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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일 금요일

李成桂는 몽골군벌이었다

李成桂는 몽골군벌이었다






그의 私兵집단은 몽골기마전법으로 단련되었을 뿐 아니라 여진족이 특기로 하는 산악전 기술도 익혔다. 이 군사력이 이성계가 조선을 開國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尹 교수는 지적했다.

趙甲濟



4년 전 춘천의 강원대학에선 몽골학회(학회장 周采赫 강원대 교수)가 주최한 학술 발표회가 열렸다. 주제는 중국의 東北공정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였다. 발표문을 미리 받아 읽어보니 강원대 尹銀淑 교수가 발표한 논문이 재미 있었다. 尹 교수는 2006년에 화제가 되었던 자신의 박사논문 ‘蒙元 제국기 옷치킨家의 동북만주 지배’를 손질하여 조선의 開國과 李成桂 및 몽골군의 관련성을 연구한 글을 내어놓았다.



李成桂의 고조부 李安社는 전주에서 살다가 170호를 이끌고 삼척을 거쳐 두만강 하류를 거슬러 올라가서 당시 옷치킨家가 지배하던 지금의 延吉 부근에 정착했다. 옷치킨은 칭기즈칸의 막내 동생이었다. 칭기즈칸은 그에게 만주 일대의 관할권을 맡겼다. 이안사는 여기서 千戶의 수장 겸 다루가치로 임명되었고 후손들도 ‘옷치킨家 高麗系 몽골군벌 가문’으로 성장해갔다. 李安社-李行里-李椿-李子春-李成桂로 이어지는 이 家門은 다루가치의 지위를 승계하면서 함주, 등주, 화주의 고려인과 여진인을 지배했다. 이 과정에서 이성계는 강력한 군사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그가 私兵으로 데리고 있던 家別抄軍은 여진족을 다수로 하는 流移民 집단이었다. 이들은 몽골기마전법으로 단련되었을 뿐 아니라 여진족이 특기로 하는 산악전 기술도 익혔다. 이 군사력이 이성계가 조선을 開國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尹 교수는 지적했다.



<옷치킨家 高麗系 몽골군벌 家門 출신인 李成桂의 조선왕조 창업은 동북만주를 지역적 기반으로 蒙元제국 최고의 독립적 세력을 형성한 옷치킨家의 역사를 태반으로 삼고 고려를 그 무대로 이룩되었음이 분명하다. 李成桂 家門은 그동안 개발되어온 세계적 수준의 역사적 세례를 직접 받아오면서 크게 증강된 군사력으로 元末, 明初의 격동하는 한반도 판세를 주도하면서 조선조를 창업해내게 됐다. 그러니까 옷치킨 울루스 160년사의 한 결실로 고려의 역사배경을 무대로 삼아 이룩된 신왕조라는 성격도 갖는 조선왕조라고 할 수 있겠다>



백제, 고구려, 신라는 그 지배층이 모두 몽골-흉노계통이었다. 이들을 통합한 통일신라도 지도층이 “우리는 북방계통이다”는 의식을 가졌다. 고려 지도부는 대체로 신라계통이 많은데 그들도 그런 자의식이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조선조야말로 그런 민족적 자의식을 잃어버리고 中華사상인 주자학에 함몰되었다고 생각해왔는데 尹銀淑 교수는 여기에 도전하는 논문을 쓴 것이다. 즉 조선을 개국한 태조 李成桂 가문이 몽골계 군벌이었고 그런 경험에서 만들어낸 군사력이 開國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지적한 것이다. 북방유목문화를 태반으로 하여 건국된 것이 조선이란 이야기이다.



대한민국은 어떤 태반에서 건국되었는가? 조선인 친미파 李承晩이 주도한 건국이었다. 그를 매개로 하여 몽골태반에 미국식 자유민주주의가 접목된 것이다. 이는 善循環的(선순환적) 접목이었다. 북방유목문화의 특징은 개방과 자유와 자존, 그리고 기동성이다. 이는 미국식 자유민주주의의 속성과 정확히 일치한다. 한국인들은 조선조 500년간 북방적인 기동성과 야성을 잊고 살았다. 그런 북방적 기질은 주자학적 속박에 눌려 무의식으로 잠재화되었다. 자유민주주의는 이 주자학적 질곡을 끊고 눌려 있던 북방적 야성이 용수철처럼 튀어오르도록 만들었다. 자유민주주의가 한민족의 뇌관을 터뜨린 것이다. 그런 충격을 받지 못한 북한은 아직도 조선조적인 질곡 속에 묶여 있다. 북방적 야성을 터뜨릴 수 있는 기회를 잡지 못한 것이다. 그러니 대한민국은 북방을 태반으로 한 흉노기마왕국 新羅의 再現이다.



이런 민족적 자의식이 편협한 민족주의나 국수주의적인 우월주의로 악용되지 않도록 경계할 필요도 있다. 진정한 자의식과 자존심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만큼 상대도 존중한다.









