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증 나는 사진: 상복 입고 도살자 屍身(시신) 앞에 머리 숙인 두 여인
두 부인의 두 남편은 이 도살자 앞에만 서면 비굴한 모습을 보이면서 國益을 넘기더니 두 부인은 도살자 屍身을 향하여 절을 함으로써 조국의 얼굴에 먹칠을 하였다.
趙甲濟
2011년 12월27일자 <조선일보> 1면
아침에 배달된 <조선일보> 1면에 대한민국 前 대통령의 부인과 한 여성 기업인이 상복을 입고 히틀러를 능가하는 도살자의 주검이 있는 곳에서 머리를 숙여 조문하는 사진이 실렸다. 前 대통령 김대중은 학살자를 만나기 위하여 현대그룹을 앞세워 김정일의 해외비자금 계좌 등으로 4억 5000만 달러를, 그것도 간첩 잡는 국정원을 시켜 불법 송금하게 하였던 인물이다.
김정일은 이 돈을 받아 핵무기 개발 등 군비 증강에 썼다는 정보가 있다. 김대중이 사실상 매수한 평양회담에서 돈을 먹고 약점을 잡은 김정일은 對南(대남)적화전략을 담은 6·15 선언을 들이밀어 김대중이 도장을 찍게 하였다. 그 내용은 사실상 연방제 赤化(적화) 통일방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헌법 1, 3, 4조 위반이다. 북한정권은 그 뒤 '남한적화'와 동의어로 '6·15선언 실천'을 주장한다.
여성 기업인의 남편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은 對北(대북)불법송금의 主犯(주범)으로서 검찰 조사를 받던 중 투신자살하였다. 죽기 전 그는 '권노갑 씨의 부탁으로 스위스 은행으로 3000만 달러를 보냈다'고 진술하였으나 한국 검찰은 아직도 스위스 은행 계좌주인을 밝히지 못한 상태이다.
김대중, 정몽헌은 한민족 역사상 최악의 利敵(이적)행위를 저질렀다. 교전중인 敵에게 국민을 속이고 불법자금을 대주었고 사실상 대한민국 적화로 가는 길을 열었다. 두 사람의 부인이 민족반역자-전쟁범죄자-테러主犯 김정일의 주검 앞에서 고개를 숙인 행위는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한 영원이 기억될 것이다. 안중근 義士(의사)한테 총맞아 죽은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의 屍身(시신) 앞에서 조문하는 것 이상의 민족반역 행위이다. 90세의 전직 대통령 부인으로부터 조문을 받은 김정은은 선거를 통하여 뽑힌 정당성이 있는 지도자가 아니라 김氏 왕조 3대 세습자로서 증손자뻘이 되는 28세 청년이다. 민주국가의 구성원이 도살자와 그 아들 독재자를 조문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행위이다.
두 사람이 애도를 표한 대상은 한민족에게 주검과 압제와 빈곤을 가져온 악마적 독재자이다. 300만 명을 굶겨죽이고, 육영수 여사를 사살하고, 대한항공기를 폭파시켜 115명을 죽이고, 미얀마를 방문한 전두환 대통령 일행을 노린 폭탄테러로 17명의 장차관급 엘리트를 죽이고, 금강산 관광객을 사살하고, 천안함 폭침으로 46명을 죽이고, 대낮에 연평도를 포격, 4명을 더 죽인 도살자이다. 두 부인의 두 남편은 이 도살자 앞에만 서면 비굴한 모습을 보이면서 國益을 넘기더니 두 부인까지 도살자 屍身을 향하여 절을 함으로써 조국의 얼굴에 먹칠을 하였다. CNN은 인터넷판에서 'South Koreans pay respects to Kim Jong Il'이란 제목으로 이희호, 현정은 씨의 방북 조문을 보도하였다. <남한인들이 김정일에게 조문을 올리다>란 뜻이다. 'pay respects'는 '경의를 품은 조문'이란 뜻이다. 두 사람 때문에 남한인들이 독재자를 존경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되어버렸다.
