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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6일 월요일

[좌파 박멸]*부산저축은행 부정대출 7천억원은 민주당 선거자금*

작성자 : 김성 작성일 : 11-05-16 조회수 : 43 추천수 : 6 번호 :315,584


여론 1번지 [좌파 박멸]*부산저축은행 부정대출 7천억원은 민주당 선거자금* 부추연

어제 밤 KBS9시 뉴스에서 부산저축은행 임직원들의 친인척들이

부실 대출받아 지난 3월 말 기준 금액이 무려 7천억



조선이 보도대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인 2001년 2005년 시흥시 납골당 1200억,

문래동 수백억 빌딩 묻지마 투자 등 수천억 투자는 부산저축은행 광주일고

경영진의 치밀한 계획적인 부산시민 굶어 죽이기 위한 2003년 불난 대구지하철에

문 잠그고 가서 백여명 죽인 짓과 같은 살인짓입니다



부산저축은행 광주일고 경영진의 배후는 민주당읩 박지원같은 인간 아니라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

부산저축은행 회장 부회장 행장 감사2명이 광주일고 출신과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에 있는 호남 사람들이 적극 지원과 민주당이 배후 노릇 안하면

통 크게 부실대출 7천억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공격해야 함에도 오히려 조용히

있습니다.민주당이 배후이기 때문입니다



부실대출 7000억중에 내년 총선 대선 대비한 선거용 자금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부산저축은행 광주일고 경영진이 이런 짓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짓은

경찰 판검사에 있는 김대중 노무현 추종 경찰들을 믿기 때문입니다



2006년에 부산저축은행처럼 언론사에 도배한 금융브로커 김재록을 같은 전라도

고향인 문용선 재판장이(지금은 서울고법 민사수석부장판사,저는 선거법과

노무현 명예훼손죄로 실형 10개월 선고한 자)보석으로 풀어주고 집행유예

선고했습니다.



당시 서울구치소에서 김재록 보니까 매일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대검 중수부에

가서 조사 받았습니다. 보통 서울지검에 한두 번 가서 조사 받으면 끝

이런 중재인을 집행유예 선고는 김대중 고향 추종 문용선 판사만이 가능합니다

거물간첩 송두율도 집행유예 선고한 판사도 있습니다



이런 판검사들이 전교조 교사 PD수첩같은 큰 공안사건도 무죄 또는 가볍게

처벌로 좌익들이 날뛰게 하는 주범들입니다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전라도가 아닌 김진표가 왜 당선됐겠습니까?



부산저축은행 광주일고 경영진 배후가 민주당에 있는 전라도 출신 박지원

같은 의원이라고 확실히 믿기 때문에 전라도 출신 아닌 의원들이 똘똘

뭉쳐 당선될 수 있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추종 국회의원들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내년 총선 대선에

올인하는 증거입니다



한나라당에 있는 운동권 출신 좌익인 이재오 김문수 원희룡 김성식 등과

운동권 출신 아니지만 좌익인 남경필 정두언 정의화 같은 인간들도

한나라당 필패 노리면서 좌익세력 확장 노리고 물불 안가리고 수단

방법 동원해서 온갖 음모짓입니다.주범은 골수 좌익 이재오 김문수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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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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