[ 2011-03-28, 11:28 ] 조회수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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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동포여, 김일성교에서 해탈하시라

북한동포여, 김일성교에서 해탈하시라


[이법철칼럼]20여년간 극동문제 전문가로 근무한 헬렌-루이즈 헌터(Helen-Louise Hunter)의 저서 'CIA 북한 보고서'





아랍의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 등 국민들이 독재정권에 유혈의 항거, 투쟁을 하여 주권재민(主權在民)의 민주화를 성취해가고 있다. 고귀한 생명을 민주화의 제단에 바치는 앞서의 국민들에게 옷깃을 정제하고 경의를 표한다. 그런데 지구상에서 가장 악질적인 세습독재정권으로 고통속에 신음하는 북한 인민들은 도대체 민주화를 위한 투쟁이 없다. 노비(奴婢)적 근성에 만성이 된 것인지, 인민들이 봉기할 수 없도록 김일성왕조의 주구들에게 완전히 세뇌 되어 버린 것인지, 통석한 심정이다.



북한정권은 사이비 종교 집단이 벌이는 우상숭배집단이라는 보고서를 작성하여 세상에 반포한 사람이 있다. CIA(미국 중앙정보국)에서 1970년대 말부터 20여년간 극동문제 전문가로 근무한 헬렌-루이즈 헌터(Helen-Louise Hunter)의 저서 ‘CIA 북한 보고서’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북한 인민들은 모든 가정 큰 방 잘 보이는 벽에 김일성, 김정일 사진을 걸어놓고 사진에 옷깃을 정제하여 깊히 고개숙여 인사드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끝맺는다고 한다. 교회나 성당에서 예수의 상앞에 조석으로 절하듯, 사찰에서 조석으로 불상 앞에 절하듯 하는 것이다. 김일성 사진을 보고도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인민은 큰 범죄를 저지른 것이나 진배 없다고 한다. 1972년 김일성의 60회 생일 즈음에는 북한정권이 나서 김일성 얼굴이 담겨있는 소위 ‘김일성 배지’를 왼쪽 가슴에 달기 시작했다. 1980년 까지는 북한의 인민들 거의가 김일성 배지를 달고 광신도가 찬앙하듯, 김일성을 숭배하고 찬양가를 불러야 했다는 것”이다.



김일성은 원래 기독교 집안에서 출생하였으며, 유소년기에도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성장하여 기독교적 사고가 각인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 김일성은 소련의 스탈린이 개인숭배사상으로 권좌를 돈독히 하는 것을 보고 착안하여 개인 숭배 사상을 본받았으나, 스탈린 보다 한 술 더 떠 유일신 사상을 이용했다.



김일성은 소련의 앞잡이 노릇으로 얻은 북한 땅에 김일성 왕조를 건설하고, 첫째, 이슬람 국가와 바티칸의 신권체제를 흉내 내어 자신이 북한의 절대신이 되었고, 둘째, 김정일로 시작하는 후대를 김일성교(敎)의 제1대 교주로 만들었다. 이슬람이 성서로 코란이 있고, 기독교의 성경이 있듯이, 김일성교의 성서는 주체사상이었다.



십자군 전쟁에서, 여호와신을 찬양하면서 십자군들과 신도들이 고귀한 자신의 생명을 바치듯이, 이슬람을 믿는 전사들이 ‘알라’신의 이름으로 성전을 하면서 찬양하며 고귀한 생명을 바치듯이, 북한 인민들은 스스로 신이 된 김일성과, 교주 김정일을 위하여 찬양하며 고귀한 생명을 바치고 있다.



나초스(Andrew S. Natsios 미 평화연구소 특별연구원)의 보고서적인 ‘북한의 기아’를 보면 “300만이 넘는 북한 인민들이 기아로 죽었다고 증언했다. 기아로 죽은 인민들의 시체들은 산과 들에서 부패한 냄새를 진동시키면서 널려 있었다”고 했다.



기아로 죽어가면서 북한 인민들은 왜 봉기하여 대정부 투쟁을 하지 않는 것일까? 제1대 교주 김정일은 자신의 아버지인 김일성을 절대 신으로 추존하고 선전하며 김일성의 유훈통치를 해오면서 선군정치에만 총력을 기울일 뿐 기아로 죽어가는 인민들은 돌보지 않았다. 이조사(李朝史)를 보면, 기아로 인해 민란(民亂)이 일어난것이 부지기수인데, 왜 북한인민들은 항쟁을 벌이지 않는 것일까? 수백만이 기아로 죽느니, 봉기를 해야 마땅한데, 기아로 죽음을 맞이하는 북한인민들을 우리는 어떻게 봐야 할까?



김일성교의 사탄적 인간은 자유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사람들이다. 만세일가(萬歲一家)의 김일성교단을 해체하고, 누구가 국민 대다수의 신임이 있다면, 국가원수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을 하는 주권재민을 외치는 자들은 말살해야 할 사탄적이라고 북한정권은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김일성교의 사탄들을 무자비하게 말살하는 집단이 첫째, 국가안전보위부요, 둘째, 인민보안성이다. 두 조직이 김일성, 김정일이 주는 단꿀과 같은 이익과 권한에 환장하여 민주인사들을 소리, 소문없이 말살해오기 때문에 북한 땅에 자유민주주의는 꽃피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입만 열면 “민족은 하나다”고 외쳐오는 북한정권이 대한민국에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북한정권은 절대 자유민주주의로 한반도의 통일을 원치 않는다. 그들은 한반도를 김일성교로 통일을 원할 뿐이다.



