는 지경이 현 위기를 요약해 상징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뇌사 상태에 빠진 것입니다.
빨갱이 페스트 쥐들이 날뛰는데 방역당국이 도망쳐버렸으니 빨갱이 쥐들이 맘 놓고 국민에게 달려들어 물어뜯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비굴한 웰빙 정치권을 뽑아놨으니 피해는 국민이 입고 국가방어의 무거운 짐은 야전우익 동지들이 맨 몸으로 목숨 바쳐가며 지고 있는 것입니다.
설종태 애국지사님, 봉태홍 애국지사님이 나라의 고민을 다 짊어지고 고생만 실컷 하다가 젊은 나이에 돌아가신 것을 생각하면 남은 우리 동지들의 가슴 속에 피눈물이 솟구칩니다!!!
월남의 비극이 보여주듯 이대로 그냥 가면 우리 가족들이 죽습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국가를 살리기 위해, 가족을 살리기 위해 한시도 지체 없이 전국에서 국민이 직접 일어서 저 빨갱이 쥐들을 독 안의 쥐로 만들고 박멸해야만 합니다.
아래의 글은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각 지역, 각 분야에서 적화 접수가 어떤 지경으로 벌어지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예입니다.
가장 신성해야할 학문의 전당에서 저 따위 사악한 음모가 벌어지고 있으니 나라 전체가 어느 지경인지는 가히 실감이 오는 것입니다.
국민의 단호한 결단이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
김기섭 부산대 총장은 자진 사퇴해야 한다.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진리와 정의는 비밀의 세계로 숨지 않습니다.
공개된 장에서 떳떳하고 당당하게 수긍이 가는 대화를 합니다.
이것이 대학 정신의 본질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대학의 기원이 된 아카데미아를 세운 플라톤이 기록한 소크라테스의 재판 과정으로부터 후세인들이 가장 인상 깊게 배우는 것은 바로 이 점입니다.
삶에 대한 이러한 진지한 근본적인 정신과 태도가 자유민주주의의 기초가 된 것입니다.
교수를 뜻하는 Professor라는 단어에는 이러한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이와는 정반대로 공산당과 종북노비들은 겉과 속이 다른 위선, 거짓말, 사기, 음해, 중상, 도둑질, 매수, 협박, 배신, 살인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범죄체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에서 보다시피 은폐와 비밀, 거짓말, 사기의 세계에서 일생을 사는 것입니다.
종북좌익을 진보라 부르는 언론사기를 비판하는 리포트를 과제로 준 교수의 정당한 강의에 의해 가장 중요한 사기수법이 무력화된 종북진영은 학생과 교수, TV, 신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총동원해서 저를 공격했는데 아무런 소용이 없자 국가인권위원회까지 동원하였습니다.
이미 1960년대에 김일성이 으뜸가는 적화전술로서 종북 간첩단에게 지령한 내용은 진보 민주주의로 위장해 침투해서 적화공작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젊은 세대 대부분이 걸려들던 이 핵심적 사기수법이 못 쓰게 됐으니 급소를 강타당한 종북세력이 총동원령을 내려 저를 공격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얼마나 가증스런 국민기만 빨갱이 소굴인가 하는 것은 600만 명 이상의 불쌍한 북한동포를 굶겨죽이고, 얼려죽이고, 학살해 죽인 북괴 3대 세습 폭압 살인범죄 집단에 대해 규탄은커녕 북한인권법 통과를 위한 어떠한 조치도 행한바 없으며, 김대중 고향 신안군의 섬노예 인권말살 범죄가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생명구출을 위한 최소한의 관심도 보여주지 않은 반면에 국가를 수호하는 마지막 성벽인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는 반역주장을 가장 중요한 업무로 올려놓은 사실에서 변명 여지가 있을 수 없게 증명되었습니다.
반인류 대규모 학살만행을 못 본 척 하고 신안군 섬노예들을 살해해 바다에 던져버린 부지기수의 살인범죄도 못 들은 척 했으면서 동성애 성소수자들의 인권은 챙긴다는, 임신해 배가 불러온 여고생들의 수업권은 챙긴다는, 국민의례를 거부하는 반역단체원들의 인권은 챙긴다는, 촛불 폭동이 경찰의 과잉진압 때문에 일어났다고 버젓이 주장하는 이 빨갱이 소굴이 국가인권위원회 간판을 달고 있는 것은 웬 해괴한 일이며 또 이 기관을 빙자해 대학의 자율성을 무시하고 애국 교수를 징계하겠다는 총장은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가!!!
작년 12월 27일 애국 인사들이 국가인권위원회 간판을 붙인 빨갱이 소굴을 규탄한 이후 한동안은 고요하더니 봄학기 개학을 앞두고 국가인권위원회와 부산대 총장, 그리고 징계위원회가 저를 표적으로 만들어 갑자기 급속도로 서두르며 움직이기에 그 저의를 알아보니 제가 새학기에 강의를 할 수 없게 서둘러 공작하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본부 중요 보직 교수의 말을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진리를 연구하는 신성한 대학교에서 이따위 더럽고 사악한 음모가 총장을 중심으로 하여 숨어서 기어 다니고 있다니 그저 경악졸도할 뿐입니다.
