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 간첩혐의자 유우성 관련 저변 여론 | |||||||||||||||
간첩과 빨갱이들이 합작해서 국정원 흔들어 | |||||||||||||||
탈북자로 위장하여 북한을 몇 번이나 들락거린, 서울시청 근무한, 간첩혐의자 유우성에 대한 여론은 어떠할까? 1심 재판부도 “수사관들로부터 폭행 협박 및 가혹행위나 세뇌 또는 회유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진술한 사실이 넉넉히 인정된다”고 판시했을 정도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유가강의 여동생은 “오빠는 북한 보위부에 포섭된 간첩”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왜 민변은 유우성이 간첩이 아니라고 비호하고, 결국 1심판사도 간첩이 아니라고 판결했을까? 이런 이상한 판결과 비정상적 변호에 상식적 혹은 정상적 네티즌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네티즌들은 좌익매체들이 화교 간첩혐의자 유우성을 띄우는 것을 지적하면서, 좌익야당도 화교 간첩 유우성을 비호한다고 비난했다. 유우성 간첩사건은 교란과 혼동 속에서도 시간의 심판을 받으면서 서서히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 한 네티즌(저스티스리그7 일베회원)은 “위장 탈북 간첩 유가강에 대한 간첩 혐의 입증 증거 속출!(http://www.ilbe.com/3226868463)”이라는 글을 통해 “위장탈북 화교간첩 유가강의 여동생은 ‘오빠는 북한 보위부에 포섭된 간첩’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익히 알려졌다. 그러나 유가강에 대한 1심 공판에서 가려씨는 돌연 자신의 진술을 돌연 뒤집었다”며 “오빠 유씨의 변호를 맡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그의 진술로 오빠가 중형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집요하게 자극하자 대성통곡을 하며 진술을 번복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탈북자로 위장해 국내에 잠입한 보위부 소속 직파 간첩 공작원 홍모(40) 씨의 진술에 따르면 남파 직전 ‘붙잡히더라도 폭행이나 고문이 없으니 석 달만 버티면 된다’는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며 유우성의 버티기와 말바꾸기를 의심했다. “뿐만 아니라 북한 공무원 출신인 김씨는 ‘북한에서 남산지하실에 가면 절반쯤 죽인다고 알고 있었는데 조사관들이 뻔한 거짓말을 하는 걸 알면서도 끝까지 인간적으로 대해주었다고 했다”며, 그(저스티스리그7 일베회원)는 “검찰 측도 가려씨가 합동신문센터 조사 과정에서 상당히 인간적인 대우를 받았고 자유로운 상태에서 ‘오빠가 간첩’이라고 진술했다면서 당시 진술을 영상으로 녹화하기도 했다고 강조 했으며”라며 “이처럼 위장탈북 화교 간첩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속속 나오는 가운데 오늘 검찰이 유가강에 대한 간첩혐의 공소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모쪼록 끝까지 유가강의 혐의를 입증해 간첩의 실체를 모조리 보여주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민변과 언론과 야당이 단기적으로 국정원이 간첩 유우성을 날조한 듯이 선동했지만, 장기적으로 서서히 전체적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또 한 네티즌(도끼사랑 일베회원)은 “유우성 화교간첩을 보호하는 민주당(http://www.ilbe.com/3226622669)”은 “한걸래 개향 뉴시스 개컷 등등 좌빨 찌러시는 이화교 놈을 보호하는 기사를 연일 올리고 있다. 왜 이 좌빨 놈들이 화교간첩을 보호하는 것이지? 정보부족 때문이다. 잘 알지도 못하고 이 화교 한 놈을 가지고 국정원을 때리고 있다. 자기나라 정보원을 감싸지 못할 망정 과거의 트라우마에 사로잡힌 피해 의식으로 자기나라 정보원을 죽이고 있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hyi 일베회원)은 “정보 부족이 아니라 같은 코드 혹은 한통속이라서 아님? 자기들도 구린 짓 하고 있어서”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끌리면와라)은 “권차장으로 모자라서 아직도 지랄들이냐”라고 했다. 네티즌들은 좌익 매체와 야당과 민변과 간첩혐의자가 친화적 관계임을 간파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글에 한 네티즌(트니스피어스 일베회원)은 “야당 제정신 아님. 정부 여당 까려고 간첩까지 묻지마 이용. 야권에서 종북들이 신나게 활개치는 이유가 있음. 화교간첩이 대낮에 당당하게 가두에서 변명 인터뷰까지 하고 대한민국 어쩌다 이 지경임?”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WTYO 일베회원)은 “아 민족의 영웅이신 유가강, 우리 노빠들은 유가강 그 이름만 들어도 그 거룩함에 눈물이 주루룩”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백머리행님 일베회원)은 “가재는 게편이라는 말”이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순결남탕아 일베회원)은 “민주당이 아니라 유우성이가 민주당을 보호하고 있는 것 같은데”라고 했다. 