빨치산이 보급로가 끊어지면 스스로 보급투쟁 하듯이, 북한정권은 경제난으로 붕괴되어가는 김일성교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첫째, 경제가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촌각을 다투워 김일성교로 흡수통일하는 것이 상책이요, 둘째, 세작(細作)같은 종북정치인을 위시한 종북주의자들이 나서 한국사회에서 ‘대북퍼주기’를 바라는 것이 하책이다. 북한정권은 보급투쟁을 하는 빨치산 전법을 구사하고 있다. 보급 대상은 대한민국이요, 투쟁 대상도 대한민국이다.



북한정권은 오래전부터 경제난에 허덕이면서도 비자금을 풀어 종북주의자들을 한국 도처에 양성해왔다. 첫째, 종북 정치인이요, 둘째, 종북 언론인이며, 셋째, 종북 종교인들, 등이다. 피땀흘려 경제를 일으킨 대한민국 국민들은 조국통일을 운위하며 대북퍼주기를 주창하는 정치인부터 정계에서 퇴출시켜야 할 것이다. 일부 야당 정치인은 대북퍼주기를 하기 위해 혈안이 된 자도 있다.



김일성교의 대남공작은 성공단계에 이르렀다. 특히 속세를 초월해야 할 일부 종교인들까지 종북종교인이 되어 대한민국을 향해 도끼질을 쉬지 않고 있다. 종북 종교인들이 국가원수를 향해 생트집을 잡아 시비걸어도 국가원수는 손놓고 있을 뿐이다. 대한민국 수호의 보수우익지사들만 종북좌파들을 향해 애국가를 부르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투쟁하고 있을 뿐이다. 좌익척결에 앞장 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전 대통령의 정치력이 한없이 그리운 시절이 되었다. 위정자의 대오각성을 바라는 바이다.



끝으로, 북한 동포들은 언제까지 세습독재체제 김일성교에 고귀한 목숨을 바칠 것인가?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 등의 국가의 국민들이 봉기하여 자유민주를 위해 피흘린 것을 외면할 것인가? 한알의 불씨가 광야를 태우듯, 국제사회가 자유민주로 변하고 있다. 북한 동포들이여, 촌각을 다투워 사이비 종교같은 김일성교에서 해탈하기 바란다. 기아로 떼주검을 당하여 시체가 산과 들판에 썩기 보다는, 일제히 봉기, 결사투쟁하여 자유를 쟁취할 것을 간절히 촉구한다.◇



이법철(bubchul@hotmail.com)





2011년 03월30일 01:53분 0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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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 증거 인멸하는 트로이목마 정권

땅굴 증거 인멸하는 트로이목마 정권








글 쓴 이 : 최우원 등록일 : 2011-03-29 10:56:09
조회 : 28
추천 : 12



땅굴 증거 인멸하는 트로이목마 정권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빨갱이, 트로이목마라는 말이 유행할수록 대한민국이 제 2 베트남의 참극을 피할 수 있습니다.







숨겨진 적화 음모의 실체에 눈을 뜨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악한 살인악귀 김정일의 최고수 전략은 트로이목마 작전이고 적화점령의 결정타는 남침땅굴이라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드린 바 있습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영토조항 삭제 반역 개헌 음모 사건과 함께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은폐 사건을 파헤쳐 조사하면서 확인한 것은 이 사건들이 동일한 음모 조직에 의해 자행된 것이고 전 국민이 전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의 치밀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 밖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위험한 것이고 그래서 트로이목마를 계속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김정일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을 종식시키기 위해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를 뽑아주었는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과연 반역좌익이 척결되었습니까!







예상한대로 청와대와 한나라당에서 영토조항 삭제 개헌의 움직임을 보이는 지경에까지 왔습니다.







속았다는 분노와 함께 배신자라는 말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현장의 현재 모습이 이 모든 상황의 진실을 말없이 증언해주고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정권이 언론보도를 통제하며 국민관심을 차단하던 데서 한층 더 나아가 현 정권 하에서는 완전히 구멍이 뚫려진 땅굴현장을 흙으로 메우고 진입통로 철통까지도 절단해서 증거를 인멸해버리는 사태가 벌어졌으니 트로이목마 정권이라는 말 외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확정증거로서 2010년 3월 현장 행사 기사와 2011년 3월 현장 기사를 올려 드립니다.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6796§ion=section13§ion2=



플래카드 앞의 높이 1미터 지름 60센티미터의 대형시추공 원형 철통이 지하 37미터의 남침 땅굴까지 내려가는 진입통로입니다.



그 지점부터 DMZ까지는 무려 12킬로미터입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4157



이승환씨 집과 도로 사이에 있던 시추공 원형철통이 절단되어 없어졌습니다.



지하 37미터 땅굴까지 내려가는 진입공간도 흙으로 메워버렸습니다.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장 증거로서 반역좌익의 급소이고 이 장거리 남침땅굴을 절개하면 국민의 안보정신이 살아나 죽음의 함정에 빠진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고 거듭거듭 강조하였더니 저 사악한 트로이목마들이 이 증거를 인멸하려한 것입니다.





이 얼마나 교활한 트로이목마들입니까!







