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4일 일요일

노가다 일기(5) 남자는 여자 때문에 산다.








강봄 (2012.10.14 01:12, Hit : 5, Vote : 0)







노가다 일기(5) 남자는 여자 때문에 산다.







2012.10.14 01:12 입력 / 2012.10.14 01:12 수정 글꼴크기 :





< 남자는 여자 때문에 산다. >







올 여름은 참으로 무더웠습니다.



그 찜통같은 무더위를 뚫고 나는 한 달에 27일 28일씩 일을 했습니다.



어느 날,하수도 관을 교체하기 위해



어느 골목에서 땅을 파는 작업을하고 있었습니다.



땀은 비오듯 흐르고,목은 타고,참 죽을 맛이었습니다.



그 때,바로 옆에 있는 식당 종업원 아주머니가



시원한 쥬스를 한 잔 내다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차고 맛있는 쥬스가 목을 타고 넘어갈때의 느낌은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그렇게 짜릿 했습니다.



그런데,그 아주머니의 호의는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얼마 후,아주머니는 꽝꽝 얼린 차디찬 물수건을 갖다주셨고



그 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목에 대니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의 친절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오후 3시쯤,주방 창문을 열고 내다보며 아주머니는



" 아저씨,새참 시간 됐죠?" 라고 묻길래 그렇다고 하니까



" 제가 요기할 것좀 드릴게요." 하더니 잠시 후



쟁반에 시루떡과 냉커피를 내와서는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



시루떡을 썰고 티스푼으로 냉커피잔을 젓는데,바로 그 순간



양쪽 허벅지 사이로 아주머니의 그 곳,



하얀 팬티와 통통하게 부풀어오른 아주머니의 그 곳이



내 눈에 정면으로 들여다 보였습니다!



내 가슴에서는 대번에 쾅~~~!!! 하는 폭발음과 함께



머리 끝서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좌악 끼쳤고



무안했던 나는 벌떡 일어나 먼산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게 도데체 얼마만에 보는 여자의 "그 곳" 인가!!!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건,



아주머니의 그 곳을 보자 내몸에 난데 없이 힘이 뻗치기 시작하는데



아무리 삽질을 해도 지치지를 않고



한 달 내내 쉬지 않고 일하면서 누적된 피로가



단번에 싸악 가시는 것 같았습니다.







별 수 없이



남자는 여자 때문에 살고



여자를 위해서 살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은 하루였습니다.







전국민 투표거부 운동협의회.강봄.



http://cafe.daum.net/rkdqha1770





















단일화를 위한 혈투라면

단일화를 위한 혈투라면


[김동길]





대통령 선거일이 앞으로 두 달 밖에 안 남았다는데 이게 어찌된 망발입니까? 문재인과 안철수는 서로 “단일화를 한다면 내가 후보가 돼야지 왜 네가 돼냐”하며 서로 으르렁대고 있는데 국민의 눈에는 정말 ‘꼴불견’입니다. 왜 야권의 후보는 단일화가 돼야 하는 것인지 그 동기부터 분명하게 합시다.



오늘의 새누리당이 여당입니까, 야당입니까. 여당이던 한나라당은 죽었습니다. 한나라당은 여당이었는데 이미 죽은 지 한참 되고, 지난 4.11총선에서 과반수 의석을 차지한 새누리당은 아무런 ‘기득권’도 누리지 못한 채 선거에 임했는데 그래도 여당입니까?



대통령이나 그 주변의 측근들의 입김이 작용하여 만들어진 정당이 아니고 박근혜라는 신예 정치인이 홀로 지휘봉을 든 사람이 당내의 막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고, 그래서 종래에 김대중 당에서 일하던 사람들도 아무런 가책 없이 새누리당에 입당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박근혜는 누구라도 뜻만 같으면 “누구나 다 오라”고 손짓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나라당이 지난 5년 동안 저지른 크고 작은 잘못을 몽땅 새누리당에 뒤집어 싸우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대선에는 여권은 없고 야권에서 세 사람이 출마했다고 보는 것이 옳지 않겠습니까.



100미터 경주에 나선 세 선수가 모두 경기의 룰을 철저히 지키며 완주하여 1등한 사람이 월계관을 써야 마땅합니다. 후보 단일화란 ‘상금’을 나누어먹기 위한 반칙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커피 회사의 광고대로, “인생은 짧은 것이니, 정신 차리세요”(Life is short. Stay awake for it)



김동길

www.kimdonggill.com





2012년 10월14일 12:07분 44초

김동길교수의 전체기사



북한군이 철책4개 넘어 귀순, 이것이 가능한 일인가?

북한군이 철책4개 넘어 귀순, 이것이 가능한 일인가?








글 쓴 이 : 석종대 등록일 : 2012-10-11 12:58:15
조회 : 52
추천 : 3



북한군이 철책 4개 넘어 귀순, 이것이 가능한 일인가?







나는 軍 생활을 철원 3사단 백골부대에서 31개월 이상 근무했다,





근무기간중 1년간 철원 GOP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 북한군이 철책선4개를 넘어 귀순했고, 내무반문을 두드릴 때까지 우리 병사가 이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보도에 대해, 나로서는 다각도로 가능성을 열어놓고 이해하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 할 수 가 없다.



전방 GOP나 GP근무 경험이 있는분들께서는 위 상황이 가능한지 답글 좀 달아 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날으는 신공을 가진 북한군이 아니고서야 이럴 순 없다.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이 하나같이 벌이고 있는 종북행각에 의해,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수작이라고 나는 본다.





만에 하나, 이게 사실이라면 철책선과 경계관련장비를 선진화 또는 전면 개,보수하고 우리 軍의 GOP근무형태도 바꾸어야 한다.







이 상황은 정말 이해하기 힘들다.





이 나라가 여기까지 왔나 하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글 하나 첨부



중국 우주 유영 방송에 관한 의혹



http://kids.hankooki.com/lpage/edu/200810/kd2008100515480077380.htm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http://www.ooooxxxx.com/index/

석종대





























Copyright (c) 2006 전민모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Daeguline.





서울대를 해치는 좌익선동꾼 조국 교수

서울대를 해치는 좌익선동꾼 조국 교수




학자의 본분 넘어 정치선동 폴리페서



조영환 편집인





최근에 중앙일보가 대학평가를 했는데, 서울대가 연세대 바로 아래인 4등으로 등급되었다. 이에 대해 서울대 출신의 한 지방대학 교수는 “서울대 교수진에 문제가 많다”고 우려했다. 같은 날 한 현직교사는 “서울대의 학생 선출방식에 문제가 있다. 모든 고등학교들을 동급으로 보고 1등만 뽑아가는 방식은 사실상 우수한 학생들을 뽑아가는 데에 문제가 있고, 명문 사립대학들이 우수한 학생들을 뽑는 데에 더 유리하다”는 평가를 했다. 하지만 서울대가 망가지는 것의 가장 결정적 원인은 바로 서울대 좌익교수들의 무지하고 부정직한 정치행각이 아닌가 생각된다. 서울대 법대 교수들이 서울대 미대에 다니던 박원순 시장의 딸을 법대로 전과시켜준 논란을 보면, 서울대 법대가 무법천지구나 하는 생각을 나는 했다. 2008년 광우병 촛불폭동 당시에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의 정치선동도 무식자의 억지처럼 추악했다. 소위 민주화세력의 득세 후에 서울대의 일부 ‘정치교수’들이 보여주는 몰상식과 후안무치함과 무지함은 도를 지나쳐 보인다.



중앙일보는 “국립대 교수 조국의 잇단 ‘훈수정치’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기사를 통해 “야권의 집권 플랜을 제시해 온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1일엔 야권 단일화 3단계 방안을 제시했다. 정치권과 학계에서는 그의 ‘훈수 정치’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만만치 않다”며 정치교수의 폐해를 주목했다. ‘좌익정치교수’로 알려진 조국 교수는 이날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에 단일화 방안을 제시했는데, “양측이 공동으로 정치혁신위원회를 구성해→혁신 방안을 논의하고→이후 ‘공동 정강정책 확립-세력관계 조율’로 나아가야 한다”는 안을 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조국 교수는 ‘양측이 공동으로 정치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은 반반씩 추천하고 위원장은 합의 추천하도록 하자, 단일화 시기에 11월 초쯤 상황을 보고 얘기해야 한다. 양측은 안 후보를 포함한 새로운 정당을 만들 것인가로 논의를 바꿔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정치광신도(political fanatics)의 꼼수다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달 17일엔 트위터를 통해 “전국 순회로 문재인-안철수 간 토크 콘서트 ‘국민에게 문(文)-안(安) 드립니다’를 열자”고 조국 교수가 제안했다고 지적한 중앙일보는 “4·11총선 때엔 민주당의 부산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부산시당 멘토단(‘달려라 부산’)을 맡아 평일에도 부산을 방문했다. ‘부산에서 민주당이 최소 4석, 최대 6석 가능할 것으로 본다’(4월 30일) 등 언론 인터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치인 못지않은 정치 활동을 해왔다. ‘나는 꼼수다’ 멤버인 김용민 씨나 노회찬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았고, 2010년엔 ‘진보집권플랜’이란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며 노골적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조국 교수의 행태를 지적했다. 조국 교수의 정치활동에 대해 중앙일보는 “서울대는 지난해 12월 28일 ‘국립대’에서 ‘국립대학법인’으로 바뀌어 조 교수의 신분은 ‘공무원’에서 ‘국립대학법인 교원’으로 변했고, 학칙에도 정치 참여를 규제하는 내용이 없다”는 정당법도 소개했다. 정치교수들의 몰상식이 무방비 상태다.



사실상 국립대학과 같은 서울대에서 정치활동을 과하게 한다는 점을 지적하기 위해서 위와 같이 정당법까지 인용한 중앙일보는 “그러나 대학 교수가 연구와 강의라는 본업보다는 정치 참여에 더 무게를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정계원로인 조순형 전 자유선진당 의원은 조 교수가 학기 중에 선거 지원을 위해 직책을 맡아 뛰고 부산까지 내려간 데 대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조 교수의 전공은 형법인데, 조 교수의 활동 내용을 보면 대체 연구는 언제 하나란 생각이 든다. 수수방관하고 있는 서울대 총장도 문제‘라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조국 교수가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 등에 대해 노골적으로 정제되지 않은 정치활동을 한 것에 대해 당시 네티즌들도 거세게 비판한 적이 있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교수들 중에는 정치꾼인지 선동꾼인지 구별되지 않는 자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김대중식 민주화가 한국사회에 초래한 병폐는 학문의 세계에도 심각해 보인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일관된 정치 철학을 갖고 이를 적용하려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폴리페서라 할 수 없다. 공자(孔子)를 폴리페서로 보지 않는 이유도 그것 때문이다. 그러나 정치상황마다 뭔가를 끄집어내 ‘내가 주도한다’는 영향력을 과시하려 하면 폴리페서 논란을 피할 수 없다”며 “느닷없이 3단계 해법이니 4단계 해법이니 들고 나온 것 자체가 집단 지성의 발현이라기보다는 현실정치에 대한 자기 영향력을 추구하려는 의도”라며 조국 교수를 비판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안철수 캠프에도 정치평론을 하던 교수들이 참여하여 한쪽 편에 기운 주장을 방송토론에서 하고 있는데, 이는 어느 정도 중립적이고 공정해야 보일 수 있는 학자의 입지를 스스로 허무는 자해적인 모습으로 비춰진다. 조국이나 백낙청이나 안철수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때문에, 서울대 교수들에게 ‘폴리페서’의 비난이 증가할 수 있을 것이다. 학자와 정치꾼 사이의 건강한 장벽이 무너지는 민주화의 병리증상은 좌경화 되는 한국사회의 대표적인 망조현상일 것이다.



