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출신 인간들의 행태가 정말 끊이지 않고 치졸함과 매국적 행위를 일삼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사건도 그
행렬의 한 가닥으로 보여지는 것 같다.
정말 전라민국이란 말이 실감난다.
오로지 전라도인만 같은 한국사람이 아닌 것
같이 느껴진다.
이 여자와 그 부모의 출신도는 물론이고, 대사관에서 이여학생을 뽑은 직원까지 그 출신도를 먼저 공개해 보아야 할
것이다.
얼마전 대통령선거때 불거진 국정원여직원과 그 상사도 전라도 출신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자기들끼리 마치 국정원이 선거때
새누리당을 지지 하기위해 한 행동처럼 포장해서 선거전에 타격을 주려다 불발로 끝난 사건인 셈으로 밝혀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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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Time :
2013-05-11 05:45: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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