하지만 땅굴 내부 동영상 증거가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저러한 인멸 시도 자체가 더 확정적인 증거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우리 애국진영은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확대하여 반드시 12킬로미터 장거리 땅굴을 절개하고 전 구간을 안보관광지로 만들겠습니다.







발견되어 구멍이 뚫린 남침땅굴을 숨겨주다가 더 나아가 아예 메워버리고 증거 인멸하는 트로이목마 정권이 남침땅굴을 찾으려 하겠습니까!!!







이미 서울 한 복판에까지 들어와 거미줄처럼 깔려있다고 보아야만 합니다.







영토조항 삭제하는 반역 개헌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국가보안법이 폐기되면 김정일 노비 조직이 합법화됨으로써 대한민국은 방어 불능 상태에 떨어지게 되고 그 때를 노려 이미 서울 중심부까지 침입하여 대기 상태에 있는 남침땅굴의 특수부대 대군이 국군 복으로 위장하고 나와 하루 밤 사이에 점령을 끝내는 흉악한 전략입니다.







전방부대들 뿐만 아니라 주한 미군들까지도 포위되어 포로로 잡히는 판이 될 텐데 어떻게 적화점령을 막을 것입니까!!!







청와대, 여야정당, 언론계를 장악한 트로이목마 간첩단은 서울 중심에까지 침투한 남침땅굴들을 숨기며 저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니 이 얼마나 기가 막힌 상황입니까!!!







국민들이 바로 발아래에 죽음의 함정이 숨어들어와 대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으니 저는 국립 대학교 교수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46명 애국장병의 목숨을 빼앗은 천안함 기습 침몰 범행의 흉악범 김정일을 응징하는 대북전단 풍선 행사를 빨갱이들이 백주대로에서 방해해도 경찰이 제지하지 못하는 것은 국가가 이 지경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종북좌익 페스트 쥐들이 처벌되기는커녕 국가예산 지원까지 받아가며 마음껏 날뛰고 있는 것은 국가가 이 지경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의 진상이 완전히 드러났는데도 여전히 숨겨지고 있고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자투표기까지 개발하며 재범행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은 국가가 이 지경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2005년 6월 19일 밤 북괴군의 기습 포격에 의해 8명의 국군장병이 전사한 것을 빨갱이 노무현 정권이 김동민 일병의 범행에 의한 국군 내부 사건으로 날조한 연천 530GP 사건의 진상이 여전히 숨겨지고 있는 것은 국가가 이 지경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국가 위기 사실들을 다 알면서도 대통령 후보들 중에 어느 누구도, 여야정당들 중에 그 어느 누구도 국민들에게 말해주는 사람이 전혀 없다는 사실은 정치권 전체가 김대중을 통해 김정일에게 치명적 약점들을 잡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국민 모르게 범죄조직에게 장악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대로 간다면 죽음입니다.







도대체 내막 사정들이 어떻게 되었기에 대통령 후보라는 작자들이 이러한 국가 중대 사태에 대하여 국민에게 한 마디도 알리지 않는 것일까요!!!







국가 안보에 최우선 가치를 부여해야하는 정치인이 국가 파괴, 적화점령의 위험을 잘 알면서도 조치는커녕 국민들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경우는 적장에게 결정적 약점을 잡혀 앞잡이 노릇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거나 아니면 원래부터 그것들과 한통속이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둘 중에 어느 경우이든 간에 국가와 국민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베트남 패망 비극이 이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성 밖 적장에게 비밀리에 굴복해버린 장수나 트로이목마가 성을 지켜주기를 기대한다면 결과는 보나마나 죽음입니다.







이런 자들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후보로 나서고 있는 것은 국가를 모독하고 국민을 농락하는 것입니다.







국가의 안위에 직결되는 이런 엄청난 사건들이 매스컴에 보도도 되지 않고 정부와 정치권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상태에서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봉쇄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은 실로 가공할 국가위기 상황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가 범죄조직에게 장악당해 있음을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현재와 같은 정당들의 모습과 대통령 후보군은 사악한 살인악귀 김정일과 노비 간첩단 일당이 가장 원하는 구도입니다.







대통령 후보라는 자들이 모두 김대중을 통해 김정일에게 무릎 꿇은 현재의 구도가 김정일 제거와 대한민국 내부의 적 반역좌익 척결을 외치는 새로운 강력한 대통령 후보가 등장하는 것을 막아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1년 올해 안에 김정일과 노비 세력 처단을 공식화하는 단호하고 강력한 새로운 대통령 후보와 정당이 등장하여 국민의 힘을 결집시키지 못한다면 2012년은 대선의 바람 속에 현재의 구도가 굳어져버려 제 2 트로이 목마와 좌익 뻐꾸기 대결이라는 김정일의 속임수 간계대로 끌려갈 것이고 그 이후 대재앙을 막을 수 없게 됩니다.







정치권이 어떤 꼬락서니의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지경까지 돼 있는지 다 알았으므로 이제는 직접 국민이 단합하여 일어나 해결합니다.







살인 악귀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트로이목마 간첩단 일당이 우리 국민들이 모르도록 간계를 부리며 9중, 10중으로 쌓아놓은 적화점령 음모는 그 내막의 진상이 밝혀지는 순간 붕괴됩니다.