“국립대 교수 조국의 잇단 ‘훈수정치’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주동식)은 “원래 바둑에도 3단이 바둑을 두는데 아마 3급을 훈수를 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3급이 자신은 3단 이상으로 착각을 한다는 것이다. 지금 조국이라는 친구가 하는 꼴이 딱 그 꼴이다. 자신의 처지나 위치를 분명히 파악을 했으면 한다”고 다른 네티즌(하정애)은 “조구기. 김현주니. 김민저니 등등, 야심의 폴리폐서들, 부끄러워해야지. 조기수기 같은 여자도, 정치신념 아닌 탐욕과 야심으로 학생들이 멍들고 있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안규승)은 “대한민국 국민의 정서 문제. 서울대만 가면 서울대 교수만 하면 무엇이든 잘하는 즐 아는 것, 남들보다 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갖은 것 뿐 정치, 국가관 경영능력과는 무관한 사실. 서울대 총장출신 정계에서 별로 돋보인 일 없슴, 교수는 학생등에게 이론 가르치는 일이나 하라, 정치가 좋으면 옷 벗고 직접 뛰든가”라고 반응했다. 몰상식한 정치교수들의 병폐를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또 한 네티즌(손희정)은 “전면에 나서든가 지~~랄을 하던가 해야지, 학교가 온통 정치판과 싸움판을 만들려는 그릇된 생각을 갖게 된다는 잘못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왜 공부에 전념하여야 하는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어야 하고 그들까지 마음을 들뜨게 만드는지 학부모로서 너무 불안하다”라며 조국 교수의 정치활동에 비판적 견해를 표출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손희정)은 “이러다간 대한민국 대학교가 정치판이 돼서 학생은 누가 가르칠 건가 걱정이다. 교수는 학교을 지키고 학생과 동거동락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학생들은 누굴 의지할 것이며 누구한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가? 조국이라는 사람은 정치를 하려면 교복 벗고 전면에 나서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서석희)은 “조교수님은 참 이상도 하셔, 뒤에서 감 놔라 배 놔라 하지 말고 고마 앞에 나오셔서 직접 감도 깎고 배도 놓지 왜 저러실까, 국립대에서 월급은 고빡고빡 챙기면서 말이야”라고 반응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강남좌파의 허상과 실체, 서울대 조국 교수(2011년 8월 22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발행인)





‘강남좌파’론을 처음 역설한 이는 전북대 신방과 강준만 교수이나, 실제로 이 용어를 널리 퍼뜨린 인물은 서울대 법대 조국 교수이다. 강준만 교수 본인은 ‘강남좌파’를 하나의 사회현상을 분석한 객관화된 단어로 풀이하지만, 전체적인 뉘앙스는 미국의 리버럴리무진과 유사한 ‘언행일치가 안 되는 이중적 행태’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 강교수가 ‘강남좌파’를 골프와 부동산 투기를 즐기며 입으로만 서민을 외쳤던 노무현 정권 인사들을 비판할 때 활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울대 법대 조국 교수는 “내가 바로 강남좌파이다”라며 자신을 규정하며 나섰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조국 교수의 강남좌파 선언이 논란이 된 것은 동아일보 김순덕 논설위원 간의 논쟁 때문이었다. 김순덕 논설위원은 강남좌파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있는 조국 교수의 이중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비판한 바 있다.

“자기 딸을 외국어고를 거쳐 이공계 대학에 진학시키고는 ‘나의 진보적 가치와 아이의 행복이 충돌할 때 결국 아이를 위해 양보하게 되더라’고 털어놓은 경향신문 인터뷰를 보면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학생을 공부기계로 만드는 현 교육체제를 바꾸려면 일차적으로 공부하는 시간을 제도적으로 줄여야 한다’던 그의 글만 믿고 따라 한 학부모나 학교가 있었다면 완전 뒤통수 맞은 거다. 딸을 외고 보내고도 ‘외고 죽이기’에 앞장섰던 노무현 정권 때의 김진표 교육부총리와 참 많이도 닮은 사람이 ‘진보집권 플랜’을 내놓다니, 그게 어떤 정권일지는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자기 딸을 외국어고 보낸 조국 교수의 이중성



조국 교수는 이에 대해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하여 "리무진 리버럴이라는 말은 미국의 공화당들, 또는 더 극우파들이 진보파를 비난하는 용어"라며 "미국의 촘스키, 영국의 러셀, 프랑스의 사르트르 같은 경우는 다 상층 출신이다. 대표적인 진보적 지식인인데 그들에 대해서 언론이든 보수적인 집단들이 그 사람들에 대해서 왜 당신 행동과 사고가 안 맞냐고 비난하면서 당신의 실천을 그만두라 얘기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이러한 조국 교수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사르트르야말로 고급 살롱에서 현실도 모르고 스탈린 체제의 소련을 옹호한다며, 그의 오랜 친구인 소설가 까뮈 등으로부터 신랄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조국 교수는 "그리고 더 근본적으로는 나에 대해서 강남좌파라고 규정하고 겉과 속이 다르다고 비난하고 있는데, 저는 철학적인 얘기를 하자면 (김논설위원을) 매우 기계적 유물론자라고 보고 있다"며 김 논설위원을 '기계적 유물론자'로 규정한 뒤, "왜냐하면 (그는) 사람은 어떤 특정 계층계급의 이익에 충실하게 거기에 종속돼서 거기에 부수되어서 살아야 된다 라는 철학을 갖고 계신 분 같다"고 자신의 입장을 항변했다.



조국 교수의 이중적 행태는 한나라당 안상수 전 대표 아들의 서울대 로스쿨 특혜 입학 논란 때도 벌어졌다. 민주당의 박지원 원내대표와 이석현 의원이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의 아들이 서울대 로스쿨에 부정 입학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폭로 이후, 서울대 법대에서 공식해명하기 전에 조국 교수가 트위터에 먼저 서울대 법대의 정당성을 주장한 사건이다. 좌파진영에서는 “조국 교수가 한나라당을 도왔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자 조국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 법대 교수 조국이 서울 법대 선배 안상수 대표를 도우려고 나섰다는 말도 있더라”며 “이석현 의원도 서울 법대 선배다. 진실을 밝히는데 무슨 대학 동문 운운이 나오는지…”라는 글을 올렸다.



조 교수는 “민주당 소속 또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일부 인사들이 내가 ‘이적행위’를 했다고 비난한다”면서 “후진 보수가 지배하는 세상이라 열받는 일이 많은데 진보까지 후지게 행동하면 짜증이 난다”고 노골적으로 비판했다.



자신의 수려한 외모를 활용하겠다는 법학자?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아니었다. 친노세력으로부터 차세대 정치인으로 각광받는 조국 교수가 이번 기회에 범 우파진영에도 원칙적인 인물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고, 자신의 모교이자, 소속 기관인 서울대 법대에도 존재감을 강하게 부각시키려는 정치적 기동이 아니냐는 반대 방향의 비판을 받았다. 동아일보 홍찬식 논설위원은 “조 교수가 먼저 트위터에 올린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개인적으로는 서울대 발표에 맡기는 것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그가 나섬으로써 ‘부정 입학’이라는 서울대 차원에서 해결할 일을 조 교수가 앞장서서 ‘교통정리’를 하고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킨 결과가 되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조국 교수는 이에 대해 “서울대 로스쿨에서 먼저 트위터를 통해 해명해달라 요청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국 교수의 수려한 외모도 강남좌파 이미지 형성에 일조했다. 조국 교수는 2010년 12월 7일 경향신문 이종탁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주고 받았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용모를 타고났잖아요. 젊은 시절 여난(女難)도 많았겠습니다.



“제가 대학 때 학생운동을 했는데요, 내 활동이나 생각에는 관심이 없고 외모에만 관심을 두는 여학생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했는데 자꾸 반복되니까 힘들어집디다. 선배들이 저보고 ‘너는 너무 눈에 띄어 우리에게 피해를 준다’고 해요. 경찰의 검문검색에 걸리기 딱 좋다는 거예요. 또 제가 이국적이고 도회적 분위기여서 당시 활발하던 농활이나 빈민활동에 안 어울린다는 거예요. 그 때문에 갈등을 많이 했죠. 나중에 받아들였습니다. 어떡하겠습니까. 성형수술을 할 수도 없잖아요. 그래서 기왕 이럴 바엔 외모를 활용하자고 생각하게 됐죠.”



-외모를 활용한다는 게 무슨 뜻이죠?



“나의 외모만 보고 좋아하는 사람, 내가 쓴 글을 안 읽고 그냥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내 생각을 전달하자는 거죠. 운동이라는 게 사회적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건데, 대중 민주주의에서는 대중의 변화가 가장 중요하거든요. 저와 아무 인연이 없지만 외모에 호감을 가진 대중들이 저의 말에 귀를 기울여 생각까지 바꾸게 된다면 좋은 일 아닙니까.”

이러한 조국 교수의 발언은 학자로서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시각이다. 엄밀하고 객관화된 메시지를 던져야할 학자 입장에서 자신의 외모에 호감을 가진 대중들을 염두에 두고 이를 활용하겠다는 발상은 최소한 공개적으로 주장할 내용은 아니다. 실제로 연예인과 비슷한 수준으로 외모가 중요한 정치인 중에서도, 나경원, 오세훈, 전현희 등등은 조국 교수처럼 “나의 외모를 정치에 활용하겠다”는 발언을 하지는 않는다. 정치인도 아닌 학자가 외모를 활용하겠다니 조국 교수가 정상적인 학자는 아닌 셈이다.



강준만, “조국은 제2의 김대중 되나” 정계 데뷔 전망



바로 이러한 조국 교수의 행태 때문에 전북대 신방과 강준만 교수는 “조국이 대선 불출마 선언을 뒤엎어 큰 곤욕을 치렀던 김대중의 뒤를 잇는 ‘제2의 김대중’이 될지도 모른다는 예간이 든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발언과 행동이 대중을 과도하게 의식하는 정치인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조국 교수가 학자답지 않게 자주 사실관계가 틀린 말을 하는 것도 문제가 되고 있다. 조국 교수는 2011년 2월 18일 프레시안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퇴임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를 밟고 가라. 나는 노동, 복지에서 실패다.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대응을 잘못했다. 복지정책도 좀 더 밀어붙여야 했다. 자유무역협정(FTA) 역시 잘못된 선택이었다.’ 이것이 투신하기 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의 지지자에게 남긴 유언입니다. 자신의 지지자에게 메시지를 던진 것입니다. 친노세력이 최소한 이런 노무현 대통령의 유언에는 책임 있는 답을 해야 합니다. 추상적으로 얘기하자면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성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노대통령은 아주 짤막한 유언글 이외의 다른 유서를 남기지 않았다. 특히 노대통령이 한미FTA에 대해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주장했다는 기록은 퇴임 이전이나 이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노대통령은 퇴임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한미FTA 추진에 힘을 실어주었다. 2008년 11월 10일 인터넷 사이트에 '미국이 요구해오는 재협상에 응하지 않으면 미국 의회는 비준을 거부할 것", "한미 간 협정을 체결한 후에 금융위기가 발생했다"며 "한미FTA 안에서도 점검해야 보아야 할 것이고 고쳐야할 필요가 있는 것은 고쳐야 할 것"이라 조언했다. 이러한 노 전 대통령의 조언에 따라 이명박 정부는 미국과 재협상하여 한미FTA를 재추진했다.



노 전 대통령은 또한 한미FTA 반대론자들에게 "무슨 정책을 이야기하거나 정부를 평가할 때 걸핏하면 신자유주의라는 용어를 도깨비 방망이처럼 들이대는 것은 합리적인 태도가 아니다"라며 한미FTA 반대론자들을 비판하기도 했다.



지난 6월 25일 참여정부의 김병준 전 정책실장은 노대통령 서거 2주년 강의에서 "참여정부에 관여했던 분들 중에도 이 문제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을 이상하게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입장이 곤란해서 그러는지 아니면 편한 게 좋아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마치 대통령께서 한미 FTA에 대해 후회를 하신 것처럼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라며 노대통령의 입장을 분명히 전했다.



김 전 실장은 "개방을 한다? 개방을 하고 난 다음에 엄청나게 많은 문제와 시련이 겪게 될 텐데, 이를 이겨나갈 수 있을까? '틀림없이 이겨나갈 것이다' 이런 확신이 있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이 한미FTA를 반대하는 많은 분들과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노대통령의 의지를 회고했다.



조국 교수가 인용한 출처분명의 노무현 유언, 여전히 해명 안 해



이러한 조국 교수의 노대통령 유언 운운에 대해 인터넷에서 문제가 제기되었으나 조국 교수는 이를 정확히 해명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조국 교수의 노대통령 유언 관련 발언은 ‘불량사회와 그 적들’이란 책이 게재되며, 세계일보와 대전일보에서 또 다시 인용하여 확대 재생산되었다.



조국 교수의 트레이드마크나 다름없는 ‘강남좌파’ 호칭에 대한 사실관계도 불분명하다. 조국 교수는 2011년 4월 18일 경향신문 지면에서 이상돈 중앙대 교수, 김호기 연세대 교수와의 대담에서 ‘강남좌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조국 서울대 교수(조국) = 저는 강남좌파를 자임한 적이 없다. 보수언론 등에서 강남좌파라고 딱지 붙이고 야유하기에 ‘마음대로 해라. 개의치 않는다’고 대응한 것이지 불러달라고 한 것은 아니다. 강남좌파는 전북대 강준만 교수가 비판적으로 사용했던 호칭이다. 원래는 ‘욕’이었는데 지금은 ‘쿨’한 것으로 바뀌어버렸다”

학자의 경우 그 스스로 자신의 집안과 출생지역, 특히 거주지역을 공개하지 않는 한, 이것이 공론화되는 경우는 좀처럼 없다. 즉 조국 교수 스스로 자신이 강남에 산다고 공개하지 않는 한, 언론사에서 이를 취재하여 기사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조국 교수는 2008년 경향신문 시론에서 강남좌파를 처음으로 언급한다.

