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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빨갱이 메두사의 목에 결정타를 날려라!

빨갱이 메두사의 목에 결정타를 날려라! 글 쓴 이 : 최우원 등록일 : 2013-10-04 20:44:00 | 조회 : 66 | 추천 : 4 빨갱이 메두사의 목에 결정타를 날려라!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관군과 의병이 협공하여 종북 빨갱이들을 독 안의 쥐로 몰아가는 상승 기류에 국민들로부터 환호의 박수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빨갱이들의 발악적인 공격을 당당하게 제압해 버리는 국정원과 조선일보의 모습은 국민들이 오랫동안 목마르게 기다려온 바입니다. 수십 년간 치밀하게 공작하여 야금야금 조직 내에 침투해들어와 수뇌부를 차지한 후 국정원 해체까지 기도했던 좌익분자들과 대결하며 조직을 지켜낸 대다수 애국 검사들에게도 신뢰를 보냅니다. 노무현, 김정일의 NLL 대화록이 증발된 사초 삭제 범죄의 진상이 드러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잔머리 말재주로 모면해 보려는 문재인과 민주당에 대해 국민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어떤 반역을 저질렀는지 잘 알기 때문에 증거인멸을 한답시고 사초 삭제를 지시한 노무현을 보면 죄는 범인이 가장 잘 안다는 말이 명언 중의 명언입니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는 문재인과 민주당은 국민에게 피눈물로 사죄하고 퇴출, 해산, 감방의 길로 줄맞춰 행진하기 바랍니다. 파렴치로 국민들 속을 뒤집어놓기는 채동욱도 문재인과 막상막하여서 내연의 임마담마저 천하의 거짓말쟁이라며 채동욱을 공격하고 있으니 갈 곳이 어디인가! 파고 또 파도 미담만 나온다며 채동욱을 침이 마르도록 미화했던 민주당이 국민을 농락한 죄 값을 치룰 수 있는 길은 자진 해산 이외에 무엇이 있을까! 하룻밤의 예쁜 인연으로 동서지간이 된 많은 검사들이 장모님으로 모신다는 입 무거운 임마담의 입에서 남 들으란 듯 원망에 찬 비난이 쏟아져 나오는 지경까지 되었으니 이제 채동욱은 모든 부질없는 것들을 내려놓고 진심을 찾기 바랍니다. 법조계의 검은 커넥션 뒤에는 붉은 커넥션이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를 국민이 아니니 정부는 단호한 의지를 가지고 부산저축은행 사건, 바다이야기 사건을 철저하게 재수사하여 금융-정치권-법조계 마피아 조직을 소탕해야만 합니다. 여러 해 동안 수십조 원을 떼도둑질 하는 것을 검사들이 수사는커녕 망을 봐주고 대가를 챙겼으며 정치인들은 뇌물을 받고 일제히 입을 다물어버린 사연의 고리들을 추적해가면 종북 빨갱이 조직이 나오고 도둑맞은 수십조 원의 돈도 거기에 있으며 암세포 빨갱이 키우는 자금으로 돌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국민이 아닙니다. 일부 부패 검사들이 부산저축은행 떼도둑질의 망을 봐준 것은 빨갱이 운동권 출신의 경기도지사들이 선후배 간에 대를 이어가며 남침땅굴이 발각나지 않게 보초를 서주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채동욱이 맡았다가 흐지부지된 박지원의 부산저축은행 뇌물비리 사건부터 재수사해 들어가야 합니다. 언론을 장악한 빨갱이 조직이 죽기살기로 봉쇄해왔던 국가 중대 사안들의 진상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상승기류 속에서 하나 둘씩 밝혀져 나오고 있습니다. 빨갱이 동네는 거짓말, 속임수, 위장, 사기를 단련하는데 반해 자유민주 사회는 선의, 정직, 진실, 정의를 가르치기 때문에 시간이 가면 숨겨졌던 진상들이 자연히 드러나며 빨갱이들이 몰락하는 것입니다. 온갖 술수로 언론을 봉쇄하며 죽기살기로 숨겨왔던 다음 사실들이 드러나는 가운데 상전으로 모시는 북한마저 흔들리는 모습이 역력하자 빨갱이들은 패닉에 빠졌습니다. 5.18 광주사태는 북괴 특수군이 비밀리 개입하여 시민들을 살해하고 국군에 누명을 씌움으로써 폭동, 내란으로 비화된 사건으로서 이러한 특수전 공작에 의해 북괴는 남남 분열과 갈등을 유도하고 호남을 적화세력으로 편입하는데 성공하였다는 사실들이 드러났습니다. “166명의 사망자들 중 총상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116명, 이중 69%에 해당하는 80명이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에 의해 사망했다. 당시 계엄군은 M16만 보유했다. 광주시민이 광주시민을 쏘았다? 광주는 80명을 광주시민이 쏘았는지 북한특수군이 쏘았는지 양자 택일을 해야 한다.” (지만원, 5.18에 온 북한특수군 총정리, 2013.5.15) 방송통신위원회는 5.18 광주사태의 진상규명을 가로막아 언론을 왜곡하고 역행시켜서는 안됩니다. 쌍방을 KBS TV 공개토론회에 초청하여 공정하게 토론을 시키면 국민들은 올바른 판단을 할 것입니다. 호남 분들도 판단하실 것입니다. 북괴특수군, 계엄군 중 진정 누가 자신들의 가족, 친지를 죽였는가! 빨갱이와 프락치는 공개토론을 죽기살기로 기피하며 봉쇄합니다. 