우리 국민이 정의감과 애국심에 충천하여 화산폭발의 쓰나미로 트로이목마 간첩들과 그것들에 종사한 기회주의 썩어 문드러진 정치권을 소탕해 버리면 바로 그 힘과 의지가 선진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뛰어난 판단과 지혜로 이 힘과 의지를 조직하여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면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지혜와 힘을 결집해서 반역개헌 음모를 분쇄하고 남침땅굴들을 다 파헤쳐버리고 암세포 반역좌익을 절멸시키면 세계적인 절대적 제거대상 악의 소굴 살인마 김정일에게 닥쳐오는 것은 루마니아 차우세스쿠식 몰락과 처형입니다.







확실하고 강력한 애국정당 국민의병당을 창당할 것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국민의병당이 가는 길은 정의와 애국과 법 실현의 길이므로 당당하고 강력한 길인 것입니다.







국민이 스스로 일어나 국가 위기를 이기고 승리하는 것은 선진강대국의 큰 길이 열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가 위기에 분노하여 스스로 일어난 우리 국민은 반역좌익, 썩어 문드러진 정치권을 일소하고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갈 것입니다.







국민의병당은 다음의 특단 조치들을 반드시 실현합니다.







국가가 존립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이며 진실, 정의, 법에 근거한 조치입니다.







1. 민족반역 범죄 집단 김정일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2.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며온 6.15 선언, 10.4 선언,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3.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회복하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4.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5.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범죄조직을 처벌한다.







6. 5.18 광주사태에 북괴군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무장폭동을 공작한 사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잡는다.







7. 이미 11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에 의해 감춰져온 연천 구미리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공개하고 아직 찾지 못한 수십 개 남침땅굴들을 수색하며 군과 정부 내의 남침땅굴 은폐 간첩조직을 박멸한다.







8. 2005년 연천 530GP 사건의 진상을 은폐, 날조한 범죄조직을 철저하게 수사하여 군과 국민을 이간질한 반역죄를 처단한다.







9.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10. 국가를 갉아먹어온 반역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처벌하고 그 자리에 건실하고 능력있는 국민들을 임명하여 3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11.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12.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과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프락치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우리의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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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않고 400만원 타간 이숙정, 주민 굶어도 30억 돌고래노리개 사는 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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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울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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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1-03-27 10:08:05







"남한 국민 목에 빨대를 꽂고 빨고 있는 민노빨당과 민주당, 북한 주민 목에 빨대를 꽂고 고혈을 빨아먹는 개정일 이 두 개같은 역적놈들을 국민이 심판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한반도 전체를 다 빨아먹을 놈들이 아닌가"<본문중에서>







<울화통>일않고 400만원 타간 이숙정, 주민 굶어도 30억 돌고래노리개 사는 김정일







정말 울화통이 터져서 살수가 없다!!!!!

민주당이 민노빨당 이숙정 하나 비호하느라 국민세금을 축내는 꼴을 보니 속이 뒤틀려 도무지 밥맛이 없다!!!!



이숙정 하나 제명하지 못하고, 아니 의도적으로 이숙정을 비호하고 아무일도 하지 않고 내뺀 채 숨은 이숙정이 현재 시의원이라는 신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또 그때문에 다달이 398만원이라는 서민은 꿈도 못꾸는 월급을 날로 타먹도록 하고 있다!!!!



이게 서민을 위한다는 민주당이 할 짓이냐!!!!!!!!

이숙정은 민주당놈들의 여왕개미냐!!!!!!!!!!!!!!!

민주당 성남시의회 이놈들은 국민이 졸로 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미친짓을 하고 있다!!!!!!!!!



니들이 두려워 하는 건 국민이냐 아니면 개정일 졸개당 민노빨당이냐!!!!

니들이 고따구로 하면서도 이번 선거에서 이길줄 아냐!!!!

국민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 이숙정을 어케 처리하는지 쳐다보고 있는지 이따위 짓거리나 하고 있어!!!!!



개정일이 최근 주민은 굶는데도 저거 아쿠리리움인지 뭔지에 집어 넣고 유희를 즐길 돌고래를 30억 주고 사들여왔단다!!!!!

이런 개노무시키 하는짓이 이렇다!!!!!!

주민은 어케 되든 나몰라라 하고 지들만의 쾌락을 위해 돈을 펑펑 쓰고 자빠진 것이다!!!!!!!



야권연대라는 명목하에 민주당을 협박 내지는 민주당과 짝짜꿍하여 국민혈세를 빨아먹는 이숙정 이여자하고 북한 주민의 고혈을 빼 쾌락을 위해 돈을 펑펑 써대는 개정일의 행태가 한치의 다름이 없을 정도다!!!!!!!!!!!!!



남한 국민 목에 빨대를 꽂고 빨고 있는 민노빨당과 민주당, 북한 주민 목에 빨대를 꽂고 고혈을 빨아먹는 개정일 이 두 개같은 역적놈들을 국민이 심판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한반도 전체를 다 빨아먹을 놈들이 아닌가!!!!!!



이숙정이 이 여자 하나 심판하지 못한다면 남한 국민도 할말이 없다!!!!

무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 여자와 이 여자의 졸개들인 민주당 민노빨당을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한다!!!!!