“진보정당은 노조운동과 결합해야 함은 물론이지만, 노조운동이 아니라 정치에서 유능함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럴 때 진보정당은 대기업 조직노동자 중심, 경제투쟁 중심의 노조운동에 휘둘리지 않을 것이고, 갑자기 등장한 것처럼 보이는 ‘강남 좌파’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보수언론은 강준만 교수의 신조어 ‘강남좌파’를 활용하지 않았다



조국 교수는 본인 스스로 강남좌파를 하나의 세력으로 놓고, 보수언론과 관계없이 진보좌파 정당이 개혁되어야 강남좌파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반면 보수언론은 강남좌파라는 단어를 2011년 이전까지 좀처럼 사용하지 않았다. 조국 교수 스스로 언급했듯이 ‘강남좌파’는 전북대 강준만 교수가 2006년 인물과사상 5월호에 ‘강남좌파 엘리트 순환의 수호신인가’라는 비평글에서 처음 등장한다. 주로 보수언론 비판을 해왔던 강준만 교수의 신조어를 보수언론이 선뜻 받아쓸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오히려 조국 교수 스스로 2009년 3월 17일 위클리경향 칼럼에서 커밍아웃을 하고 만다.



“설사 누가 나를 ‘좌파 부르주아’라고 부르며 폄훼할지라도, 나는 의식적으로 왼편에 서서 나의 존재에 대한 ‘배신’을 계속하고자 한다.



나는 지역주의의 수혜지역인 경상도 지방에서 남성으로 자라나서, 입시경쟁의 승자가 되어 대학에 들어간 후 ‘미국 물’까지 먹고 돌아왔으며, 집값 비싼 강남 지역에 거주하면서 ‘학벌’의 정점이라는 대학에서 교수를 하고 있다. 마르크스의 유명한 정식,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에 따르면, 나는 지금 ‘숭미(崇美)보수우파’로 활약하고 있어야 할 게다“

그러다 2011년 1월 20일자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신중봉 기자의 질문과 전혀 다른 대답을 하며 강남좌파를 이슈화시킨다.



-이번 책 머리말에서 좌우를 넘어선 대안적 비전을 제시하는 게 집필 동기라고 밝혔다.



“나를 ‘강남 좌파’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물론 서울 강남에 살고 서울대를 나왔으며 미국 유학을 다녀왔다는 점이 내게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의 의식은 존재 기반이나 배경과는 다르게 발전한다. 강남에 사니까 보수적이려니 하는 것은 기계론적 접근이다. 나는 오히려 우리 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강남 좌파, 영남 좌파가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시기는 조국 교수가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 아들의 로스쿨 부정 입학 의혹을 해소하며 이슈의 중심에 서있을 때이다. 조국 교수의 중앙일보 인터뷰 중 “강남 좌파, 영남 좌파가 더 많아져야 한다”는 부분을 여타의 언론사들이 인용보도하면서, 바로 이때부터 ‘강남좌파’라는 용어가 대중적으로 확산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검토해보면, 보수언론이 강남좌파라고 딱지붙이고 야유한 것이 아니라, 강준만 교수가 2006년도에 이론적으로 ‘강남좌파’론을 제기했고, ‘강남좌파’라는 단어는 수면 아래에서 잠복되어있었다. 그러다 조국 교수 스스로 비싼 강남에 거주하고 있다는 점을 커밍아웃하며 ‘강남좌파’임을 선언해버린 것이다. ‘강남좌파’라는 단어를 대중적으로 확산시킨 것은 강준만 교수도 아니고, 보수언론도 아니고 조국 교수 본인 자신이다.



김대호, “조국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너무 많은 발언을 해”



이러한 조국 교수의 사실 관계에 대한 잦은 왜곡은 결정적으로 그의 실력 부족의 탓일 가능성이 높다. 조국 교수의 실력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비판한 인물은 사회디자인연구소의 김대호 소장이다. 김대호 소장은 인터넷신문 폴리뉴스 칼럼 ‘진보집권플랜과 조국현상을 연찬한다’에서 다음과 같이 조국 교수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조국 교수는 자신이 받은 지적, 이념적 특혜를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고 했다. 그러나 다시금 느끼지만 한국 사회는 바닥현실이나 속살이 특이해서 바닥을 기어 본 사람, 실물을 만져 보지 않은 사람은 사회를 잘 모른다. 그런 점에서 조국 교수는 물질적, 문화적, 권위 측면에서 특혜를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지적, 이념적 특혜는 받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 특혜는 좌절하고 바닥을 기어보고 실물을 만지고 있는 사람들이 받지 않았나 싶다.



정말 오연호 대표는 조국 교수의 경험, 네트워크, 지적 역량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물었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조국은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깊은 연구나 그 분야 전문가들과 풍부한 소통 없이 너무 많은 발언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김대호 소장은 조국 현상을 노선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문화풍조로 파악한다.

“조국 교수는 아무래도 진보의 정치(정책)적 지도자라기보다는 어떤 관념과 문화(풍조)의 전파자이다. 따라서 그 잘못도 그가 전파하는 관념과 문화에서 찾아야 한다. 정치(정책) 노선에 대한 목소리 큰 제언자로서의 오류도 여간 심각한 것이 아니지만 이는 둘째다. 조국 교수가 전파하는 나쁜 문화(풍조)의 핵심은 한마디로 자신이 잘 모르고, 깊이 연구한 적도 없고, 그 분야 전문가들과 지적 교류도 별로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진보와 대한민국의 운명에 중차대한 영향을 줄 수도 있는 발언을 너무 주저함없이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조국 교수는 자신의 전공분야인 법학 이외에 외교, 통일, 경제, 복지, 기업 등 너무나 방대한 분야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 김대호 소장의 비판대로 전문가들 내에서 검증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좌파진영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조국 교수는 8월 17일 문재인, 이해찬 등 정치인들과 함께 야권대통합 추진기구인 가칭 ‘혁신과 통합’에 참여했다. 조국 교수 본인은 내년 총선에서는 출마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조국 교수의 행태는 학자의 신분을 한참 넘어섰으며, 정치인보다 더한 수준으로 대중적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조국 교수는 본인 스스로 강남좌파임을 자청하고, 강남좌파를 이슈화시킨 상징적 인물이라는 점에서 강남좌파론을 분석하는데 가장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세대론 전문가인 본지 정해윤 미디어워치 객원논설위원은 “얼핏 보기에 조국은 대학도 못나오고 인물도 시원찮았던 노무현보다 훨씬 진화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그는 자수성가 시대에 종말을 고하는 징표이기도 하다. 이제 일류대학 학벌 없고 부모 잘못 만난 사람은 더 이상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이미 배에 기름기 낀 좌파진영 내에서 노무현과 같은 상품은 고갈된 지 오래다”라고 조국과 강남좌파 설파론자를 비판했다.



진보좌파진영 내에서 강대국론을 주장하는 독특한 위치의 사이트 ‘수복’의 공희준도 조국 교수에 대해 “그는 현재 전혀 리스크가 없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감당해야 할 위험부담이 없는 거예요. 조국 씨가 감수해야 하는 리스크라고 해봤자 나 같은 사람들한테 욕먹는 것밖에 더 있습니까? 갑자기 서울대를 잘리겠어? 아니면 월급통장에 가압류가 들어오겠어?”라며 “나는 조국 씨가 정정당당하게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때려치우고, 강북으로 이사 오며는 조국 씨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줄 자신이 있어요”고 제안하기도 했다.



공희준, “조국이 대통령 향해 뛴다면 한나라당일 가능성이 더 높아”



특히 공희준은 조국 교수가 시작부터 대통령을 향해 뛴다면 “확률적으로 계산하면 한나라당 51프로, 민주당 49프로긴 한데 우리 한번 역사적으로 반추해봅시다. 한나라당의 전신이 신한국당입니다. 신한국당에 들어오기 전의 박찬종과 이회창. 또는 한나라당과 합치기 전의 조순. 그리고 국무총리 하기 전의 이수성이나, MB한테 총리 제의받기 전의 정운찬이 지금의 조국 씨보다도 보수적이었나요? 엄청 진보적이었잖아요. 엄청 진보적으로 비쳤잖아요”라고 조국 교수의 한나라당행을 예상하기도 했다. 그는 조국 교수가 한나라당을 택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로 “첫 번째는, 전라도당 못 간다. 전라도당은 못 간다는 소리는 김대중당은 못 간다는 논리와 똑같아요. 두 번째, 촌티 나고 빈티 나는 건 싫다”는 판단을 꼽았다. 즉 강남좌파는 이해관계나 상황에 따라서 언제라도 보수로 돌아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조국 교수의 향후 행보야말로 강남좌파의 실체 논쟁의 결정판이 될 전망이다. 케이블 방송 MBN에서 다룬 조국 현상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표명했던 인터넷미디어협회의 강길모 고문은 “그때도 같은 말을 했지만, 강남좌파든 강북우파든 법학자라면, 법학자 본연의 연구에 충실하는 게 우선 아니냐”며 “조국 교수의 학자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닌 어정쩡한 행보나 부자와 좌파 사이를 오간다는 강남좌파의 행태나 마찬가지”라며 조국 현상의 문제점을 짚어내기도 했다. http://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3433

관련기사





지만원 '박세일·안철수·조국, 대학 망신'



박원순-안철수-조국의 비정상과 몰상식



















기사입력: 2012/10/12 [09:4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소훈영] MBC 노조는 사회격리가 답이다


2012년10월13일 09시50분 글자크기







[소훈영] MBC 노조는 사회격리가 답이다





12일 자 MBC 비대위 특보와 미디어오늘의 기사는 자신들의 바람대로 마치 김재철 사장의 해임이 이뤄지기라도 한 듯합니다. 방문진에서 마련한 노사관계 정상화를 위한 의견청취회를 자기들 맘대로 김재철 청문회로 부르며 "낙하산 요원 김재철의 처리를 위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되었다. 이제 남은 건 김재철 해임뿐이다."라며 축제라도 벌일 분위기입니다. 해임안은 아직 안건에도 올라가지 않았는데 모든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신 나 있다니. 사이비 교주에게 감화되어 방언 터진 사람을 보는 기분이랄까요? 멍청하다고 해야 할지 불쌍하다고 해야 할지 아무튼 별로 다가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재철 사장 "나는 낙하산이 아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낙하산 인사는 공무원, 특히 고위공무원이 재직 중 특히 관련 있던 민간기업이나 특수법인 등의 중역ㆍ임원ㆍ관리직 등에 재취직하는 것을 말하고 업무와 아무런 연관도 경력도 없는 사람이 높은 자리를 꿰차는 것 또한 낙하산 인사라 볼 수 있습니다. 한데 노조가 낙하산이라며 해임을 요구하는 김재철 사장은 79년부터 MBC 특파원으로 시작해 지방 MBC 사장을 거쳐 온 사람입니다. 대체 어디가 낙하산 인사입니까? 30년 가까운 시간을 MBC와 함께한 김재철 사장이 낙하산이라면 우리나라에 낙하산 아닌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뭔가 심각한 질병에 걸린 듯한 MBC 노조원들은 정신감정부터 받아보길 추천합니다.



김재철 사장 "나는 노조에 밀리지 않고 회사를 지키겠다."



이번 김재철 사장의 "역대 사장, 부사장이 노조에 맞서서 원칙을 지켰느냐? 나는 밀리지 않고 회사를 지키겠다."라는 발언은 그간 MBC를 노영방송의 선두주자로 만들었던 노조를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이미 업무 복귀 후 불법파업을 이끌었던 인물들에게 내려진 인사발령과 교육발령 조치가 그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그간 겉으로는 공정방송을 논하며 속으로는 온갖 편파방송을 만들어 국민을 우롱한 악덕 귀족노조에 절대 끌려다니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볼 수 있고 개인적으로 김재철 사장의 이번 발언을 적극 지지합니다. 속이 다 시원하군요.



마지막으로 이번 김근태 사진 오보가 과연 김재철 사장의 잘못일까요? 이런 일은 예전부터 있었던 일이고 그때마다 노조원들은 서로 감싸주기 바빴습니다. 한데 어째서 이번 일만 김재철 사장 혼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걸까요? MBC 노조와 야당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없고 정치적으로 공격할 생각뿐인 것 같군요. 답답합니다.



