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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5일 토요일

문재인이 정권 잡으면 청와대가 조폭사령부 돼

작성일 : 12-12-14 18:17 문재인이 정권 잡으면 청와대가 조폭사령부 돼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2,662 추천 : 299



문재인이 정권 잡으면 청와대가 조폭사령부 돼





문재인이 이끄는 무법천지의 조폭캠프



문재인이 이끄는 민주당은 무법의 깡패집단이다. 아무런 혐의도 없이 막무가내로 28세의 국가정보원 여직원이 문재인을 비방하는 댓글을 달았다고 생떼를 쓰면서 5평짜리 원룸 앞에 진을 치고 문에 귀를 대고 엿들으며, 여성의 부모조차 들어가지 못하도록 며칠간씩이나 감금했다.



문재인을 비방하는 댓글이 달렸으면 그 글과 ip를 복사하여 선관위에 제출해야 할 것이지만 이들은 아무런 단서 없이 한 여성을 찍어 인권을 유린하고 국정원을 범죄집단으로 몰아 박근혜를 모함하려는 흑색공작을 만들어 내고 있다. 김대중이 자기 당원에게 상대방 완장을 차게 하고 또 다른 자기 당원을 구타하게 하여 사진을 찍어가지고 상대방 후보에 뒤집어씌운 것과 같은 수법이다.



설사 공직자가 인터넷에 댓글을 달아 법률 위반 행위를 했다 하더라도 경찰이나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는 것으로 끝나야 한다. 하지만 민주당은 자기 당만이 법을 지킬 수 있다는 듯이 모두를 제끼고 불법적인 폭력을 직접 행사했다. 여직원을 일주일 동안 미행하고, 이틀간이나 여직원을 집안에 감금했다. 현행범이 아닌데 소방관을 불러 문을 따려했고, 여직원의 컴퓨터를 강제로 압수해 조사하라고 경찰을 윽박질렀으며, 취재기자에게 폭력을 행사했으며 집을 알아내기 위해 고의로 차 사고를 내기도 했다.



문재인 멘토단 소속인 조국(교수?)와 소설가(?) 공지영은 트위터에 여직원의 오피스텔 주소와 모친의 신원까지 공개했다.







레닌주의에 사육된 조폭들



이런 인간들이 권력을 잡는다면 이 나라는 무법천지가 될 것이다. ‘사람’이 먼저? 북한 말 ‘사람’은 천하의 무지몽매한 무산계급을 의미하며 무산계급은 오직 폭력을 수단으로 하여 국가질서를 파괴하라고 지령 받은 김일성의 새끼들이라는 사실을 이제는 확실히 알겠는가?



이렇게 해놓고도 비난이 일자 이 붉은 레닌의 새끼들은 “불법 선거운동 감시를 위한 정당한 활동”이라고 강변했다. 특수목적으로 사육된 이 폭력배들은 여직원이 사는 오피스텔에 대해 ‘국정원의 여론조작 비밀아지트’라고 주장했으나 이 집은 여직원의 부모가 2년 전 마련해준 5평짜리 원룸이었다. 2012.12.13. 여직원은 자발적으로 자신의 노트북과 컴퓨터를 경찰에 제출했다.





박근혜의 분노



이 한심한 광경을 인지한 박근혜는 12월 14일 “흑색선전과의 전면전을 선언한다. 이 땅에 음습한 정치공작과 허위ㆍ비방이 나타나지 못하도록 이를 단호히 분쇄해 나갈 것" "민주당이 한 여성의 인권을 철저히 짓밟은 이 현장에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증거주의, 영장주의, 무죄추정의 원칙, 사생활보호 그 무엇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다" 격정을 토로했다.



박근혜는 이어 "이렇게 엄청난 일을 벌이면서 민주당과 선거캠프는 '제보가 있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단 한 가지의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증거를 오늘 안으로 경찰에 제출해 달라.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명백한 흑색선전임을 민주당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압박하며 경찰에 신속한 진상조사를 요청했다.



박근혜는 또 "문 후보가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직후부터 민주당과 선거캠프는 무차별적 흑색선전으로 선거판을 뒤흔들려 하고 있다"며, 민주당으로부터 제기된 '아이패드 커닝' 과 온라인에서 떠도는 '굿판', '여론조사 5억원 지급설', '신천지 관련설' 등을 언급했다. 특히 "돌아가신 어머니의 탄신제 공식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조작해 굿판을 벌였다고 공격하고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지금까지 사진을 퍼나르고 있으며, 제가 일면식도 없는 특정종교와 20년간 인연을 맺어왔고 그 곳에서 저를 돕고 있다는 말도 지어내고 있다"고 문재인 진영의 흑색선전이 상상을 초월하게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적시했다.





문재인의 부 문용형의 정체?





2012.12.19.자 주간지 ‘불교조계종’ 신문 사회란에는 “국군의 딸과 인민군의 아들”이라는 제목으로 박근혜와 문재인의 사진이 나란히 대조돼 있다. 여기에는 문재인의 부가 인민군상좌라는 기막힌 표현이 있다. 사실 문재인의 부에 대해서는 그가 부인과 함께 흥남철수 피난민으로 내려왔다는 것 말고는 일절 소개된 바 없다. 최근 그의 부 문용형(1920)의 정체가 무엇이냐 묻는 네티즌들이 SNS를 후끈 달구고 있다. 문재인의 아버지 문용형이 과연 흥남철수 피난민으로 내려왔는지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믿을 수 없다고들 한다. 그의 모계 집안은 지금도 북한에 살고 있다.



문재인이 노무현 정부에서 벌인 일, 현재까지 그가 보여준 대북발언들을 보면 그는 빨갱이다. 그가 내거는 정책의 핵심인 “사람중심” “사람 우선”은 북한말로 대한민국을 타도하자는 뜻이다.



특히 이번에 그의 진영이 보여준 흑색작전은 패러다임 상 대남공작 행태와 꼭 닮았고, 김대중의 수법과 꼭 닮았다.







2012.12.1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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