이 게시물은 울화통님이 다정토에 올리신 글입니다. 많은 분들과 토론을 가질만한 글이기에 다요기 DAILY TOP 코너에 배치하였습니다.



다요기 DAILY TOP (www.dayogi.org)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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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지적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 역시 울화가 치밉니다..이 땅의 종북무리 척결은 언제나 가능할런지 암담합니다..이숙정을 둘러싼 민주당의 행태는 현재 민노당에 먹힌 민주당 신세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 아니겠습니까..한나라당이라도 정신차려야 할 터인데 똑같은 행태만 따라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이지요..국가의 미래가 암담합니다.. 11-03-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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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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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님의 댓글 절대공감합니다!!! 개정일패거리들을 한반도에서 몰아내지 못하는한 선진국은 요원하며 이개종자들이 한반도 비극의 씨앗이 되리라 저는 이리 봅니다!!!! 11-03-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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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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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숙정이란 사람을 그냥 내버려 두는 이유는 뭘까? 뭐 그리 대단한 여자라고 그러는 이유를 모르겠다. 난동을 부리면서 월급을 받아가는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국회는 더 욕을 얻어 먹는 일 아니던가. 황급히 일 처리 하도록 노력하는 일꾼이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 한다 11-03-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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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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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위로금.. 이제는 돌고래? 돈 지랄 그만해라 11-03-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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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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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이 없다 누가 누구를 심판 한다는 거야..

다 똑같은 작자들 뿐일걸.. 11-03-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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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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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해결 못한거야..언제까지 이숙정이란 이름을 들어야만 하는지.

세상의 종말이라도 올것인데 자꾸 않좋은 일들이 하나둘 불어가고만 있다.

막무가네 이숙정 그만 해라...쫌... 11-03-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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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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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래 잡으면 몇명이나 먹지? 30억이면 많이 묵으야 할터인데... 11-03-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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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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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타고 돈 받아가고 행패부리고 짤리지도 않고 자숙도 안하고 또 행패부리고 ... 누이좋고 매부좋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참 좋은 세상이다.

이러니 개나 소나 다 국회의원 한다고 난리치지. 눈에 불을 켜고 말이야. 11-03-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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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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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나라당 국개의원 성희롱 한놈도 거냥 두던데~~~ 뭐 그정도 가지고 그랴~~~ 11-03-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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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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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정 사건은 장자연사건에비하면 껀도아닌데 지금가지 말이만은모양이구만~하긴 성남이 대한민국보다인구도만코 땅덩어리도크니까 11-03-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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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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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을 개정일이라 부르니 이숙정도 개숙정이 되겠군요...

위의 개숙정 사건과 같이 천안함사태의 말도안되는 의문을 가지고 지랄떠는것도 민주, 민노당, 개숙정사건도 민주, 민노당, 그렇니 니들이 친북 좌빨이라고 욕처먹는 것이다... 아니 인정하는 것이겠지.

진정 인간이라면 잘잘못을 가려 그에 응당한 처벌을 하는것이 마땅하거늘 민노당은 자기들당이라 이해한다쳐도 민주좌빨당은 왜 덩달아 지릴이냐.

진정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정신을 차리겠구나... 11-03-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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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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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인간말종은 들어라.

국민을 우롱한죄.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한죄.

누구든 아랑곳하지 않고 활기치고 다닌 죄.

어디에 버려도 환경오염을 시킬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산 죄.

죄 값을 치러야 하지 않는가.. 11-03-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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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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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꼬라지를 하고 정치를 한다는게 말이됩니까.

민주당과 민노당이하 좌빨들이 국민들을 기만하고 무시하는데 무슨 정권제창출과 다음정권을 가져가려고 지랄들을 하는지 모르겠다...

니들이 정권잡아서 전국토를 빨갱이화하려고 지랄들을 떠는구나ㅉㅉㅉ. 11-03-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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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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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욕만 하고 또 하루가 지나 또 욕지걸이나 하고 또또하루가 지나 또 욕하고 지긋지긋하다. 전부 비판평론가만 살아 숨쉬는거 같아 암울하기만 하다. 좌빨들이 판을 치고 민주당이 판돈을 대고 노름하는 듯.. 흘러가는 세상..완전히 개판오분전이구만... 11-03-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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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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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화두를 아무리 둘러봐도 "욕" 뿐인 이글을 볼때쯤이면 화가 치밀러 오른다. 왜? 감싸고 도는건지 이유를 모르겠다. 단지 시의원이라서 봐주는 건지도 모르겠고 잘못한점이 그닥 크지 않아서 일까? 이런 생각도 해본다. 시민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렇게 분노할 일들일까? 천안함 연평도 사건때도 이렇지 않았을 것이다. 분노는 이럴때 분도 해야 하는것 아닌가 한다. 단지 한사람의 권위 때문에 벌어진 일들로 인해 그런 사람들이 한 둘이겠냐 더 큰 잘못을 하고 버젓이 국회를 다니고 있는 사람도 있지 않는가. 좀 심하면 심하다는 생각도 든다. 나만 이런 생각이 드는걸까?