폴리뷰 토론방 - 소훈영 - 님의 글입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기자이름없음





토론방칼럼섹션 목록으로









2012년 9월 27일 목요일

프린트렌탈 출입문수리강화유리문수리디지털도어락열쇠강화유리문힌지교체강화도어힌지교체현관문방화문출입문수리보조키부산양산김해창원마산진해울산











문고장난거없죠!



강화도어수리 출입문유압기교체작업







스텐바 상롯트 하롯트 가네모교체
유압힌지교체

도어클로어져 손잡이 보조키설치 손보호대설치





보조열쇠설치 디지털도어락설치 번호키설치





출입문수리 유리문수리 강화도어교체





강화유리문보조열쇠설치





보조키설치 전자키설치

출입문유압기계교체 유압기계교체 보조열쇠설치





유압기계를 교체하면 살며시 닫힙니다

출장가능지역(부산 경남)



♥해운대구 좌동 우동 중동 재송동 반여동 반송동 송정동 (달맞이)
♥수영구 남천동 수영동 망미동 광안동 민락동
♥남구 대연동 용호동 문현동 용당동 감만동 우암동
♥진구 부전동 전포동 양정동 부암동 초읍동 연지동 가야동 개금동 당감동 범천동 (서면)
♥동구 초량동 수정동 좌천동 범일동
♥중구 남포동 중앙동 동광동 대청동 보수동 부평동 광복동 영주동
♥영도구 남항동 영선동 신선동 봉래동 청학동 동삼동
♥서구 서대신동 동대신동 부민동 아미동 초장동 충무동 남부민동 암남동 (송도)
♥사하구 괴정동 당리동 하단동 신평동 장림동 다대동 감천동 구평동
♥연제구 연산동 거제동 (토곡)
♥동래구 온천동 사직동 명륜동 안락동 수민동 복산동 명장동
♥금정구 청룡동 노포동 구서동 장전동 남산동 금성동 부곡동 금사동 서동 두구동
♥북구 덕천동 구포동 화명동 금곡동 만덕동
♥사상구 덕포동 엄궁동 주례동 모라동 삼락동 괘법동 감전동 학장동
♥강서구 대저동 강동동 명지동 가락동 녹산동 천가동
♥기장군 기장동 장안동 일광동 정관동 철마동
♥김해시 삼방동 어방동 내외동 (내동 외동) 삼계동 부원동 북부동 활천동 불암동 장유동 삼안동 동상동 회현동 삼안동 지내동

구산동 봉황동 대성동 서상동 진영읍 장유면 (봉황 부원 평강 대사 불암)
*양산시 물금읍 동면 중앙동 양주동 삼성동 강서동 서창동 소주동 평산동 덕계동 (호포 증산 남양산 북정 범어)
♥울산시
♥마산시
♥창원시
♥진해시
부산전지역 가능(부산.경남.울산.대구출장작업)
울산광역시
남 구 -고사동 개운동 남화동 달 동 두왕동 매암동
무거동 부곡동 삼산동 상개동 선암동 성암동
신정동 야음동 여천동 옥 동 용연동 용잠동
장생포동 황성동
동 구 - 대송동 동부동 방어동 서부동 일산동 전하동
주전동 화정동
북 구 - 가대동 구유동 달천동 당사동 대안동 매곡동
명촌동 무룡동 산하동 상안동 송정동 시례동
신명동 신천동 신현동 양정동 어물동 연암동
염포동 정자동 중산동 진장동 창평동 천곡동
호계동 화봉동 효문동
울주군 - 언양읍 온산읍 두동면 두서면 범서면 삼남면
삼동면 상북면 서생면 온양면 웅촌면 청량면
중 구 - 교 동 남외동 다운동 동 동 반구동 복산동
북정동 서 동 성남동 성안동 약사동 옥교동
우정동 유곡동 장현동 태화동 학산동 학성동
♥마산
♥창원
♥진해

부산전지역 가능(부산.경남.울산.대구출장작업)

<부산,울산,대구,김해,양산,마산,창원,진해>



[문의전화] 010-4228-9812





[문의전화] 010-4228-9812



















프린트렌탈 무한잉크공급기 http://blog.daum.net/slrkrmfotj/8795270



최신프린트 공짜(렌탈) + 잉크 무제한제공







최신프린트렌탈 잉크무제한제공







무한잉크공급기전문







잉크걱정 뚝!! 마음껏뽑자!!







월39.000원으로 마음대로 무한정출력







렌탈기종에따라서 렌탈가격이다름



(월3만원~월8만원) 부과세별도







월3만9천원만주시면...프린트걱정,잉크걱정 이제끝!







마음껏 프린트 하세요!! 무한잉크리필.







<무한잉크공급기장착 무한리필잉크공급장치>







전국 전지역렌탈가능







서울 인천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대전 전북 전남 광주 여수 경북 대구 포항 경주 구미



부산시 해운대구,서구,중구,진구,북구,동래구,수영구,강서구,남구,사하구,동구,연제구,금정구,기장군



부산전지역 가능(부산.경남.울산.대구)



<부산,울산,대구,김해,양산,마산,창원,진해>



렌탈품목; 잉크젯프린트 잉크젯복합기 *컬

러레이저프린트 컬러레이저복합기

흑백복합기 *캐논복사기렌탈 코니

카복사기렌탈

렌탈기종:엡손R230 엡손R290 엡손TX410

엡손T1100 엡손1390



HP8000 HP6280 HP7280 HP7380

HP3310 HP8500복합기

HP K8600

브라더MFC-J220복합기

A4프린트전용 A4/A3

A4전용복합기(프린트 스캔 복사 팩스)



레이저프린터렌탈기종:

모델- CLP310K CLP3175K

CF565P

A4전용컬러프린트 A4전용컬러복합기

A4전용 흑백복합기

캐논복사기렌탈기종:

IR3300 IR2870 IR3170

코니카복사기렌탈기종:

코니카252 코니카C350

코니카C450

제조사:엡손EPSON 브라더 휴렛팩커드HP

캐논 코니카 삼성 기타등등





전국 전지역렌탈가능









* A/S 저희가 해드립니다(무료)







* 잉크가 없으면 전화만 주십시요(잉크 무료제공)







*부산이외 지역은 보증금 있습니다



(양산 김해 울산이라도 처음에 회사에서 설치하러 갈수있는 곳이면



보증금 없습니다, 그리고 부산이외 지역이라도 법인회사나 믿



을수있는 회사는 보증금 없습니다)







*부산이외지역은 프린트,잉크를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양산, 김해, 울산 이라도 회사에서 설치하러 갈수있는 여건만 된다면 설치할



수있습니다.. 처음에만 회사에서 설치해드립니다



그이후로는 택배로 처리합니다



설치및 잉크충전은 간단합니다



(전화상으로 상세히 설치방법 가르쳐 드립니다)







* A/S는 고장났다고 전화주시면 전화상으로 A/S를 않될



시 저희회사에서 먼저 새프린트를 택배로 보내드리면



고장난 프린트를 택배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택배비는 저희회사에서 100%부담합니다)



#본사:부산광역시



문의전화:010-4228-9812

















엡손R230 월렌탈비 30,000원

2012년 9월 9일 일요일

안철수의 안개속 행보 무슨 이유?

안철수의 안개속 행보 무슨 이유?








글 쓴 이 : 곽정부 등록일 : 2012-09-08 12:21:59
조회 : 22
추천 : 4



유력한 대선주자 박근혜와 여론조사서 1~2위를 다툰다는, 안철수 왜 출마선언하지 않고 이리저리 피하며 안개 피우는 이유 무엇인가?





여기에 대한 해답은 장기판 비유해서 설명해 본다.





지금까지의 정국운영(政局運營)을 보며 프로그램은 잘 짜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장기판에 비하면 문재인 후보는 마(馬)라면 안철수는 상(象)이다.



문 후보 출정초기에 안철수와 공동정부 구상을 말한 사실을 기억할 것이다. 대선에 출정하며, 아무리 유력하다지만 이질적인 상대와 동업하잔 말은 이미 뭔가 야합이 있다는 의미로 들릴수 밖에 없다.





장기 알의 상(象)은 가는 길만 열려 있으면 눈목자로 여러 칸을 나간다. 장기고수들은 주로 상(象)을 가지고 판세를 이끈다. 상(象)을 쓰는 수를 봐선 아무래도 안개 속 선수가 유리하게 보인다.





장기판의 주인이 설계한 정국 운영을 장기판 그림으로 그리자면 우(右)근혜. 좌(左)철수라 보면 된다. 양손에 든 떡이다.





박포 장기판 정략으로 보면 기막힌 꾀다. 양수겹장에 외통수다. 박포장기 고수라도 이수 풀라면 한참 걸리는 묘수다.





장기판 주인은 어느 쪽이 이기거나 돈을 따게 돼 있다. 대신 장기두는 선수 중 어느 한쪽 손만 들어주면 되게 돼 있는 간단한 장기판 시합이다.





그러나 오른쪽 선수도 그리 만만지는 않다.





반박들은 수첩공주니. 새머리니. 하지만 중원을 넘나든 험난한 여정으로 다져진 내공이 보통은 넘는다. 결단력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다. 우선 정국을 위해 온몸을 던진 상태다. 유사시 너 죽고. 나죽자는 비장의 카드를 들이댈 수도 있다. 쓰고 안 쓰고는 본인 재량에 달렸지만,



본인도 안다. 이게 선수로 뛰는 마지막 대회라는 걸, 그러나 효자동으로 이사 가느냐! 삼청동에 눌러 사느냐! 는 차(車)와 포(包)를 지금 어떻게 쓰느냐? 에 달려있다는 건 모르는 모양세다.





죽고. 사는. 살어름 판에는 약속 따윈 쓰레기 통에 일찍 던져야 산다는 걸! 항상 강한 편에 붙어야 사는 걸로 아는 선수의 경력으론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지금 밖에, 인생의 가장 절정기로 삼지 않으려면, 도저히 질레야 질수 없는 한수가 필요하다.





장기판 내기에는 "손가락은 손가락으로, 몸은 몸으로 준다"란 말이 있다. 내기 판은 이익(實利)이 우선한단 말이다. 이익? 앞에는 "다른 그 어떤 것도 말짱 헛 거"란 소리다.





"올 것이 왔구나!"





이 감격에 찬 외침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장기판의 수 읽듯 여러수를 계산해 보다보면 누가 알겠는가?



묘수가 터질지!





























Copyright (c) 2006 전민모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Daeguline.





지만원 '김대중·안철수 누가 더 거짓말?'

지만원 '김대중·안철수 누가 더 거짓말?'




정치 거짓말의 천하장사 대결, 김대중 vs 안철수



임태수 논설위원





좌익세력을 향해서 우리시대에 최고의 독설가로 알려진 지만원 박사(시스템클럽 대표)가 “정치사기꾼들의 천하장사 실력대결, 김대중 Vs. 안철수”라는 글을 통해, 두 사람의 기만적 발언들을 예로 열거하면서 “김대중과 안철수, 누가 더 쎈가?”라고 질문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에서 행한 “이 김대중은 일생동안 거짓말이라고는 해 본적 없습니다. 일생에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라는 발언을 인용한 지만원 박사는 “김대중의 구라와 거짓말은 황당한 것만큼 선이 굵다. 하지만 안철수의 거짓말은 마치 보톡스를 맞은 것 같이 징그럽게 두툼하고 전방으로 무례하게 불쑥 내밀어진 그의 아랫입술에 간신히 매달려 있고 그 소리의 굵기도 무척 가늘다”라고 혹평했다. 지만원 박사는 ‘가느다란 거짓말’들을 양산하는 안철수의 입술이 징그럽다고까지 말할 정도로 격한 혐오감을 표출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에서 행한 “저희는 이번에도 저희자식들 재산까지 다 공개했는데 앞으로 대통령이 되면 자식뿐 아니라 형제의 재산까지도 공개를 하고 이렇게 해서 정말 무소유가 되겠습니다. 정말로 내 자식 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 돈은 먹고 살 만큼만 있으면 됩니다. 이번에 영등포의 땅과 경기도 수원의 땅은 장애인을 위해 내놓았고요 저희 집 현재 살고 있는 것도 가족회의에서 이미 결정이 났습니다”라는 김대중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지만원 박사는 “검찰은 홍업씨가 기업들로부터 48억을 받았다고 공소했다. 현대에서 16억, 삼성에서도 5억을 받았고, 이 2개 업체들로부터 매달 5천만원을 받았다. 임동원한테서도 때때로 2,500만원, 신건한테서도 1,000만원씩의 상납을 받았다”는 2002년 7월 11일자 조선일보의 보도를 대치시켜, 김대중의 거짓말을 확인했다.



