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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일 금요일

땅굴 증거 인멸하는 트로이목마 정권

땅굴 증거 인멸하는 트로이목마 정권








글 쓴 이 : 최우원 등록일 : 2011-03-29 10:56:09
조회 : 28
추천 : 12



땅굴 증거 인멸하는 트로이목마 정권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빨갱이, 트로이목마라는 말이 유행할수록 대한민국이 제 2 베트남의 참극을 피할 수 있습니다.







숨겨진 적화 음모의 실체에 눈을 뜨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악한 살인악귀 김정일의 최고수 전략은 트로이목마 작전이고 적화점령의 결정타는 남침땅굴이라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드린 바 있습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영토조항 삭제 반역 개헌 음모 사건과 함께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은폐 사건을 파헤쳐 조사하면서 확인한 것은 이 사건들이 동일한 음모 조직에 의해 자행된 것이고 전 국민이 전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의 치밀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 밖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위험한 것이고 그래서 트로이목마를 계속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김정일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을 종식시키기 위해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를 뽑아주었는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과연 반역좌익이 척결되었습니까!







예상한대로 청와대와 한나라당에서 영토조항 삭제 개헌의 움직임을 보이는 지경에까지 왔습니다.







속았다는 분노와 함께 배신자라는 말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현장의 현재 모습이 이 모든 상황의 진실을 말없이 증언해주고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정권이 언론보도를 통제하며 국민관심을 차단하던 데서 한층 더 나아가 현 정권 하에서는 완전히 구멍이 뚫려진 땅굴현장을 흙으로 메우고 진입통로 철통까지도 절단해서 증거를 인멸해버리는 사태가 벌어졌으니 트로이목마 정권이라는 말 외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확정증거로서 2010년 3월 현장 행사 기사와 2011년 3월 현장 기사를 올려 드립니다.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6796§ion=section13§ion2=



플래카드 앞의 높이 1미터 지름 60센티미터의 대형시추공 원형 철통이 지하 37미터의 남침 땅굴까지 내려가는 진입통로입니다.



그 지점부터 DMZ까지는 무려 12킬로미터입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4157



이승환씨 집과 도로 사이에 있던 시추공 원형철통이 절단되어 없어졌습니다.



지하 37미터 땅굴까지 내려가는 진입공간도 흙으로 메워버렸습니다.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장 증거로서 반역좌익의 급소이고 이 장거리 남침땅굴을 절개하면 국민의 안보정신이 살아나 죽음의 함정에 빠진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고 거듭거듭 강조하였더니 저 사악한 트로이목마들이 이 증거를 인멸하려한 것입니다.





이 얼마나 교활한 트로이목마들입니까!







하지만 땅굴 내부 동영상 증거가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저러한 인멸 시도 자체가 더 확정적인 증거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우리 애국진영은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확대하여 반드시 12킬로미터 장거리 땅굴을 절개하고 전 구간을 안보관광지로 만들겠습니다.







발견되어 구멍이 뚫린 남침땅굴을 숨겨주다가 더 나아가 아예 메워버리고 증거 인멸하는 트로이목마 정권이 남침땅굴을 찾으려 하겠습니까!!!







이미 서울 한 복판에까지 들어와 거미줄처럼 깔려있다고 보아야만 합니다.







영토조항 삭제하는 반역 개헌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국가보안법이 폐기되면 김정일 노비 조직이 합법화됨으로써 대한민국은 방어 불능 상태에 떨어지게 되고 그 때를 노려 이미 서울 중심부까지 침입하여 대기 상태에 있는 남침땅굴의 특수부대 대군이 국군 복으로 위장하고 나와 하루 밤 사이에 점령을 끝내는 흉악한 전략입니다.







전방부대들 뿐만 아니라 주한 미군들까지도 포위되어 포로로 잡히는 판이 될 텐데 어떻게 적화점령을 막을 것입니까!!!







청와대, 여야정당, 언론계를 장악한 트로이목마 간첩단은 서울 중심에까지 침투한 남침땅굴들을 숨기며 저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니 이 얼마나 기가 막힌 상황입니까!!!







국민들이 바로 발아래에 죽음의 함정이 숨어들어와 대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으니 저는 국립 대학교 교수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46명 애국장병의 목숨을 빼앗은 천안함 기습 침몰 범행의 흉악범 김정일을 응징하는 대북전단 풍선 행사를 빨갱이들이 백주대로에서 방해해도 경찰이 제지하지 못하는 것은 국가가 이 지경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종북좌익 페스트 쥐들이 처벌되기는커녕 국가예산 지원까지 받아가며 마음껏 날뛰고 있는 것은 국가가 이 지경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의 진상이 완전히 드러났는데도 여전히 숨겨지고 있고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자투표기까지 개발하며 재범행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은 국가가 이 지경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2005년 6월 19일 밤 북괴군의 기습 포격에 의해 8명의 국군장병이 전사한 것을 빨갱이 노무현 정권이 김동민 일병의 범행에 의한 국군 내부 사건으로 날조한 연천 530GP 사건의 진상이 여전히 숨겨지고 있는 것은 국가가 이 지경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국가 위기 사실들을 다 알면서도 대통령 후보들 중에 어느 누구도, 여야정당들 중에 그 어느 누구도 국민들에게 말해주는 사람이 전혀 없다는 사실은 정치권 전체가 김대중을 통해 김정일에게 치명적 약점들을 잡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국민 모르게 범죄조직에게 장악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대로 간다면 죽음입니다.







