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부추연 작성일 : 10-01-26 조회수 : 534 추천수 : 29 번호 :8,494
부추연 <부추연 성명서> 법원은 빨갱이 공장 여론 1번지
자동차에 불량품이 한 개만 들어가도 그 자동차는 못 쓴다.
비행기에 불량품이 한 개만 들어가도 그 비행기는 추락한다.
KTX 선로에 조그만 문제가 발생해도 그 KTX는 탈선 전복한다.
법원도 마찬가지다.
불량 판사가 있으면 권위가 깨지고 신뢰가 무너진다.
폭력범에게 무죄를 선고하다니 이런 법원을 누가 믿겠나?
빨갱이에게 무죄를 선고하다니 이런 법원을 누가 믿겠나?
민사재판과 형사재판을 받는 사람들이 모두 떨고 있다.
판사가 누구냐에 따라 판결이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지니
떨 수밖에...
드디어 좌파들이 법원에까지 파고들었다.
법원을 ‘빨갱이 공장’ 으로 만들고 있다.
친북좌파의 붉은 무대로 바꾸고 있다.
아! 김대중과 노무현은 죽어서도
그 짓을 하는구나!
사회 곳곳에 파고든 독거미들을 잡아내야 한다.
붉은 흡혈귀들을 잡아내야 한다.
안 잡아내면 대한민국이 와르르 무너진다.
김정일의 밥이 된다.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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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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