거짓과 악의 자식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애국진영이 승리하는 길은 공개적인 장에 나아가 당당하게 사실대로 밝히는 것입니다. 국가회복 상승기류의 다른 한편에서는 종북 반역 조직이 국가 전 분야에서 접수 작업을 가속함으로써 애국인사들이 탄압받고 밀려나는 기막힌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치열한 대결상황에서 아직까지는 양질의 기자들이 대다수 남아있는 언론에 용기와 결단을 호소합니다. 5.18 광주 북괴 특수군 개입 사실 은폐사건,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연천 구미리 장거리 남침땅굴 은폐 간첩단 사건, 북괴군 기습포격에 의해 8명 국군 장병이 전사한 사건을 김동민 일병의 개인범행으로 날조한 연천 530GP 사건을 KBS TV 공개토론을 통해 진상을 밝혀내고 이 사건들이 한미연합사령부 해체 음모에 직결되어 있음을 백일하에 드러내어 종북 빨갱이들을 소탕하는 기폭제로 삼아야만 국가가 살 수 있습니다. 이 사건들을 조사해 들어가 보면 나라가 뇌사 상태에서 심폐, 대사 기능만 살아있는 것이 아닌지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즉각 조치를 하지 않고 머뭇거리다가는 우리들 가족이 죽는 문제입니다. 남침땅굴로 인해 유사시에는 전방 50만 대군이 하루 밤 사이에 몰살당하고 서울이 점령당하는 대참사가 벌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거듭거듭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전혀 예상치 못하게 벨기에 남부 아르덴느 밀림지대를 뚫고나온 독일군 기갑군단에 의해 180만 프랑스 대군이 삽시간에 궤멸되어 프랑스가 점령당해 버렸던 역사를 떠올려야 합니다. 북괴의 3일 전쟁 계략이 바로 이것입니다. NLL을 상전 김정일에게 상납하려했던 노비 빨갱이 노무현의 죄상이 드러나 버린 이때가 적화음모의 전모를 국민에게 알리고 비상벨을 울려 국가방어 체계를 총동원할 최적의 시기입니다. 국가보안법 폐지, 미군 철수, 연방제 통일을 부르짖으며 국정을 교란, 혼란,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배후에는 북괴와 노비 김대중, 노무현 잔당의 치밀한 시나리오가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저 모든 사악한 음모들의 핵심을 파헤쳐 내적연관의 전모를 국민들이 확연히 들여다볼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김대중 정권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시켜 저지른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은 이 모든 반역범죄 계통도의 중심에 있는 것입니다. 다시 돋아나는 뱀머리 하나하나를 쳐봤자 소용없고 저 수 많은 뱀머리들로 이어지는 전체 뿌리가 되는 목을 쳐야 빨갱이 메두사 괴물을 제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 빨갱이 메두사의 목은 전자개표기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에 있습니다. 저 모든 반역범죄들의 계통, 계보, 연관체계를 밝혀 범죄조직을 처단하고 김대중, 노무현 일당이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도둑질해간 수백조원을 몰수해야 국민경제가 회생되고 서민들이 자살바위로부터 구출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국가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국민은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앞날을 가로막는 모든 악을 뿌리째 없애버리기 위해서라면 모든 어려움과 비난, 악업을 내가 모두 안고 가겠다는 단호한 지도자만이 나라를 구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애국진영은 반드시 이 의무를 완수하고 국가를 반석 위에 다시 세워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을 이룩할 것입니다. 이 국가위기 극복의 과정은 위대한 시민혁명이고 교훈으로 후손에게 영원히 남을 국민교육의 과정입니다. 과거를 깊이 반추하고 현실의 숨겨진 내적연관을 읽어낼 수 있으며 이러한 종합적 관계에서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선진국 국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험의 무대가 우리 대한민국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반드시 승리하여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Copyright (c) 2006 전민모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Daegu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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