진리에서 우러나오는 자율성을 높은 긍지로 삼는 대학 정신을 망가뜨리고 명예를 실추시킨 김기섭 총장은 자진 사퇴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보편적 진리와 정의로서 정당하게 행한 교수 행위를 문제 삼고 징계를 걸려한다면 가장 높은 자율성의 모범을 보이는 대학답게 떳떳하게 공개 토론에 나와 시비를 가려야만 하는데 총장이든 교수든 학생이든 제가 제안한 공개 토론에 올라온 자가 아무도 없고 참으로 졸렬하고 더럽게도 정체가 사악한 빨갱이 소굴 국가인권위원회의 타율적 힘을 빌려 비밀 인민재판, 인민처형 방식으로 급속히 해치우려는 김기섭 총장의 비뚤어진 행패에 대해 부산대학인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존재명분을 상실한 불순한 외부기관의 힘에 의지해 교수를 부당 징계하려는 김기섭 총장의 비뚤어진 행위는 높은 긍지를 지켜온 우리 부산대학교 교수사회의 자율적 판단 능력을 우습게보고 모독하는 것이므로 김기섭 총장은 마땅히 사퇴로써 그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이제까지 1년 4개월동안 저를 징계하려는 모든 음모회의들이 저를 참석하지 못하게 해놓고 철저하게 비밀 재판, 비밀 처형처럼 진행되어온 것입니다.
도대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가기관들에서 비밀 인민재판, 비밀 인민처형이 벌어지다니 이게 무슨 지경입니까!!!
빨갱이 소굴 국가인권위원회는 작년 12월 27일 제가 의견진술하러 갔더니 13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아예 잠가버렸고 그래서 비상계단을 통해 올라갔더니 이번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는 바람에 큰 사건이 터졌습니다.
나중에 담당과장이 와서 공식적으로 사과하겠다고 하였으나 이 사건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해야 할 사과이므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이 사건에 대해, 그리고 국가기관이 빨갱이 소굴이 된데 대해 국민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해체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보다시피 빨갱이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공개토론을 하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김기섭 총장, 안홍배 징계위원회 위원장 둘 다 모두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고 빨갱이 소굴 국가인권위원회 역시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요 목표로 설정한 반역기관이니 저에게 시간을 주지 않고 징계절차를 급속도로 서두는 저의가 뻔히 보입니다.
김기섬 총장은 2000년, 2001년, 2004년에 국가보안법 폐지에 서명했는데 2001년도 서명 당시의 성명서는 눈을 의심할 정도입니다.
http://media.jinbo.net/news/view.php?board=news&nid=15079
종북좌익을 진보라고 부르는 언론사기에 수많은 젊은 세대가 속아 넘어가 미래를 망치고 국가가 위태롭게 되는 것을 보편적 진리와 정의의 차원에서 바로잡은 정당한 교육을 한 교수를 공격하며 징계하려는 자들은 종북빨갱이 외에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인생 경험이 아직 없는 대학생들이 교활한 종북 세력에게 속아 적화되는 것을 저지하고 바른 길로 이끌어 준 것이 징계사유가 될 지경으로 우리 국립부산대학교가 비밀 인민위원회에게 접수되었다는 말입니까!!!
영어논문 이중게재 문제는 미국의 철학저널에서 게재를 제안해왔기 때문에 외국인 독자가 인테넷 검색을 통해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게재를 수락해 준 것일 뿐 연구비 이중 수혜나 연구업적 이중 계산과 관계가 없습니다.
존재진리 세계의 깨달음을 향해가는 철학 연구는 지적재산권 논의와 차원이 다르며 진정한 예술, 종교와 같이 누구에게나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원래 대동철학에 게제된 논문을 외국인이 검색해 읽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사전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규정을 사후에 알게되어 늦기는 하였지만 미국의 저널에 게재할 당시에 대동철학회 회장을 하신 교수님에게 연락하여 사후 동의를 받은바 있으며 이 내용의 문서가 학교에 도달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대동철학회 창립 정신에 비추어 이 사안은 양해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매우 드문 일이며 처음 있는 일이므로 주의나 양해로 마무리될 사안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한다는 것은 지나친 무리입니다.
누구나 보고 들을 수 있는 공개대화, 공개토론을 통해 진리에 다가가는 것이 대학의 정신이요 본질인데 도대체 교수든 총장이든 학생이든 언론이든 징계위원회든 국가인권위원회든 저를 공격하는 자들 중에 공개토론에 나오는 자는 하나도 없으면서 모두 지하에 숨어 음해, 중상, 징계 공작을 해대고 있는 것은 사람의 모습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공개토론에 못나온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사나이 자존심 문제입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인생을 더럽고 비굴하게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전자 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이 보십시오.
사나이답게 링에 올라오라고 했더니 올라오지 못한 결과 절벽에서 아래로 내려가 버리지 않았습니까!!!
개인의 프라이버시 문제도 아니고 대학의 문제이자 학문의 문제인데 어째서 징계위원회를 떳떳하고 당당하게 공개적으로 열지 못하는 것입니까!!!
학생, 교수, 언론, 일반인들도 와서 보고 생각해보게 만드는 교육의 장으로 만드는 것이 교육자 대학인들의 기본자세입니다.
대학의 기원이 된 플라톤의 아카데미아 정신으로 돌아가기를 권합니다.
총장과 징계위원장은 공개를 기피하며 법령에 비공개로 하기로 되어있다고 변명할 것인가?
그렇다면 그렇게 법령을 잘 지키려는 총장과 부총장은 어째서 국가보안법을 없애자는 자가당착의 주장을 해왔는지 추궁하는 바입니다.
변명은 필요 없고 총장과 징계위원장은 대학교수답게, 사나이답게 다음같이 공개회의를 열 것을 제안합니다.
징계위원회 공개회의 일시 및 장소
일시: 3월 26일 수요일 오후 3시
장소: 대학본부 국제회의 강당
징계위원장이 제시한 3월 6일 오후 4시는 본인의 강의시간과 겹치는 관계로 불가함을 알려드리며 일정은 협의를 통해 조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법원에서도 최소한 한 두 달의 준비시간을 주는 것은 기본 상식입니다.

Copyright (c) 2006 전민모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Daeguline.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