도대체 내막 사정들이 어떻게 되었기에 대통령 후보라는 작자들이 이러한 국가 중대 사태에 대하여 국민에게 한 마디도 알리지 않는 것일까요!!!







국가 안보에 최우선 가치를 부여해야하는 정치인이 국가 파괴, 적화점령의 위험을 잘 알면서도 조치는커녕 국민들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경우는 적장에게 결정적 약점을 잡혀 앞잡이 노릇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거나 아니면 원래부터 그것들과 한통속이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둘 중에 어느 경우이든 간에 국가와 국민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베트남 패망 비극이 이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성 밖 적장에게 비밀리에 굴복해버린 장수나 트로이목마가 성을 지켜주기를 기대한다면 결과는 보나마나 죽음입니다.







이런 자들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후보로 나서고 있는 것은 국가를 모독하고 국민을 농락하는 것입니다.







국가의 안위에 직결되는 이런 엄청난 사건들이 매스컴에 보도도 되지 않고 정부와 정치권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상태에서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봉쇄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은 실로 가공할 국가위기 상황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가 범죄조직에게 장악당해 있음을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현재와 같은 정당들의 모습과 대통령 후보군은 사악한 살인악귀 김정일과 노비 간첩단 일당이 가장 원하는 구도입니다.







대통령 후보라는 자들이 모두 김대중을 통해 김정일에게 무릎 꿇은 현재의 구도가 김정일 제거와 대한민국 내부의 적 반역좌익 척결을 외치는 새로운 강력한 대통령 후보가 등장하는 것을 막아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1년 올해 안에 김정일과 노비 세력 처단을 공식화하는 단호하고 강력한 새로운 대통령 후보와 정당이 등장하여 국민의 힘을 결집시키지 못한다면 2012년은 대선의 바람 속에 현재의 구도가 굳어져버려 제 2 트로이 목마와 좌익 뻐꾸기 대결이라는 김정일의 속임수 간계대로 끌려갈 것이고 그 이후 대재앙을 막을 수 없게 됩니다.







정치권이 어떤 꼬락서니의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지경까지 돼 있는지 다 알았으므로 이제는 직접 국민이 단합하여 일어나 해결합니다.







살인 악귀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트로이목마 간첩단 일당이 우리 국민들이 모르도록 간계를 부리며 9중, 10중으로 쌓아놓은 적화점령 음모는 그 내막의 진상이 밝혀지는 순간 붕괴됩니다.







우리 국민이 정의감과 애국심에 충천하여 화산폭발의 쓰나미로 트로이목마 간첩들과 그것들에 종사한 기회주의 썩어 문드러진 정치권을 소탕해 버리면 바로 그 힘과 의지가 선진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뛰어난 판단과 지혜로 이 힘과 의지를 조직하여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면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지혜와 힘을 결집해서 반역개헌 음모를 분쇄하고 남침땅굴들을 다 파헤쳐버리고 암세포 반역좌익을 절멸시키면 세계적인 절대적 제거대상 악의 소굴 살인마 김정일에게 닥쳐오는 것은 루마니아 차우세스쿠식 몰락과 처형입니다.







확실하고 강력한 애국정당 국민의병당을 창당할 것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국민의병당이 가는 길은 정의와 애국과 법 실현의 길이므로 당당하고 강력한 길인 것입니다.







국민이 스스로 일어나 국가 위기를 이기고 승리하는 것은 선진강대국의 큰 길이 열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가 위기에 분노하여 스스로 일어난 우리 국민은 반역좌익, 썩어 문드러진 정치권을 일소하고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갈 것입니다.







국민의병당은 다음의 특단 조치들을 반드시 실현합니다.







국가가 존립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이며 진실, 정의, 법에 근거한 조치입니다.







1. 민족반역 범죄 집단 김정일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2.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며온 6.15 선언, 10.4 선언,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3.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회복하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4.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5.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범죄조직을 처벌한다.







6. 5.18 광주사태에 북괴군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무장폭동을 공작한 사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잡는다.







7. 이미 11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에 의해 감춰져온 연천 구미리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공개하고 아직 찾지 못한 수십 개 남침땅굴들을 수색하며 군과 정부 내의 남침땅굴 은폐 간첩조직을 박멸한다.







8. 2005년 연천 530GP 사건의 진상을 은폐, 날조한 범죄조직을 철저하게 수사하여 군과 국민을 이간질한 반역죄를 처단한다.







9.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10. 국가를 갉아먹어온 반역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처벌하고 그 자리에 건실하고 능력있는 국민들을 임명하여 3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11.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12.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과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프락치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우리의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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