지만원 박사는 안철수의 거짓말에 대해 “제가 국민에 봉사하다 보니 군대 가는 날 가족들에게 얘기조차 못하고 입영열차를 탔습니다”라는 ‘무르팍도사’에서의 주장을 전하면서 “(폭소, 안철수 아내가 서울역까지 배웅) 저는 오직 일생 동안 월급만 받고 살았습니다. (폭소,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안랩에서 받은 배당금만 104억, 2005년에 무상증자로 늘린 주식 중 10만주를 팔아 최소 20억 원을 챙기고, 포스코 사외이사로 지낸 6년간 '거수기' 노릇을 하고 총 7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음)”이라고 지적했다. 안철수 원장의 “저는 술을 전혀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모릅니다”라는 내용의 주장에 대해 지만원 박사는 “폭소, 안철수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 간염이 도졌고, 룸살롱에도 자주 다녔다는 증언들이 즐비하다. 이에 안철수는 룸살롱에는 갔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다고 했다”고 반박했다.



그리고 안철수 원장의 “저는 학교 일에도 벅찹니다. 학교일에만 전념합니다”라는 주장에 대해 지만원 박사는 “(폭소, 학교에서는 강의가 거의 없어 청춘콘서트에만 나가면서”라고 반박했고, “저도 전세살이를 오래 해 봐서 집 없는 설움을 잘 압니다, 저는 용산 참사에 대해 분노합니다. 도시 재개발 때 세입자 등 약자 입장을 고려해야지요”라는 안 원장의 주장에 대해 지만원 박사는 “폭소, 딱지 전문 엄마 덕에 26세부터 엄마가 사준 사당 아파트, 강남에 사준 아파트, 심지어는 장모가 마련해준 아파트에 살아온 전형적인 캥거루족이면서”라고 반응했다. “제가 가장 가슴 아파 하는 것은 대기업들의 횡포입니다. 저는 대기업을 증오합니다. 행동이 나쁘니까요”라는 안 원장의 주장에 대해 지만원 박사는 “폭소, 안철수는 부인과 측근들을 통하여 국내 굴지의 재벌 2-3세 및 신흥 벤처 재벌들과 함께 만든 ‘브이소사이어티’에 지분을 투자했음”이라고 반박했다.



결론적으로 김대중에 대해서는 “때려죽이고 싶은 거물급 역적”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안철수에 대해서는 “딱지-엄마한테 가서 아이스크림이나 더 사 달라고 조르라”는 정도의 조언을 하고 싶은 ‘덜 떨어진 어린아이’ 정도로만 인식한다는 지만원 박사는 “안철수, 더 이상 벌이는 ‘거짓의 쇼’는 패가망신을 불러 올 것이다. 영어에 ‘Enough is Enough’라는 말이 있다. 그 정도만 하고 사라지라는 뜻이다. 당신이 석학인지 내가 석학인지 가려 보자, 어느 정도가 석학인 것인지도 살펴보자, 점잖은 사회에서는 어울리지는 않겠지만 하도 세상이 막가고 더러우니 국민계몽차원에서 나하고 TV토론이라도 한번 해보지 않겠는가? 나는 자네를 베이비로 얕보네. 세상을 그리 쉽게 깔보지 말게”라며 질타했다. 안철수 원장의 조금씩 사실과 다른 언행에 대한 지만원 박사의 이런 격한 반감은 요즘 네티즌들의 여론과 비슷하다. [임태수 논설위원: ts79996565@hanmail.net/]





정치사기꾼들의 천하장사 실력대결, 김대중 Vs. 안철수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



-김대중 편-



1967년 6월 4일 오후 2시 김대중은 목포역전 광장에서 간첩들이 도와주는 국회의원 선거 유세에서 눈을 깜박이며 이렇게 연설했다.



"여러분 내 눈을 똑바로 보세요. 내 얼굴을 똑똑히 보십시오. 나는 내 장래에 대해서 큰 포부가 있습니다. 나는 돈 몇 푼 받아 가지고 내 장래를 망칠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내 꿈이 너무도 크기 때문에 더러운 돈 같은 것은 아무리 고통스럽고 괴로워도 안중에 없다는 것을 명백히 해둡니다, 여러분!"



1997. 10. 8일 관훈클럽에서 김대중은 "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말했다.



"저희는 이번에도 저희자식들 재산까지 다 공개했는데 앞으로 대통령이 되면 자식뿐 아니라 형제의 재산까지도 공개를 하고 이렇게 해서 정말 무소유가 되겠습니다. 정말로 내 자식 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 돈은 먹고 살 만큼만 있으면 됩니다. 이번에 영등포의 땅과 경기도 수원의 땅은 장애인을 위해 내놓았고요 저희 집 현재 살고 있는 것도 가족회의에서 이미 결정이 났습니다".



그런데! 2002.6.21 일간지들은 일제히 이렇게 보도했다.



"국민 여러분, 이 김대중은 이제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제 가족들이 모두 도둑질을 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 고개를 들 수 없는 참담한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저는 자식들이나 주변의 일로 걱정을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여러 차례 약속드렸으나 결국 저는 국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 했습니다."



김대중이 박선숙 대변인을 통해 차남 홍업씨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알선수재, 조세포탈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되고 홍업씨 관련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 결과가 발표된데 대해 한 말이었다. 검찰은 홍업씨가 기업들로부터 48억을 받았다고 공소했다. 현대에서 16억, 삼성에서도 5억을 받았고, 이 2개 업체들로부터 매달 5천만원을 받았다. 임동원한테서도 때때로 2,500만원, 신건 한테서도 1,000만원씩의 상납을 받았다.(2002.7.11 조선, 중앙).



홍업씨는 10억원을 아파트 베란다 창고 안에 숨겨 놓고 그 앞에 가구를 쌓아 놓고 지냈다. 그러면서도 아버지를 닮아 "부정한 돈은 한 푼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에서 김대중은 이런 말을 했다.



"이 김대중은 일생동안 거짓말이라고는 해 본적 없습니다. 일생에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청중들 폭소).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하고는 다릅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에서 김대중은 이렇게 호언했다.



"저는 집권하면 북한에 대해서 분명히 따질 것 따지고 짚을 것 짚고 그래가지고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남북정상회담을 하겠습니다. 그 가장 전제조건이 노동당 규약을 개정해서 그러한 자세를 우리가 분명히 믿을 수 있게 바꿔야 합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노동당 규약은 북한에 있어서 헌법 이상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김대중은 2000년에 국민 몰래 적장인 김정일에 5-10억 달러를 주고 평양에서 김정일을 만나자마자 사냥개가 호랑이를 만난 듯 오줌을 쌌다. 2001년에 “북한은 핵을 개발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만일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 이렇게 말했다.



1980.3.26일 김대중의 YWCA 초청 연설문의 일부다.



“나는 내 일생의 교훈으로써, 어떤 경우에도 국민을 배반하지 말고 어떠한 고난이 있더라도 국민의 편에 서라‘는 것, 이것이 내 인생과 정치의 신조입니다. 우리 집 가훈이 세 가지 있는데 그 중 첫째가 ’하느님과 국민에게 충실하라‘입니다. 둘째는 ‘자기 운명은 자기가 개척해야 된다’이며, 셋째는 ‘절대로 부자가 되지 마라’는 것입니다(박수, 옳소! 환호). 나는 내 자식들에게 말하기를 ‘돈과 하느님은 같이 섬길 수가 없고, 돈과 양심을 같이 섬길 수가 없다. 돈은 먹고사는 데 부족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그 이상의 부를 가지게 되면 부의 노예가 되고, 친구들로부터 멀어지고, 국민으로부터 격리되고, 그리고 교만해지고 타락한다. 따라서 만일 너희들이 경제계에 나가서 사장이 되고 회장이 되는 등등 경영자가 되는 것은 좋지만, 만일 부자가 되면 아버지와 너희들과는 관계가 끊어진다’는 것을 나는 얘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나는 국민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을 정치인으로서의 최대의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무엇이 되기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대통령은 둘째, 셋째입니다. 나는 무엇이 되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내 양심에 충실하기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내 양심에 충실하다가 기회가 있어서 대통령을 맡게 되면 봉사할 것입니다(박수, 환호). 그러나 국민과 양심을 버리고 ‘무슨 수단을 쓰든지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 이것은 내가 죽으면 죽었지 추구할 수 없는 길입니다.(옳소! 박수) 여러분에게 솔직히 얘기한다면, 나는 다음 정권, 그렇게 대단한 매력이 없습니다. 왜? 첫째, 경제만 보더라도 박정희씨가 아주 망쳐 놓았습니다(박수. 옳소! 환호). 이것을 맡아 놓고 수습한다는 것은 마치 다 파먹은 김칫 독에다 머리를 집어넣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옳소! 박수). 4년 동안 뒷치닥거리나 하고 나면, 그것도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 뒷치닥거리를 하고 나면 4년은 끝나는 것입니다(웃음, 박수). 남북문제, 노동문제, 청년․학생문제, 군대를 통솔하는 문제 등등 다음 대통령의 짐이 여간 무겁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내 개인적인 생각을 하면, ‘누가 한 4년쯤 해서 실컷 고생하고 난 뒤 그때쯤 내가 맡는 게 차라리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박수, 환호) 여러분! 나는 아직도 이와 같이 여러 가지 여기서 공개할 수 없는, 그 동안 많은 치욕과 고통과 괴로움을 당했지만 그러나 나는 믿습니다. 나를 바닷 속에 상어밥이 되게 던지려고 할 때도,「내가 여기서 죽더라도 국민은 나를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으며, 내가 법정에 섰을 때도 판사를 향해, 검사를 향해,『당신들이 나를 지금 재판하지만 역사와 국민은 내 편‘이라는 것을 얘기했습니다(옳소! 박수). 누구에게 천대를 받건, 누구에게 멸시를 받건, 누구에게 박해를 받건, 아니 오늘 생명을 잃건, 내 국민만 나를 버리지 않고, 내 국민만 나와 같이 있고, 내가 내 국민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한은, 김대중에겐 불행이 없고 김대중에겐 슬픔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박수, 옳소!) 따라서, 나는 지금 게딱지같은 국민주택에 살고 있지만(웃음), 국민을 배반하면서 부를 얻는 것보다는 하느님과 우리 국민을 택했습니다. 국민을 배반하면서 안전을 택하라고 한다면,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습니다. 이 신념은 내가 죽는 그 날까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박수). 여러분! 나는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에, 예수의 제자입니다. 예수는 내 스승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예수는 나의 형님입니다. 나는 그의 제자이기 때문에 스승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여러분! 나의 스승 예수는 우리에게 이와 같이 우리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의 자유와 권리와 행복을 위해 싸운 것은,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서 당연한 의무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박수). 북한은 한쪽으로는 대화를 하면서도 간첩선을 내려보냅니다. 폭력과 무력을 통해서 남한을 뒤집어엎겠다는 소위「남조선 해방전략」을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는 국가의 안보와 반공의 태세를 조금도 늦출 수가 없다는 것을 나는 여러분에게 강조합니다(박수, 옳소!). 나는 반공주의자입니다. 그러나 국민에게 넘치는 자유와 정의와 안정을 줌으로써 국민들이 이 땅에 정을 붙이고, 대한민국에 사는 것을 기쁨으로 생각하고, 자발적으로 이 나라를 지키려고 하는, 공산당 침투의 여지가 없는 반공과 안보를 주장하는 것이 나의 정책이요 박정희씨와 다른 점인 것입니다(박수). 국민이 있는 곳에, 여러분이 있는 곳에, 김대중이가 있습니다. 국민이 필요로 하는 데 김대중이는 있습니다. 김대중이는 천 번 죽어도 국민을 떠나지 않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필요로 하면, 우리 민족의 혼이 내게 명령하면, 나는 다시 열 번 납치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백 번 감옥에 가는 한이 있더라도, 천 번 연금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여러분에게 봉사할 것을 다짐합니다!(옳소! 환호, 박수)



-안철수 편-



제가 국민에 봉사하다 보니 군대 가는 날 가족들에게 얘기조차 못하고 입영열차를 탔습니다.



(폭소, 안철수 아내가 서울역까지 배웅) 저는 오직 일생 동안 월급만 받고 살았습니다.(폭소,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안랩에서 받은 배당금만 104억, 2005년에 무상증자로 늘린 주식 중 10만주를 팔아 최소 20억 원을 챙기고, 포스코 사외이사로 지낸 6년간 '거수기' 노릇을 하고 총 7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음)



저는 전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주식을 나눠줬습니다.



(폭소, 철수가 나눠 준 것은 액면가 5천 원짜리 전환사채 8만 주, 1인당 325,000원, 발행주식 총수의 겨우 1.5%를 던져주고 100% 주었다는 인상을 주는 공갈)



제가 발명한 V1은 세계최초의 백신이었습니다.



(폭소, 그때엔 이미 미국에서 안티바이러스프로그램 제조 7개사가 협회를 만들었었음)



저는 91년 2월 입대하면서 미켈란젤로 바이러스의 백신을 만들었습니다.