탈북자로 위장한 화교간첩혐의자 유우성은 그를 편든 민변과 야당에게도 화를 입히기 시작하는 것 같다. 애국단체총연합회는 “야당이 국정원의 對共수사기반을 무너뜨리는 데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논평(성명)을 통해 “금번 증거문서 위조 사건은 화교 류지아강 간첩사건에서 파생된 사건이다. 사건의 본질인 간첩은 반드시 잡아야 하며, 문서 위조 사건은 출처인 ‘협조자’의 단독범행 여부를 확실히 조사하여 책임질 사람은 책임지고 국정원 대공수사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로 삼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야당은 지금 검찰의 조사가 진행 중인데 이번 사건을 국정원의 조직적인 증거조작으로 몰고 가면서 사건의 본질을 떠나 정치문제로 극대화하여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 사건 초기에는 야당의 모 의원이 주선양총영사관까지 직접 방문했고, 국회에서 노출되면 안 될 요원의 실명까지 공개하여 對共수사 기반을 마비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야당이 국정원의 대공수사기반을 무너뜨리는 데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리고 애국단체총연합회는 “야당은 그동안 국정원의 對共부서가 주시하고 있는 종북반국가세력과 연대하여 이석기 내란음모 혐의자를 비롯한 RO조직원들을 국회에 진출시킨 종북 숙주역할을 해왔다. 더욱이 국정원은 노무현 전대통령의 ‘NLL포기와 북핵 변호인 역할’ 등 반역적 발언을 공개, 국민에게 알림으로써 야당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때문에 야당은 국정원을 타도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며 “당리당략을 떠나서 정치권은 국가안보를 위해 국정원의 개혁을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다. 만일 야당이 의도적으로 국정원의 대공수사기능을 마비시키려 한다면, 이것은 누구를 이롭게 하기 위한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최근 우익애국단체들은 화교 간첩혐의자의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신봉하는 좌익 야당과 단체와 매체의 국정원 파괴선동을 경계하고 규탄하고 있다. 이런 애국단체총연합회의 성명에 대해 한 네티즌(하루에5억 일베회원)은 “국정원 흔드는 목적은 한가지다 적화통일 남한 간첩과 빨갱이들이 합작해서 나라 적화통일 시키는 게 목적이다. 이년놈들은 서울에 미사일이 떨어져도 북괴 증거 가지고 오라고 하고 국군이 훈련하다가 실수다 미군이 훈련하다가 실수다 온갖 유언비어 만들어 분탕으로 멸망토록 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뿌라진짝대기 일베회원)은 “북괴가 남한과 미국에 유일하게 우위를 점하는 게 있단다. 바로 정보자산이란다. 각종 대남사업은 바로 우위의 정보자산으로 하는 거다. 518, 천안함, 연평도, 서울시 간첩사건 등등 미국과 남한은 이미 북괴의 상대가 아니다”라며 “참고로 북괴정보 자산은 남한 내 종북들이고. 향우회가 밑거름이다. 이것만 깨면 남북통일된다”고 반응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ji 일베회원)은 “중국놈이야 중국놈이 다른 나라에서 북한 간첩질 했다니 당연 부정하며 은폐하려 하겠지. 그리고 중국놈들이 그 간첩혐의자놈 비호할라고 자료들을 공식적으로 요청해도 안 떼줘서 비공식 루트로 얻으려다 이렇게 된 것일뿐 일부러 조작한 게 아니지. 처음에 그놈 간첩으로 기소할 때와 1심판결에서도 다른 증거와 증언들로 기소한 거고, 1심 끝나고 항소심에서 증거 보충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임. 검찰이 중국놈들이 협조 안 해서 자료 입수가 어려우니까 국정원에 부탁한 거. 그리고 중요한 건 그놈이 간첩인가 아닌가이지 이게 아니지. 수많은 증거 중 지엽적 증거 하나로 이렇게 국정원을 난도질하고 있음”이라며 화교 출신의 간첩혐의자가 가진 복합적 변수들을 지적했다. 그 네티즌(kji 일베회원)은 “유우성이 제출한 자료야 말로 이상하거든. 유우성 자료도 합법적 루트로 얻을 수 있는 자료도 아닌데다, 오류까지 있는 신빙성 안가는 자료임. 같은 날 북한에서 나온 기록만 두 번 있고 들어간 기록은 없는 게 제대로 된 자료겠음.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3/18/20140318005434.html?OutUrl=naver (중국,북한 이중간첩일 수도 있다는 얘기가 괜히 나온 게 아님. 중국에서 조직적으로 비호하는 느낌)”이라며 “그리고 유우성 담당판사 일심회 간첩단(노무현 때 터진 간첩사건) 간첩에게 당시 김승규 국정원장이 배상하라는 판결 내렸던 판사임(이유는 간첩의 간첩질한 사실을 공표해 간첩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어이없는 이유). 민변은 썩었고 판사나 검사도 다 믿을 게 못되는 현실”이라고 반응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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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3/27 [20:0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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