李明博(이명박) 정부는 두 사람의 조문을 막았어야 했다. 그 이유를 국민들에게 설명함으로써 한국의 헌법정신이 살아 있음을 알려야 했다. 좌파정권 10년간 북한정권으로 들어간 약 70억 달러의 금품이 핵개발 등에 쓰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언하였던 정부는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다가 노무현 씨가 자살하자 국민장으로, 전직 대통령 김대중 씨가 사망하자 현직에만 적용하는 국장으로 대우하였다. 국가의 기강과 법치를 세울 용기와 이념이 없는 정권이 만들어낸 엽기적인 장면이 오늘 아침 한국인들의 가슴을 짓누른다.
검은 상복을 입고 고개를 숙인 모습은, 도살자 히틀러를 조문한 유태인의 모습이다. 대한민국이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려면 '민족반역자-학살자-테러주범' 시신을 향하여 대한민국이 머리를 숙여야 한다고 떼를 쓰고 깽판을 치는 조문 세력에 모진 마음으로 결단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적자의 민족반역자 김정일 조문과 대한민국 국적자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차이가 있나? 사진을 볼수록 구토증이 난다. 惡靈(악령) 숭배자의 모습이 연상된다.
*이희호 씨가 천안함 전사자, 남편 재임 중 일어났던 서해 교전 전사자를 조문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그렇다면 我軍(아군)과 敵軍(적군) 사이에서 어느 편인가?
[ 2011-12-27, 07:38 ] 조회수 : 537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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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록수 2011-12-27 오후 10:20
니들은 훗날, 북한동포들에게
대가리가 부숴질 것이다.
니들은,,죽지못해, 손자 새끼들에게 손을 내밀것이다. 개새끼들,,!
니들은,,자손 대대로 하늘의 저주를 받을 것이다.
종탑언덕 2011-12-27 오후 10:10
간단히 물으니, 간단히 대답하라!
이희호, 현정은 당신들은 진정 어느나라 편인가?
이 사람들을 그대로 두는 나라는 무슨 나라인가?
누가 대답을 해 보십시오!
양상록수 2011-12-27 오후 8:14
자유통일후에,,,북한동포들에게 역사에 남을 댓가를 당할 것 입니다.
김정일이라면,, 각을 뜨겠지요??
조문, 여러분,,,니들도 각오하세요.
목소리 2011-12-27 오후 4:40
저 시간만은 혼은 없고 육체로만 존재하는 짐슬과 같다. 이미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거부하고 북괴 공산당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모습이다.
무었을 얻으려고 저러나? 무었을 주려고 저러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 사진 한장 보여주고 싶어서 달려간 쓸개빠진 인간아. 추하고 더럽다. 적장앞에 머리숙안 여편네 들이여!
상록수 2011-12-27 오후 2:15
한 폭의 地獄圖다. 妖怪의 혀가 널름거리는 陰府다. 절대 두번 봐서는 안될 鬼界의 葬送이다.
우야 2011-12-27 오후 1:16
장사치의 저런 행동이야 자기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라지만, 전직 대통령의 妻로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私人으로서야 자신의 지아비 상중의 조문에 대한 답례차원으로 볼 수 있지만, 이희호씨는 公人입니다. 그것도 전직 대통령의 처입니다. 공인으로서의 행동을 스스로 지킬 수 없다면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시행하는 경호 등 모든 권리들을 몰수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압구정동주 2011-12-27 오후 12:21
이희호는 일가가솔을 다 거느리고 마지막 老妄行路를 마감하는 것 같다.玄정은은 그의 祖父 玄俊鎬 씨(德人이었다)가 6.25 북괴 남침 동란 중에 공산赤徒에 銃殺 당한 사실을 모르지는 않을 터에 祖父를 虐殺한 원수에게 조문경배한단니 悲憤慷慨(비분강개) 憤死할 일이 않인가!쿼 바 디스 도미노!