(폭소,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 처음 발견됨)



저는 세계 최대의 백신회사가 백신을 1,000만 달러에 팔라고 했지만 국익을 위해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폭소, 세계최대 백신사는 맥아피였고, 안랩은 맥아피 제품을 한국에 팔아주는 딜러를 자임했고 딜러를 하면서 맥아피 기술을 배우고 싶다 했음)



저는 국민에게 백신을 무료로 나누어 드렸습니다. 저는 없고 오직 국민만 있었기에 국민에 기여한 것입니다.



(폭소, 당시 미국 내 백신 대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사, 심마텍, 맥아피 등이 경쟁을 위해 무료 배포하고 있었고, 무료가 아니면 배포할 수 없었음)



저는 세계적인 석학입니다.



(폭소, 세계적인 석학이 논문도 별로 없고, 수강신청이 제로이고, 거리에 나가 무식한 젊은이들 모아놓고 청춘컨서트만 하나? 그 어느 세계적인 석학이 이런 잡일을 하나?)



저는 술을 전혀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모릅니다.



(폭소, 안철수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 간염이 도졌고, 룸살롱에도 자주 다녔다는 증언들이 즐비하다. 이에 안철수는 룸살롱에는 갔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다고 했다. 여인과 함께 모텔에 있다 들키자 팬티 끈을 매면서도 그냥 안고만 있었다?)



저는 학교 일에도 벅찹니다. 학교일에만 전념합니다.



(폭소, 학교에서는 강의가 거의 없어 청춘콘서트에만 나가면서)



저는 부모님께 손 벌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굳게 믿는 사람입니다. 저도 전세살이를 오래 해 봐서 집 없는 설움을 잘 압니다, 저는 용산 참사에 대해 분노합니다. 도시 재개발 때 세입자 등 약자 입장을 고려해야지요,



(폭소, 딱지 전문 엄마 덕에 26세부터 엄마가 사준 사당 아파트, 강남에 사준 아파트, 심지어는 장모가 마련해준 아파트에 살아온 전형적인 캥거루족이면서)



저는 대학 시절 구로동에서 주말에 의료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물론 가족도 깨뜨린다는 것을 보게 됐습니다. 현실이 소설보다 더 참혹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폭소, 바로 그 당시 안철수는 엄마 치마폭에서 재테크 기술자 엄마가 마련해준 딱지 아파트에 살았음)



저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신봉하는 사람입니다.



(폭소, 안철수가 엄마한테 아파트 증여 받을 당시, 증여세 탈루 의혹이 있고, 불법적인 딱지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있다던데?)



한 직업에서 다른 직업으로 넘어갈 때마다 제가 고민한 가장 큰 기준은 ‘개인적으로 뭘 많이 얻을 수 있는가’ ‘성공확률이 얼마인가’ 이런 걸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우리 사회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가’ 이런 것이었습니다.



(폭소, 전공 분야 인물을 정교수로 뽑으려면 해당 분야 논문과 연구 실적이 있어야 하는데, 안철수와 그의 부인은 그게 부족했는데도 정년 보장 정교수 채용 결정이 이뤄졌음)



제가 가장 가슴 아파 하는 것은 대기업들의 횡포입니다. 저는 대기업을 증오합니다. 행동이 나쁘니까요. 중소기업과 정당하게 거래하는 게 아니라 중소기업이 가진 몫까지도 다 빼앗아가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이 못 먹고 못 삽니다.



(폭소, 안철수는 부인과 측근들을 통하여 국내 굴지의 재벌 2-3세 및 신흥 벤처 재벌들과 함께 만든 ‘브이소사이어티’에 지분을 투자했음)



저는 의학분야의 학위과정 공부를 하면서 공부도 잘했고, 인류를 위해 컴퓨터 바이러스도 찾아냈을 뿐만 아니라 그걸 죽이는 백신도 발명했고 틈틈히 못 사는 동네에 나가 의료봉사까지 했습니다. 저는 슈퍼 천재입니다. 컴퓨터를 전공한 인간들 다 병신입디다. 제 눈에는 컴퓨터 버그(벌레)가 기어가는 게 보이는데도 대한민국에서 그리고 세계에서 IT를 전공으로 하여 공부하는 인간들은 다 병신입디다. 제가 인류를 너무 사랑하다 보니 하늘이 제게 초능력을 주셨습니다. 저까지 합쳐 세 사람이 회사를 차렸고 저는 미국에 공학 분야 석사를 따러 갔지요. 그런데 제가 없는데도 나머지 두 명이 어떻게 제 기술을 전수받았는지 백신기술을 업그레이드시켜 찬문학적인 이익을 창출했습니다.



(폭소, 육갑하네)



결론: 김대중과 안철수, 누가 더 쎈가?



김대중의 구라와 거짓말은 황당한 것만큼 선이 굵다. 하지만 안철수의 거짓말은 마치 보톡스를 맞은 것 같이 징그럽게 두툼하고 전방으로 무례하게 불쑥 내밀어진 그의 아랫입술에 간신히 매달려 있고 그 소리의 굵기도 무척 가늘다. 나는 안철수의 아래 입술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게 있다. 그 아래 입술이 한 없이 많은 ‘가느다란 거짓말’들을 양산해내는 누에고치처럼 보여 징그러움 마저 느끼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에 대해서는 “때려죽이고 싶은 거물급 역적”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안철수에 대해서는 “딱지-엄마한테 가서 아이스크림이나 더 사 달라고 조르라”는 정도의 조언을 하고 싶은 ‘덜 떨어진 어린아이’, ‘소영웅심이라는 괴질병에 걸린 어린 아이’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다.



안철수, 더 이상 벌이는 ‘거짓의 쇼’는 패가망신을 불러 올 것이다. 영어에 “Enough is Enough"라는 말이 있다. 그 정도만 하고 사라지라는 뜻이다. 당신이 석학인지 내가 석학인지 가려 보자, 어느 정도가 석학인 것인지도 살펴보자, 점잟은 사회에서는 어울리지는 않겠지만 하도 세상이 막가고 더러우니 국민계몽차원에서 나하고 TV토론이라도 한번 해 보지 않겠는가? 나는 자네를 베이비로 얕보네. 세상을 그리 쉽게 깔보지 말게.



2012.9.6.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안철수의 거짓말(시스템클럽 비바람 네티즌 논설가)



안철수 : 군대 가서 보니 가족들에게 애기를 안 하고 집을 나왔었다,

거짓말이다, 안철수가 군대 가는 날 아침에 안철수의 아내는 서울역까지 배웅하고 돌아왔다,



안철수 : 그러다 보니까 저는 월급만 받고 살았던 사람이거든요,

거짓말이다, 안철수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안철수연구소에서 받은 배당금만 104억, 2005년에 무상증자로 늘린 주식 중 10만주를 팔아 최소 20억 원을 챙겼다,



안 뻥 : 전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주식을 몽땅 나눠줬다,

완전히 구라다, 당시 안철수가 나눠 준 것은 액면가 5천 원짜리 전환사채 8만 주였다, 가액은 1인당 325,000원이고 발행주식 총수의 1.5% 정도였다,



안 구라 : V3의 최초버전 V1은 세계최초 백신중의 하나였다,

완전히 뻥이다, 안철수가 세계 최초라고 구라칠 때쯤 미국에서는 안티바이러스프로그램 제조 7개사가 협회를 만들었었다,



안 뻥 : 91년 2월 입대하면서 미켈란젤로 바이러스의 백신을 만들었다,

거짓말이다, 안랩 2007년 3월 정기간행물에 의하면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 처음 발견된 것이다,



안 슨상님 : 세계 최대의 백신회사가 백신을 1,000만 달러에 팔라고 했지만 국익을 위해 단칼에 거절했다,

거짓말이다, 안랩과 맥아피는 제품을 한국시장에 독점 공급할 조인트벤처를 만든다고 한 것이었고, 맥아피 측은 “우리의 앞선 테크놀로지를 안랩 고객들에게 확산시키기 바란다”고 했다, 미국회사는 자사가 개발한 프로그램을 안철수를 이용해 시장을 확보하고, 안랩은 세계적 백신 기업으로부터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자는 의도가 맞아 떨어진 계약이었다,



안 슨상님 : 국민에게 백신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것은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완전히 뻥이다, 그 당시는 미국 내 백신 대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사, 심마텍, 맥아피 등, 모두 경쟁을 위해 무료 배포하고 있었다, 무료가 아니면 배포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던 것이다,



안 슨상님 : 저는 강한 사람에게 강하고 약한 사람에게 약한 성격이기도 합니다. 약자에겐 따뜻하게 대하는 편이지만, 강한 사람이 부당하게 공격하면 더 세게 맞받아치는 ‘괴팍한’ 성격이 있습니다,

거짓말이다, 강용석의 '찰스의 거짓말'에 따르면,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안철수연구소가 자사가 개발한 프로그램 인수를 추진하면서 실사를 통해 기술개발 노하우와 영업 기밀을 알고 난 후 일방적으로 인수를 중단했다며, 자사의 기술유출과 안철수연구소의 부도덕성을 주장하고 나섰다'고 주장했다,



(청춘콘서트 현수막에) 안철수 교수는 세계적인 석학이다,

중증의 과대망상이다, 안철수는 서울대 의대와 대학원에서 개나 소나 다 쓰는 수준의 논문을 두 편 썼다, 그리고 그 후 '융대원' 홈페이지 프로필에는 나중에 쓴 총 3편의 논문 제목을 게재했었으나, 두 편의 영어논문에서 안철수는 ‘공동저자’에 불과했고, 나머지 한 편은 5페이지 짜리로 대학생 리포트 수준의 잡글이었다, 그러나 이 세 편은 현재 홈페이지 안철수 프로필에서 모두 삭제되었다, 이것마저도 베낀 것이었나?

강용석 전의원은 '찰스의 거짓말'에서 안랩은 95%가 내수기반이라 세계시장에서 안철수의 지명도는 제로에 가깝다며, 안철수가 세계적으로 알아준다는 것은 구라라고 일갈했다,

그리고 이 '세계적인 석학' 슨상님께서 서울대에서 개설한 ‘대학원논문연구’ 강의에는 수강 신청 학생이 한 명도 없었다, 서울대생들에게는 이 '세계적인 석학'이 영~ 별로인 모양이다,



안철수 : 술을 전혀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모른다,

거짓말이다, 안철수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 간염이 도졌다는 기사가 있고, 룸살롱에도 자주 다녔다는 증언들이 즐비하게 나왔다, 그러자 안철수 가 내놓은 변명은 이런 것이었다, "룸살롱에는 갔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다."



안 슨상님 : V3를 북한에 제공한 적이 없다

거짓말이다, 안철수 연구소의 황미경 부장은 2005년 아이뉴스 24와의 인터뷰에서 '2000년경 북한에 V3견본을 증정한 적이 있으며 당시 대외비인 줄 몰랐다'고 말했다,



안철수 : 지난해(1999년)에도 북한에 백신제품을 무료로 공급하기 위해 시도를 했으나 개별 벤처업체의 입장에서 볼 때 행정절차가 지나치게 복잡하고 시간도 너무 오래 걸려 결국 포기한 바 있다,

믿을 수 없는 말이다, 류우익 장관은 2012년 8월 24일자 국회 답변에서 "2000년 4월에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대한 북한 반입 승인규정이 없었다, 안철수 연구소가 통일부와 협의할 일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안 슨상님 : (서울시장 선거 후) 학교 일도 벅차다, 학교일에 전념하겠다,

거짓말이었다, 그 후에도 안철수는 학교 강의보다 청춘 콘서트가 그의 주 업무였다,



안 슨상님 : 부모님께 손 벌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

거짓말이다, 안철수 부모님이 그의 아파트를 장만해준 것은 그가 26세 때였다,



안 슨상님 : 나도 전세살이를 오래 해 봐서 집 없는 설움을 잘 안다,

완전히 사기다, 안철수는 부모님이 사 준 아파트, 어머니 소유 아파트, 전세 12억 아파트에 살았다, 그에게 집 없는 설움은 없었다,



안 슨상님 : (전세살이 경력이 없다는 주장에) 나중에 (강남구 역삼동) 전셋집으로 이사했다,

이것도 구라였다, 안철수가 이사했던 전세집이라고 주장했던 것은 안철수 모친 소유의 강남구 역삼럭키아파트였다,



안 슨상님 : 도시 재개발 때 세입자 등 약자 입장을 더 고려해야 한다,

거짓말이다, 안철수가 입주했던 아파트는 1988년 4월 서울 사당동 대림아파트의 재개발 입주권인 일명 딱지를 '지분 쪼개기'로 구입한 것이었다,



안 슨상님 : 대학 시절 구로동에서 주말에 의료 봉사 활동을 했다. 가난이 사람은 물론 가족도 깨뜨린다는 것을 보게 됐다. 현실이 소설보다 더 참혹하다는 것을 배웠다,