다요기라는 곳은 참으로 편한곳이다. 내 맘대로 내 뜻대로 맘 편하게 글을 쓸수 있기 때문이다. 이래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아무튼 이러 꼬라지 안보고 싶다. 11-03-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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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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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이 있으면 굳은날도 있는법. 법치 국가에서 이게 무슨 말인가? 법대로도 못하는 세상. 약한자에게만 존재하는 법인가? 11-03-28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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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절묘한 한판승

작성일 : 11-03-31 23:12 박근혜의 절묘한 한판승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2,892 추천 : 319



박근혜의 절묘한 한판승









이명박은 수많은 한나라당 의원들을 이끌고 동남권 신공항을 선전 선동하면서 사기표를 얻어 출세의 문으로 입성했다. 그리고 나서 이명박은 그 약속을 초개처럼 버렸다. 지난번 세종시에 이어 이 공약도 ‘사기공약’이라는 것을 실토한 것이다. 한번이 아니라 줄줄이었다. 스스로가 사기꾼이라는 것을 실토한 것이다.





4대강에 올인하는 이명박으로서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계 빚과 국가 빚에 대한 부담이 버거웠을 것이다. 그리고 UAE 원전수출에 소요되는 자금을 구할 길이 막막했을 것이다. 이명박은 더 이상 세종시 건설도 할 수 없고, 경상도에 국제공항을 건설할 수도 없다.





그래서 국무총리를 내세워 기술적인 검토를 토대로 했다며 국가대계를 위해서는 신국제공항을 건설할 수 없다고 했다. 각 언론들은 조선일보를 필두로 하여 이 나라에 건설된 국내공항이 십 수 개인데 그 중 3개만 흑자고 나머지는 연간 수십-수백억원 대의 적자를 낸다고 홍보했다.





정치권과 언론들은 박근혜에 화살을 겨눴다, 이 정도 됐으니 차기 대권 도전을 선포한 박근혜도 생각을 말해야 할 것 아니냐는 독촉을 한 것이다. 침묵을 지키던 박근혜가 오늘(3.31) 의사를 밝혔다. 그 발표는 원자폭탄급이었다.





“국민과의 약속을 어겨 유감스럽다. 지금 당장 경제성이 없더라도 미래에는 분명 필요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동남권 신공항은 계속 추진해야 한다"





"지난번에는 세종시에 대해서도 국가 이익에 반하는 말을 하더니 이번에도 이명박에 전면 도전을 한다. 역시 여자의 한에는 서릿발이 있다". 이런 식의 반응을 한다. 박근혜는 약속만 중요하고 국가이익은 없나? 일반 식자들의 화살은 거의 박근혜에 지향됐다. 역시 박근혜는 답답한 여자야.





지난 번 세종시에 대한 박근혜의 태도에 대해 필자는 박근혜를 원망했다. 손익계산을 할 줄 모르는 둔한 여성이라는 것이었다. 필자만이 아니라 필자의 주위에서 만난 99%의 사람들이 필자와 동감이었다. 그러면? 이번에는 왜 박근혜가 똑같은 오기를 부렸는데도 박근혜에 후한 점수를 주는가?





이번에는 그 의미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 충청도 주민에 이어 경상도 전체의 민심이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떠나고 있다. 떠날 정도가 아니라 원수다. 한나라당이 원수이면 다음의 표는 민주당으로 날아간다. 지난번 6.2선거가 이를 증명했다. 설사 경상도에 신 국제공항을 지어서 발생하는 손실이 좀 있다 해도 이는 정권이 좌익으로 날아가면서 발생하는 불행에 비하면 그야말로 조족지혈이다.





사실 경상도 부근에 사는 사람들은 미국으로, 일본으로, 하와이로, 중국 대만으로 날아갈 때 구태여 인천까지 오는 것이 몹시 불편하다. 구체적으로 따지면 어떨지 모르지만 필자가 대강 살펴보아도 경상도 지역 국제공항만큼은 적자가 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 경상도가 국제공항을 원하는 한, 부지는 얼마든지 선정할 수 있다고 본다.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이 있듯이. 아마도 필자가 계산팀에 들어간다면 그 누구보다도 이런 계산에는 밝은 사람이다. 이 분야에는 전문적인 대학원 과정의 훈련을 받았기 때문이다.





박근혜의 이번 발언으로 가장 피해를 본 측은 이명박이 아니라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이번 이명박의 약속 번복을 이슈로 하여 차기 정권을 차지하려는 전략을 세웠을 것이다. 와 아~





그런데 오늘 박근혜의 발언이 그들을 허탈케 했을 것이다. 결국 박근혜는 충청민심과 경상도 민심을 단박에 거머쥐게 되었다. 아울러 박근혜는 완전한 승기를 잡았다. 이는 박근혜 개인의 승리일 뿐 아니라 한나라당의 승리이고 대한민국의 승리다.





이명박은 가만히 있는 박근혜에 쓸 데 없는 싸움을 걸었고, 그 싸움은 3년여가 지난 오늘 부로 박근혜에 완전한 승리를 안겨주었다. 필자가 보기에 이명박과 민주당의 재기는 없다. 영어로 말하지만 ‘피어리어드’ 즉 That's it이다.