포플러나무 2011-12-27 오전 10:01
영부인시절 산삼만으로 곡기를 채우셨나 어찌 저리도 정정하신지 이제 그만할때도 된거 아닌가
꼴뚜기 2011-12-27 오전 9:29
야밤에 임진강 물을 내려 야영하는 국민을 죽이고, 지뢰를 떠나 보내 사람을 더 죽였습니다.
두 부인의 두 남편은 이 도살자 앞에만 서면 비굴한 모습을 보이면서 國益을 넘기더니 두 부인은 도살자 屍身을 향하여 절을 함으로써 조국의 얼굴에 먹칠을 하였다.
趙甲濟
2011년 12월27일자 <조선일보> 1면
아침에 배달된 <조선일보> 1면에 대한민국 前 대통령의 부인과 한 여성 기업인이 상복을 입고 히틀러를 능가하는 도살자의 주검이 있는 곳에서 머리를 숙여 조문하는 사진이 실렸다. 前 대통령 김대중은 학살자를 만나기 위하여 현대그룹을 앞세워 김정일의 해외비자금 계좌 등으로 4억 5000만 달러를, 그것도 간첩 잡는 국정원을 시켜 불법 송금하게 하였던 인물이다.
김정일은 이 돈을 받아 핵무기 개발 등 군비 증강에 썼다는 정보가 있다. 김대중이 사실상 매수한 평양회담에서 돈을 먹고 약점을 잡은 김정일은 對南(대남)적화전략을 담은 6·15 선언을 들이밀어 김대중이 도장을 찍게 하였다. 그 내용은 사실상 연방제 赤化(적화) 통일방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헌법 1, 3, 4조 위반이다. 북한정권은 그 뒤 '남한적화'와 동의어로 '6·15선언 실천'을 주장한다.
여성 기업인의 남편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은 對北(대북)불법송금의 主犯(주범)으로서 검찰 조사를 받던 중 투신자살하였다. 죽기 전 그는 '권노갑 씨의 부탁으로 스위스 은행으로 3000만 달러를 보냈다'고 진술하였으나 한국 검찰은 아직도 스위스 은행 계좌주인을 밝히지 못한 상태이다.
김대중, 정몽헌은 한민족 역사상 최악의 利敵(이적)행위를 저질렀다. 교전중인 敵에게 국민을 속이고 불법자금을 대주었고 사실상 대한민국 적화로 가는 길을 열었다. 두 사람의 부인이 민족반역자-전쟁범죄자-테러主犯 김정일의 주검 앞에서 고개를 숙인 행위는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한 영원이 기억될 것이다. 안중근 義士(의사)한테 총맞아 죽은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의 屍身(시신) 앞에서 조문하는 것 이상의 민족반역 행위이다. 90세의 전직 대통령 부인으로부터 조문을 받은 김정은은 선거를 통하여 뽑힌 정당성이 있는 지도자가 아니라 김氏 왕조 3대 세습자로서 증손자뻘이 되는 28세 청년이다. 민주국가의 구성원이 도살자와 그 아들 독재자를 조문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행위이다.
두 사람이 애도를 표한 대상은 한민족에게 주검과 압제와 빈곤을 가져온 악마적 독재자이다. 300만 명을 굶겨죽이고, 육영수 여사를 사살하고, 대한항공기를 폭파시켜 115명을 죽이고, 미얀마를 방문한 전두환 대통령 일행을 노린 폭탄테러로 17명의 장차관급 엘리트를 죽이고, 금강산 관광객을 사살하고, 천안함 폭침으로 46명을 죽이고, 대낮에 연평도를 포격, 4명을 더 죽인 도살자이다. 두 부인의 두 남편은 이 도살자 앞에만 서면 비굴한 모습을 보이면서 國益을 넘기더니 두 부인까지 도살자 屍身을 향하여 절을 함으로써 조국의 얼굴에 먹칠을 하였다. CNN은 인터넷판에서 'South Koreans pay respects to Kim Jong Il'이란 제목으로 이희호, 현정은 씨의 방북 조문을 보도하였다. <남한인들이 김정일에게 조문을 올리다>란 뜻이다. 'pay respects'는 '경의를 품은 조문'이란 뜻이다. 두 사람 때문에 남한인들이 독재자를 존경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되어버렸다.