웃기는 소리이다, 그 당시에 안철수의 모친은 부동산 '딱지치기'로 현실을 참혹하게 만드는데 열중하고 있었다,



안 슨상님 : 앞장서서 공동체를 위해 공헌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역시 웃기는 소리이다, 안철수가 아파트를 증여 받을 당시, 증여세 탈루 의혹이 제기 되었고, 딱지 거래도 불법 의혹이 일고 있다,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이다,



안 거짓말 : 한 직업에서 다른 직업으로 넘어갈 때마다 제가 고민한 가장 큰 기준은 ‘개인적으로 뭘 많이 얻을 수 있는가’나 성공확률이 아니라 ‘얼마나 우리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가’였다,

거짓말이다, 안철수는 서울대로 가면서 부인에게 교수직까지 덤으로 챙겨줬다, 개인적 이익을 최대한 챙긴 것이다, 특정 전공 분야의 인물을 정교수로 뽑으려면 해당 분야 논문과 연구 실적이 있어야 하는데, 안철수와 그의 부인은 그게 부족했는데도 정년 보장 정교수 채용 결정이 이뤄졌다



안 슨상님 : 제가 경영학을 다시 공부한 이유가 ‘배워서 남 주려고’였다,

순전히 거짓말이다, 1999년 안철수연구소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면서 주가를 시세의 4분의 1 이하 수준으로 낮게 책정하여, 시세보다 4배 이상의 차익을 챙겼다,



안 슨상님 : 대기업들이 정당하게 거래하는 게 아니라 중소기업이 가진 몫까지도 다 빼앗아가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이 못 먹고 못 산다,

완전히 거짓말이다, 안철수는 부인과 측근들을 통하여 국내 굴지의 재벌 2-3세 및 신흥 벤처 재벌들과 함께 만든 ‘브이소사이어티’에 지분을 투자했다,



안 슨상님 : 나는 경제면에서는 진보이고 안보면에서는 보수이다,

이것은 거짓말이 아니라 무식한 것이다, 안철수는 시대착오적이고 소모적인 이념논쟁으로 이익을 취하는 자들은 벌레라고 주장했다, 안철수는 보수도 아니고 안보 면에서는 이념도 모르는 멍청이다,



안철수 : 대한민국에 빨갱이가 어디 있습니까?

안철수는 빨갱이가 진보로 보이는 '노무현병'에 걸린 중증의 혼자이다,



('안철수의 생각'에서) 최근에는 ‘국민 멘토’라는 애칭으로 많이 불리고 있다,

국민 멘토라면 국민의 스승이라는 말이다, 오만방자한 과대망상이다, 현재는 대다수 사람들이 국민 사기꾼이라는 별명으로 부르는 것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안 슨상님 : 시대적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소통과 합의’가 필요하다,

소통과 합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안철수 쪽이다, 대통령에 출마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측근들과 빨리 '합의'하고, 정치를 할 것인지 교수를 할 것인지 국민들에게 밝혀 '소통'해야 할 것이다,



안 슨상님 : 대통령이 목표가 아니다,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의 측근들은 그의 목표가 대통령이 아니라는 사실은 대부분 모르고 있었다,



안철수는 아내에게 거짓말(군대 갈 때 배웅), 부모에게 거짓말(집 사줬더니 전세), 그리고 안철수는 대선 출마에 대한 거짓말 내지는 위선으로 그의 측근들까지도 속인 것이 된다, 이로서 안철수는 그의 주변 모두를 속였다, 안철수는 구라의 대왕, 위선의 황제, 거짓말의 대통령이다,



비바람 시스템클럽 회원논객: http://systemclub.co.kr/



관련기사





안철수, 무슨 스타일에 어떤 거짓말을?



안철수연구소 BW의혹에 네티즌 맹비판



















기사입력: 2012/09/06 [12:0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피해자의 인권이냐, 가해자의 인권이냐!

작성일 : 12-09-08 12:32 피해자의 인권이냐, 가해자의 인권이냐!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1,832 추천 : 214





피해자의 인권이냐, 가해자의 인권이냐!









교과부: 피해자의 인권이 중요하다





교과부가 폭력학생의 폭행사실을 학생부에 기재하라는 지시를 모든 학교에 내렸다. 이렇게 하면 “학교폭력 근절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이성을 가진 사람들의 소신이며 실제로 여러 여론조사에서 학부모, 학생, 교사들의 80% 정도가 우리와 같은 건전한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인권위와 전교조 계 교육감들: 가해자의 인권이 중요하다





하지만 국가인권위원회라는 존재가 이에 제동을 걸었다. 피해학생의 인권보다 가해학생의 인권이 우선시 됐다. 이 인권위에는 전에 빨갱이들이 많이 모였고, 지금도 그 잔재가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이 인권위가 폭행사실의 학생부 기재가 가해자에 대한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며 교과부에 보완책 마련을 권고했다. 이에 용기를 얻은 전북, 광주, 경기, 강원 교육감들이 각 학교에 학생부기재를 거부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전북, 광주, 경기, 강원 교육감들은 전교조 출신이거나 전교조와 색깔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다.









학교폭력의 성격





학교폭력의 성격을 한마디로 어떻게 집약할 수 있을까? “피해자는 생사를 고민하고 급기야는 자살을 하는데 반해 가해자는 장난으로 그랬다며 가해행위의 심각성을 알지 못하는 현상”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심심풀이로 연못에 던진 돌이 개구리에게는 생사가 걸린 폭탄이 되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장난 삼아 다른 학생들을 죽음으로 내몰면서도 자기가 저지른 행위가 얼마나 나쁜 행위인지를 알지 못하는 ‘파괴적인 학생’들로부터 저항능력이 없는 수많은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책이 필요하다. 그 대책 중의 하나로 고안된 것이 학생부에 폭력사실을 기재하자는 것이다. 이는 인과응보 차원의 벌도 되지만 저항능력 없는 수많은 잠재적 피해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도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인권위-전북-광주-경기-강원 교육청에 부지런히 매를 들어야 “가해자의 인권이 우선이냐, 피해자의 인권이 우선이냐?” “가해자의 인권을 우선시하는 인간들은 이 땅에서 나가라” 이런 강력한 메시지를 주어야 할 것이다.









국가교육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전교조들의 정치투쟁







학생부 기재 거부투쟁이 하필이면 수시모집 1차 원서접수를 앞두고 벌어졌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9월 7일은 학교장이 수시모집 전형자료로 사용되는 학생부 승인을 완료하는 날이다. 이런 시기에 교과부와 5명의 빨갱이 교육감들 사이에 있을 수 없는 갈등이 불거져 있으니, 많은 학교들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도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틈을 타 전교조 전남지부가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를 수용한 장만채 전남교육감 부속실을 점거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학생부 기재 거부 투쟁의 배후에 전교조가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사법부와 법무부가 범죄 부추긴다.





사법부는 피해자의 인권보다 가해자의 인권을 중시하면서 반성의 DNA가 전혀 없는 그래서 사회로부터 장기간 또는 영원에 걸쳐 격리돼야 할 맹수들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고 있다. 이 때문에 재범자 1인당 저항능력 없는 수십 명에 이르는 불쌍한 국민들이 돌이킬 수 없는 제물로 희생된다.





법무부는 '사형판결이 내려진 죄수들'에게 극진한 대접을 하고 있다. 죄질이 나빠 장기 격리를 선고받은 범인들일수록 감옥생활을 편하게 하도록 배려해주고 있다. 더구나 외국인 범인들에게는 우리 국민신분을 가진 범인들보다 더 호화스럽게 생활하도록 막대한 국가예산을 들여 별도의 호텔급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사법부와 법무부가 바뀌지 않은 한 희생자들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











2012.9.8.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추천 : 214







금태섭을 통해 본 안철수의 비겁한 모습

작성일 : 12-09-09 16:25 금태섭을 통해 본 안철수의 비겁한 모습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809 추천 : 122







금태섭을 통해 본 안철수의 비겁한 모습









출세의 꿈을 안고 정치계에 발붙인 두 친구







대한민국 정치판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애송이 둘이 있다. 새누리당에 붙은 정준길과 안철수에 붙은 금태섭이다. 이 둘은 다 검사 출신으로 대학동기이며 이후 20년 정도에 걸쳐 친구로 지내온 모양이다. 정준길(46)은 이번 4.11 총선 때 처음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후, 새누리당 공보위원이 됐고, 금태섭은 안철수에 붙은 지 석 달 가량 되는 모양이다.









빨갱이 잡는 검찰에 결정적 타격을 준 금태섭







특히 금태섭은 좀 나쁜 방향으로 설정된 ‘특이한 인물’로 기록돼 있다. 2006년, 그가 현직검사 신분으로 있을 때 “피의자로 수사 받을 때 대처하는 방안”이라는 제목 하에 ‘불리하면 묵비권을 행사하라’는 글을 일간지에 게재했다. 이로 인해 그는 검찰에서 퇴출됐고, 검찰은 지금까지 빨갱이들의 묵비권 행사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안철수에 두 가지 고약한 비밀은 있는 것일까?







보도들에 의하면 정준길이 그의 막역한 친구라는 금태섭에 전화를 걸어 “안철수에는 두 가지 고약한 비밀이 있는데 하나는 금융상의 특혜를 받기 위해 은행간부에게 뇌물을 주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용서받기 어려운 내연의 관계”라는 이야기를 해주었다한다.





아무리 친구사이라 하지만 이들 두 존재는 각자 청운의 꿈을 안고 정치출세의 장에 나섰고, 각자는 ‘피-아 진영’으로 대결되는 전쟁터에서 공 한 번 세워보려는 입장에 서 있었다. 이 두 출세 지향적 풋내기들에는 분명 세속적인 욕심들이 있었던 것이다.









더 나쁜 에송이는 금태섭







모르긴 해도 정준길은 그렇게 한번 슬쩍 건넨 말이 안철수에 임팩트로 작용하기를 바랐을 것이고, 이 말을 들은 금태섭은 그 순간 눈이 번쩍 뜨여 이걸로 한 건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왜 이런 추측을 하는가 하면 금태섭의 가슴에는 이미 공익을 떠난 반골의 기질이 자리하고 있었고, 그로 인해 빨갱이들이 묵비권을 행사하여 엄청난 이익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촉각을 세워야 할 장면이 있다. 금태섭이 정준길과 통화하고 나서 기자회견을 열기까지 무려 3일 동안(55시간) 금태섭-안철수-멘토-민주당에 이를 위인들이 정준길의 제보를 “어떤 방향으로 이용하고 어떤 방향으로 활로 또는 승기를 개척할 것인가?”에 대해 반드시 심도 깊은 숙의들을 했을 것이라는 정황적 장면인 것이다.









이제 보니 안철수가 출마를 미루는 이유 알겠네!







이런 숙의 끝에 금태섭은 오랜 친구의 앞길을 짓밟고, 그의 상전 안철수의 견마가 되는 길을 선택했고, 이 길은 금태섭 혼자 결정한 길이 아니라 안철수 및 그의 일당들이 선택한 길이었을 것이다. 금태섭의 입에서 나온 말은 두 가지!





“안철수에 물어보니 그런 사실 절대로 없었다”





“한나라당과 국가정보기관이 야합하여 개인 뒷조사를 한 것이 아니냐?, 이는 유신시대의 작태다”





이 두 개의 말 중에서 중요한 말은 후자의 말이다. 안철수에게 위 두 가지에 대한 혐의가 없다면 “그런 사실 절대로 없다” 이 한 마디로 끝이다. 하지만 “유신시대” “뒷조사” 등의 단어를 나열한 것은 그 자체가 ‘겁먹은 행위’로 비쳐질 수 있다. 여기에는 “국가정보기관이 과연 내 뒤를 어느 정도까지 캔 거냐”는 데 대한 불안감이 내포돼 있고, “불법적으로 캔 사생활정보는 불법으로 캐낸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역풍을 맞는다”는 적극적 공세를 취한 것으로 비쳐질 수 있다.





바로 이런 의미가 금태섭의 입을 통해 내놓은 안철수의 속내다.







파워 있는 조선일보는 빨갱이 공작의 대상이고, 그래서 조선일보가 띄우면 빨갱이다.







필자는 안철수가 남아답지 못한 치사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내놓은 스펙의 대부분은 거짓임과 아울러 누군가들이 시스템적으로 조립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조선일보가 갑자기 그리고 꾸준히 띄우는 사람은 반드시 빨갱이일 것이다” 이런 가설을 가지고 있다. 필자의 기억에 안철수는 가장 많이 띄워준 언론, 김대중-노무현-황석영-사노맹 인물들을 가징 많이 지속적으로 띄워 준 언론이 조선일보라고 생각한다. 안철수와 박원순을 하늘 높이 띄워준 언론이 조선일보라고 기억한다.





