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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5일 토요일

[좌파 박멸] *박원순의 기호 10번은 부정선거 노린짓*

작성자 : 김성 작성일 : 11-10-10 조회수 : 33 추천수 : 5 번호 :320,886


여론 1번지 [좌파 박멸] *박원순의 기호 10번은 부정선거 노린짓* 부추연







지난 주 7일(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울시장 후보 기호 배정에

박원순 측근 선거부정 노린 의심이 듭니다



보통 여당인 한나라당이 1번이면 제1야당인 민주당이 2번...

그러나 박원순은 민주당 후보 아닌 무소속 고집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 있지만 부정선거인 개표기 조작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 기호 1번

기독자유민주당 김충립 기호 8번

무소속 배일도 9번

무소속 박원순 10번



배일도는 전라도 출신의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으로 전 한나라당 의원.

박원순의 기호 10번 위해서 출마한 것 같기도 합니다



여기서 김충립 배일도 박원순은 5번 6번 7번으로 해도 되고,

3번 4번 5번 해도 되는데 왜 8번 9번 10번으로 박원순에

10번을 왜 주었을까요?



이 점이 의심스럽습니다



컴퓨터는 2진법입니다.1과 0만으로 계산됩니다

컴퓨터에서 1을 인식하나 10으로 인식하나 간단하 조작으로 부정개표로

노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얼마 전인 9월27일 조선 최보식이 만난사람에서 '남북경협의 막후 장치혁 전 고합회장'

에서 2000년 6월 장치혁은 북한 장관급 인사가 대선에서 수십만 표 조정은 가능하다가

고 증언했습니다



2002년 12월 노무현은 수십만표 차이로 이겨서 개표기 부정때문이라고 말이 많았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는 수만표 차이에서 결정납니다 또는 수천표 차이로 결정날 수 있습니다



2009년 9월 국정감사에서 선관위 전체 공무원 2649명 중에 1786명인 67%가

민주공무원노동조합(민공노) 되려던 적이 있었다고 언론 보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크게 변하지 않은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박원순의 기호 10번은 한나라당과 정부에서 다시 한번 개표기 프로그램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시장에 골수 좌익 당선되면 한국은 완전 망하는 공산화 지름길입니다



저는 좌익살인자와 조폭살인자가 무서워서 외출도 안합니다. 집안에서조차 항상 주위

경계합니다.낮에도 창문쪽으로 절대 안갑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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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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