답답하다는 대명사로 일컬어진 박근혜, 오늘부로 일단은 마라톤의 승자가 되었다. 박근혜 앞에는 이명박도 없고, 민주당도 없다. 앞으로 한나라당 정치인들은 박근혜 주변으로 몰릴 것 같다. 박근혜는 오늘 대한민국을 구했다. 단지 김정일과의 6.15약속은 폐기해야 할 것이다.









2011.3.31.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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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빛낼 100인중에 골수 좌익이 다수*

작성자 : 김성 작성일 : 11-04-01 조회수 : 19 추천수 : 1 번호 :313,882


여론 1번지 *대한민국 빛낼 100인중에 골수 좌익이 다수* 부추연

오늘 동아가 대한민국 10년 뒤 빛낼 100인 발표중에



오직 대한민국 전복해서 공산화 노리는데

미래를 여는 지성인 중에 골수 빨갱이 김문수 김부겸 원희룡

유시민 이정희 10명중 4명이니 있고,



행동하는 지식인중에 곽노현 박원순 조국 골수 빨갱이들도

있어 기가 막힙니다.이 인간들은 친북 좌익들입니다



주적 김정일은 핵무기 보다는 이런 좌익들 믿고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무차별 포격했습니다



이 인간들이 천안함 폭침도 이명박 정부가 조작해서 못믿겠다고

하고 햇볕정책을 지속 안한 이명박 정부 책임이라면서 대한민국이

연평도 포격 책임 있는 것처럼 떠벌립니다



이 인간들 하부조직이 좌익살인조직이요 조폭살인자요

유사시에 빨치산조직으로 변하는 거대한 살인조직입니다



동아가 장사한다고 서비스 차원에서 골수 좌익들을 대한민국

빛낼 100인을 뽑으면 동아일보답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이 전쟁터 보다 더 불안한 대한민국 상황은 이런 좌익들이

만들었습니다. 제가 직접 겪고 있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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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정운찬 진성호 즉각 쫓아내야*

작성자 : 김성 작성일 : 11-03-25 조회수 : 32 추천수 : 1 번호 :313,615


여론 1번지 *정운찬 진성호 즉각 쫓아내야* 부추연

동반성장위원장인 정운찬을 즉각 쫓아내야 합니다



정운찬의 이익공유제는 만천한에 나는 변함없는

골수 좌익 공표나 마찬가지인 섬뜩한 말입니다



이재오의 개헌은 정운찬같은 좌익을 한나라당

대통령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 대량 살상해서

공산화 노린 짓입니다



이건희 삼성회장이 왜 정운찬의 이익공유제 비판

했겠습니까? 정운찬은 좌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호텔에서뿐만 아니라 택시에서 강간미수같은 짓을 한

진성호도 즉각 출당시켜야 합니다



강용석 의원은 여자 아나운서는 다 줘야 한다는

말한마디 잘못해서도 출당 조치했습니다



진성호 짓은 강용석 의원과 비교 안되는 아주

파렴치짓입니다



진성호는 정운찬 이재오 김문수 김성식 원희룡 정태근같은

보수 우익 위장한 좌익입니다



한국이 얼마나 무서운짓 국민은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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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기름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작성자 : 부추연 작성일 : 11-04-02 조회수 : 25 추천수 : 3 번호 :9,327


여론 1번지 기름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부추연





튜니지, 이집트, 리비아, 요르단, 예멘, 시리아...



전 세계가 동시다발적인 전쟁에 휘말리고 있다.



웬 난데없는 전쟁인가?



오랫동안 곪은 게 터져버린 것이다.



전쟁이 터진 곳은 모두 기름이 펑펑 쏟아지는 곳이다.



독재자들이 엄청난 오일머니를 백성들을 위해 쓰지 않고



빼돌리고 독식하다가 덜미가 잡힌 것이다.



“오일머니를 왜 혼자 먹느냐 나눠먹자” 가 전쟁의 핵심이다.



기름전쟁은 독재자와 국민 간의 전쟁에서



국가와 국가 간의 전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이 이락과 아프간을 공격한데 이어



리비아를 공격하고 연합군이 합세하는



전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때 일어난 돌발사태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다.



거대한 쓰나미가 후쿠시마 원전을 강타하여 방사능이 유출되고



이로 인하여 원전 건설이 주춤해 지고



기름 수요가 폭발하며 유가가 천정부지로 오를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상상을 초월하는 “기름 전쟁시대” 가 올 것이다.



그 다음은 어떻게 되나?



기름 값이 치솟고



물가가 치솟고



인플레가 확산되고



실업자가 증가하고



건설경기와 주택경기가 싸늘해지고



가짜 경유와 가짜 휘발유가 판을 칠 것이다.



(이미 판치고 있음)



그리고 기름 값의 영향을 받는



식료품값이 뛰고 고기값과 생선 값이 뛴다.



기름 전쟁이 확산될수록 기름 값은 껑충껑충 뛸 것이고



매년 120조 원어치의 기름을 수입하는 우리나라는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이렇게 기름 쓰나미가 닥쳐오는데도



정치꾼들은 국회의원 연금법에 눈이 멀고



자기몫 챙기기에 혈안이 되고



청와대는 낙하산 인사와 자리 보존에 희희낙락 하니...



이들 덕분에 국민들이



기름 쓰나미 맛을 톡톡히 보게 될 것이다.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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