이렇게 조립된 안철수는 그 조립된 스펙이 정치적으로 어떤 파워를 내는지 제1차 적으로 박원순을 통해 실험해 보았다. 참으로 막강했고, 그 막강한 힘은 조작에 이리 저리 휘둘리는 어리석은 백성들에서 나왔다. 여느 사람이라면 그 순간 우쭐대고 대통령 출마의 깃발을 높이 세울 법 했지만 그는 또 쟀다. 아니 보이지 않는 검은 그림자인 그의 시스템이 쟀을 것이다.









안철수는 콧구멍으로 바람을 재는 생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안철수는 콧구멍을 움직여 무엇을 쟀는가? “내 비밀이 어디까지 노출돼 있을까?” 바로 이것이다. 많은 비밀이 상대방에 잡혀 있으면 ‘패가망신 하느니보다 이쯤 해서 성인(세인트)로 만족’해하고, 만일 적게 알려져 있으면 그 순간에 출마의 깃발을 세우자는 그런 계산, 이른바 ‘생쥐 같은 계산’이었을 것이다.





이번 금태섭의 입을 통해 나타난 안철수는 ‘굴속에서 뾰족한 입을 내밀고 바람의 세기를 측정하는 생쥐의 영상’ 그 이상도 아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2012.9.9.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추천 : 122







“MBC노조와 신경민 의원이 ‘트로이컷’ 기술개발자 등을 모두 범죄자로 몬 것”

“MBC노조와 신경민 의원이 ‘트로이컷’ 기술개발자 등을 모두 범죄자로 몬 것”


박한명 “기술개발사, 공인기관, 공공기관 모두가 법적 대응해야할 심각한 사안”

박주연2012.09.09 19:22:32



MBC노조가 IT보안소프트웨어 업계에서 명성과 인지도를 높여가던 트루컷시큐리티(대표 심재승)의 대표적 보안솔루션 제품 ‘트로이컷’을 무모하게 ‘불법 사찰 프로그램’이라고 집중 공격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트로이컷’의 성능과 기술을 소개한 IT정보 전문매체인 디지털타임스의 보도를 보면 그 이유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지난 3일자 ‘트루컷시큐리티, 사용자 행위기반 정보유출ㆍ역접속 원천봉쇄’ 제목의 기사를 보면 트로이컷의 성능이 자세히 소개돼 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거대 통신사 해킹 사고에서 보듯 시스템 침입과 정보유출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는 것은 해커와의 싸움에서 지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다. 무수한 보안장비와 솔루션들이 하루가 다르게 개량되고 있는데도 해커를 막지 못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한다.





즉, 창(해커)은 방패(보안시스템)에 대해 잘 아는 데 반해, 방패는 창에 대해 잘 모르는 정보의 비대칭이 존재한다. 또 해커는 시스템이 파괴되든 말든 공격만 하면 되는데 반해, 이를 막아내야 하는 보안시스템과 보안솔루션 개발자들은 시스템을 온전히 작동하게 하면서 공격을 막아내야 하므로 출발부터 불리할 수밖에 없다.





‘불법 사찰 프로그램’이라는 ‘트로이컷’은 굿소프트웨어(GS), 국제공통평가기준(CC) 등 국내외 인증 취득한 우수 보안솔루션, 특히 정보 빼내가는 것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데 우수한 보안솔루션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 바로 트로이컷이다. 모든 공격은 목적이 있고, 해킹의 목적은 정보를 빼가는 것이라는 것. 그렇다면 들어왔다 나간다는 구조를 띨 수밖에 없고, 어차피 들어오는 것을 100% 막아내지 못한다면 나갈 때에 초점을 맞춰 잡아낸다는 데 트로이컷 기술의 핵심이 담겨 있다는 설명이다. 즉, ‘도둑을 막을 게 아니라 도둑질을 막자’는 개념이라는 것.





일단 내부로 들어와 잠재돼 있는 악성코드는 그것이 정보를 외부로 유출하지 않는 한 시스템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결국 정보를 빼내가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것만 막아낼 수 있다면 수많은 자원을 투입하면서도 실패를 거듭하는 침입 방어시스템을 굳이 고집할 필요가 없다. 이 같은 핵심적 아이디어 보안 기술이 담긴 게 바로 트루컷시큐리티의 ‘트로이컷’이라는 게 디지털타임스의 설명이다. 침입 후 정보를 빼내가는 것을 탐지, 차단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KT 고객정보유출 사건 등 통신사들과 농협 등 금융기관 해킹 사건이 빈번히 일고 있는 가운데 트로이컷의 이 같은 기능은 단연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 ‘트로이컷’은 사용자 입력기반 행위탐지기술 관련 특허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을 획득했고,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인증제도인 굿소프트웨어(GS),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모두 취득했다. CC인증은 보안제품의 공공시장 납품을 위한 필수 인증으로 알려져 있다.





다수의 IT 전문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우수한 성능 때문에 트루컷시큐리티사의 제품 ‘트로이컷’은 청와대, 국회, 기획재정부, 통일부, 고용노동부와 군 등으로 공급돼 성능과 안정성을 입증받았다.





또 현재는 민간기업으로 빠르게 레퍼런스를 확대 중에 있으며, 내년부터는 미국, 일본, EU 등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IT전문매체 ‘etnews’ 4일자 보도에 따르면, 트루컷시큐리티사는 마이크로소프트, 한국HP, 안랩, 한글과컴퓨터 등의 지역 비즈니스파트너인 나인시스템과 영남지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 같이 트로이컷이 공공시장에 빠르게 공급될 수 있었던 것은, 이 업체가 중소기업청 주관의 산업보안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해, 트로이컷이 ‘중소기업 맞춤형 자료유출 방지 솔루션’으로 인정을 받음으로써, 올해 들어 정부 부처가 발주하는 업무PC 통합 보안관제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게 됐기 때문이다.





파업기간 내 회사내부자료 빼돌린 노조, MBC 보안강화에 쉽게 자료 빼돌리기 힘들어진 탓?





이 같이 국내외적으로 기능성, 안전성 등을 모두 공인받은 트로이컷을 노조는 왜 ‘불법 사찰 프로그램’으로 몰아가는 것일까?





MBC노조는 파업기간 동안 김재철 사장의 법인카드사용내역을 외부에서 회계시스템에 접속해 불법적으로 외부로 유출, MBC사측으로부터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다. 즉, 사측과 대립 중인 노조가 MBC 내부에 접속해 자료를 빼돌린 일종의 해커가 된 셈.





그러나 이번 일로 노조뿐만 아니라 외부자가 내부 자료를 쉽게 빼낼 수 있다는 사실 자체는 MBC의 취약한 보안시스템을 방증해주는 충격적 사건이었던 것. MBC측이 ‘트로이컷’ 도입 시험운용에 나섰던 것은 이 같은 문제의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반면, 노조는 김재철 사장의 배임, 횡령 의혹 관련 각종 주장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같이 사실상 ‘해킹’으로 내부 회계자료를 빼낼 수 있었던 데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MBC측의 보안 강화는 한편으로는 MBC 시스템에 노조가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MBC노조와 신경민 의원 등이 ‘트로이컷’ 프로그램을 ‘불법 사찰 프로그램’으로 몰아가는 이유 중 하나로 추측된다.





이에 대해 폴리뷰 박한명 편집국장은 “노조와 신경민 의원이 불법 프로그램으로 몰아가는 트로이컷은 굿소프트웨어(GS)와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 등 국내외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얻은 우수한 제품”이라며 “노조와 신 의원이 트로이컷을 불법 프로그램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트로이컷 기술을 인증한 이런 기관들이 트로이컷이 불법 프로그램임을 알고도 국내외 소비자에게 사도 좋다는 사기를 쳤다는 뜻이 되고, 트로이컷을 쓰고 있는 모든 공공기관들이 사기를 당했다는 의미가 된다. 노조와 신 의원측은 이런 어마어마한 주장에 대해 무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동시에 노조와 신 의원은 트로이컷 기술 개발자들이 사실상 범죄자라는 주장을 한 셈이며, 국내외 기관들이 이 범죄행위에 동조했다는 뜻도 된다. 또 트루컷시큐리티사와 총판 계약을 맺은 나인시스템도 마찬가지”라며 “이는 그냥 넘길 일이 아니다. GS, CC 인증 기관, 공공기관, 나인시스템 등 모든 관련기관들이 트로이컷이 불법 사찰 프로그램이라고 주장하는 노조와 신경민 의원쪽에 법적 대응해야할 심각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해 보세요



Copyright @2009 MyMedia Corp. All rights reserved.

퍼지는 안철수 불출마論

퍼지는 안철수 불출마論 본인도 '대통령이 목표가 아니다'(한국일보 보도)趙甲濟


政街(정가)에선 안철수 불출마論이 퍼지고 있다. 며칠 전 朴槿惠 후보 캠프의 한 핵심 인사는 "안철수씨가 출마 여부를 고심하고 있을 터인데 안 나올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두 가지 이유를 지적하였다.



*肝(간)이 나빠 격렬한 선거운동이나 대통령職의 격무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大選 출마를 선언하기도 전에 수많은 의혹들이 제기되는데 출마 이후에 본격화될 폭로전에 대한 두려움이 적지 않을 것이다.



오늘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최근 충남 홍성을 방문한 자리에서 “대통령이 목표가 아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는 것이다.



이 신문에 따르면 安 원장은 지난달 30일 충남 홍성군 문당마을 회관에서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大選 출마를 선언하지 않은 채 民心 듣기 행보를 하는 이유를 묻는 데 대하여 “목표가 대통령이 아니며 지금 우리나라가 처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떤 식으로든 일조하고 싶다”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조유상 홍성여성농업인센터 대표는 자신의 블로그에 安 원장과 함께 찍은 사진과 安 원장의 구체적인 언급을 소개했다.



安 원장은 “아직 나이도 있으니까, 이번이든 다음이든 기회가 닿을 수도 있으며 여하튼 최종 목표는 (대통령이) 아니다”고 했다. 그는 또 “한 번도 스스로 大選에 나가겠다고 말한 적이 없으며 (대선에 출마하라고) 호출을 당한 케이스”라고 말했다. 한국일보는, 조 대표가 “안 원장에겐 대선 출마 여부가 중요하지 않다는 게 느껴졌다. 대선에 출마하더라도 기존 정치권 패러다임과는 완전히 다른 행보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安 원장은 텔레비전에 출연, 폭발적 인기를 누리면서부터 정치적 야심을 갖게 된 것 같다. 인기는 人格(인격)을 바꾸는 마력이 있다. 인기의 또 다른 속성은 急造(급조)된 인기는 急落(급락)한다는 것이다. 안철수씨가 급조된 인기를 표로 바꾸려면 정치조직이 있어야 한다.



인기는 급조할 수 있지만 조직은 급조하기 어렵다. 安씨가 민주통합당에 들어가든지, 연대하면 조직의 문제는 해결되지만 그의 중요한 지지층인 '反기성정치 여론'이 이탈할 것이다. 白面書生(백면서생)의 티를 벗지 못한 그는 기성정치를 비판하다가 썩은 기성정치와 손을 잡았다는 비판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독자 출마를 하면 민주당 후보, 새누리당 후보와 3者 대결이 되고 이는 朴 후보를 돕는 게 된다. 출마 선언을 늦추면서 檢證(검증)을 피해보려다가 정치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시간을 까먹고 몰리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모든 문제들을 단번에 돌파하게 만드는 건 인간의 權力(권력)의지이다. 朴槿惠씨가 오늘 그 자리에 서도록 한 요인이다. 安씨에게선 이게 보이지 않는다. 활동반경이 좁고 너무 실내적이며 집요함과 부지런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권력의지는 體力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서울시장 선거 때처럼 민주통합당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라지는 방법도 있는데, 再湯(재탕)의 효과는 크지 않은 법이고, 이는 安씨를 對국민사기꾼으로 만들 것이다.



안철수가 종국에 가서는 從北좌파 세력을 죽이는 毒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逆轉(역전) 드라마의 연속인 한국 정치는 앞날을 예측하기가 어렵다.



[최신정보] 전세 관련 虛言한 안철수에 네티즌 격분 [최신정보] 안철수, 완치 어려운 母體 감염 '만성 B형 肝炎(간염)' 앓아 [칼럼] 안철수의 딱지 [최신정보] 趙甲濟,"안철수는 생각이 같은 민주당에 입당하는 게 맞다." [ 2012-09-04, 11:32 ] 조회수 : 72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