李明博(이명박) 정부는 두 사람의 조문을 막았어야 했다. 그 이유를 국민들에게 설명함으로써 한국의 헌법정신이 살아 있음을 알려야 했다. 좌파정권 10년간 북한정권으로 들어간 약 70억 달러의 금품이 핵개발 등에 쓰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언하였던 정부는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다가 노무현 씨가 자살하자 국민장으로, 전직 대통령 김대중 씨가 사망하자 현직에만 적용하는 국장으로 대우하였다. 국가의 기강과 법치를 세울 용기와 이념이 없는 정권이 만들어낸 엽기적인 장면이 오늘 아침 한국인들의 가슴을 짓누른다.
검은 상복을 입고 고개를 숙인 모습은, 도살자 히틀러를 조문한 유태인의 모습이다. 대한민국이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려면 '민족반역자-학살자-테러주범' 시신을 향하여 대한민국이 머리를 숙여야 한다고 떼를 쓰고 깽판을 치는 조문 세력에 모진 마음으로 결단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적자의 민족반역자 김정일 조문과 대한민국 국적자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차이가 있나? 사진을 볼수록 구토증이 난다. 惡靈(악령) 숭배자의 모습이 연상된다.
*이희호 씨가 천안함 전사자, 남편 재임 중 일어났던 서해 교전 전사자를 조문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그렇다면 我軍(아군)과 敵軍(적군) 사이에서 어느 편인가?
[ 2011-12-27, 07:38 ] 조회수 : 537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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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록수 2011-12-27 오후 10:20
니들은 훗날, 북한동포들에게
대가리가 부숴질 것이다.
니들은,,죽지못해, 손자 새끼들에게 손을 내밀것이다. 개새끼들,,!
니들은,,자손 대대로 하늘의 저주를 받을 것이다.
종탑언덕 2011-12-27 오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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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후에,,,북한동포들에게 역사에 남을 댓가를 당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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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2011-12-27 오후 4:40
저 시간만은 혼은 없고 육체로만 존재하는 짐슬과 같다. 이미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거부하고 북괴 공산당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모습이다.
무었을 얻으려고 저러나? 무었을 주려고 저러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 사진 한장 보여주고 싶어서 달려간 쓸개빠진 인간아. 추하고 더럽다. 적장앞에 머리숙안 여편네 들이여!
상록수 2011-12-27 오후 2:15
한 폭의 地獄圖다. 妖怪의 혀가 널름거리는 陰府다. 절대 두번 봐서는 안될 鬼界의 葬送이다.
우야 2011-12-27 오후 1:16
장사치의 저런 행동이야 자기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라지만, 전직 대통령의 妻로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私人으로서야 자신의 지아비 상중의 조문에 대한 답례차원으로 볼 수 있지만, 이희호씨는 公人입니다. 그것도 전직 대통령의 처입니다. 공인으로서의 행동을 스스로 지킬 수 없다면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시행하는 경호 등 모든 권리들을 몰수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압구정동주 2011-12-27 오후 12:21
이희호는 일가가솔을 다 거느리고 마지막 老妄行路를 마감하는 것 같다.玄정은은 그의 祖父 玄俊鎬 씨(德人이었다)가 6.25 북괴 남침 동란 중에 공산赤徒에 銃殺 당한 사실을 모르지는 않을 터에 祖父를 虐殺한 원수에게 조문경배한단니 悲憤慷慨(비분강개) 憤死할 일이 않인가!쿼 바 디스 도미노!
포플러나무 2011-12-27 오전 10:01
영부인시절 산삼만으로 곡기를 채우셨나 어찌 저리도 정정하신지 이제 그만할때도 된거 아닌가
꼴뚜기 2011-12-27 오전 9:29
야밤에 임진강 물을 내려 야영하는 국민을 죽이고, 지뢰를 떠나 보내 사람을 더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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